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6회 산청군의회(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회의록
제2일차
산청군의회사무과
일시: 2025년6월12일(목) 09시30분 개의
장소: 특별위원회실
- 의사일정(제2일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 1.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의 건
○위원장 안천원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일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잠시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신동복 위원께서 가족 병원 진료차 청가원을 제출하시고 부득이 하게 오늘 참석하지 못 함을 알려드리며, 또한 부군수께서는 오늘 경남도 경제환경위원회 민생현지 의정활동 방문 등 행사 일정 관계로 감사에 참석하지 못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관광진흥과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빅데이터와 함께 하는 똑똑한 컨설팅 결과 지역관광 성장지자체 전국 5개 시군에 뽑혀 오늘 오후 시상식 참여 관계로 부득이하게 일정을 조정하여 먼저 감사하게 됨을 위원 여러분께 양해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산청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항노화관광국 관광진흥과, 한방항노화과, 문화체육과, 산림녹지과, 환경위생과 소관 사무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관광진흥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께서는 담당주사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일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잠시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신동복 위원께서 가족 병원 진료차 청가원을 제출하시고 부득이 하게 오늘 참석하지 못 함을 알려드리며, 또한 부군수께서는 오늘 경남도 경제환경위원회 민생현지 의정활동 방문 등 행사 일정 관계로 감사에 참석하지 못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관광진흥과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빅데이터와 함께 하는 똑똑한 컨설팅 결과 지역관광 성장지자체 전국 5개 시군에 뽑혀 오늘 오후 시상식 참여 관계로 부득이하게 일정을 조정하여 먼저 감사하게 됨을 위원 여러분께 양해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산청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항노화관광국 관광진흥과, 한방항노화과, 문화체육과, 산림녹지과, 환경위생과 소관 사무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관광진흥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께서는 담당주사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반갑습니다.
저희 관광진흥과 담당을 소개드리겠습니다.
먼저 정미숙 관광기획담당입니다.
강덕윤 관광마케팅담당입니다.
김유준 관광개발담당입니다.
권상민 관광시설담당입니다.
저희 관광진흥과 담당을 소개드리겠습니다.
먼저 정미숙 관광기획담당입니다.
강덕윤 관광마케팅담당입니다.
김유준 관광개발담당입니다.
권상민 관광시설담당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관광진흥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된 감사자료와 평소 의정활동을 하시면서 궁금한 사항 등을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호림 위원님.
모두 자리에 앉아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된 감사자료와 평소 의정활동을 하시면서 궁금한 사항 등을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호림 위원님.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방청했습니다.
○최호림 위원 예, 조금 불편한 내용이 있었습니까? 제가 오해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그게 조금 있은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제가 설명을 잘 못 드렸구나 하는 그런......
○최호림 위원 제가 잘 못 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지금 과장님 주신 자료를 보면 2022년부터, 2022년2월부터, 그러니까 그 때는 저희가 없었거든요. 우리가 7월부터 의회를 했으니까. 관광 준 용역도, 산청방문의 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도 시행하고 했는데 8대 때는 의원님들이 알고 계셨던 것 같은데 용역비도 그러면 준비가 됐었고, 그죠?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최호림 위원 그래서 제가 일단 없어서 그 내용은 잘 몰랐었고 그리고 또 엑스포를 진행하면서 잠시 추진이 안 됐었고 그런 저런 사유로 해서 이게 지금 제가 느낄 때는 급속으로, 졸속으로 준비한 것처럼밖에 느낄 수 없었기 때문에 어쨌든 그런 이야기를 했었고 지금 실적들을 보면 제가 관광과를 못 한다고 이야기를 하는건 아닙니다. 관광 관련한 일은 잘 하고 계신 것 같은데 어쨌든 이런 주요사업들에 대한 추진현황 같은 것도 수시로 또 의회에 와서 보고도 하고 해 주셔야 그냥 문서화해서 그래도 이게 조금 겹치는게 있어도 한 6개월에 한 번 정도 그리 해야 필요한 예산 같은 것도 다음에 본예산이나 추경할 때도 충분히 의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이해할 수 있으면 훨씬 더 예산을 확보하는데 훨씬 유리하지 않겠습니까, 그죠?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맞습니다.
○최호림 위원 무조건 예산 올려서 해달라고 하는 것보다는 이만큼 진행됐으니까 이 정도가 더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면 훨씬 더 예산을 만드는데도 저는 쉬울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게 해 주시면 좋겠고 여기 보니까 숙박 세일페스타부터 해 가지고 산청에서 1박해 여러 가지 많이 하셨네요?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최호림 위원 그래서 어쨌든 이 정도 비용으로 이 정도 성과를 냈다는건 잘 했다고 저는 생각하고 어쨌든 올해 산청방문의 해가 부디, 제발 잘 돼서 또 다른 쪽에 시너지도 얻을 수 있는 그런 성과를 만들어주면 좋겠다 그 말씀 제가 드리고 싶고 지금 앞으로 해야 될 건 이 정도 하고 나면 다른 방법으로도 지금 다 일률적으로 방문의 해라는 이름으로 하고 있는데 좀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서 좀 신박하게, 다른 시군하고 전국에 250개 가까운 그런 지방자치단체하고는 조금 차별화되는 그런 쪽의 이벤트도 한번 만들어보는 것도 저는 좋지 않을까? 예산은 우리 안천원 위원장님한테 이야기 잘 하면 아무 문제 없으니까 그렇게 해 가지고 관광 쪽에 어쨌든 우리가 지금 산청은 농업 플러스 관광이잖습니까? 그래서 이걸 한번 제대로 탄력을 좀 받으면 산청방문의 해가 지나면 탄력을 좀 받을 거라고 보고 그 1년 동안 남은 한 6개월 정도를 잘 밀어붙여서 만들어 주시고 그 다음에 다음 해에 뭘 할 것인지를 지금부터 고민해 가지고 한번 만들어 보는 것도 좋지 않느냐 그리 생각합니다.
제가 오해한 부분은 또 서로 간에 사실은 의회하고의 소통 부분이거든요, 이것도. 소통이 제대로 되면 이런 오해의 일도 없을 거고 발언에 대한 것도 없을 건데 어쨌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가 조금씩 더 소통을 많이 하면 좋겠다는 그 부탁을 제가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오해한 부분은 또 서로 간에 사실은 의회하고의 소통 부분이거든요, 이것도. 소통이 제대로 되면 이런 오해의 일도 없을 거고 발언에 대한 것도 없을 건데 어쨌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가 조금씩 더 소통을 많이 하면 좋겠다는 그 부탁을 제가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알겠습니다.
○이영국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어찌 하다 보니까 우리가 느끼는게 어느날 갑자기 2025 산청방문의 해로 만들어진 것이 되고 우리가 엑스포하면서, 그죠? 쭉 준비를 했어요, 그죠? 준비가 돼 있었고 다음에 엑스포하기 전에도 보면 지금 이맘때 보통 어떻게 이야기했냐 하면 화장실이라든지 우리 방문객들이 필요한 그러한 시설들 점검하고 지금 거진, 그죠? 이 달 내에 화장실이 미숙하다든지 물이 안 나온다든지 여러 가지 편의시설들 점검이 끝이 나야 되고 그래 오셨던 분들이 만족해야 되고 그래서 2023년도에 우리 엑스포 하기 전에 우리 방문하고 싶은 데 거기에 1등하고 한 적이 있었잖아요.
어찌 하다 보니까 우리가 느끼는게 어느날 갑자기 2025 산청방문의 해로 만들어진 것이 되고 우리가 엑스포하면서, 그죠? 쭉 준비를 했어요, 그죠? 준비가 돼 있었고 다음에 엑스포하기 전에도 보면 지금 이맘때 보통 어떻게 이야기했냐 하면 화장실이라든지 우리 방문객들이 필요한 그러한 시설들 점검하고 지금 거진, 그죠? 이 달 내에 화장실이 미숙하다든지 물이 안 나온다든지 여러 가지 편의시설들 점검이 끝이 나야 되고 그래 오셨던 분들이 만족해야 되고 그래서 2023년도에 우리 엑스포 하기 전에 우리 방문하고 싶은 데 거기에 1등하고 한 적이 있었잖아요.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이영국 위원 준비를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보고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이 저는 되게 못마땅한 부분들이 많아요. 어떤 거냐 하면 장기적인 계획 부분, 그다음에 우리가 모자란 부분, 특히 주차장 이런 것은 전부 다 국립공원하고 그 다음에 이권 엮이고 이러면 다들 발을 다 빼버려요. 결국에는 누군가는 해야 될 일들이 산재를 할거라, 그죠?
그래서 올 여름이 사실 여름에 제일 많이 오죠? 그 다음에 축제기간 때 가을에 많이 올 것이고. 그러면 여름에 우리 산청군의 문제점 주차장이 부족하다, 어떻게 방문객들의 불만 같은 것 다 조사해 가지고 1개, 1개 올해를 기점으로 해서 하나하나 해결해서 우리 관광이 어차피 한번 해 놓으면 고정 부분들은 계속 쓰잖아요, 그죠? 그리 해야 되고 그 다음에 시설물을 할 때 잘 눈에 보이지도 않고 시설물을 설치하고 많이 해놨는데 오시는 분들이 전혀 감각이 없거든요. 그래서 그걸 설치할 때 어떻게 해서 차후에 쓸 것인가를 계획을 세워 가지고 그래 가지고 시설물도 설치하고 그렇게 행정을 했으면 좋겠다. 자꾸 지금 산불도 있었고 이래서 지금 많은 실적이 생각보다는 조금 낮을 건데 그래도 열심히 해서 고생하고 계시는데 너무 이렇게 질책만 하면 그러니까 하여튼 올해를 기점으로 해서 하나하나 준비를 다시 한다고 생각하고 한 10년 후쯤 되면 산청에 가니까 정말 편리하고 좋더라 이런 이야기 들을 수 있게끔 장기계획 이것도 10년, 20년 장기계획을 세워 가지고 하나하나 부족한 부분을 매워갈 수 있도록 그리 계획을 한번 세워봅시다.
그래서 올 여름이 사실 여름에 제일 많이 오죠? 그 다음에 축제기간 때 가을에 많이 올 것이고. 그러면 여름에 우리 산청군의 문제점 주차장이 부족하다, 어떻게 방문객들의 불만 같은 것 다 조사해 가지고 1개, 1개 올해를 기점으로 해서 하나하나 해결해서 우리 관광이 어차피 한번 해 놓으면 고정 부분들은 계속 쓰잖아요, 그죠? 그리 해야 되고 그 다음에 시설물을 할 때 잘 눈에 보이지도 않고 시설물을 설치하고 많이 해놨는데 오시는 분들이 전혀 감각이 없거든요. 그래서 그걸 설치할 때 어떻게 해서 차후에 쓸 것인가를 계획을 세워 가지고 그래 가지고 시설물도 설치하고 그렇게 행정을 했으면 좋겠다. 자꾸 지금 산불도 있었고 이래서 지금 많은 실적이 생각보다는 조금 낮을 건데 그래도 열심히 해서 고생하고 계시는데 너무 이렇게 질책만 하면 그러니까 하여튼 올해를 기점으로 해서 하나하나 준비를 다시 한다고 생각하고 한 10년 후쯤 되면 산청에 가니까 정말 편리하고 좋더라 이런 이야기 들을 수 있게끔 장기계획 이것도 10년, 20년 장기계획을 세워 가지고 하나하나 부족한 부분을 매워갈 수 있도록 그리 계획을 한번 세워봅시다.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알겠습니다.
○이영국 위원 과장님 잘 부탁합니다.
○위원장 안천원 조균환 위원님.
○조균환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산불로 고생 많이 하셨고요. 제가 주장하는게 지리산 마케팅 전략입니다, 바로. 우리 산청군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자산 내세울 수 있는 지리산 마케팅 다른 부서하고 확실히 차별화되긴 되네요, 보니까. 다른 부서에는 간단하게 했는데 관광진흥과는, 관광진흥과가 바로 산청군에서 제일 과중에서, 다 중요한 과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과입니다. 중요한 과이기 때문에 과장님 부서에 질문도 많이 하고 또 질타와 또 칭찬을 하는 것입니다.
그 점 이해하시고.
제가 그것 하기 전에 이번에 상을 수상하는 것 있잖습니까?
산불로 고생 많이 하셨고요. 제가 주장하는게 지리산 마케팅 전략입니다, 바로. 우리 산청군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자산 내세울 수 있는 지리산 마케팅 다른 부서하고 확실히 차별화되긴 되네요, 보니까. 다른 부서에는 간단하게 했는데 관광진흥과는, 관광진흥과가 바로 산청군에서 제일 과중에서, 다 중요한 과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과입니다. 중요한 과이기 때문에 과장님 부서에 질문도 많이 하고 또 질타와 또 칭찬을 하는 것입니다.
그 점 이해하시고.
제가 그것 하기 전에 이번에 상을 수상하는 것 있잖습니까?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조균환 위원 거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과장님 한번 설명을 해 보세요, 어떤 상인지. 어떻게 해서 받는 상인지?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이것은 오늘 저희가 수상하게 되는 상은 한국관광공사에서 공모사업을 진행을 하는데 그것은 문체부에서 공모사업을 위탁을 받아서 한국관광공사에서 진행하는 그 공모사업에 저희가 2023년도에 저희가 신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2023년도에 공모사업 신청한 사업 중에 그 사업의 내용은 빅데이터를 이용한 똑똑한 컨설팅사업입니다. 그래서 전국에 있는 45개의 지방자치단체가 관광에 대한 컨설팅을 받아서, 빅데이터를 이용해서 컨설팅을 받아서 거기에서 나온 결과를 가지고 관광공사에서 수상을 하는 그런 상인데 저희가 45개 자치단체 중에서 관광성장형 도시로 5개소 선정하는 그 도시에 선정이 되어서 오늘 저희가 그 상을 수상하고 이게 하여튼 앞으로 산청의 관광에 어떤 밑거름이 되는, 하나의 자격증이 되는, 산청은 성장관광도시다 라고 하는 하나의 자격증을 받는 그러한 상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조균환 위원 맞죠?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조균환 위원 제가 왜 그 이야기를 하냐 하면 아마 처음으로 지금 우리군에서 개방을 해서 한 번 한거죠?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조균환 위원 제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장당골은 저희 지역이지만 어릴 때 소먹이고 놀던 그 장소인데 그래서 아쉽게도 그날 제가 급한 일정이 있어 못 갔습니다. 못 가서 제가 그걸 장당골 트래킹 했을 적에 정말 잘 했다, 이것. 장당골 그 청정은 대한민국의 산악인들이 꼽은 가장 깨끗한 곳이 바로 장당골입니다. 그곳에 가면 진짜 볼거리도 많고 이상한 부분들이 사실 많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아하, 그걸 개방한다 하길래 저는 또 다른 생각을 해봤어요. 아, 산청방문의 해에, 산청방문의 해를 연계해서 하는 것 아닙니까?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맞습니다.
