제216회 산청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산청군의회사무과
일시 : 2013년8월26일(월) 오전 11시00분 개식
○간사 김명석 과장님, 399페이지 하단에 보면 초가정자 수선 1,500천원씩 20개 되어 있습니다. 이 물론 운치를 위해서 초가 짚으로 이는, 아니면 나무 싸릿대로 이어 놓은데도 있는데 내가 볼 때는 맞지가 않습니다. 이것은 수선을 안 할 수는 없고 해야 되니까 요즘 인조 기와 강판 같은 것도 많이 나오잖아요. 그런 것으로 바꿔놔 버리지, 몇 년에 한 번씩 이래 가지고 어떻게......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저희들도 관리가 힘들기 때문에 여기 수선비를 올려놓은 것은 누와로 교체하는 비용입니다.
○간사 김명석 누와도 괜찮을거고, 외관상 보니까 인조로 된 기와 그것도 좋데요, 돈도 얼마 안 들고, 장기적으로 쓰기도 좋고 하여튼 검토를 해 가지고 다시는 지푸라기 같은 것은 올리지 마세요.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알겠습니다.
○위원장 오동현 한방자연휴양림 보완사업 1억이 있는데 뭘 하겠다는 말입니까?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한방자연휴양림을 30억원의 사업비로 준공단계에 있습니다. 일을 하다보니까 조금 예산이 딸린 부분이 있어 보완을 하는 것이고 앞으로 2015년쯤 되면 국도비가 별도로 추가사업으로 보완이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오동현 그리고 황매산 데크보수 사업은?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황매산 데크를 한지가 꽤 연수가 되었습니다. 당초하면서 위의 기둥에 패드를 씌운다든지 해야 되는데 그 당시는 맞는 틀이 없어 가지고 현재까지 미루어 오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위에다 패드 씌워 가지고 영구적으로 쓸 수 있도록......
○위원장 오동현 거기 전부 나무로 해놨지요?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그렇습니다.
○위원장 오동현 그것도 관리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간사 김명석 넘어가도 되겠습니까?
400, 401페이지, 봐 주십시오.
400, 401페이지, 봐 주십시오.
○민영현 위원 과장님, 401페이지, 제일 밑에 보면 도심속 자투리땅 활용 소공원조성사업 이것은 어디입니까?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밑에 생활공원조성사업은 산청 들어오는 입구, 지금 흙을 갖다 부어 놨습니다. 거기에 조경할 계획이고, 도심속 자투리땅 활용 소공원조성사업은 저희들이 4개소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의보감촌 후문하고 상능진료소, 동의보감촌내 1개소, 그리고 국도60호선 주변에 공한지에 할 계획입니다.
○김민환 위원 문대보건진료소 거기 이야기 안 하데요?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문대보건진료소는 저희들 올 봄에 나무를 일부 심었습니다. 심었는데 잔디하고 저희들 보완할 계획은 없습니다.
○김민환 위원 거기 앞에 조경을 조성을 해주는 것이 좋을 겁니다.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잘 알겠습니다.
○민영현 위원 지금 현재 금서도 보면 아까 이야기한 가든산청가꾸기 인부 사역하는 것 안 있습니까, 그죠? 그것은 제가 이해가 되는 것이 지금 60호선 개량을 하다 보니까 가로수를 전부다 제거해야 되고 관리하는데 조금 이해가 갑니다.
앞으로 자투리땅이 생기면 도로변이든 도심 속에는 말할 것도 없이 주차장이 있어야 되겠고 또 우리가 도심외곽지역에도 어느 정도 차를 둘 수 있는 공간을 한다면 산청을 찾는 방문객들이 그러한 여유부지에 차를 대 놓고 쉬어갈 수도 있고 그런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안 좋겠나 싶습니다.
앞으로 자투리땅이 생기면 도로변이든 도심 속에는 말할 것도 없이 주차장이 있어야 되겠고 또 우리가 도심외곽지역에도 어느 정도 차를 둘 수 있는 공간을 한다면 산청을 찾는 방문객들이 그러한 여유부지에 차를 대 놓고 쉬어갈 수도 있고 그런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안 좋겠나 싶습니다.
○정명순 위원 400페이지, 맨 밑에 민간자본이전에서 경제수조림하고, 생태조림하고 속성경제수조림 하는데 이 내용을 알고 싶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이것은 국고보조사업인데 여기 나오는 것은 대부분 보조가 묘목대금은 전부 현물보조 위주입니다. 국가에서 양묘를 해 가지고 주는 것으로 대부분 여기 있는 것은 인건비입니다.
○정명순 위원 이것은 대부분 어디로 갑니까?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이것은 불난데 조림을 한다든지 그렇습니다.
○이만규 위원 산림조합에 가는 거 아닙니까?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아닙니다. 이것은 전부다 입찰봐 가지고 사업을 하는 겁니다.
○이만규 위원 지금 산림조합 말고 법인이 몇 개나 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법인체는 오늘 산청으로 옮겨 놨다가 낼 다시 또 다른 지역으로 옮겨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통계잡기가, 물론 이 관리는 도청에서 하고 있는데 저희들도 어떤 때는 5개 되었다가 어떨 때는 10개 되었다가, 예를 들면 육림사업이든지 조림사업이든지 사업 발주할 시기에 옮겨 놨다가 입찰 봐 가지고 되면 되는대로 놔두고 다른데는 다른 곳으로 옮겨 가 버리고......
○이만규 위원 이것은 관리가 되어야 되겠더라고.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이것은 저희들도 문제점이 많기 때문에, 이것은 제도를 좀 바꿔줘야 되겠다, 한 지역에 오면 적어도 6개월이라든지, 1년이라든지 안 바꾸도록......
