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 이만규   존경하는 3만6천여 군민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재근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2018년 무술년을 한 달여 남겨두고 2019년 기해년 새해 살림살이를 설계하게 될 제256회 산청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올 한 해 어려운 여건속에 군민 여러분께서 의회에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8대 산청군의회 원 구성 이후 군민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군민의 크고 작은 고견을 흘려듣지 않고 지역의 현안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해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도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함께 만드는 명품산청, 같이 누리는 행복산청을 만들기 위해 혼신을 다하고 계신 이재근군수님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부터 18일간 열리게 될 제2차 정례회는 내년도 예산안과 결산추경, 그리고 군정 현안사업과 관련된 안건 등을 심사하게 됩니다.
  매 회기가 중요하지 않은 때가 없습니다마는 특히 이번 정례회는 한 해의 마무리와 내년도 군정살림을 계획하는 소중한 시기로써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인지를 꼼꼼히 살펴 심의하여 주시고 또한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그 동안에 추진해 왔던 주요사업들이 잘 마무리되고 새로이 시작되는 사업 추진을 위해 편성된 예산이 원만히 승인될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과 협조가 있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연말연시가 다가왔습니다.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한번 더 살펴보고 따뜻하게 감싸 안을 수 있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리면서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만규   존경하는 3만6천여 군민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재근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2018년 무술년을 한 달여 남겨두고 2019년 기해년 새해 살림살이를 설계하게 될 제256회 산청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올 한 해 어려운 여건속에 군민 여러분께서 의회에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8대 산청군의회 원 구성 이후 군민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군민의 크고 작은 고견을 흘려듣지 않고 지역의 현안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해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도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함께 만드는 명품산청, 같이 누리는 행복산청을 만들기 위해 혼신을 다하고 계신 이재근군수님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부터 18일간 열리게 될 제2차 정례회는 내년도 예산안과 결산추경, 그리고 군정 현안사업과 관련된 안건 등을 심사하게 됩니다.
  매 회기가 중요하지 않은 때가 없습니다마는 특히 이번 정례회는 한 해의 마무리와 내년도 군정살림을 계획하는 소중한 시기로써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인지를 꼼꼼히 살펴 심의하여 주시고 또한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그 동안에 추진해 왔던 주요사업들이 잘 마무리되고 새로이 시작되는 사업 추진을 위해 편성된 예산이 원만히 승인될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과 협조가 있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연말연시가 다가왔습니다.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한번 더 살펴보고 따뜻하게 감싸 안을 수 있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리면서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만규   존경하는 3만6천여 군민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재근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2018년 무술년을 한 달여 남겨두고 2019년 기해년 새해 살림살이를 설계하게 될 제256회 산청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올 한 해 어려운 여건속에 군민 여러분께서 의회에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8대 산청군의회 원 구성 이후 군민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군민의 크고 작은 고견을 흘려듣지 않고 지역의 현안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해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도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함께 만드는 명품산청, 같이 누리는 행복산청을 만들기 위해 혼신을 다하고 계신 이재근군수님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부터 18일간 열리게 될 제2차 정례회는 내년도 예산안과 결산추경, 그리고 군정 현안사업과 관련된 안건 등을 심사하게 됩니다.
  매 회기가 중요하지 않은 때가 없습니다마는 특히 이번 정례회는 한 해의 마무리와 내년도 군정살림을 계획하는 소중한 시기로써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인지를 꼼꼼히 살펴 심의하여 주시고 또한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그 동안에 추진해 왔던 주요사업들이 잘 마무리되고 새로이 시작되는 사업 추진을 위해 편성된 예산이 원만히 승인될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과 협조가 있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연말연시가 다가왔습니다.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한번 더 살펴보고 따뜻하게 감싸 안을 수 있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리면서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