○조균환 위원 시작을 하는 걸로 제가 그리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우리 전국에 있는 산악인 등 서울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해서 시점은 언제를 잡을지 모르겠지만, 낙엽지는 가을을 택할 것인지 언제를 택할지 모르겠지만 대대적인 홍보를 해서 산청이 다시 새롭게, 관광에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 이런 기점을 잡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제가 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 정말 잘 했다는 제가 격려를 드립니다. 드리고 지금 보면 과장님 부서에서 새롭게 팀을 배치를 해서 하는 것 보면 정말 잘 하고 있어요. 잘 하고 계시는데 한 군데 우리, 요새 그 뭡니까? 여름 해 가지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여름철 야영장이 두 군데가 있죠?
이 부분을 우리 전국에 있는 산악인 등 서울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해서 시점은 언제를 잡을지 모르겠지만, 낙엽지는 가을을 택할 것인지 언제를 택할지 모르겠지만 대대적인 홍보를 해서 산청이 다시 새롭게, 관광에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 이런 기점을 잡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제가 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 정말 잘 했다는 제가 격려를 드립니다. 드리고 지금 보면 과장님 부서에서 새롭게 팀을 배치를 해서 하는 것 보면 정말 잘 하고 있어요. 잘 하고 계시는데 한 군데 우리, 요새 그 뭡니까? 여름 해 가지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여름철 야영장이 두 군데가 있죠?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세 군데 있습니다.
○조균환 위원 세 군데인가? 지금......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삼장......
○조균환 위원 칠정 새롭게 하나 됐죠?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아, 예.
○조균환 위원 두 군데에서 세 군데 됐죠?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조균환 위원 삼장, 시천 자양보가. 정말 자양보는 제가 8대 때부터 계속 5분 발언도 하면서 계속 이렇게 지켜보고 있는 거예요. 그 장소는 아마 그 장소가 정말 체계화되어서 개장을 하게 되면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관광휴양지가 될 것이다. 여름철에 피서객들이 캠핑카를 하든지 시대가 많이 변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숙박에서 지금은 전부 밖에서 자는 거예요. 또 여러 가지 이름도 사실 모를 정도로 변하는 거예요. 그래서 최대 여름, 사계절이더라고요. 사계절 피서지로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지금 공모사업 등등 하는데 규모를 적게 하지 말고 얼마나 고생했습니까? 실제로 그것 때문에 우리 공무원들이 피해자가 되어 가지고. 또 하다 보면 그런게 있는 것입니다. 또 공무원분들이 계속 자기 몸만 생각하면 일 못 하는 거예요. 할 수 있는 영역 안에서 최선을 다할 때 성공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림을 정말 크게 그려야 되겠다. 크게 그려서 우리 산청 지금 현재 시천도 있고 삼장도 있지만 아주 적습니다, 지금. 시천도 파이를 넓혀야 됩니다. 국립공원 앞에 있는 땅 그것 사버려야 됩니다. 그것 사게 되면 그 밑에가 전부 다 군유림입니다. 군유림이 다리 밑에 거기 얼마나 좋습니까? 원래 다리 밑에가 옛날에 어릴 때 보면 고기 같은 것 가져와서 구워 먹고 이리 하던 곳이 제일 시원한 곳이 되거든요. 그걸 과감히 흡수해야 됩니다. 흡수해서 파이를 키워야 되고 삼장 같은 데는 실제 적습니다. 적고 옛날에는 불법이 있었지만 지금은 불법 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바로 확인해서 고발해 버립니다.
그래서 파이를 키워서 산청군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명산 지리산을 활용해서 산청군은 70에서 80%가 농임업입니다. 그래서 관광을 통해서 우리 경제에 도움을, 소득에 도움을 줘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 과장님 생각도 똑같죠?
그래서 파이를 키워서 산청군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명산 지리산을 활용해서 산청군은 70에서 80%가 농임업입니다. 그래서 관광을 통해서 우리 경제에 도움을, 소득에 도움을 줘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 과장님 생각도 똑같죠?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그렇습니다.
○조균환 위원 제가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릴 부분이 우리 산청은 지금 인구가 너무 적죠? 이건 우리 산청뿐만이 아닙니다. 전국 대한민국에 서울 몇 군데를 제외하고는 전부 인구정책을 쓰고 있습니다. 쓰고 있는데 그러면 우리는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무기가 지금 지리산이 있는 거예요, 지금. 지리산이 있다는 것은 인접 시군에서 엄청나게 탐을 내고 있는 겁니다, 지금. 그래서 지리산을 마케팅화해서 벨트화가 다 됐잖습니까? 저도 출근을 단성으로 하다가 지금 터널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벨트화가 되었으니까. 가장 우리하고 인접해 있는 도시가 진주입니다, 진주. 우리 산청군의 생활권이 진주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 산청군의 생활권이 진주인데 우리가 계속 진주에만 돈을 갖다주는 거예요, 지금. 그건 어쩔 수 없는 거예요, 그건.
그래서 그러면 좀 밤에 진양호에서만, 진양호 주변, 촉석루 주변에서만 야간투어나 야간관광을 하던 것을 우리 산청으로 바꾸어야 되겠다. 산청으로 바꿀 수 있는 가장 근접해 있는 읍면이 어디냐 하면 저는 신안, 단성으로 봅니다. 최대의 시간도 맞는 거예요. 딱 20분에서 30분 이내입니다, 지금. 약간의 차를 타고 지루하지 않을 정도의 거리가 아주 30분 이내입니다. 1시간 이내면, 너무 멀면 안 갑니다.
그래서 우리가 시장은 봐오지만 가까운 곳에서, 진주도 지금 싫증이 나 있는 거예요, 지금. 맨날 누각만 보고 진양호 보다가 2․30분 거리에 신안․단성으로도 와봐야 되겠다. 그러면 신안․단성 쪽에 야간 관광을 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야 되겠다. 그래서 저는 우리 위원님들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할 때 꼭 신안․단성이 상권이 커집니다. 커지면 자연적으로 생활인구가 늘어나는 거예요. 그렇게 하다 보면 또 집도 지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출렁다리라든지 예를 들어서 인도교라든지 정말 실정에 맞는 야간관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런 부분이 필요하다. 정말 고민을 해서 우리는 인구가 적으니까 생활인구가 증가해야만이 우리 소득이 올라가는 거예요, 지금. 지리산을 알리는 거예요. 그런 부분에 정말 고민을 좀 해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그러면 좀 밤에 진양호에서만, 진양호 주변, 촉석루 주변에서만 야간투어나 야간관광을 하던 것을 우리 산청으로 바꾸어야 되겠다. 산청으로 바꿀 수 있는 가장 근접해 있는 읍면이 어디냐 하면 저는 신안, 단성으로 봅니다. 최대의 시간도 맞는 거예요. 딱 20분에서 30분 이내입니다, 지금. 약간의 차를 타고 지루하지 않을 정도의 거리가 아주 30분 이내입니다. 1시간 이내면, 너무 멀면 안 갑니다.
그래서 우리가 시장은 봐오지만 가까운 곳에서, 진주도 지금 싫증이 나 있는 거예요, 지금. 맨날 누각만 보고 진양호 보다가 2․30분 거리에 신안․단성으로도 와봐야 되겠다. 그러면 신안․단성 쪽에 야간 관광을 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야 되겠다. 그래서 저는 우리 위원님들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할 때 꼭 신안․단성이 상권이 커집니다. 커지면 자연적으로 생활인구가 늘어나는 거예요. 그렇게 하다 보면 또 집도 지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출렁다리라든지 예를 들어서 인도교라든지 정말 실정에 맞는 야간관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런 부분이 필요하다. 정말 고민을 해서 우리는 인구가 적으니까 생활인구가 증가해야만이 우리 소득이 올라가는 거예요, 지금. 지리산을 알리는 거예요. 그런 부분에 정말 고민을 좀 해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조균환 위원 예, 이상입니다. 정말 다시 한 번 상 받는 것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팀이 얼마나 열심히 했길래 이리 상을 받겠습니까?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감사합니다.
○조균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김재철 위원님.
○김재철 위원 과장님, 산청 관광발전을 위해서 고생이 많습니다.
이번에 황매산에 육교, 그 다음에 철쭉제 하신다고 고생이 많았습니다.
앞으로 황매산 더 신경써 주시고요.
단계 한옥체험마을 거기에는 사람들이 많이 옵니까?
이번에 황매산에 육교, 그 다음에 철쭉제 하신다고 고생이 많았습니다.
앞으로 황매산 더 신경써 주시고요.
단계 한옥체험마을 거기에는 사람들이 많이 옵니까?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지금 단계 한옥체험마을은 저희가 오픈한 지가 한 한 달 채 지금 되지 않고 있는데 그것은 저희가 당초는 숙박을 계획을 하고 있었는데 그 운영을 하시는 분들이 자기들 사업과 연계를 해서 북카페를 해서 진행하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아직 제가 몇 명이 이용하고 있는지는 파악을 못 했는데 주로 어떤 사람들이 어떤 목적으로 오고 있는지는 한번 파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일단 아직 제가 몇 명이 이용하고 있는지는 파악을 못 했는데 주로 어떤 사람들이 어떤 목적으로 오고 있는지는 한번 파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재철 위원 예산 많이 들여 가지고 깨끗하게 지어놓고 사람이 안 오면 좀 그렇다 아닙니까? 사람이 오셔 가지고 산청을 알리는데 일조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그리고 원지 출렁다리 용역을 했죠?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원지 인도교 용역은 저희가 한 게 아니고 건설과에서 용역을 하천 부서에서 아마 용역을 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재철 위원 하여튼간에 산청군 관광 이미지를 높이도록 과장님께서 더 신경 써 주시고 고생이 많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이상원 위원님.
○이상원 위원 관광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과장님을 비롯해서 여러 직원들이 모두 항상 축제에 매달리고 애쓰는 것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우리 지역 경제와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서 모두가 힘써 주시는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우리 산청이 일반인들이 하는 이야기 한방이 사라지는 산청이다. 그러면 뭔지? 약초가 없는 산청인데 약초의 고장으로 자꾸 명칭만 불어나고 있다. 조금 생각을 해볼만 하죠?
그래서 우리 약초농가에 대해서 예전에 제가 생각이 납니다마는 농가에 지원금을 줘서 농가 확대, 약초농가 확대를 하는 것은 봤거든요. 그게 한 10년이 넘었죠. 10년이 넘었는데 지금 우리 때가 그때가 아닌가 생각을 해 보거든요.
그래서 약초농가를 지속적으로 우리가 보전 관리하기 위해서는......
그래서 예전부터 우리 항노화과에서 약초 축제와 그런 부분이 있었기에 제가 이야기를 드려 봅니다. 내나 똑같은 책임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 부분이 우리군에서 실제적으로 지금 행정에서 농가에 지속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모두가 도와서 우리 산청 한방약초의 고장으로 진짜 브랜드는 산청이 한방약초의 고장이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라고 또, 그 정도만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과장님을 비롯해서 여러 직원들이 모두 항상 축제에 매달리고 애쓰는 것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우리 지역 경제와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서 모두가 힘써 주시는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우리 산청이 일반인들이 하는 이야기 한방이 사라지는 산청이다. 그러면 뭔지? 약초가 없는 산청인데 약초의 고장으로 자꾸 명칭만 불어나고 있다. 조금 생각을 해볼만 하죠?
그래서 우리 약초농가에 대해서 예전에 제가 생각이 납니다마는 농가에 지원금을 줘서 농가 확대, 약초농가 확대를 하는 것은 봤거든요. 그게 한 10년이 넘었죠. 10년이 넘었는데 지금 우리 때가 그때가 아닌가 생각을 해 보거든요.
그래서 약초농가를 지속적으로 우리가 보전 관리하기 위해서는......
그래서 예전부터 우리 항노화과에서 약초 축제와 그런 부분이 있었기에 제가 이야기를 드려 봅니다. 내나 똑같은 책임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 부분이 우리군에서 실제적으로 지금 행정에서 농가에 지속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모두가 도와서 우리 산청 한방약초의 고장으로 진짜 브랜드는 산청이 한방약초의 고장이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라고 또, 그 정도만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위원장 안천원 예, 정명순위원님.
○정명순 위원 예, 과장님 이하 우리 계장님들 다들 욕보십니다.
우리 관광이 이제 틀이 딱 잡혀가는 것 같습니다, 산청 관광이.
그래서 제가 간단한 것 먼저 확인하고 제가 또 의견을 한번 드리겠습니다.
대원사계곡길 연장사업, 전환사업인데 이게 완료시기가 언제입니까? 몇 미터를 언제 완료할 겁니까? 12페이지에 있습니다.
우리 관광이 이제 틀이 딱 잡혀가는 것 같습니다, 산청 관광이.
그래서 제가 간단한 것 먼저 확인하고 제가 또 의견을 한번 드리겠습니다.
대원사계곡길 연장사업, 전환사업인데 이게 완료시기가 언제입니까? 몇 미터를 언제 완료할 겁니까? 12페이지에 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대원사계곡길 연장사업은 저희가 작년부터 시작을 했는데 국립공원하고 여러 가지 환경부라든지 낙동강하고 연계가 안 되는 부분이 없어 가지고 그 행정절차를 이수하는데 지금까지 저희가 행정절차를 수행을 했고 올초부터, 6월초부터 공사를 시행해서 연말까지 연장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정명순 위원 그러면 총 몇 km 되어 있고 몇 km 연장하려고 합니까?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지금 3.5km가 되어 있고 거기에서 1.8km 더 연장하는 구간입니다.
○정명순 위원 1.8km 하면 대충 어디쯤입니까?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삼거리.
○정명순 위원 다리있는 것처럼 생긴 곳?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정명순 위원 거기까지가 기다, 그죠?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정명순 위원 더 하지는 못 합니까?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거기에서 일단은 더 연장은 가능하겠지만 거기에서 계곡이 더 이상 좋은 계곡이 없기 때문에 아마 그 선에서 마무리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명순 위원 그리고 내나 그 페이지에 401-1에 사고이월로 해 놨는데 지금 진행중인데 축구테마거리 조성사업이 타부서와 사업구간이 중복이 되어서 그랬는데 어느 부서하고 무슨 사업하고 중복이 되어 그렇습니까?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지금 저희가 테마거리 조성사업이 생초중학교 부분에 건물을 저희가 리모델링을 해서 숙박시설을 하는 걸로 당초 계획에 있었는데 그게 문체과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으로 그 부분을 운동장하고 다 해서 축구장을 조성하는 걸로 그렇게 사업이 중복이 되는 바람에 저희가 그 부분을 우리 부서에서 빼고 우리는 다시 테마거리로 다시 조성하는 걸로 해서......
○정명순 위원 테마거리는 그러면 중학교 그 내부만 빼고 그 주변을......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그 주변을 다 조성하는.