○이만규 위원 1년 이상 거주가 되어 있어야 그 사업을 주든지 하지 딴데 있다가, 거제나 이런데 가 있다가 다시 이리 온다면......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맞습니다. 법인체 부분은 저희들이 통계잡기가 사실상 힘듭니다.
○이만규 위원 왔다갔다 하는 그 기간이 있을 것 아니요?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그런데 상당히, 왔다가 오늘 입찰보고 내일도 갈 수 있으니까......
○이만규 위원 그러니까 얼마동안 체류를 했는지 그것을 파악을 해 가지고 그래 가지고 입찰할 수 있는 조건에......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현재로서는 그런 제재를 할 수가 없습니다.
○민영현 위원 그게 법상 문제가 있다 보니 그런데 우리 금서도 특히 산림작업장이 많거든요. 그런데 보면 이 사람들이 거제나 고성이나 수없이 다니는거라.
그래서 그것을 새벽부터 가 가지고 그것도 도에 건의를 해 가지고 어느 정도 지역에 묶는다든가 산청사람이 함양이나 하동이나 합천, 의령까지 가는 것은 이해를 하는데 그것도 법에는 맞지 않지만 건의를 해 가지고 그런 것은 개선이 되었으면 안 좋겠나 이리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새벽부터 가 가지고 그것도 도에 건의를 해 가지고 어느 정도 지역에 묶는다든가 산청사람이 함양이나 하동이나 합천, 의령까지 가는 것은 이해를 하는데 그것도 법에는 맞지 않지만 건의를 해 가지고 그런 것은 개선이 되었으면 안 좋겠나 이리 생각합니다.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타 시군보다도 산청군이 산림사업이 많은 편입니다. 많기 때문에 타지역보다도 법인체가 많습니다.
○이만규 위원 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농번기에도 저 사람들이 데리고 가버린다고. 그러니까 여기 항상 인력이 딸린다고.
○민영현 위원 입찰방법이지만 제한입찰이 아니고 자유경쟁이다 보니까 그런데 참 안타깝기는 그 멀리 다니는데 교통사고도 위험하고 그래서 이걸 도의 건의를 해서 경상남도 같으면 4개 지역이나 5개 지역이나 묶으면 조금 덜 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그 부분은 저희들이 더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간사 김명석 넘어갈까요?
(“예”하는 위원 있음)
402, 403페이지.
(“예”하는 위원 있음)
402, 403페이지.
○위원장 오동현 과장님, 402페이지, 시설비에 녹색자금지원사업 하고 녹지공간조성사업 2011년 푸른경남 상사업비 80백만원하고 이것 구체적으로 어디를?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녹색자금지원사업은 도내 공모를 했습니다. 우리 군관내 요양시설에서 4개에 지원해 가지고 단성방목에 있는 복음요양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순수 도비로 되어 있지만 녹색자금입니다. 97백만원, 그리고 녹지공간조성사업 푸른경남 상사업비는 아시는 바와 같이 작년도에 금서면이 1등을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올해 도비 반, 군비 반 이렇게.
그래서 내년에 순수 도비로 되어 있지만 녹색자금입니다. 97백만원, 그리고 녹지공간조성사업 푸른경남 상사업비는 아시는 바와 같이 작년도에 금서면이 1등을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올해 도비 반, 군비 반 이렇게.
○위원장 오동현 그러면 97백만원은 복음요양원에 갈 것이고 밑에 80백만원은 금서에, 금서 어디, 구체적으로?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금서면 자체사업으로 합니다.
○간사 김명석 404, 405페이지.
○위원장 오동현 둘레길 안내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15,600천원 정도 물품을 사거나 지원이 되네요. 그런데 이용객들이 많습니까, 어떻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금년도 5월달에 개소를 했습니다. 해 가지고 통계를 내보니까 630명 정도 다녀간 것으로......
○위원장 오동현 안내를 받고 갔습니까, 아니면......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안내받고 갔습니다. 방문센터에서 안내를 받고 팜플렛을 가지고 간 사람들입니다.
○위원장 오동현 그리고 그 위에 숙박시설 되어 있는데 현황은 어떻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현재 숙박시설은 저희들 시설사용조례를 만들고 있습니다. 요금문제가 따르기 때문에 지금 조례를 만들어 가지고 운영할 계획입니다.
○위원장 오동현 임시적으로 방편을 정해서 1인당 10,000원을 받기로 하든지, 5,000원을 받기로 하든지 일단 임의로 해놓고, 어차피 조례를 정해도 그런 쪽으로 갈 것 아닙니까? 지금 무용지물로 놀려놓을 수는 없잖아요?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조례를 거의 다 만들어 놨습니다. 올려 가지고 통과되는대로 하겠습니다.
○위원장 오동현 빨리 하십시오. 시설해 놓고 놀려 놓는 것보다는 운영하면서 조례를 만들고 그리 하십시오.
○김종완 위원 7개월 동안, 5월달에 개소해 놓고 이 정도 같으면 하루에 2·3명이거만.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월, 화는 근무는 안 합니다.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근무를 하는데 우리 관내주민은 제외하고 관외인들입니다.
○김종완 위원 그렇지요. 관내사람은 길 물으려고 올 것도 없고 주당 이틀 놀았다고 해도 3·4명에 불과한데......