○정명순 위원 조성을 한다 그런 뜻이네?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정명순 위원 알겠고 그 다음에 성모상 진입로에 지금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데 그건 언제 완공할 겁니까?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성모상 진입로는 지금 현재 제가 완료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명순 위원 한 달 전에 갔는데.
○조균환 위원 완료됐어요. 밑에 거기 데크를 하라고 했는데 안 되고 일단 다 됐습니다.
○정명순 위원 왜 그러느냐 하면 거기 언덕 법면이 비탈지고 해서 우기가 오기 전에 어서 해야 되겠던데 그 말씀을 드립니다.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알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맞습니다.
○정명순 위원 산청9경을 지정하는 것은 어떤 기준으로 뭐를 해 가지고 누가 이걸 선정하는 겁니까? 언제 했습니까, 산청9경을?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산청9경은 제가 정확한 연도는 제가 기억을 할 수는 없는데 그런데 특별한 법적 근거가 있고 그 다음에 이런 부분은 아니고 산청9경이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에 9경이라는게 자연도 바뀌듯이 관광지도 바뀌고 여러 가지 상황이 바뀌기 때문에 산청군이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에 심의회를 거쳐서 9경을 선정하는 걸로 그렇게 계획을 해서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정명순 위원 그래, 지금 우리가 이리 변화무쌍한 이 시대를 살면서 사실 수선사가 동의보감촌 다음으로 제일 관광객이 많이 오는 곳이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국민들, 관광을 떠나는 사람들은 산청에는 동의보감촌보다 어쩌면 더 유명한 곳이 수선사인데 산청9경에는 정작 안 들어 있어요. 그래서 그걸 꼭 넣어달라는 뜻이 아니고 그래서 이 시대가 변화무쌍하게 변하고 있는 이 때에 우리도 9경을 선정하는 것도 그 시대 트렌드에 맞춰서 젊은 사람들이 핫한 곳을 찾는 곳을 넣고 옛날 역사가 서린 곳도 넣지만 또 도태된 것은 도태되고 새로운 건 또 새롭게 하고 이런 어떤 액션이 있어야 되나? 아니면 그냥 그대로 이것 한번 불변이냐 그걸 여쭙는 겁니다.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지금 저희도 9경에 대해서 조금 한 번은 바꿔야 된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이걸 바탕으로 해서 저희가 이런걸 안 그래도 추진을 하려고 하면 사업비가 안 드는건 아니기 때문에 내년도에 사업비를 좀 확보를 해서 핫한 부분하고 그 다음에 여러 가지 위원님 말씀하신 것을 충분히 저희가 의견수렴을 통해서 한번 재추진하는 걸로 한번 진행해 보겠습니다.
○정명순 위원 꼭 9경 아니라도 10경도 괜찮고 또 11경도 괜찮고, 그지요? 그래서 이런 것도 우리가 한 번쯤 시대변화에 따라서 우리가 정비를 할 것, 손을 볼 것 이런 것 등등도 미래지향적으로 의식을 좀 가지고 있어야 되지 않겠나 그런 뜻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알겠습니다.
○정명순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정명순 위원 잠깐만요. 이것 하다가.
이걸, 이것도 조금 제가 앞서가는 건데 산림녹지과에 황매산 개발을 어떻게 할 것인가 여러 가지 우리가 의견을 많이 내고 이러다 보니까 지금 황매산 개발에 대한 나름대로 가꾸기, 정원을 가꾸는 계획이 올라왔어요. 그래서 지금 다음에 먼저 산림녹지과가 하고 나서 관광과가 할 것 같으면 연계가 되어서 되겠는데 조금 앞서지만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산림녹지과에서 사시사철 우리가 황매산에 손님을, 관광객이 올 수 있도록 소공원을 조성하겠다, 그야말로 정원을 만들겠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예산을 1억을 들이든 10억을 들이든 꽃을 가꾸고 했으면 그냥 가만히 둬선 안 될 것이고 또 관광진흥과는 진흥과대로의 역할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산림녹지과는 기본 베이스를 깔면 그다음에 이벤트라든지 여러 가지 행사를 하는 것은 관광진흥과가 해야 될 것이고 관광진흥과가 하고 나면 그러면 우리가 행사로서 그칠 것이 아니라 또 그러면 주민소득과 직결되도록 우리가 뭔가를 또 경제성을 좀 따져야 되고 경제적인 이익도 있어야 될 것이고 주민들의 득이 좀 있어야 될 것 아니냐 제 생각입니다. 그렇게 하면서 만약에 이게 사시사철 꽃을 심는다고, 정원조성을 한다고 이렇게 계획이 나왔어요. 그러면 아무래도 관광진흥과도 거기에 따라서 같이 협업이 되어야 되겠다. 관광진흥과하고 또 내가 나중에 농축산과인지 하여튼간에 주민소득을 올리기 위해서는 우리 농특산물을 판매를 해야 되고 그래서 매장 같은 것도 연결이 될 수가 있고 이래서 그것은 나중에 농업기술센터 할 때 말씀을 드릴 것이고 이것도 만약에 사시사철 꽃이 된다면 꼭 철쭉에만 매달리지 말고 가을에는 어떤 행사를 하고 작지만 어떤 식으로 해서 우리가 관광객을 불러올 수 있는지 그런 것도 좀 연구를 하고 각 해당 과가 의논을 해야 되겠다 그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겁니다.
이걸, 이것도 조금 제가 앞서가는 건데 산림녹지과에 황매산 개발을 어떻게 할 것인가 여러 가지 우리가 의견을 많이 내고 이러다 보니까 지금 황매산 개발에 대한 나름대로 가꾸기, 정원을 가꾸는 계획이 올라왔어요. 그래서 지금 다음에 먼저 산림녹지과가 하고 나서 관광과가 할 것 같으면 연계가 되어서 되겠는데 조금 앞서지만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산림녹지과에서 사시사철 우리가 황매산에 손님을, 관광객이 올 수 있도록 소공원을 조성하겠다, 그야말로 정원을 만들겠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예산을 1억을 들이든 10억을 들이든 꽃을 가꾸고 했으면 그냥 가만히 둬선 안 될 것이고 또 관광진흥과는 진흥과대로의 역할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산림녹지과는 기본 베이스를 깔면 그다음에 이벤트라든지 여러 가지 행사를 하는 것은 관광진흥과가 해야 될 것이고 관광진흥과가 하고 나면 그러면 우리가 행사로서 그칠 것이 아니라 또 그러면 주민소득과 직결되도록 우리가 뭔가를 또 경제성을 좀 따져야 되고 경제적인 이익도 있어야 될 것이고 주민들의 득이 좀 있어야 될 것 아니냐 제 생각입니다. 그렇게 하면서 만약에 이게 사시사철 꽃을 심는다고, 정원조성을 한다고 이렇게 계획이 나왔어요. 그러면 아무래도 관광진흥과도 거기에 따라서 같이 협업이 되어야 되겠다. 관광진흥과하고 또 내가 나중에 농축산과인지 하여튼간에 주민소득을 올리기 위해서는 우리 농특산물을 판매를 해야 되고 그래서 매장 같은 것도 연결이 될 수가 있고 이래서 그것은 나중에 농업기술센터 할 때 말씀을 드릴 것이고 이것도 만약에 사시사철 꽃이 된다면 꼭 철쭉에만 매달리지 말고 가을에는 어떤 행사를 하고 작지만 어떤 식으로 해서 우리가 관광객을 불러올 수 있는지 그런 것도 좀 연구를 하고 각 해당 과가 의논을 해야 되겠다 그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겁니다.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알겠습니다.
○정명순 위원 산림녹지과하고 해당되는 과 서로 협업을, 내나 한 군수님 밑에 있는 우리 행정이니까 의논이 좀 되게끔 그리 해 주세요.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알겠습니다.
○정명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이상원위원님.
○이상원 위원 죄송합니다. 책에서 보다 보니까 순서가 과를 잘못 읽은 것 같습니다.
죄송하다고 생각합니다. 단디 알고 과장님한테 질의를 해야 되는데.
제가 이번에 황매산 축제를 보고 왜 진흥과에서 맡아서 황매산 축제를 해야 되는가 거기에 내가 의미를 조금 생각하게 됐거든요. 왜냐하면 산림과에서, 아무래도 산을 보러오면 산림과에서 이런 축제를 해주면 산림녹지과가 일이 좀 많더라도 의미와 용도가 맞지 않는가 이런 생각을 저 나름 생각해본 겁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산림녹지과에서 이 황매산 축제는 하는 것이 좋겠고요. 또 진흥과 하면 예전에 우리 밤에 보는 조명, 야간조명에 대해서......
죄송하다고 생각합니다. 단디 알고 과장님한테 질의를 해야 되는데.
제가 이번에 황매산 축제를 보고 왜 진흥과에서 맡아서 황매산 축제를 해야 되는가 거기에 내가 의미를 조금 생각하게 됐거든요. 왜냐하면 산림과에서, 아무래도 산을 보러오면 산림과에서 이런 축제를 해주면 산림녹지과가 일이 좀 많더라도 의미와 용도가 맞지 않는가 이런 생각을 저 나름 생각해본 겁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산림녹지과에서 이 황매산 축제는 하는 것이 좋겠고요. 또 진흥과 하면 예전에 우리 밤에 보는 조명, 야간조명에 대해서......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여름밤 축제 말씀하십니까?
○이상원 위원 예, 이야기 그 때 드린 적이 있죠? 왜냐하면 남부에서 최고 요점지가 적벽산을 가름해서 단성 둑방길, 성내리 둑방길 그런 쪽으로 보면 성철 겁외사까지도 연계되니까 연결체가 아주 좋은 지역이다. 그러면 그게 우리 앞으로의 미래에 산청의 자산으로 남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한다고 예전에 저하고 둘이서 한번 이야기한 적이 있죠?
그래서 지금 보면 그쪽 둑방길에 지금 우시장 관계되는데 거기 야자매트를 깔았더라고요. 야자매트를 깔아서 좀 힐링의 장을 만들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것 조금 더 가보시고 그 지역을 좀 더 심도있게 거기 투자의 가치가 있는지 아니면 우리가 좀 더 확보해서 운동기구라든지 또 거기에 놀거리, 볼거리를 우리가 조금 더 거기에 투자를 한다면 우리가 좋은 산청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는 과정에 마이크를 들게 되었습니다.
어떻게든 항상 고생을 많이 하시는 관광진흥과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정미숙 계장님부터 여럿이 고생하신다고 봅니다. 수고들 하십시오. 이상입니다.
그래서 지금 보면 그쪽 둑방길에 지금 우시장 관계되는데 거기 야자매트를 깔았더라고요. 야자매트를 깔아서 좀 힐링의 장을 만들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것 조금 더 가보시고 그 지역을 좀 더 심도있게 거기 투자의 가치가 있는지 아니면 우리가 좀 더 확보해서 운동기구라든지 또 거기에 놀거리, 볼거리를 우리가 조금 더 거기에 투자를 한다면 우리가 좋은 산청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는 과정에 마이크를 들게 되었습니다.
어떻게든 항상 고생을 많이 하시는 관광진흥과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정미숙 계장님부터 여럿이 고생하신다고 봅니다. 수고들 하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김남순 위원님.
○김남순 위원 과장님, 산청방문의 해 추진 현황을 보면 홍보행사와 이벤트 위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실제로 방문객들이 방문했을 때 우리 산청 관광 상품이나 렌터카, 맛집, 숙박 여행객들에게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지금 그런 것들을 갖추기 위해서 방문의 해를 시작을 했고 지금 저희가 하고 있는 사업 중에 산청 하면 하나의 책자로 산청을 안내할 수 있게끔 숙박과 그 다음에 음식, 카페 그 다음에 관광지 이것을 한 눈에, 그리고 당일 1박2일, 2박3일 코스를 이렇게 산청 책자 하나로 가이드를 가지고 움직일 수 있게끔 그 작업을 지금 현재 하고 있습니다.
○김남순 위원 아, 그렇습니까?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결과는 아마 올 여름 가기 전에 7월말 정도까지 해서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김남순 위원 그래 이번 계기로 그렇게 한다니까 참 다행입니다, 그죠? 어쨌든지 이 시스템을 잘 갖추어서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안천원 예, 정명순 위원님.
○정명순 위원 아, 다 끝났습니까? 제가 이렇게 자꾸 지적지적해서 미안합니다. 내가 한 개 빠져서. 민원사항입니다.
이번에 황매산 철쭉제를 하고 하면서 우리가 보도육교가 생겼잖아요?
이번에 황매산 철쭉제를 하고 하면서 우리가 보도육교가 생겼잖아요?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정명순 위원 그것하고 나서 매장의 위치가 밥 먹고 판매하고 하는 위치가 좀 안 맞다. 그래서 위에서 걷고 다 저렇게 가버리니까 좀 이렇게 장소, 주차장하고 이게 좀 바뀌어야 될 것 같다는 건의를 하는데 이것은 제가 어디로 어떻게 해달라 주민이 말하는대로 그대로가 아니고 다시 보도육교가 생기고 보니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 좀 검토를 해 가지고 그래도 이왕 왔으면 뭔가가 좀 파는데 효과가 있어야지 보도 육교만 싹 지나가고 그것만 보고 다 가버리니까 굉장히 아쉬운거라. 우리 외국에 가보면 우리나라는 이제 따라 갑니다. 벌써 10년, 12․3년 전에, 7․8년 전에 나가보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내려 가지고 화장실을 가려면 그 마트를, 판매장을 통과하지 않으면 화장실을 못 가도록 되어 있어요. 일부러라도 그렇게 하는데 우리는 인도육교만 만들어놓고 매장들은, 다 판매 매장들은 밑에 다 해 가지고 일부러 피해 가지고 있는 것처럼 지금 동떨어져 있거든요. 그래서 그 문제를 좀 다시 검토를 해서 해결을 해보자 하는 그런 건의가 들어왔습니다. 좀 검토해 주십시오.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알겠습니다.
○정명순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제가 이야기하겠습니다.
우리 과장님, 한국관광공사 주관해 가지고 전국에 243개 시군이 있는데 이게 우리가 우리군이 5개 시군 안에 들어가 있어요. 이것 획기적인 일인데?
(“예”하는 위원 있음)
제가 이야기하겠습니다.
우리 과장님, 한국관광공사 주관해 가지고 전국에 243개 시군이 있는데 이게 우리가 우리군이 5개 시군 안에 들어가 있어요. 이것 획기적인 일인데?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감사합니다.