○김민환 위원 과장님, 애초에 설립할 때 남원 가보고 식당이니 자는데 가보면, 우리 위원들이 몇 번 갔어요. 지금 화장실이고 식당이고 가보면 싹 꺼 엎어놨어요. 처음에 할 때도 우리가 그랬는데 둘레길 산행을 오면 여기 와서 안 물어도 벌써 오는 사람들이 인터넷 들어가 가지고 1구간, 2구간 어디서 간다하는 것은 다 알고 있고 해 가지고 실지로, 나중에 그것도 관리비만 지원하고 마는 겁니다, 가서 보면.
정상적으로 5월달에 개관해 가지고 김종완위원 이야기한대로 하루에 3명이야. 거기까지 들렀다 묻고 가는게 없다는 이야기야.
정상적으로 5월달에 개관해 가지고 김종완위원 이야기한대로 하루에 3명이야. 거기까지 들렀다 묻고 가는게 없다는 이야기야.
○김종완 위원 많이 올 때는 10명, 20명도 오는데 보통 1명 2명도 오고 그렇다 보니까 그렇게 사용빈도가 많은 것은 아니라.
○위원장 오동현 인건비 부담하고 이런 것은 없지요?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네, 인건비 부담은 없습니다.
전년도에는 사단법인 숲길에서 2명을 파견해 가지고 했습니다.
전년도에는 사단법인 숲길에서 2명을 파견해 가지고 했습니다.
○정명순 위원 거기는 몇 년간 사단법인에서 보내줍니까?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올해는 저희들이 인원을 못 받았는데 내년부터는 2명 보내주는줄 알고 있습니다.
○김민환 위원 그냥 사단법인 숲길에서 우리 줄거니까 당신들 인계해서 당신들 돈벌이고 다 하라고 주는 방안을 한번 연구를 해봐.
○김종완 위원 하루에 평균 3·4명이 오는데 2명이 상주근무를 한다는 것도 좀 안 맞거든.
○김민환 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돈도 안 받을거고 당신들이 이 관리하고 운영하라고 그리 연구를 해봐.
○간사 김명석 넘어갈까요? 406, 407페이지.
과장님, 올해 펠릿보일러 몇 대 정도 보급할 예정입니까?
과장님, 올해 펠릿보일러 몇 대 정도 보급할 예정입니까?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총 60대 보급할 예정입니다.
○간사 김명석 국비신청을 많이 해 가지고 보급이 많이 되도록 해 주십시오.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다른 시군보다는 저희들이 월등하게 보급률이 높습니다.
○간사 김명석 임대비도 다른 시군에 비해서 싸지요?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예, 쌉니다.
○김종완 위원 이것 박춘서계장님 동네지요? 작년에 읍에 한 명 누락된 것 있습니다.
○산림특화담당주사 박춘서 다른 면에 남는게 있어서 돌려주었습니다
○간사 김명석 넘어가겠습니다. 408, 409페이지, 봐 주십시오.
○위원장 오동현 408페이지, 펠릿공급이 문제 아닙니까, 그죠? 여기 보니까 민간자본보조에 펠릿 생산 공급지원 60백만원 되어 있는데 체계를 개선할 필요성이 있지 않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그것은 그래서 반영을 해놓은 것은 아닌데 펠릿보일러가 저희들이 예상할 때는 후 내년까지 보급이 되어지면 상설기동반을 편성한다든지 그렇게 한번 운영해 보려고 지속적으로......
○위원장 오동현 산림조합하고 어차피 공급, 생산지원해 주지 않습니까? 농협하고 3자가 앉아서 어차피 산림조합이 각 읍면에 지점이 없으니까 농협 쪽으로 해서 임시보관하고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해 보십시오.
왜냐하면 어차피 우리 군민들이 다 혜택을 보는 것이니까 그 지역에만 갖다 놓으면 가져가는데 큰 문제가 없는데 산청읍에까지 가지로 오려고 하면 문제가 있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각 농협지점별로 해서 농협조합장하고 산림조합하고 회의를 한번 하십시오.
왜냐하면 어차피 우리 군민들이 다 혜택을 보는 것이니까 그 지역에만 갖다 놓으면 가져가는데 큰 문제가 없는데 산청읍에까지 가지로 오려고 하면 문제가 있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각 농협지점별로 해서 농협조합장하고 산림조합하고 회의를 한번 하십시오.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오동현 그럼 60백만원은 이것은 거기에 대한 대책이 아니고?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네, 나무수집하고 하는데 따른 크레인 구입하는......
○위원장 오동현 아무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내가 써보니까 돈은 조금 적게 들기는 드는데 불편해요.
○김종완 위원 하나로마트 이런데서 살 수 있도록.
○위원장 오동현 그렇지요. 그리 하면 공급이 잘 안 되겠나 싶고 그리고 곶감건조장 현대화사업은 그 때 김두관 전 지사가 10억 주겠다고 약속한 것 아닙니까?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올해 5억을 받았고요, 내년도에 5억이 어제 통과되었다고 합니다.
○이만규 위원 임산물 상품화지원 3개소가 이것은 뭐뭐입니까?
○산촌소득담당주사 정오근 산청곶감포장박스가 되겠습니다.
○이만규 위원 3개소가 어디어디입니까?
○산촌소득담당주사 정오근 삼장, 시천, 단성 한 연합회에서 다 신청을 못 해 가지고 작목회별로 신청을 했습니다.
○이만규 위원 임산물 상품화 특별지원 1개소는 어디요?
○산촌소득담당주사 정오근 그것은 산양삼, 특별임산물로 지정된 산양삼입니다.
○이만규 위원 임산물상품화지원 명품브랜드 2개소는?
○산촌소득담당주사 정오근 이것은 농협에서 포장디자인 하는 것입니다.