○위원장 안천원 이걸 기획을 누가 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이것은 한국관광공사 문체부에서 시행하는 공모사업이 2019년도부터 시작이 되었는데 그 때에 저희가 참여한 공모사업들 중의 하나가 빅데이터를 이용한 똑똑한 컨설팅 사업이었는데 그 때 제가 2022년도에 제가 관광진흥과에 오면서 그 사업을 신청을 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사업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이것 담당계장이 누구라요?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지금 관광기획담당에서 지금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정미숙 담당계장님?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맞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수고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김유준 계장님은 공모사업 국민여가캠핑장, 남사예담촌, 단계고가마을 정말 잘 매끄럽게 잘 가꾸고 있는데 몇 군데가 조금 빠진 것 같아. 그것 좀 잘 해 주시고, 잘 하긴 잘 하는데 너무 잘 했어요. 그렇지만 좀 빠진 것 같고. 우리 강덕윤 계장님은 우리 마케팅 쪽으로 또 대가더라고. 그리고 우리 권상민 계장님, 관광시설관리 황매산캠핑장, 그리고 아까 막 우리 이야기한 것 보도육교, 황매산에. 이런 것 무릉교 잘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장승배기 생태공원도 외지인들이 와 가지고 잘 관리되어 있다고 한다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조금 더 신경 쓰셔 가지고 해 주시면 좋겠고 우리 과장님한테 내가 부탁하고 싶은 것은 수선사, 우리 정명순위원님께서 이야기 하셨는데 저걸 명소를 키워줘도 손색이 없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야기합니다. 우리 산청군 홈페이지나 광고에 조금 그걸 좀 끼워 넣어 가지고 할 수 있는 방법을 해 주면 좋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우리 김유준 계장님은 공모사업 국민여가캠핑장, 남사예담촌, 단계고가마을 정말 잘 매끄럽게 잘 가꾸고 있는데 몇 군데가 조금 빠진 것 같아. 그것 좀 잘 해 주시고, 잘 하긴 잘 하는데 너무 잘 했어요. 그렇지만 좀 빠진 것 같고. 우리 강덕윤 계장님은 우리 마케팅 쪽으로 또 대가더라고. 그리고 우리 권상민 계장님, 관광시설관리 황매산캠핑장, 그리고 아까 막 우리 이야기한 것 보도육교, 황매산에. 이런 것 무릉교 잘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장승배기 생태공원도 외지인들이 와 가지고 잘 관리되어 있다고 한다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조금 더 신경 쓰셔 가지고 해 주시면 좋겠고 우리 과장님한테 내가 부탁하고 싶은 것은 수선사, 우리 정명순위원님께서 이야기 하셨는데 저걸 명소를 키워줘도 손색이 없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야기합니다. 우리 산청군 홈페이지나 광고에 조금 그걸 좀 끼워 넣어 가지고 할 수 있는 방법을 해 주면 좋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알겠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잘 부탁합시다.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위원장 안천원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관광진흥과장께서는 위원님들의 의견사항에 대하여 빠짐없이 챙겨 군정 발전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관광진흥과에 대한 감사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님과 담당주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관광진흥과장께서는 위원님들의 의견사항에 대하여 빠짐없이 챙겨 군정 발전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관광진흥과에 대한 감사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님과 담당주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13분 감사중지)
(10시19분 계속감사)
<한방항노화과 소관>○위원장 안천원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한방항노화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방항노화과장께서는 담당주사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한방항노화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방항노화과장께서는 담당주사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박숙연 한방약초담당입니다.
김귀녀 관리운영담당입니다.
김병찬 시설사업담당입니다.
최연희 휴양림담당입니다.
김귀녀 관리운영담당입니다.
김병찬 시설사업담당입니다.
최연희 휴양림담당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한방항노화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된 감사자료와 평소 의정활동을 하시면서 궁금한 사항 등을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국 위원님.
모두 자리에 앉아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된 감사자료와 평소 의정활동을 하시면서 궁금한 사항 등을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국 위원님.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작년 동의보감촌 기본계획 활성화 용역을 진행하였는데 중간 보고를 하는 과정에서 몇 가지 미비점이 발생해서 지금 용역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중단된 상태인데 지금 거기 중단한 문제점으로는 시설 위주의 사업으로 많이 치중이 되어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쪽이 조금 치중이 덜 되어 있어서 그 부분을 좀 보완을 하라는 내용이었고 또 민간자본 유치방안 검토를 좀 적극적으로 해라. 입장료라든지 이런 유료화를 시켜서 조금 수익이 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라는 그런 내용으로 보완을 해야 되어서 중단한 상태였습니다.
지금 제가 여기 온지 한 4개월 정도 되었는데 다각적으로 지금 검토를 하고 있고 다른 지자체, 또 수익이 나고 있는 다른 지자체라든지 또 문제점이 발생한 그런 관광지라든지 이런 걸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중인데 생각보다 이게 활성화하려고 하니까 쉽지 않더라고요, 보니까. 그래서 지금 계속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용역사랑 같이 수정 작업도 계속 보완도 하면서 하고 있는데 지금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위원님.
지금 제가 여기 온지 한 4개월 정도 되었는데 다각적으로 지금 검토를 하고 있고 다른 지자체, 또 수익이 나고 있는 다른 지자체라든지 또 문제점이 발생한 그런 관광지라든지 이런 걸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중인데 생각보다 이게 활성화하려고 하니까 쉽지 않더라고요, 보니까. 그래서 지금 계속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용역사랑 같이 수정 작업도 계속 보완도 하면서 하고 있는데 지금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위원님.
○이영국 위원 예, 그래 민간자본이 안 들어오면 우리 군만으로 동의보감촌을 이끌어간다? 이것은 후세한테 짐을 지어주는 거거든요. 이제 국가부채가 많아서 정부, 중앙 정부에서 우리 산청군에 줄 수 있는 여력들이 있을 때 우리도 자립을 해야 되거든요. 민간이 안 들어오면 그것은 안 됩니다. 민간이 꼭 들어와야 돼요. 그러면 먹거리하고 민간인들이 이렇게 손님들을 유치를 해야지 우리는 손님 유치를 무엇을 가지고 합니까? 대부분이 보면 축제라든지, 그죠? 돈 쓰는 것 가지고 유치하는데 돈 벌면서 유치가 되는 민간이 와야 맞죠, 그죠? 그래 땅 한톨이라도 있으면 민간인들한테 다 팔고, 그죠? 자꾸 자리를 양도를, 그러니까 양도를 해야 민간인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자꾸 유도를 하고 우리 엑스포 때 엑스포 성공했다고 하는데 나는 실패했다고 봐요. 아니, 반짝하고 나서 뭐가 있어요, 뒤에 남은게? 아무 것도 없잖아요, 그죠? 옛날에 시설이 있던 그대로 그것만 남아 있고 엑스포는 그죠? 돈 엄청 들어서 바짝 130만원이 왔니 그랬는데 그 사람들이, 고객으로 남아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돼요? 그래 민간이 와서 그죠? 먹거리도 있고 그 분들하고 계속 소통을 하면서 민간이 들어와줘야, 그죠? 동의보감촌이 활성화되고 장래에 우리군의 짐이 안 됩니다, 그죠? 그래서 민간한테 자꾸 민간이 들어올 수 있도록, 그죠? 모든 행정을 쏟아 가지고 그렇게 되면 제가 항노화과 없애자는 소리 안 할게요. 열심히 해 가지고 하여튼 합시다. 우리 또 계장님들하고 빵빵하게 열심히 또 잘 하고 능력있는 분들이 계시니까 같이 힘 맞춰 가지고 하여튼 민간이 들어와서 앞으로 동의보감촌 운영에 우리 산청군 예산이 적게 투입되도록, 그 다음에 또 많은 분들이 올 수 있도록 적극 민간 유치를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수고 많았고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과장님 수고 많았고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안천원 이상원 위원님.
○이상원 위원 과장님, 항상 항노화는 좀 어렵다, 그죠? 항노화는 어렵고 힘든 과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다름 아니고 아까 제가 잠시 과를 잘못 알고 설명을 했는데 우리 산청에 한방이 사라져 가는 것 같다. 왜냐하면 약초농가가 자꾸 적어진다. 약초있는 산청을 만들어달라. 이런 분들이 많이 있고 아이들이 약초에 대한 어떻게 생겼는지 실물을 보고 싶다는 아이들의 생각들이 많더라. 그래서 우리 약초농가를, 지속가능한 약초농가의 지원을 하는 것이 안 좋겠나. 그러면 뭐냐? 약초농가에 지원을 하되 우리 아까, 우리 오래 전에 공모사업처럼 우리 산청에 공모사업을 해서라도 농가에 특별지원할 수 있도록. 그 말이 무엇이냐 하면 지원금을 농가에 지원하더라도 우리가 약초농가 배가 될 수 있도록 우리 항노화과에서 노력을 해야 된다. 그렇게 생각하시죠?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예.
○이상원 위원 그러면 약초에 대해서는 한방항노화에 대해서는 그 정도만 하겠습니다.
우리 동의보감촌 하면 전래는 아주 좋고 우리의 서울이나 어디 타지에 나가 보면 산청에 가면 동의보감촌이 아주 볼거리가 있더라, 합천 해인사 못지 않더라 이런 이야기들 하고 경주 불국사보다도 보기가 좋더라. 그러나 옛날 전래를 좀 떠나서 그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기구, 옛날 멀게 내다볼 수 있는 풍차처럼 생긴 그런 기구도 설치해서 조금 중간에다가 짜임새 있게 만들어 주면 동의보감촌이 조금 더 투자의 가치가 있지 않겠나. 항상 어려우면 어렵다고 하면 더 어렵듯이 우리가 보기 좋다면 좀 보기 더 좋게 만들면 더 좋아지겠죠? 그렇게 노력하는 우리 동의보감촌이 되었으면 좋겠고요. 축제는 우리 항상 약초축제에 대한 모든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마는 거기에 조금 더 우리가 섬세하고 짜임새 있게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제가 이야기를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보통 동의보감촌 하면 어른들이 노는 볼거리로 생각하고 오거든요. 오는데 아이들이 볼거리가 올해 다소 밑에 호랑이 폭포 그쪽에다가 운영 시설을 해놔 놓으니까 다소 거기 있는지를 몰랐다는 부분들이 좀 있데요. 있어서 홍보가 조금 거기는 아이들을 위한 홍보가 조금 더 나아지면 안 좋겠나 조금 더 홍보를, 과대 홍보를 해 주시면, 홍보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 예, 저는 그 정도만 하겠습니다.
예, 더욱 더 노력하시고 분발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동의보감촌 하면 전래는 아주 좋고 우리의 서울이나 어디 타지에 나가 보면 산청에 가면 동의보감촌이 아주 볼거리가 있더라, 합천 해인사 못지 않더라 이런 이야기들 하고 경주 불국사보다도 보기가 좋더라. 그러나 옛날 전래를 좀 떠나서 그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기구, 옛날 멀게 내다볼 수 있는 풍차처럼 생긴 그런 기구도 설치해서 조금 중간에다가 짜임새 있게 만들어 주면 동의보감촌이 조금 더 투자의 가치가 있지 않겠나. 항상 어려우면 어렵다고 하면 더 어렵듯이 우리가 보기 좋다면 좀 보기 더 좋게 만들면 더 좋아지겠죠? 그렇게 노력하는 우리 동의보감촌이 되었으면 좋겠고요. 축제는 우리 항상 약초축제에 대한 모든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마는 거기에 조금 더 우리가 섬세하고 짜임새 있게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제가 이야기를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보통 동의보감촌 하면 어른들이 노는 볼거리로 생각하고 오거든요. 오는데 아이들이 볼거리가 올해 다소 밑에 호랑이 폭포 그쪽에다가 운영 시설을 해놔 놓으니까 다소 거기 있는지를 몰랐다는 부분들이 좀 있데요. 있어서 홍보가 조금 거기는 아이들을 위한 홍보가 조금 더 나아지면 안 좋겠나 조금 더 홍보를, 과대 홍보를 해 주시면, 홍보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 예, 저는 그 정도만 하겠습니다.
예, 더욱 더 노력하시고 분발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안천원 김재철 위원님.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지금 464농가 지금 현재 조사가 되었습니다.
○김재철 위원 올해 지원해준 농가입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약초를 재배하는 농가를 읍면별로 지금 파악해서 조사한 대상농가입니다. 지원해 준 농가는 별도로 전체적인 농가입니다.
○김재철 위원 아, 지원해 준 농가는 몇 농가 정도 돼요?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지원 농가는 전략약초, 한방약초 안정 생산 지원 해 가지고 17농가씩 34농가가 지금 민간자본보조사업으로 지원이 되어 있습니다.
○김재철 위원 올해 지원한 품목이 어느 어느 품목입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품목은, 대상품목은 11개 품목인데......
○김재철 위원 대체로 많이 내는 품종이.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도라지, 생강, 홍화 위주로 조금 있습니다.
○김재철 위원 함양하면, 그죠? 산삼인데 우리 산청은 아직까지도 우리 할 때마다 이야기를 하는데 뚜렷한 약초가 없어요, 그죠? 그걸 개발해 가지고 산청만의 약초를 1개 정해야 안 되겠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합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지금 안 그래도 그 부분에 대해서 좀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상황이고 지금 현재 도라지가 125만주 정도, 2022년도부터 올해까지 125만주를 지금 31농가에 대해서 특화 단지를 조성하려고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식재를 한 상태고 올해도 한 4농가에 대해서 12만주 해 가지고 정광들 관련 경우에도 한 40만주 정도 백도라지를 지금 식재했고 식재할 계획입니다.
○김재철 위원 진주하면, 그죠? 장생도라지인데 산청하면 그 도라지가 앞으로 괜찮을런지 한번 연구해 보시고 그리고 정광들 활용을 어떻게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안 그래도 정광들이, 지금 정광들 관련해서 1월달에 농지 가지고 있는 분들하고 간담회도 1월달에 하고 3월달에 설문조사도 지금 추진을 했긴 했는데 대부분의 분들이 임차, 임대를 하고 계시는 대부분의 농가에서는 우리 산청군에서 매입을 해 주기를 지금 바라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바라고 있고 매입을 하더라도 공시지가의 매입은 반대하는 입장이고 주변 시세대로 해달라 그런 상황이라서 조금 금액이 상당 부분 들더라고요, 보니까. 한 200억원 정도 만약에, 주변 시세대로 하면 2․300억원 정도가 들더라고요, 보니까. 그래서 그 부분은 조금 더 고민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김재철 위원 행정에서 할 때는 현 시가대로 하는게 아니잖아요, 그죠?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예, 공시......
○김재철 위원 그런데 이제 그걸 잘 판단하셔 가지고 우리 정광들을 실제로 산청읍으로 봐서는 정광들에 뭐 큰 그슥이 들어와야 산청읍이 살아날 수 있는 그런 좋은 입지인데, 그죠?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예.
○김재철 위원 아무튼 실과장님, 그 다음 부군수님과 군수님이 잘 판단하셔 가지고 읍을 살리는 그런 것도 중요하지만 또 산청군 전체적으로 같이 갈 수 있는 그런 좋은 방법을 빨리 모색했으면 좋겠어요. 과장님, 좀 신경써 주세요.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예, 알겠습니다.
○김재철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최호림 위원님.
○최호림 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거기 제가 하나 부탁을 또 드리려고. 할 때마다 제가 예산할 때, 행정사무감사할 때 계속 이야기하고 있는데 입장료 부분. 산청 상품권 고향, 우리 산청을 대표하는 상품권을 만들어서 5천원 입장료 받고 5천원짜리를 주면 어떻겠냐고 제가 계속 이야기를 했는데 그게 한 2년 정도 이야기를 했거든요. 했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거기에 대한 피드백이 전혀 없거든요. 이게 좀 허황된 것일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사실은 우리가 5천원짜리 상품권을 가지고 가져가지는 못 하거든요. 가져가면 안 쓰고 가져가면 우리 수익이고 그걸 가지고 어쨌든 거기 주변에 식사라도 하든지 상품을 산청 농특산물이나 약초를 사가든지 분명히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5천원짜리는 거의 없으니 커피를 드시고 가는 분도 있겠지만 어쨌든 좀 돈을 쓰고 갈 수 있는 여건이 되어야 되는데 지금 오시는 분들, 제가 아는 분들도 며칠 전에 몇 분 또 다녀가셨는데 돈을 쓸 수 있는게 없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러면 식사도 예를 들어 우리가 거기 가면 약초 관련된 식사 이런 것을 해 가지고 할라고 하는데 그런게 전혀 안 된다. 그래서 그런 것에 있어서 좀 우리가 한번 더 생각을 해달라, 고민해달라. 상품권 만들어서 입장료 받고 좀 해보면 안 될까요, 그것?
거기 제가 하나 부탁을 또 드리려고. 할 때마다 제가 예산할 때, 행정사무감사할 때 계속 이야기하고 있는데 입장료 부분. 산청 상품권 고향, 우리 산청을 대표하는 상품권을 만들어서 5천원 입장료 받고 5천원짜리를 주면 어떻겠냐고 제가 계속 이야기를 했는데 그게 한 2년 정도 이야기를 했거든요. 했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거기에 대한 피드백이 전혀 없거든요. 이게 좀 허황된 것일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사실은 우리가 5천원짜리 상품권을 가지고 가져가지는 못 하거든요. 가져가면 안 쓰고 가져가면 우리 수익이고 그걸 가지고 어쨌든 거기 주변에 식사라도 하든지 상품을 산청 농특산물이나 약초를 사가든지 분명히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5천원짜리는 거의 없으니 커피를 드시고 가는 분도 있겠지만 어쨌든 좀 돈을 쓰고 갈 수 있는 여건이 되어야 되는데 지금 오시는 분들, 제가 아는 분들도 며칠 전에 몇 분 또 다녀가셨는데 돈을 쓸 수 있는게 없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러면 식사도 예를 들어 우리가 거기 가면 약초 관련된 식사 이런 것을 해 가지고 할라고 하는데 그런게 전혀 안 된다. 그래서 그런 것에 있어서 좀 우리가 한번 더 생각을 해달라, 고민해달라. 상품권 만들어서 입장료 받고 좀 해보면 안 될까요, 그것?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안 그래도 조금 전에 이영국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부분과 일맥상통한데 지금 동의보감 기본계획 활성화 용역이 지금 중단돼 있어서 지금 그걸 지금 하려고 하거든요. 중단돼 있는 부분을 좀 보완해 가지고 하려고 하는데 그 부분도 지금 같이 검토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안 그래도 입장료 부분하고.
○최호림 위원 입장료 부분도 고민하고 있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예.
○최호림 위원 아니, 용역에 맡겨서 해 가지고 이게 되겠냐, 안 되겠냐를 물어보는 것은 그 용역하는 분들이 여기에 한 한 달 사셔야 해요, 최소. 그런데 지금 안 살거든요. 용역하는 분들 대부분이 인터넷으로 하고 내나, 그 비슷비슷한 내나 거기 따다가 메꾸기 해 가지고 내나 하는 거거든요. 받아와서 복사해서 넣어 가지고 용역 만들고 하는데 그게 아니고 진짜 그 사람들이 한달 정도 비용을 좀 더 주더라도 숙식을 하면서 이게 계절별로 하든지 어쨌든 좀 해 가지고 한번 할 수 있는 방법을 좀 찾아달라.
그리고 주변에 입장료에 대한 부분은, 입장료에 대한 부분은 주변 상인들이 반대한다는 이야기도 사실은 내가 그 이야기도 들었었거든요. 그런데 그 분들한테도 충분히 입장료가 오히려 그분들한테 더 제가 볼 때는 더 득이 될 수도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저 큰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 물론 유지비용은 내가 말할 것도 없고 해마다 하는 이야기니까 그런 걸 하면서 우리가 사람들이 너무 쉽게 온다는 것보다 오히려 입장료를 내고 들어와서 본인들이 즐기고 가는게 훨씬 더, 그리고 그 비용만큼은 준다 그러면 훨씬 더 저는 이게 광고의 효과도 있고 값어치가 훨씬 더 올라갈 거라고 생각하는데 왜 이걸 못 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내가 과장님 지금 3번 정도 바뀐 걸로 알고 있는데 3번이 지나가는 중에도 제가 이야기한 것에 대한 피드백이 전혀 없거든요. 그러면 이게 어떤 의미에서 안 하는 건지 절대 그걸 하면 산청이 되게 힘들어진다, 예를 들어 동의보감촌이 손님이 완전 떨어지고 힘들어진다 이런게 뭔가 용역이 나온 것도 사실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시도도 안 하는 것 자체가 조금 안타깝다. 그리고 어제 그 이야기한 부분은 제가 별도로 이야기를 들었으니까 거기에 대한 부분은 제가 이야기를 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주변에 입장료에 대한 부분은, 입장료에 대한 부분은 주변 상인들이 반대한다는 이야기도 사실은 내가 그 이야기도 들었었거든요. 그런데 그 분들한테도 충분히 입장료가 오히려 그분들한테 더 제가 볼 때는 더 득이 될 수도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저 큰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 물론 유지비용은 내가 말할 것도 없고 해마다 하는 이야기니까 그런 걸 하면서 우리가 사람들이 너무 쉽게 온다는 것보다 오히려 입장료를 내고 들어와서 본인들이 즐기고 가는게 훨씬 더, 그리고 그 비용만큼은 준다 그러면 훨씬 더 저는 이게 광고의 효과도 있고 값어치가 훨씬 더 올라갈 거라고 생각하는데 왜 이걸 못 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내가 과장님 지금 3번 정도 바뀐 걸로 알고 있는데 3번이 지나가는 중에도 제가 이야기한 것에 대한 피드백이 전혀 없거든요. 그러면 이게 어떤 의미에서 안 하는 건지 절대 그걸 하면 산청이 되게 힘들어진다, 예를 들어 동의보감촌이 손님이 완전 떨어지고 힘들어진다 이런게 뭔가 용역이 나온 것도 사실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시도도 안 하는 것 자체가 조금 안타깝다. 그리고 어제 그 이야기한 부분은 제가 별도로 이야기를 들었으니까 거기에 대한 부분은 제가 이야기를 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더 이상 질의하실 분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제가 이야기 한번 드릴게요.
지금 우리 김재철 위원님께서 이야기하셨듯이 정광들 저것 우리군에서 매입할 수 있도록 한번 적극적으로 추진 한번 해 보세요. 추진해 보시고 그리고 제가 우리 최호림 위원님께서 누차 이야기하고 저도 누차 이야기하고 했는데 실제로 저 충청도나 제천 쪽으로 쭉 가다 보면 장흥, 장승 이런 데 가면 입장권을 싹다 받습니다. 받는데 내 참 기가 찬 데가 있더라고요. 거기 아무 민가도 없는데 딱 그 마트 하나 있어요, 마트만. 하나 있는데 그 입장권, 출렁다리인데 입장권을 2천원을 받더라고. 받는데 나올 적에는 그 입장권을 어디 살 데가 없어 가지고 그 마트밖에 이용이 안 되는 거라. 민가가 한 개도 없어요. 그런데도 거기 입장권을 받아 가지고 하는데 좀 얼척이 없다 할 정도로 한심스럽더라고. 그런데 우리는 동의보감촌은 이렇게나 멋지게 지어놓고 입장료가 없다? 좀 통탄할 일이라, 내가 볼 적에는. 그래서 어떻게 하시든지 우리 군민들이 잘 살려 그러면 이 입장권은 기브앤테이크가 되어야 됩니다. 2천원 받으면 2천원 상품권을 주세요. 그게 최고입니다. 정말 아쉬워요. 이렇게나 잘 가꿔놓은 상태에서 한 것하고 그리고 황매산 철쭉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각종 그런 큰 행사가 있으면 꼭 그렇게 좀 만들어 주시면 좋지 않느냐. 그렇게 해야 우리 상인들도 살고 그렇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부탁합시다.
(“예”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제가 이야기 한번 드릴게요.
지금 우리 김재철 위원님께서 이야기하셨듯이 정광들 저것 우리군에서 매입할 수 있도록 한번 적극적으로 추진 한번 해 보세요. 추진해 보시고 그리고 제가 우리 최호림 위원님께서 누차 이야기하고 저도 누차 이야기하고 했는데 실제로 저 충청도나 제천 쪽으로 쭉 가다 보면 장흥, 장승 이런 데 가면 입장권을 싹다 받습니다. 받는데 내 참 기가 찬 데가 있더라고요. 거기 아무 민가도 없는데 딱 그 마트 하나 있어요, 마트만. 하나 있는데 그 입장권, 출렁다리인데 입장권을 2천원을 받더라고. 받는데 나올 적에는 그 입장권을 어디 살 데가 없어 가지고 그 마트밖에 이용이 안 되는 거라. 민가가 한 개도 없어요. 그런데도 거기 입장권을 받아 가지고 하는데 좀 얼척이 없다 할 정도로 한심스럽더라고. 그런데 우리는 동의보감촌은 이렇게나 멋지게 지어놓고 입장료가 없다? 좀 통탄할 일이라, 내가 볼 적에는. 그래서 어떻게 하시든지 우리 군민들이 잘 살려 그러면 이 입장권은 기브앤테이크가 되어야 됩니다. 2천원 받으면 2천원 상품권을 주세요. 그게 최고입니다. 정말 아쉬워요. 이렇게나 잘 가꿔놓은 상태에서 한 것하고 그리고 황매산 철쭉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각종 그런 큰 행사가 있으면 꼭 그렇게 좀 만들어 주시면 좋지 않느냐. 그렇게 해야 우리 상인들도 살고 그렇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부탁합시다.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우리 박숙연․김귀녀․김병찬․최연희 우리 계장님들 정말 참 동의보감촌을 위해서 애를 쓰십니다. 쓰시는데 조금 더 분발해 주시기 바라고요. 우리 과장님 오늘 수고 많았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한방항노화과장께서는 위원님들의 의견사항에 대해서 빠짐없이 챙겨 군정 발전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한방항노화과에 대한 감사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한방항노화과장님과 담당주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한방항노화과장께서는 위원님들의 의견사항에 대해서 빠짐없이 챙겨 군정 발전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한방항노화과에 대한 감사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한방항노화과장님과 담당주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9분 감사중지)
(10시39분 계속감사)
<문화체육과 소관>○위원장 안천원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합니다.
문화체육과장께서는 담당주사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합니다.
문화체육과장께서는 담당주사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문화예술담당 홍태형 계장입니다.
문화유산담당 천혜원 계장입니다.
체육행정담당 강진규 계장입니다.
체육시설담당 김기송 계장입니다.
문화유산담당 천혜원 계장입니다.
체육행정담당 강진규 계장입니다.
체육시설담당 김기송 계장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문화체육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된 감사자료와 평소 의정활동을 하시면서 궁금한 사항 등을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철 위원님.
모두 자리에 앉아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된 감사자료와 평소 의정활동을 하시면서 궁금한 사항 등을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철 위원님.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지금 현재 회원 등록된 것은 한 1,200명 정도 되고 비회원으로 돼 있는 분은 3,000명 정도, 아, 300명 정도 하면 한 1,500명에서 1,600명 정도 됩니다.
○김재철 위원 대단하다, 그죠? 지금 파크골프장에 화장실이라든지 환경은 지금 어떻다고 생각합니까?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하천변에 설치되어 있는 파크골프장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해 가지고 불편함이 없도록 저희가 노력하고 있고 그 외에 편의시설 같은 경우에는 먼지털이개 이런 것을 계속적으로 저희가 보급하고 있습니다.
○김재철 위원 지금 생초 앞에 파크골프 36홀인가 그것 지금 추진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아, 그 부분은 이전에 아시겠지만 저 부산에 계신 동일건설 주식회사랑 저희가 한번 하려고 했는데 그 부분이 여의치 않아 가지고 지금 도비를 지원받아 가지고 내년에 저희가 36홀 계획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김재철 위원 예, 고생이 많습니다.
○정명순 위원 잠깐만요. 아까 36홀은 도비를 받아서 어쩐다고요?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아, 도비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그래서 도비 30%, 저희 30% 해 가지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정명순 위원 그러면 법적으로 허가는 다 났다, 그죠?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예.
○정명순 위원 친수지역으로 다 돼 있네?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예, 그것은 지난 3월달에 낙동강환경유역청과 협의 받았습니다.
○정명순 위원 조성비만 있으면 된다?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예.
○정명순 위원 알겠습니다.
○김재철 위원 과장님, 꼭 그게 성사되고, 그죠? 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고 지금 파크골프 회원들이 그 여망을 지금 뭐 생초 앞에, 생림 앞에 그 파크골프가 빨리 됐으면 싶은 그런 생각이 많이 들고 파크골프인구가 많기 때문에 또 산청 경기도 또 살릴 수 있고 외부에서 와 가지고 쉴 수 있는 그런 공간도 되고 앞으로 과장님께서 책임지고 좀 빨리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예, 알겠습니다.
○김재철 위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이상원 위원님.
○이상원 위원 과장님 안녕하세요? 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다름 아니고 우리 운동장 체육시설에 우리가 마감시간이 언제입니까? 마감시간. 하루에 언제 마감합니까? 몇 시간 정도 이용할 수 있습니까?
다름 아니고 우리 운동장 체육시설에 우리가 마감시간이 언제입니까? 마감시간. 하루에 언제 마감합니까? 몇 시간 정도 이용할 수 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보통 야외운동장 같은 경우에는 야외도 그렇고 실내도 그렇고 실내 같은 경우에는 보통 10시, 그리고 야외는 9시 정도 되어 있습니다.
○이상원 위원 그렇게 알고 계세요?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예.
○이상원 위원 우리 산청군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제9조에는 3월에서 10월 하계에는 5시에서 23시까지, 11월에서 2월 동계에는 6시부터 23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라고 규정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과장님 이런 부분 조금 더 숙지하시기 바라고 보통 보면 운동장을 아이들, 학생들, 어른들이 운동장을 이용코자 하는데 보통 가면 문이 닫혀있다고 합니다. 문이 닫혀서 그 관리자로 하여금 전화를 하면 뭔가 모르게 좀 자기들 생각보다 틀린 말을 한다. 그런 과정에서 내가 이 민원을 받게 되었거든요.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예.