○이만규 위원 65대 이것은 뭐입니까?
○산촌소득담당주사 정오근 65대는 곶감박피기입니다.
○정명순 위원 명품브랜드 이것은 뭐뭐입니까?
○산촌소득담당주사 정오근 곶감하고 산나물입니다.
○김종완 위원 오른쪽에 임산물저장 및 건조시설 6개소는 어디입니까?
○산촌소득담당주사 정오근 그것도 농림사업때 신청을 했던 것인데 곶감냉동창고하고 건조시설입니다.
○이만규 위원 곶감건조장 현대화사업은?
○산촌소득담당주사 정오근 현대화사업은 조금 전에 말씀하신대로 올해 경남도지사 건의해 가지고......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도비가 5억이 안 되어 있습니까?
○이만규 위원 먼저 준다는 그것입니까?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네, 맞습니다.
○이만규 위원 그 밑에 대단위산림복합경영 1개소는 내용이 뭡니까?
○산촌소득담당주사 정오근 현재 자연휴양림 위에 산약초, 산나물 체험단지 해 가지고 지금 건축, 전기, 통신, 편의시설 해 가지고......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산림청공모사업으로 연차사업으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만규 위원 작년에 땅산데 거기 말입니까?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아닙니다. 휴양림 위에.
○이만규 위원 그 밑에 민간자본으로 표고재배시설은 어디어디 8개소입니까?
○산촌소득담당주사 정오근 지금 현재 예산이 중앙정부로부터 내려오기로 8개소 해 가지고 왔는데 지난 1월달에 농림사업 신청할 때 9농가가 12,000㎡를 신청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산이 확정되면 대상자를 배정해서 확정할 겁니다.
○이만규 위원 우리 산청에 표고하는데가?
○산촌소득담당주사 정오근 제가 파악하기로는 21농가 정도.
○정명순 위원 표고버섯시설에만 줘야 됩니까?
○산촌소득담당주사 정오근 시설에만 줍니다. 주로 새로운 하우스를 설치하는데 터널하우스시설비와 그에 필요한 관수까지. 안에 연료는 지원이 안 됩니다. 대지표고하고 원목은 지원이 안 됩니다.
○정명순 위원 표고를 따는 기계, 따내는 작업하기가 힘들다고 하던데......
○산촌소득담당주사 정오근 그것은 혹시 다른 버섯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정명순 위원 네, 제가 착각을 했습니다.
○민영현 위원 지난번 대회의실에서 심의해서 올려서 확인된 겁니까?
○산촌소득담당주사 정오근 지금 현재 농림사업은 국도비는 전부다 대회의실에서 심의해서 올립니다.
○이만규 위원 그 밑에 대단위 산림복합경영 1개소 이것은 어디입니까?
○산촌소득담당주사 정오근 이것은 차황에 박현규씨 이번 8월달에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사업 확정받은 겁니다.
○이만규 위원 산림작물생산단지 조성은 어디?
○산촌소득담당주사 정오근 이것은 한국산양삼협회 산청군지부에서 마찬가지로 지난 8월달에 5농가가 산림청에 직접 공모사업에 신청해 가지고 확정받아 내려온 겁니다.
제216회 산청군의회(임시회) 개식
- 개식
- 국기에 대한 경례
- 폐식
사회 : 의사담당주사 진홍식
- 개식
- 국기에 대한 경례
- 폐식
사회 : 의사담당주사 진홍식
(11시00분 개식)
○이만규 위원 밑에 산양삼 생산과정 확인제도 이것은 뭡니까?
○산촌소득담당주사 정오근 이것은 산양삼이 현행법 제도권 안에 들어감으로 해서 산양삼을 재배할 때는 군수에게 신고를 해야 됩니다. 신고를 할 때 토양준공검사와 종묘나 종근에 잔류농약 이런 검사비 플러스 교육, 나중 판매할 때 다시 검사를 해서 검사수수료 이런게 다 포함되어서......
○이만규 위원 생산이력이라든지 이런......
○의사담당주사 진홍식 지금부터 제216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주악)
바 로
이하 의례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216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216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주악)
바 로
이하 의례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216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216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1시01분 폐식)
○산촌소득담당주사 정오근 네, 그것하고 같습니다.
○김종완 위원 곶감에 너무 많이 들어간다.
○이만규 위원 발전기금은 자기네들이 자조금하고......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자조금하고 비슷한 성격인데 5:5로 자기들도 보조로......
○위원장 오동현 곶감은 어느 정도 궤도에 다 올랐거든요.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위원장님이 아시는 바와 같이 앞에는 시천삼장 쪽으로 주력을 했지만 곶감도 11개 전 읍면에 다 생산을 하고 있는줄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물론 선발주자인 시천삼장 쪽은 앞으로 배제를 하고 지원하는 부분도 앞으로 단성이나 신안이라든지 신등이라든지 이쪽도 앞으로 지원이 되어야......
○위원장 오동현 그 방법은 바람직하고 좋은 일입니다. 골고루 소득을 올린다는 것은 바람직한 일인데 한 쪽으로 자꾸 치우치는 어느 지역이라고 지적은 안 합니다만 한 쪽으로 안 치우치도록 조절을 잘 하십시오.
○김민환 위원 과장님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게요.
지금 우리 농촌에 정부 양극화현상이 아니고 농촌소득의 양극화입니다. 신등에 농가가 일반 농사를 짓는 것이 1,000농가인데 딸기하는 사람이 104농가밖에 안 됩니다. 10%의 농가에 지원하는 것이 지금 남은 90%를 다 주는 것보다 몇 배로 주고 있다 말이야.