○이상원 위원 그래서 그 관리자로 하여금 우리가 좀 늦게까지 마치더라도 우리 기준에 의해서 인용을 하고 우리가 뽑았을 것 아닙니까, 그죠?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예.
○이상원 위원 그 관리자들에게 조금 더 보다 시간적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방과 후에 이용할 수 있도록 좀 도와주시고 또 우리가 만들어놓고 제대로 이용하지 못 한다면 사실상 예산 낭비만 하고 그런 부분들이 많이 있을 거다. 그런데 또 특이하게 다른 것을 또 제시를 했어요.
여기 보면 어느 구장은 국가 비용을 들여서 무료화해 주고 이용하고 있는데 어느 시설은 돈을 내라고 한다? 지금 동등한 입장으로 구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그걸 앞으로 연구를 해달라 그러면 딱 알겠죠? 그러면 지금 수시로 지금 유행 중에 있는 운동장이라든지 파크골프장이라든지 여러 부분들이 투자는 똑같이 하는데 왜 우리는 돈을 내고 거기는 돈을 내지 않고 하느냐. 이것은 동등한 입장으로 우리에게 권리를 부여해달라.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다. 말이 되는 소리니까 무조건 공짜가 우리가 좋다 이런 것보다도 어느 체계가 있어야 된다. 그래야만이 시설 보완도 무조건 우리가 우리 행정에서 시설 보완해 주는 부분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보면 낡고 낙후된 지역의 구장 같으면 조금 보완할 수 있는 여력이 생겨져야 된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구체적으로 내가 거기 심도있게 내가 확보를 해왔는데 더는 안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하고요.
신안 남부체육공원에 지금 과장님께서 나 축구하는 것을 봤습니다마는 축구구장을 하나 더 증설하실 계획은 없습니까?
여기 보면 어느 구장은 국가 비용을 들여서 무료화해 주고 이용하고 있는데 어느 시설은 돈을 내라고 한다? 지금 동등한 입장으로 구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그걸 앞으로 연구를 해달라 그러면 딱 알겠죠? 그러면 지금 수시로 지금 유행 중에 있는 운동장이라든지 파크골프장이라든지 여러 부분들이 투자는 똑같이 하는데 왜 우리는 돈을 내고 거기는 돈을 내지 않고 하느냐. 이것은 동등한 입장으로 우리에게 권리를 부여해달라.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다. 말이 되는 소리니까 무조건 공짜가 우리가 좋다 이런 것보다도 어느 체계가 있어야 된다. 그래야만이 시설 보완도 무조건 우리가 우리 행정에서 시설 보완해 주는 부분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보면 낡고 낙후된 지역의 구장 같으면 조금 보완할 수 있는 여력이 생겨져야 된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구체적으로 내가 거기 심도있게 내가 확보를 해왔는데 더는 안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하고요.
신안 남부체육공원에 지금 과장님께서 나 축구하는 것을 봤습니다마는 축구구장을 하나 더 증설하실 계획은 없습니까?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지금 저희 체육시설이랑 한번 협의는 하고 있는데 지금 아시겠지만 지금 남부체육구장 밑에 축구장 1면이 있고 그 바로 윗단에 게이트볼장이 있고 그 윗단에 풋살장, 족구장이 있습니다. 그 윗단 부분이 축구장 최소 규격이 길이 90m, 폭 45m 정도의 규격만 있으면 축구장 한 면을 만들 수 있는데 그쪽 부분을 하려고 하니까 주차 공간이 조금 모자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설관리하는 건물이 하나 있는데 그 부분을 조금 정리하고 이렇게 한다면 어르신들에게 맞는 4․50대, 그리고 유소년에게 맞는 축구장 정도의 규모는 되지 않을까 검토 중에 있습니다.
○이상원 위원 그래, 이제 우리 산청이 인구가 자꾸 감소한다는 그런 견해에서 보면 젊은 이와 유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현장을 만들어줌으로써 자동으로 우리 산청에 오게 되는 동기가 될 거거든요. 그러면 사람이 모일 수 있는, 사람이 볼거리가 있고 먹을 거리가 있고 돈이 되는 거리에 어쨌든 사람이 모이게 됩니다. 이용하기 쉽고. 그런 장소에다가 투자를 함으로써 옛날에도 그렇지 않습니까? 옛날에도 예를 들어 보면 옛날에도 왜 집중촌이 생기고 마을이 생겼다고 봅니까? 내나 똑같은 일반이겠죠. 그런 일반을 되돌아 본다면 산청에서 사람이 모일 수 있는 자리를 투자의 가치가 있다 투자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최호림 위원님.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예.
○최호림 위원 지금 숫자로 보면 우리가 1,000명 이상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나누면, 물론 골프장마다 조금씩은 다른데 나누면 이게 사실은 되게 과밀돼 있는 상황이거든요, 이게 9홀이다 보니. 그래서 이게 본인들만 하면 괜찮은데 외부에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되게 많습니다. 제가 며칠 전에 만났는데 의령에 있는 분들도 산청에 지금 많이 오십니다. 의령에는 파크골프장이 하나도 없다고 하네요. 그라운드골프장은 있는데 파크골프장이 없대요. 그래서 함양에도 현재 돼 있는 것은 2개 정도. 그래서 우리가 거꾸로 한번 생각해 보면 그 분들이 물론 파크가 되게 활성화 안 되어서 그런 이유도 있겠지만 인원은 계속 늘어나는데 우리가 조금 더 신경을 쓰면 다른 외부의 어떤 생활인구를 좀 많이 받아들일 수 있는 역할을 충분히 저는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식당이나 이런 데 한번 이야기를 들어보면 외부에서 오신 분들이 되게 많은데 파크골프 하시는 분들이 점심시간에는 되게 많이 오신다. 그래서 그것도 한번 지금 우리가 지금 되어 있는 10개를 늘리는 것보다는 어떻게 시설하든지 시간적으로 좀 더 쓸 수 있는 방법, 지금 야간이 안 되어 있으면 야간 조명을 좀 할 수 있는 방법을 해서 쓸 수 있는 시간을 조금 늘려주는 것도, 구장을 더 계속 만들자 하는 것은 우리가 어쨌든 공유재산 자체가 관리비용이 계속 많이 생기면 많이 생길수록 늘어나니까 야간에 하는 야간 라이트도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어쨌든 태양광이라든지 다른 재생에너지를 이용해 가지고 좀 야간 경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조금 더 어두워도 칠 수 있으면 아마 여기 우리 지역에 있는 분들하고의 마찰도 조금 덜할 거고 되게 불만이 많은 부분도 있더라고요, 많이 오시는 데는. 그래도 어쨌든 제가 그 분들한테 그래도 다른 분들이 오셔 가지고 산청에 대한 이미지도 되게 중요하니까 화는 내시지 말라고 그렇게 부탁도 드렸는데 본인들이 좀 많이 치고 싶은 시간에 오셔서 표현은 안 하지만 그런 부분이 있다는 이야기도 하시기 때문에 야간에, 그러니까 우리가 거의 10개 정도 있는데 야간에 칠 수 있는 데가 있고 없는 데가 훨씬 더 많지 않습니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지역에 계신 분들은 조금 또 늦게 하셔도 되고 또 야간을 해놓으면 주말이나 이런 데 하면 외부에서 멀리서 오신 분들도 파크골프 때문에 동호인들이 같이 와서 여기서 숙박을 하는 것도 되지 않을까? 낮에 하면 바로 밥 먹고 가버리거나 하지만 저녁까지 하거나 하면 그분들이 여기 와서 또 쓸 수 있는 시간을 좀 주고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 현재 있는 개수만으로 충분하지만 또 시설을 조금 보완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 우리가 쳐다보면 그 옆에 정자라든지 이런 쉴 수 있는 공간들도 되게 협소하거든요. 그 분들이 다 앉지도 못 하는데 대한 그런 것도 있고 해서 우리가 앞으로 조금 더 하면 옆에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그런 공간도 좀 많이 좀 확보하는게 좋지 않느냐. 막 이게 틀에 짜여진 정자 이런게 아니고 진짜 실내에서도 좀 길게 우리 옛날 야구장이나 축구장 가면 쭉 앉아서 좀 쉴 수 있는, 볼 수 있는 그런 관람석처럼 길게 1, 2단으로 해서 휴식도 되고 그늘도 햇빛도 좀 피하고 하는 그런 공간을 조금 더, 이게 막 정형화된게 아니고 그 땅의 모양에 따라서 조금씩 만들면 되게 효율적으로 하지 않을까 그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36홀 되는 것은 앞으로 지금 만들어진 틀을 조금 벗어나서 앞으로 조금 멀리 쳐다보고 할 수 있는 그런 걸 좀 했으면 좋겠다 것도 제 생각이고 주차가 제일 또 문제더라고요, 제가 보니까. 파크골프장이 제일 문제가 주차인데 지나다니다가 차가 길에 많이 서있는 데는 거기는 100% 파크골프장입니다, 평일에. 길가에도 차가 많이 서 있으면. 그래서 주차에 대한 고민도 좀 필요하다. 안전적인 부분이거든요. 이것은 안전한 부분인데 주차를 그분들이 길에 하는 것도 어쨌든 차가 많이 다니지 않는 데는 상관없지만 그래도 어쨌든 차들이 1대라도 지나다니면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 그런 부분도 조금 신경써서 앞으로 계획하는데 있어서 주차 공간이 없는 데는 주차 공간 확보도 반드시 하고 해야 된다. 특히 삼장 같은 경우에 지금 골프장이 좋다고 소문이 나다 보니까 외부에서도 많이 오고 다리쪽 밑에 쪽으로도 사실 주차장은 확보는 해놨지만 사람들이 활용을 잘 안 하시거든요, 거리상에. 제가 그 때도, 처음에 만들 때도 아예 통과가 되게 했으면 좋겠다, 다리 밑으로 해서. 그렇게 같이 길을 연결해서 했으면 좋겠다 했는데 그것도 사실 안 됐기 때문에 걸어오고 하는게 조금 불편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다른 공간을 확보를 좀 하더라도 맞은편에, 건너편에 하든지 그런 주차장을 좀 확보를 하는 것이 좋지 않으냐.
그리고 음식 같은 걸 좀 간이 음식 예를 들어서 즉석식품 같은 것을 팔 수 있는 것도 허가상 문제가 없으면 그분들이 와서 좀 돈을 쓸 수 있게 좀 간식 같은 것을 할 수 있는 그런 즉석식품이 되는 그런 쪽도 법적으로 한번 환경위생과하고 상의를 하셔 가지고 민원과에 가서 허가 관련된 것하고 다 여러 과가 협업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부분 잘 상의하셔 가지고 어쨌든 들어오시는 분들은 돈을 좀 쓰실 수 있는, 우리가 시설은 좀 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운영을 하는데 있어서 우리가 지금 관리하는데 필요한 것 예를 들어서 핀이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이런게 있는데 이것은 지금 동호회에서 비용을 다 들여 가지고 한다고 이야기하거든요. 그래서 그것도 우리가 일률적으로 지금 현재 운영하는 관리 매뉴얼이 있습니까?
그래서 다른 공간을 확보를 좀 하더라도 맞은편에, 건너편에 하든지 그런 주차장을 좀 확보를 하는 것이 좋지 않으냐.
그리고 음식 같은 걸 좀 간이 음식 예를 들어서 즉석식품 같은 것을 팔 수 있는 것도 허가상 문제가 없으면 그분들이 와서 좀 돈을 쓸 수 있게 좀 간식 같은 것을 할 수 있는 그런 즉석식품이 되는 그런 쪽도 법적으로 한번 환경위생과하고 상의를 하셔 가지고 민원과에 가서 허가 관련된 것하고 다 여러 과가 협업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부분 잘 상의하셔 가지고 어쨌든 들어오시는 분들은 돈을 좀 쓰실 수 있는, 우리가 시설은 좀 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운영을 하는데 있어서 우리가 지금 관리하는데 필요한 것 예를 들어서 핀이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이런게 있는데 이것은 지금 동호회에서 비용을 다 들여 가지고 한다고 이야기하거든요. 그래서 그것도 우리가 일률적으로 지금 현재 운영하는 관리 매뉴얼이 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저희가 운영 관련해서 조례는 없는데 조례를 조만간에......
○최호림 위원 조례가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조례, 다음에 규칙이라도 만들어 가지고 조례하고 나서 세부적인 것은 규칙을 만들어서 운영하는 룰을 좀 만들어야 되겠다. 왜? 이게 정확하게 어느 파크골프장은 이걸 해줬다고 하는데 어느 파크골프장에는, 제가 무슨 말씀인지 아시죠? 그래서 그런 불만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걸 똑같이 예를 들어 타석이나 핀이나 있든 여러 가지 필요한 것, 물품들이 조금조금 들어가는 것도 매달 이렇게 하실 필요는 저는 없다고 보고 그걸 표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물품표를 하나 파크장마다 만들어서, 골프장마다 관리를 좀 할 수 있게. 이 물건이 없어지면 진짜 여기서 오랜, 시간이 오래 걸려 가지고 파손 됐다든지 해 가지고 하면 군에서 해줘야 되지만 그게 분실을 했다든지 사용 부주의로 해서 하는 것은 지금 동호인들이 한다든지 이 룰이 정해져 있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것도 운영에 관한 조례는 당연히 있어야 되고 운영룰을 하나 파크골프장 공히 똑같이 이제 1개 더 생기면 11개 동호인들하고 상의를 좀 하셔 가지고, 일방적으로 하시지 말고 동호인들하고 상의를 좀 하셔 가지고 필요한 것에 대한 지원을 계속 받아야 되는 부분, 그 다음에 우리가 또 동호인들이 해야 될 부분들을 좀 나눠서 그러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재정에도 조금 비용도 줄이고 그 다음에 그 분들이 책임감도 좀 가지고 본인 재산처럼 할 수 있는 그런 것도 덜 수 있게 딱 나눠서 그렇게 하나 매뉴얼을 하나 만드는게 저는 중요하다, 그러니까 빨리 만들어야 될 것 같다 그 생각을 제가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운영에 관한 조례는 당연히 있어야 되고 운영룰을 하나 파크골프장 공히 똑같이 이제 1개 더 생기면 11개 동호인들하고 상의를 좀 하셔 가지고, 일방적으로 하시지 말고 동호인들하고 상의를 좀 하셔 가지고 필요한 것에 대한 지원을 계속 받아야 되는 부분, 그 다음에 우리가 또 동호인들이 해야 될 부분들을 좀 나눠서 그러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재정에도 조금 비용도 줄이고 그 다음에 그 분들이 책임감도 좀 가지고 본인 재산처럼 할 수 있는 그런 것도 덜 수 있게 딱 나눠서 그렇게 하나 매뉴얼을 하나 만드는게 저는 중요하다, 그러니까 빨리 만들어야 될 것 같다 그 생각을 제가 했습니다.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알겠습니다.
○최호림 위원 하여튼 파크골프장뿐만이 아니고 이 공유재산들이 관리를 하다 보면 과장님도 그렇지만 특히 계장님들이 특히, 김기송 계장님 담당이죠?
○체육시설담당주사 김기송 예, 그렇습니다.
○최호림 위원 가면 민원도 많고 제가 다 알거든요. 위원들한테도 민원이 많기 때문에 담당계장한테는 더 많을 건데 그래도 짜증 내지 마시고 좀 더 친절하게, 잘 하고 계시지만 그래도 좀 더 친절하게 해 주시면 좋겠고 이게 그냥 파크골프 한 가지만이다라는 생각은 하시지 말고 이게 이걸로 해서 산청군 전체 어떤 경제적인 시너지도 저는 분명히 발생한다고 장담하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조금 더 신경을 써 주시면 감사하겠다 그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조균환 위원님.
○조균환 위원 한 과를 더 해야 되기 때문에 내가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우리 과장님 참 고생 많습니다.
아마 지금 건강에 대한 바람이 많이 불어가지고, 아마 과장님 부서가 굉장히 힘들 거예요, 아마. 그래서 또 저희 지역 일이라서 제가 가능하면 안 하고 하려고 했는데 또 나왔으니까. 아마 이 파크골프장이 처음 생기다 보니까 담당자가 굉장히 힘들 거예요. 우리하고는 완전히 또 다르거든, 안 그렇습니까? 실제로 정말 힘들 거예요. 그래서 제가 우리 공무원들 존경하는 이유가 바로 그래서 공무원들을 존경하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겁니다. 우리야 성을 내도 되지만, 우리 일반인들은. 공무원들은 공무원 하면서 참을성을 배우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실제로 좀 그래도 참는 것 아닙니까? 참는 정신을 배우는 겁니다. 그것도 하나의 수련이거든요. 그래서 아마 할 부분들이 상당히 좀 있을 거예요. 왜냐하면 아까 조례 이야기했죠? 아직까지 확실히 그게 안 되다 보니까 요구하는 것은 엄청 많은 거예요, 지금. 제가 들어도 너무 복잡한 거예요, 지금. 그래서 잘 정리를 해서 한꺼번에 되는 것은 아닙니다. 차근차근 하고 특히 거기는 아마 여름철에 사람들이 엄청 놀러 많이 오는 지역이에요. 그래서 그 삼장에 있는 파크골프장을 정말 잘 다듬어놓으면 아마 명소가 될 것이다, 관광객 유치에도 엄청난 도움이 된다.
그래서 아마 우리 동료위원이 또 이야기했지만 주차장 부분이 심각한 거예요. 그래서 앞에 뭐 땅들을 보고는 있지만 사실 참 힘든 거예요. 그래서 아마 그 부분을 우리 과장님 계실 때 아마 땅을 하나 좀 마련해서 우리가 거기는 진흥지역이라서 식당을 정식적인 식당은 힘들겠지만 간이는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빨리 완성되어서 또 오시는 분들에게, 오시는 분들이 또 먹고 가야 되니까 차 대는데 불편이 없고 할 수 있도록 좀 관심을 가져주기를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과장님 참 고생 많습니다.
아마 지금 건강에 대한 바람이 많이 불어가지고, 아마 과장님 부서가 굉장히 힘들 거예요, 아마. 그래서 또 저희 지역 일이라서 제가 가능하면 안 하고 하려고 했는데 또 나왔으니까. 아마 이 파크골프장이 처음 생기다 보니까 담당자가 굉장히 힘들 거예요. 우리하고는 완전히 또 다르거든, 안 그렇습니까? 실제로 정말 힘들 거예요. 그래서 제가 우리 공무원들 존경하는 이유가 바로 그래서 공무원들을 존경하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겁니다. 우리야 성을 내도 되지만, 우리 일반인들은. 공무원들은 공무원 하면서 참을성을 배우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실제로 좀 그래도 참는 것 아닙니까? 참는 정신을 배우는 겁니다. 그것도 하나의 수련이거든요. 그래서 아마 할 부분들이 상당히 좀 있을 거예요. 왜냐하면 아까 조례 이야기했죠? 아직까지 확실히 그게 안 되다 보니까 요구하는 것은 엄청 많은 거예요, 지금. 제가 들어도 너무 복잡한 거예요, 지금. 그래서 잘 정리를 해서 한꺼번에 되는 것은 아닙니다. 차근차근 하고 특히 거기는 아마 여름철에 사람들이 엄청 놀러 많이 오는 지역이에요. 그래서 그 삼장에 있는 파크골프장을 정말 잘 다듬어놓으면 아마 명소가 될 것이다, 관광객 유치에도 엄청난 도움이 된다.
그래서 아마 우리 동료위원이 또 이야기했지만 주차장 부분이 심각한 거예요. 그래서 앞에 뭐 땅들을 보고는 있지만 사실 참 힘든 거예요. 그래서 아마 그 부분을 우리 과장님 계실 때 아마 땅을 하나 좀 마련해서 우리가 거기는 진흥지역이라서 식당을 정식적인 식당은 힘들겠지만 간이는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빨리 완성되어서 또 오시는 분들에게, 오시는 분들이 또 먹고 가야 되니까 차 대는데 불편이 없고 할 수 있도록 좀 관심을 가져주기를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정명순 위원님.
○정명순 위원 예, 과장님, 우리 다 계장님들 하고 고생하십니다.
참 문화체육과가, 그죠? 문화유산 또 군민들의 건강, 체육, 생활체육 다 이렇게 다양하게 지금 해 가지고 사찰이나 향교나 체육시설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것 다 관리하고 하시느라고 고생하시는데 우리 무명베짜기, 지난번에 우리가 뭘 받으려고 그때 노력을 하다가 못 받았습니까? 선정이 못 됐습니까, 그게. 무명베짜기.
참 문화체육과가, 그죠? 문화유산 또 군민들의 건강, 체육, 생활체육 다 이렇게 다양하게 지금 해 가지고 사찰이나 향교나 체육시설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것 다 관리하고 하시느라고 고생하시는데 우리 무명베짜기, 지난번에 우리가 뭘 받으려고 그때 노력을 하다가 못 받았습니까? 선정이 못 됐습니까, 그게. 무명베짜기.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무형문화재.
○정명순 위원 무형문화재?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무형문화재, 예.
○정명순 위원 예, 그래서 이 무명베짜기 무형문화재를 받기 위해서 총동원이 되어 가지고 시연을 하고 하는데 사실상 그래 가지고는 우리끼리 하는 말로 무형문화재 받기가 힘듭니다. 이것은 원천적으로 군에서 목화를 심어서 목화를 타서 실을 만들어 가지고, 옷을 만들어서 실제적으로 이게 다 이어져야 되지 이렇게 졸속하게 거기 뭐 베틀 갖다 놓고 옷 입고 앉아 가지고? 안 됩니다, 그래 가지고는.
그래서 무명을 없는 것도 만드는데 요만한 씨앗만 하나 있어도, 스쳐만 가도 그것 잡아다가 우리가 그 랜드마크를 만들고 나름대로 상품을 만들어서 하는데 실제 우리는 그 역사적으로 다 증명이 되어 있는 것이고 그만큼 우리가 지금 증명되어 있는 문화유산이 어디 있습니까? 이것을 문화체육과에서 반드시 무형문화재로 만들기까지는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 졸속하게 그렇게 하지 마세요. 되지도 안한 짓 하지 말고. 남부끄럽다. 그게 뭐 하는 거라, 그게 그래 가지고. 저 사람들도 떼지는 못 하고, 심사위원들도. 하도 붙어 가지고 매달려서 그리 하니까 하지는 못 하니까 보류, 보류. 그래 가지고는 안 됩니다. 실질적으로 우리 무명이 여기서 싹을 틔워서 옷을 만들어서 꽃이 피기까지 그것을 새로 원천적으로 처음부터 우리 오윤환 국장님 계시네. 문화관광과장 할 때 제가 5분 자유발언 했죠?
그래서 무명을 없는 것도 만드는데 요만한 씨앗만 하나 있어도, 스쳐만 가도 그것 잡아다가 우리가 그 랜드마크를 만들고 나름대로 상품을 만들어서 하는데 실제 우리는 그 역사적으로 다 증명이 되어 있는 것이고 그만큼 우리가 지금 증명되어 있는 문화유산이 어디 있습니까? 이것을 문화체육과에서 반드시 무형문화재로 만들기까지는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 졸속하게 그렇게 하지 마세요. 되지도 안한 짓 하지 말고. 남부끄럽다. 그게 뭐 하는 거라, 그게 그래 가지고. 저 사람들도 떼지는 못 하고, 심사위원들도. 하도 붙어 가지고 매달려서 그리 하니까 하지는 못 하니까 보류, 보류. 그래 가지고는 안 됩니다. 실질적으로 우리 무명이 여기서 싹을 틔워서 옷을 만들어서 꽃이 피기까지 그것을 새로 원천적으로 처음부터 우리 오윤환 국장님 계시네. 문화관광과장 할 때 제가 5분 자유발언 했죠?
○항노화관광국장 오윤환 예.
○정명순 위원 그것 한번 찾아보세요, 옛날에. 이것 우리 상품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무명공장을 만드세요. 목화를, 목화산업을 해 가지고 무명공장을 만들어서 산청에 가면 면화의 제품은 다 나온다. 이불부터, 애들 기저귀부터 손수건까지, 메리야스부터 시작해 가지고 산청에 가면 목화로 된게 그냥 제품, 완제품이 실부터 시작해서 다 나온다는 어떤 산업화 그 선정을 해 주라고 안 해도 바로 됩니다. 아무 것도 없이 베틀 1개 갖다놓고 우선에 졸속으로 눈가림으로 해 가지고 그것 자꾸 해달라고 하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런 것은. 얼마나 좋아요, 우리 이것. 춘향이가 장수에서 났는지 안 났는지 지나만 가도 춘향이가 자기 겁니다. 논개가 또 여기 논개가 전라도에서 태어나 가지고 여기 와서 그 바위에서 떨어졌는데 그냥 논개가 진주 겁니다. 실제로 또 논개는 저 쪽에서 태어난 곳에서 하고 있어요. 우리는 얼마나, 얼마나 좋습니까? 그래서 이것을 이왕 여기 말 나온 김에 무명베짜기보존회만 가지고 할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무명을 가지고 산업화를 해서 또 무명베짜기도 무형문화재가 지정이 될 수 있게끔 원천적으로 다시 한 번 더 살펴봐 주세요.
국장님, 좀 단디 살펴봐 주세요.
국장님, 좀 단디 살펴봐 주세요.
○항노화관광국장 오윤환 예,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단성의 면화시배지와 관련해서 전반적으로,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 보겠습니다.
○정명순 위원 자, 또 하나 더 할게요.
우리가 우즈베키스탄을 갔는데 우즈베키스탄에 목화가 스페인을 가면 가도 가도 끝이 없이 올리브나무가 그냥 거의 한 30분, 1시간을 가도 올리브나무밖에 없어요. 그리고 우즈베키스탄을 가니까 눈이 모자라서 못 쳐다볼 정도로 목화가 그렇게 많아요. 목화를 따고 목화 작업을 하고 하는 것을 보면서 야, 이게 우리 산청에 맞는거다. 그냥 제 말씀을 참고로 해 가지고 실제 목화가 우리 여기서 나야 됩니다. 군비를 들여서라도, 공모사업을 해서라도 나락 농사도 중요하지만 목화 농사를 지어 가지고 여기서 면화제품이, 면이 완제품까지 시작부터 끝까지 원스톱으로 다 나올 수 있는 산업화를 제가 이야기하는 겁니다.
우리가 우즈베키스탄을 갔는데 우즈베키스탄에 목화가 스페인을 가면 가도 가도 끝이 없이 올리브나무가 그냥 거의 한 30분, 1시간을 가도 올리브나무밖에 없어요. 그리고 우즈베키스탄을 가니까 눈이 모자라서 못 쳐다볼 정도로 목화가 그렇게 많아요. 목화를 따고 목화 작업을 하고 하는 것을 보면서 야, 이게 우리 산청에 맞는거다. 그냥 제 말씀을 참고로 해 가지고 실제 목화가 우리 여기서 나야 됩니다. 군비를 들여서라도, 공모사업을 해서라도 나락 농사도 중요하지만 목화 농사를 지어 가지고 여기서 면화제품이, 면이 완제품까지 시작부터 끝까지 원스톱으로 다 나올 수 있는 산업화를 제가 이야기하는 겁니다.
○항노화관광국장 오윤환 예, 잘 알겠습니다.
○정명순 위원 국장님, 그것 5분 자유발언에 다 들어 있습니다. 한번 챙겨보세요.
○항노화관광국장 오윤환 예, 알겠습니다.
○정명순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최호림 위원님.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베틀을 누가 만들었다?
○최호림 위원 베틀을 그걸 다 만든 거거든요. 누가 혹시 만들었는지 알고 계십니까? 아니, 이번에 새로 다 만든 거거든요. 되게 오래 된 것처럼 보이는데 한 몇 년 안 된 거라고 하거든요. 그게, 만든게. 한 10년 안쪽으로 했을 건데 그리고 또 몇 개 더 만들기도 했을 거고. 그 다음에 누가 만들었는지도 모르죠?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저는 모릅니다.
○최호림 위원 작년 엑스포 때도 전시를 하고 했다고 하더라고, 본인이. 문대에 제가 우연히 꽃 때문에, 꽃을 사러 들어갔다가 그 옆에 보니까 조립식 주택을 하는 분이 있어서 보니까 그 앞에 물레를 길가에 막 만들어 놨더라고, 건너편에. 그분이 베틀하고 지금 단성에 목화기념관에 있는 그걸 본인이 다 만들었답니다. 그래서 일단은 수리가 필요하면 자기를 부른대요. 그런데 목화축제할 때도 한 번도 자기를 부른 적도 없고 그 다음에 또 어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산청에 베틀을 만드는 장인이라고 해도 저는 무방하거든요. 그 베틀을 만든 사람이 거의 없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분들을 좀 챙겨서 우리가 지금 정명순 전 의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뭔가 우리가 목화에 대한 것을 하려면 생산을 엄청 많이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사실 뭐라고 말씀을 못 드립니다. 그것은 본인들이 사업적으로 수익을 내기 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산청군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사실 없어요. 장려는 할 수 있지만 판단은 본인들이 하는 건데 그러면 공장도 들어와야 되고 이런게 있겠죠. 그런데 그런 베틀을 만드는 기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을 산청에서 좀 우리가 그런 분들한테 다른 것도 만들 수 있는지도 사실은 물어보고 어쨌든 우리가 전통을 좀 이어갈 수 있는 것은 다른 아무 별 것도 아닌 분들도 지금 장인이다, 명인이다 해 가지고 지금 많이 남발하고 있는 것도 되게 많거든요. 정부에서 하는 것 말고. 그런데 산청군에서라도 예를 들어서 그런 조례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조례를 만들 수 있으면 제 생각에 기능보유자, 그러니까 베틀 제작 기능 보유자 제가 그 날 생각을 했던게 그런 식으로 해서 산청군 장인으로 하든지 그런 것도 좀 우리가 그 다음 그러면 예를 들어 만들 사람이 전수자가 제자가 생기면 더 좋고 그것도 저는 꼭 필요하지 않느냐 해서 그 분 한번 챙겨서 한번 만나서 이야기도 한번 해 보시고 물레같은 것 좀 필요한 것 있으면 군에서 좀 사주기도 하고 그리고 우리가 제작을, 필요한 것 있으면 제작을 요구하면 되지 않습니까? 해놓은 기성품 말고 이런이런게 필요하다고 하면 그런 것도 한번 신경써 보시고 내가 전화번호 드릴 테니까 한번 챙겨봐 주세요.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알겠습니다.