덕산곶감도 아까 이야기한대로 덕산에서 곶감이 일반 농가로 치면 70, 80% 차지하는 거꾸로 되어 있거든요. 그 정도 지원했으면 아까 이야기한 아까 금서, 단성 어떤 부분에 감 생산하는 농가라든지 거기에 따라가는 부수적인 것을 생각해서 앞으로 소득격차가 좁아질 수 있는 쪽으로도 연구를 할 때가 되었고 그렇게 지원을 해야 되는 것이 맞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가져보거든요.
덕산곶감, 산청딸기, 생초양파, 양파를 재배하는 농가가 생초에도 일반농가보다 다수는 아니거든. 그런데 누구 말마따나 배 터져 죽도록 자꾸 지원해주고 일반농사 짓는 사람들은 참, 신등에 예를 들면 올해 싸움이 붙었어요. 농림사업주는 돈 그것 때문에. 하나도 안 줬어. 작년사업에 문제가 있다 해 가지고 미워서 안 준다 군에서, 이래 가지고 데모를 하더라고.
그래 결론적으로 내가 그랬어요. 당신들 이때까지 다 안 타먹었나, 군에 내려오는 것. 일반농가 타 먹었는데 예산배정 안 해준 것은 아니다, 그래 결국 농림축산과에서 무마가 되고 사업도 하는데 이런 부분들 우리 산림 쪽에서도 농가소득하고 직결되는 부분이 앞으로 사업을 그런 쪽으로 한번 생각해 보도록 부탁을 드릴게요.
지금 우리 농촌에 정부 양극화현상이 아니고 농촌소득의 양극화입니다. 신등에 농가가 일반 농사를 짓는 것이 1,000농가인데 딸기하는 사람이 104농가밖에 안 됩니다. 10%의 농가에 지원하는 것이 지금 남은 90%를 다 주는 것보다 몇 배로 주고 있다 말이야.
덕산곶감도 아까 이야기한대로 덕산에서 곶감이 일반 농가로 치면 70, 80% 차지하는 거꾸로 되어 있거든요. 그 정도 지원했으면 아까 이야기한 아까 금서, 단성 어떤 부분에 감 생산하는 농가라든지 거기에 따라가는 부수적인 것을 생각해서 앞으로 소득격차가 좁아질 수 있는 쪽으로도 연구를 할 때가 되었고 그렇게 지원을 해야 되는 것이 맞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가져보거든요.
덕산곶감, 산청딸기, 생초양파, 양파를 재배하는 농가가 생초에도 일반농가보다 다수는 아니거든. 그런데 누구 말마따나 배 터져 죽도록 자꾸 지원해주고 일반농사 짓는 사람들은 참, 신등에 예를 들면 올해 싸움이 붙었어요. 농림사업주는 돈 그것 때문에. 하나도 안 줬어. 작년사업에 문제가 있다 해 가지고 미워서 안 준다 군에서, 이래 가지고 데모를 하더라고.
그래 결론적으로 내가 그랬어요. 당신들 이때까지 다 안 타먹었나, 군에 내려오는 것. 일반농가 타 먹었는데 예산배정 안 해준 것은 아니다, 그래 결국 농림축산과에서 무마가 되고 사업도 하는데 이런 부분들 우리 산림 쪽에서도 농가소득하고 직결되는 부분이 앞으로 사업을 그런 쪽으로 한번 생각해 보도록 부탁을 드릴게요.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알겠습니다.
○의장 조성환 지금 조금 전에 김민환위원님께서 이야기를 하신 부분에 곶감부분에 신등에서 3사람이 모 어느 집에 와서 감 깎는날 배우로 옵디다. 그래서 올해 감을 손질하고 하는 기술을 배운다고 자기들 각오가 되어 있더라고. 세 사람이 와 가지고 하는데 그런걸 볼 때 조금 전에 이야기하신 그런 전체적인 파급효과가 되도록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덕산곶감이라고 그랬지만 현재로는 산청곶감입니다. 산청군 11개 읍면 전반적으로 소득작목화시켜 가지고 번져나가고 있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시천삼장 쪽보다 후발주자 쪽에 저희들이 관심을 많이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만규 위원 과장님, 곶감이 1년에 350억 정도 소득이 올라오지요?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네, 그렇습니다.
○이만규 위원 그런데 지금 문제가 뭐냐 하면 우리 산림녹지과에서 밤나무 대체조성사업을 해서 우리 묘목 곶감원료감 묘목 지원을 많이 해줬습니다. 지금 총 면적이 곶감원료감 지원면적이 얼마나 되는지 대충 알지요?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예.
○이만규 위원 그런데 지금 곶감원료감 우리군에서 지원을 해 가지고 감이 생산됩니다. 그래 가지고 지금 원료감이 올해는 풍년이 되어서 실제 말이 많았지요? 그리고 원료감을 저장을 하면 지금도 깎아도 됩니다. 아직 깎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덕산 쪽에 있는 생산농가들이 산청에서 나는 원료감 선호를 안 해요. 그래 가지고 다른 지역에서 가져오더라고. 전라도 쪽에서도 가져오고. 그런데 우리 행정에서 이렇게 지원을 해 가지고 관리를 해서 퇴비까지 줬잖아요. 이렇게 해놓은 원료감을 타 지역으로 많이 내보낸다고. 함양 쪽에서 많이 가져갔거든요. 이런게 우리행정에서 형평성에 안 맞는게 우리가 생산해 놓은 감이 왜 외지로 가는지, 이런 부분은 앞으로 깊이 생각을 해봐야 되고 또 이것 체계가 잘못되어 있는 것 같아요.
산청군에서 생산된 원료감만 해도 충분히 다 돌아가거든요. 다 하고도 남는다고. 그런데 덕산에서 주민들이 곶감농가에서 감을 깎는데 인부가 없어 가지고, 사람이 없어 가지고 거의다 진주사람들을 데려다 쓰거든요. 그러면 앞으로 과연 곶감이 생산하는데 몇 년 안 가서 인력관계로 인해 가지고 포기상태가 나올거란 말이야.
그러면 앞으로 어떤 대책을 세워야 되느냐, 그러면 산청에서 나는 원료감을 군에서 주도를 해 가지고 농협이나 생산자 단체에서 하든지 이것을 일괄구매를 해서 필요한 농가에 선별 공급할 수 있는 이런 체계가 갖춰져야 된다고.
산청군에서 생산된 원료감만 해도 충분히 다 돌아가거든요. 다 하고도 남는다고. 그런데 덕산에서 주민들이 곶감농가에서 감을 깎는데 인부가 없어 가지고, 사람이 없어 가지고 거의다 진주사람들을 데려다 쓰거든요. 그러면 앞으로 과연 곶감이 생산하는데 몇 년 안 가서 인력관계로 인해 가지고 포기상태가 나올거란 말이야.
그러면 앞으로 어떤 대책을 세워야 되느냐, 그러면 산청에서 나는 원료감을 군에서 주도를 해 가지고 농협이나 생산자 단체에서 하든지 이것을 일괄구매를 해서 필요한 농가에 선별 공급할 수 있는 이런 체계가 갖춰져야 된다고.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금년도에도 저희들 가격폭락을 방지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1년 정도 수매를 한번 해봤습니다. 수매를 해 가지고 상중하로 선별해서 공급을 한 바가 있습니다.
○이만규 위원 모자라지요? 다 팔고. 그리 하면 된다니까.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을 저희들이 신중히 검토해 가지고 확대해 나가야 되겠다......
○이만규 위원 생산농가도 손해가 가지 않도록 해야 되고 또 가공하는 사람도 안심하고 가져갈 수 있도록 앞으로 그렇게 추진해가야 되고 아니면 또 지금 감을, 얼마 안 가서 지금은 초기기 때문에 물량이 이 정도입니다. 그런데 몇 년 지나면 배 이상 생산량이 나온다고요. 몇 배로 올라간다고. 계속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거든.
그러면 그 감을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 농협이나 생산자단체에서 공장을 설립해야 된다고. 곶감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한데 모아서 이것을 관리할 수 있는, 소소하게 이렇게 지원을 하지 말고, 개인별로 이렇게 지원하지 말고 큰 대규모공장을 해서 거기서 자동화시설 해서 곶감을 만들어서 상품을 만들 수 있는 그런걸 연구를 해야 된다고.
그러면 그 감을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 농협이나 생산자단체에서 공장을 설립해야 된다고. 곶감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한데 모아서 이것을 관리할 수 있는, 소소하게 이렇게 지원을 하지 말고, 개인별로 이렇게 지원하지 말고 큰 대규모공장을 해서 거기서 자동화시설 해서 곶감을 만들어서 상품을 만들 수 있는 그런걸 연구를 해야 된다고.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그런 부분이 경북 상주라든지 이런데는 전문기업화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시장경쟁원리, 농가인력배분 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방향으로 나가지 않나 싶습니다.
○이만규 위원 그것을 앞으로 산림과에서는 지금까지 기반조성 해 놓은 것을 썩히지 말고 잘못 관리가 되면 나중에 가격이 폭락이 되고 이러면 다 허사가 된다고. 지금까지 밤나무도 그리 되었잖아. 밤나무 지금까지 잘 해먹다가 완전히 폐허가 되어 가지고 다 못 하게 되어 있다고.
그런 식으로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지원을 해서 지금까지 살려놓은 감을 앞으로는 이것을 없애지 않고 계속 관리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십시오.
그런 식으로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지원을 해서 지금까지 살려놓은 감을 앞으로는 이것을 없애지 않고 계속 관리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십시오.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잘 알겠습니다.
○김종완 위원 아까 과장님 김민환위원님 말씀마따나 411, 412페이지, 보면 거의 이 지원금들이 한 쪽 지역에 몰려 있습니다. 인정하시지요?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여기 예산 배정되어 있는 것은 민간자본보조는 농림사업에 신청을 해 가지고 된 예산이기 때문에......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곶감축제를 하면 예산이 총 1억 가까이 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종완 위원 다른 기관에서 얼마나 들어옵니까?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이 부분은 자체적으로, 우리가 35백만원 지원하면 자기들도 35백만원이상은 자체자금이고......
○김종완 위원 1/3정도 부담한다고 보면 되겠네요? 1억이면. 그러면 딱 이틀 축제 하는데 1억 든다, 그죠?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네, 그렇습니다.
○김종완 위원 우아, 1억치 곶감을 사주지 그냥.
이틀 축제에 가수 2·3명 데리고 와서 부르자고 1억씩 쓴다는 것은 다른 기관자금은 우리군 아닙니까? 그것도 우리군비고 그런데, 그것 안 쓰고 우리 조합원한테 돌려주지.
이틀 축제에 가수 2·3명 데리고 와서 부르자고 1억씩 쓴다는 것은 다른 기관자금은 우리군 아닙니까? 그것도 우리군비고 그런데, 그것 안 쓰고 우리 조합원한테 돌려주지.
○김민환 위원 과장님, 지금 우리 덕산 곶감 냉동창고 평수가 얼마입니까?
○산촌소득담당주사 정오근 37.5평입니다.
○김민환 위원 지금 1년에 보관했다 나가는 물량이 얼마나 돼요?
○산촌소득담당주사 정오근 제가 물량까지는 파악을 못 했습니다.
○김민환 위원 경매 보면 경매보는 사람들이 다 싣고 가버리고 없고 경매장에 나오는 것은, 그런데 또 냉동창고를 지어야 된다 하니까......
○산촌소득담당주사 정오근 그러니까 지금 요구하는 것이 경매인들이 사고 싣고 가는 것은 싣고 가는데......
○김민환 위원 재어놓겠다?
○산촌소득담당주사 정오근 예, 사 가지고 보관을 당분간 해놓을 수 있는 편리를 하면 물량을 더, 산청곶감이 판매가 더 늘어난다......
○김민환 위원 지금 저장을 경매를 해 가지고 하루에 저장할 수 있는 량이 얼마요? 지금 냉동창고에?
○산촌소득담당주사 정오근 지금 냉동창고는 경매인들의 경매물량이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김민환 위원 그러면 어디서 들어가는데?
○산촌소득담당주사 정오근 주로 수매물량이 들어갑니다.
○김민환 위원 농협수매 물량?
○산촌소득담당주사 정오근 네.
○김민환 위원 네, 알았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1동은 경매인들을 위해서 짓겠다는 겁니다.
○민영현 위원 과장님, 사방댐 편입부지가 어디입니까?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신등 연산입니다.
○민영현 위원 우리지역에 사방댐을 할 시급한 곳이 많고 특히 오부 대현같은데는 오부지역은 마사토가 되어보니까 폭우가 오면 소나무가 바로 사방 피해가 일어나서 지금 대현지구 피해가 난 곳은 현장을 갔다와서 잘 알 것이고 물론 수해복구사업도 있지만 대현지구에 주민들의 생활안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거기는 실제로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사방댐을 2·3개 정도로 해서 1차, 2차 건의를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내년도에 계획이 되어 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내년 상반기에 다 마치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민영현 위원 그리고 소나무 재선충을 아직까지 산청에서 피해본 것이 없지요?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예, 완전 청정지역입니다.
○민영현 위원 함양에는 지난번에 피해 있다고 방송에 한번 나왔던데?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현재까지 발발하지 않았습니다.
○김민환 위원 피해목 제거에 대해서 물어봅시다. 우리 있는데 피해목 제거해 달라고 몇 년부터 신고를 했는데 안 해 준다는데, 나무가 작은 것이 아니고 큰게 되어 놓으니까, 두 아름 넘어. 가지가 쭉 나왔다 가지가 썩어 가지고 여러 집을 물고 있는 택이거든.
그래서 그것을 내가 생각은 내년에 태풍불 때 되면 몇 개 내려 앉을상 싶더라고. 그래서 이교에 가면 최동민씨 집이라고 있는데 몇 번, 동민들이 붙어 가지고는 도저히 제거가 안 되는 거라. 그래서 나중에 거기 가서 한번 둘러보세요. 왜냐하면 한집이 피해보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것을 내가 생각은 내년에 태풍불 때 되면 몇 개 내려 앉을상 싶더라고. 그래서 이교에 가면 최동민씨 집이라고 있는데 몇 번, 동민들이 붙어 가지고는 도저히 제거가 안 되는 거라. 그래서 나중에 거기 가서 한번 둘러보세요. 왜냐하면 한집이 피해보는 것도 아니고......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예, 알겠습니다. 이교 찾아가면 됩니까?
○김민환 위원 최동민이라고 있어. 정오근계장 잘 알건데. 가지가 전부 나무 큰 나무가 되어 놓으니까 가지가 여러 집을 걸쳐있어 그 사람들이 불안한거라. 그것 제거 좀 해 주이소.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잘 알겠습니다.
○간사 김명석 과장님, 415페이지, 하단에 보면 산불진화종사자 피복구입 있죠? 이게 산불근무 하고 있죠?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예.
○간사 김명석 빨리 예산을......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올해부터 산불감시원은 수시로 바뀌는 경우도 많고 올해 모집해 가지고 내년 5월까지 안 씁니까, 그죠? 내년 11월달에 다시 모집을 하거든요. 그때 들어갑니다.
○간사 김명석 올해 11월달에도 지급했어요?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올해 쓰고 있는 사람들은 피복이 다 나갔습니다.
○간사 김명석 언제쯤 나갔습니까?
○산림보호담당주사 유승주 11월달에 전문진화대하고 산불감시원들 전부다 해서 읍면에 11월에 다 내줬습니다.
○이만규 위원 백두대간 이것은 계속 나오는 겁니까?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예, 계속 지원됩니다. 시천면하고 삼장면하고 두 군데인데 이것을 잘라서 쓰다 보니까 실제적인 지원이 되지 않아 가지고 1개군씩 돌아가면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만규 위원 그러면 이것은 기간도 없이 나온다, 그죠?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네, 그렇습니다.
○간사 김명석 넘어갑니다. 420, 421입니다.
○위원장 오동현 둔철생태숲 이것 사업이 언제 끝납니까?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내년도에 완전히 종결되어집니다.
○위원장 오동현 15억 이것만 하면 다 됩니까?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예, 그렇습니다.
○간사 김명석 422, 423입니다.
○위원장 오동현 이것은 수해복구사업이다.
○간사 김명석 740페이지, 명시이월 봐 주십시오.
○위원장 오동현 이것도 수해복구지요?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수해복구 이것은 이번에 삼바피해로 된 것인데 추경에 확보된 겁니다. 현재 설계중에 있고 사업은 내년 상반기중에 마무리할 겁니다.
○위원장 오동현 밑에 산림자원육성 2건은 아닌 것 같은데요?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산림작물 생산단지 조성사업 이것은 내년도 이 관련 지원사업이 계속 내려오는 바람에 면적 조정해 가지고 상반기중에 할겁니다.
○위원장 오동현 그런데 말이죠 아까도 동료위원이 이야기했지만 밤묘목 공급하고 감나무 관리하는 것도 너무 많이 하면 문제가 있거든요. 지금 올 같은 경우는 과일이 잘 맞춰 가지고 가격이 비싸고 해서 괜찮은데 너무 또 공급을 안 해서도 안 되고 너무 많이 해서도 안 됩니다. 감값이 너무 많이 생산되어서 문제가 되면 안 되니까 적당하게 관리를 하고 공급을 해주고, 전혀 또 안할 수는 없는 그런 입장 아닙니까, 그죠? 그러니까 적정히 어느 지역에 어느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조금 많이 생산이 안 되는 범위에서 하도록 연구를 많이 해 주시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잘 알겠습니다.
○김민환 위원 수해복구 이것 보니까 산림피해 이번에 산바로 해 가지고 예산적으로 빠진데가 많은 것 같은데?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빠진데 없습니다.
○김민환 위원 조사가 철저히 안 되어 있거나 규모가 작아서 그렇거나?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예산서 422페이지, 423페이지, 보면 외 몇 개소 해서 다 되어 있습니다.
○이만규 위원 소규모는 다 빠진 것 같은데?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거의 100% 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다 되어 있습니다.
○김민환 위원 100%정도 다 됩니까? 안 되면 나는 이야기가 위의 규정이 어느 면적 이상 된다든지, 실제로 우리가 지역에서 면적은 실제 안 될지 몰라도 피해를 본데가 굉장히 많더라고. 그래서 안 되면 우리 자체적으로라도 복구를 해야 될 부분들이 있거든요.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저희들이 임야에 피해난 것은 적은 것도 거의 다 넣었습니다. 단 과수원으로 된 그런 것은......
○김민환 위원 그것은 안 되지, 저쪽에서 해야 되는 것이고......
○산림특화담당주사 박춘서 지금 설계중인데 빠져 가지고 찾아오는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이것은 사업시행과정에서 인근 사업장에 붙여 가지고......
○김민환 위원 인근 사업장에 붙여 가지고 안 되면 우리 군비를 확보해서라도 해야 될 방안을 해줘야 되거든요. 우리가 사람 손으로 인력을 자기가 포크레인 하나 대서 할 정도 되는 이런 것은 말 안 하지만 그것도 가서 보면 판단은 된다 아니가? 전문가들이니까.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저희들이 수해복구사업비가 내년도 62억인데 작은 것까지도 가능합니다.
○김민환 위원 작은 것부터 하고 큰 거는 못 하는 것은 놔둬버려.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저희들 자체 수해복구사업비만 하더라도 다 됩니다.
○위원장 오동현 이번에 실매 피해 많이 입었지요? 여기도 있는데 사업을, 그 지역에 올라가 보지는 않았지만 다시는 이런게 없도록 물론 예견할 수 없기는 없습니다만 나무 많이 떠내려가고 밑에 전답도 전부다 묻고 이리 했는데 되도록이면 재시공을 하면서 재발되는 사고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 주십시오.
○이만규 위원 우리가 임야를 개간해서 과수원으로 사용을 하고 있지만 실제 평상시 괜찮다가 이번 산바 태풍으로 인해 유실된데가 많거든요. 그런데 그건 전혀 안 되더라고.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저희들이 혹시 신안쪽에 그런 곳이 몇 군데 있습니다. 현장을 가보고 저희들이 속에는 저희들이 손을 못 대더라도 사태가 난데는 2차 피해가 없도록......
○이만규 위원 그러니까 예산이 조금 더 들더라 해도 농장주하고 협의를 해서 좀 다독거려주는 그런 형식으로라도 해주면 덜 서운할건데 안 된다 하면 다 서운타 하거든. 그것은 일하는 사람이 조금 신경을 써 주면 넘어갈 수 있다고. 그걸 좀 신경을 써 주이소.
○산림녹지과장 정태호 문제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오동현 더 이상 질의할 위원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잠시 동의를 구하겠습니다.
지금 환경위생과 하면 시간이 덜 걸릴 것 같고 경제도시과 시작하면 쟁점사안이 많기 때문에 굉장히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경제도시과 와 있습니다. 하자 그러면 할 것이고 아니면 내일 하는 것으로 하면 어떻습니까?
(“내일 합시다”하는 위원 있음)
내일 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산림녹지과장님, 그리고 담당계장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산림녹지과 예산심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제2차 회의 부서별 심사는 이것으로 마무리하고 12월10일 오전9시30분에 제3차 회의를 개의하여 일정대로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잠시 동의를 구하겠습니다.
지금 환경위생과 하면 시간이 덜 걸릴 것 같고 경제도시과 시작하면 쟁점사안이 많기 때문에 굉장히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경제도시과 와 있습니다. 하자 그러면 할 것이고 아니면 내일 하는 것으로 하면 어떻습니까?
(“내일 합시다”하는 위원 있음)
내일 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산림녹지과장님, 그리고 담당계장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산림녹지과 예산심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제2차 회의 부서별 심사는 이것으로 마무리하고 12월10일 오전9시30분에 제3차 회의를 개의하여 일정대로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15시3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