○최호림 위원 예, 고맙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이영국위원님.
○이영국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단성에 다목적체육관 지금 용역 진행 중에 있습니까? 그 다음에 용역이 끝나면 지금 우리 군 가지고 안 할거고, 그죠? 공모사업 또 신청할 거고. 그러면 공모사업이 좋은게 있습니까?
단성에 다목적체육관 지금 용역 진행 중에 있습니까? 그 다음에 용역이 끝나면 지금 우리 군 가지고 안 할거고, 그죠? 공모사업 또 신청할 거고. 그러면 공모사업이 좋은게 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지금 현재 나라에서 하는 부분이 있는데 저희가 생활형으로 하든지 해 가지고 지금 추진할 계획으로 있고 지금 거기 앞에 있는 단성 복지회관 그쪽 부분이 저희가 알기로는 2026년5월까지가 국비사업으로 해 가지고......
○이영국 위원 2027년이라고 하드만 또 2026년 됐어요?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연도가 보니까 10년으로 따지면 2026년5월까지로 약 10년이 되더라고요.
○이영국 위원 그러니까 딱 내년 상반기까지는. 이제 그러면 공모사업도 신청이 안 된다, 그죠?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아니오, 그 사이에 저희가 준비를 하면서 내년 하반기에 공모사업을 신청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영국 위원 그래 공모사업을 신청하려고 하면 옥산지구도 맨날 판판이 떨어지고 다 하는데 정말 심도있게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제가 보니까 아주 건성인데 겨우 타당성 조사 정도 하고 이렇게 해줄 의지는 없이, 그죠? 원캉 요구를 많이 하고 단성에는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으니까 생색내기로 이렇게 하는 건데 아니, 어떻게 할건지, 그죠? 그냥 말로 이렇게 하지 말고 하나하나 짚어 가지고 정말 공모사업이 되려고 하면 어떤 조건이, 그 다음에 다른 데는 하고 있는데 어떻게 공모사업을 거기 신청할 때 어떤 식으로 했는지, 그죠? 정말 좀 적극적인 행정을 해 가지고 가능성이 있도록, 그죠? 맨날 옥산지구 두 번 떨어지고 세 번째 하고 있잖아요, 그죠? 끈질기는 끈질겨요, 그죠? 안 되는데 단성으로 옮기면 되는데 끝까지 옥산지구 하고 있어요. 참 끈질기긴 끈질겨, 그죠? 산청읍이라서 그렇겠죠, 그죠?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거고 되는 거는 그죠? 빨리 빨리 진행해서 될 수 있도록, 그죠? 그것 과장님 책임지고 해낼 겁니까?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가져오겠습니다, 꼭.
○이영국 위원 꼭 가지고 올 거죠?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예.
○이영국 위원 그러면 어떻게 할 겁니까? 입으로 가져오는 것은 아니고 지금 준비가 돼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그 사이에 준비 꼭 해 가지고 그리고 용역결과 나오면 주민설명회라든지 의원님들께 보고드리고 미비점 보완해 가지고 꼭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영국 위원 꼭 해냅시다.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예.
○이영국 위원 저것 어쨌든 목화시배지 아까 이야기해놨던 것 문화재도 이제 우리가 처음부터 다시라는게 없는게 지금 어른들이 나이가 많아요. 그래서 우리가 급해서 막 그렇게 되는 거지 지금 실제로 이제 선수교체를 할 그런 시간이 없어요. 어른들이 나이가 많습니다. 그래서 시배지에 만일에 문화재 지정만 된다고 하면 이수자들을 자꾸 청년회나 이쪽에서 모아 가지고 지금 빨리 전수를 할 건데 지금 선수교체해를 가지고 할만큼 시간이 없으니까 이것도 빨리 되도록, 그죠? 그래 가지고 지정이 되면 우리 청년회나 우리 산청군 전체에서 베짜기, 그죠? 이수자들을 만들어서, 그죠? 그것도 또 지원을 많이 해 주셔 가지고 빨리 되도록, 그죠?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영국 위원 예, 그렇게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우리 최호림위원님께서 이야기했듯이 무명베짜기 있죠? 그것은 우리 물레방아 사장님이 만들어낸 거예요. 내고 제가 이재근군수님한테도 이야기했어요. 물레방아를 원지 주차장이나 문대로터리 쪽으로 1개 좀 제작을 해 가지고, 만들어 가지고 거기 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이야기를 내가 했어요. 했는데 그게 잘 안 되더라고. 그런데 이것 우리 문화체육과장님한테 내가 이 이야기를 해야 되는게 아니고 관광과에다가 내가 이야기를 해야 되는 것 같아. 그런데 오늘 우리 최호림위원께서 이야기를 하시길래, 그 분이 정말 명장입니다. 저도 그걸 충분히 알고 있는데 오늘 최호림위원께서 참 이야기를 잘 했습니다. 했고 그 다음에 지금 우리 공인파크골프장이 없어요. 한 군데도 없죠?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예.
○위원장 안천원 그래서 제가 5분 발언도 해 가지고 했는데 이것 공인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가지고 진짜 우리 산청군내에 파크골프장으로써는 신등단계물레방아 파크골프장이 아마 최고일 겁니다. 정말 그것은 아름답고 또 운동할 때도 아주 여름이라도 시원하고 나무가, 참 좋은 나무들이 많아 가지고 있는데 거기 조금만 더 보탬을 줘 가지고 장미꽃을 심는다든지, 그 주변 쪽으로 장미꽃을 심는다든지 해 가지고 안 그러면 우리가 향기나는 꽃이 있잖아요, 예? 그런 꽃도 사시사철 확 만들면 제가 볼 때는 장미꽃이 최고 나을 것 같아요. 왜 그러냐 하면 장미 꽃 같은 경우는 한 달 넘게 가기 때문에. 곡성역에 가면 장미꽃축제 안 합니까? 거기가면 돈, 입장료가 얼마입니까? 제가 알기로는 9천원으로 알고 있어요. 알고 있는데 우리 파크골프 회원님들이 와 가지고 전국에 회원님들이 와서 운동을 할 때 아 이런 데가 있었구나 싶을 정도로 한번 만들어봐요. 아마 조경 문제는 지금 제가 볼 때는 잘 만들어 놨는데 거기에 대해서 부수적으로 조금만 더 노력하면 대한민국 1등 파크골프장이 되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 과장님께서 정말 노력을 좀 하셔 가지고 산청군수배나 안 그러면 조합장배나 안 그러면 파크골프 협회장배나 이렇게 만들면 전국에서 아마 다 올 건데요? 상금도 좀 걸고 하면 아마 전국에서 다오면 정말 우리 산청군 노가 납니다. 우리 신등뿐만 아니고 생초나 산청읍이나 연계해 가지고 해야 됩니다. 해 가지고 좀 될 수 있으면 잘 한 번 이끌어 주시면 좋지 않냐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이야기드립니다. 어쨌든 간에 우리 과장님 제가 볼 때도 이 지금 한 6개월 됐죠?
그래서 우리 과장님께서 정말 노력을 좀 하셔 가지고 산청군수배나 안 그러면 조합장배나 안 그러면 파크골프 협회장배나 이렇게 만들면 전국에서 아마 다 올 건데요? 상금도 좀 걸고 하면 아마 전국에서 다오면 정말 우리 산청군 노가 납니다. 우리 신등뿐만 아니고 생초나 산청읍이나 연계해 가지고 해야 됩니다. 해 가지고 좀 될 수 있으면 잘 한 번 이끌어 주시면 좋지 않냐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이야기드립니다. 어쨌든 간에 우리 과장님 제가 볼 때도 이 지금 한 6개월 됐죠?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예.
○위원장 안천원 정말 단성에 가도 우리 과장님 이야기를 많이 하시더라고. 신안에 우리 파크골프장에는 또 이야기를 많이 하셔. 정말 과장님께서 잘 하신다는 이야기를 하고 우리 김기송 계장이나 천혜원, 강진규, 홍태형, 우리 계장님들도 잘 한다는 이야기 듣고 우리 김기송 계장님 파크골프 담당이죠?
○체육시설담당주사 김기송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그러다 보니까 정말 잘 한다는 이야기를 저도 많이 듣고 있습니다. 조금 더 분발하셔 가지고 정말 우리 산청군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기 바라고, 우리 과장님 오늘 수고 많았습니다.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고맙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문화체육과장님께서는 위원님들의 의견사항에 대해 빠짐없이 챙겨 군정발전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문화체육과에 대한 감사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님과 담당주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문화체육과장님께서는 위원님들의 의견사항에 대해 빠짐없이 챙겨 군정발전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문화체육과에 대한 감사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님과 담당주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8분 감사중지)
(11시20분 계속감사)
<산림녹지과 소관>○위원장 안천원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산림녹지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께서는 담당주사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께서는 담당주사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산림녹지과 담당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심연미 산림행정담당입니다.
천상운 산림보호담당입니다.
고문엽 산지관리담당입니다.
주태환 산촌소득담당입니다.
유보현 녹지조성담당입니다.
심연미 산림행정담당입니다.
천상운 산림보호담당입니다.
고문엽 산지관리담당입니다.
주태환 산촌소득담당입니다.
유보현 녹지조성담당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산림녹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된 감사자료와 평소 의정활동을 하시면서 궁금한 사항 등을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원 위원님.
모두 자리에 앉아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된 감사자료와 평소 의정활동을 하시면서 궁금한 사항 등을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원 위원님.
○이상원 위원 오랜만에 기회를 주셨네요.
산림과장님, 이번에 산청에 산불로 인해서 너무나 고생이 많으셨죠. 과장님뿐만 아니라 과의 전 직원들이 엄청나게 수고하신 것을 보고 참 안타까웠습니다.
그런 과정에 한 가지 제가 질의하고자 합니다.
우리 산청숲가꾸기 사업을 많이 하고 있죠?
산림과장님, 이번에 산청에 산불로 인해서 너무나 고생이 많으셨죠. 과장님뿐만 아니라 과의 전 직원들이 엄청나게 수고하신 것을 보고 참 안타까웠습니다.
그런 과정에 한 가지 제가 질의하고자 합니다.
우리 산청숲가꾸기 사업을 많이 하고 있죠?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예.
○이상원 위원 그런데 숲을 가꾸면서 그 부분이 볼거리를 제공하면 어떻겠습니까? 무조건 잡나무만 제거하고 빠지던데, 소나무 많은 데만 또 별도로 가려서 하던데 그런 부분을 조금 보면 다른 식재를 할 수 있는 부분 예를 들어 꽃이라든지 또 관상수라든지 그런 부분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예, 검토해서 그렇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원 위원 그리고 이번에 보면 신안 진태마을에 대나무숲을, 마을 주변에 아주 정리를 야무지게 하셨는데 너무나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거기의 문제점은 우리가 비용이라든지 거기 사업에 대한 규모라든지 그런게 정확성이 있어야 되고 또 우리 보면 산청에 이번에 덕산지역에 불이 남으로써 마을 주변에 대나무가 얼마나 무서운지 아실 거라요. 소방대원들이 하는 이야기 대밭에 불이 붙으니까 사람 접근을 못 하겠더라. 진짜 우리 산청이 마을이 위험합니다. 위험하니까 그런 사업은 특별히 우리 산청만의 공모사업으로 추진하시든지 해서 전 마을 주변으로 50m는 숲 제거를 해야 될 것 같아요. 자연도 중요하고 환경도 중요하지만 어쨌든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 안 되겠습니까, 그죠? 그리 생각하시죠?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예, 그렇습니다.
○이상원 위원 그리고 이번에 임산물에 보면 동력 호스릴이 많이 들어가면 우리 친환경 산청이고 약초의 고장 산청인데 조금 뭔가 모르게 약재살포기가 들어간다? 그것은 약재는 살포기 들어가선 나쁘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여기에 약재를 친환경 소재나 무농약으로 되도록이면 저농약으로 사용해야 돼요. 무농약은 안 되고 저농약 사용하는지 우리 행정에서 감시 감독해야 된다 그리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저희들이 아마 그런 데 산나물 같은 경우는 약을 안 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일단 저희들이 그것 한번 더 챙겨서 되도록이면 안 치고 저농약을 치도록 그렇게 지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원 위원 그래서 여러 모로 산림녹지과는 고생을 많이 하신다 그 생각지 않는 일들이 많이 추가되고 있는데 그런데 도와주시고 실제적으로 현장을 나와서 노력해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김재철 위원님.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저희들이 황매산에 저희들이 철쭉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그 꽃 피는 시기가 짧은 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철쭉 전에 산벚나무도 좀 볼 수 있게 하고 또 끝나고 나면 수국이라든지 여름 꽃도 볼 수 있게끔 지금 조성을 하고 있는데 그걸로 갖고는 사철 찾아오는 산이 되기 어려워서 저희들이 무장애나눔길 주변과 또 오른편에 보면 유휴부지가 철쭉도 많이 없고 하는 부지가 있는데 그쪽에 황매산 정원가꾸기 사업으로 해 가지고 저희들이 공모도 해 보고 거기에 정원으로 가꿔 가지고 젊은 세대들이 사철 찾아올 수 있는 황매산을 만들어 볼까 그렇게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철쭉 전에 산벚나무도 좀 볼 수 있게 하고 또 끝나고 나면 수국이라든지 여름 꽃도 볼 수 있게끔 지금 조성을 하고 있는데 그걸로 갖고는 사철 찾아오는 산이 되기 어려워서 저희들이 무장애나눔길 주변과 또 오른편에 보면 유휴부지가 철쭉도 많이 없고 하는 부지가 있는데 그쪽에 황매산 정원가꾸기 사업으로 해 가지고 저희들이 공모도 해 보고 거기에 정원으로 가꿔 가지고 젊은 세대들이 사철 찾아올 수 있는 황매산을 만들어 볼까 그렇게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김재철 위원 지금 황매산을 관광진흥과하고 산림과하고 두 군데서 관리하죠?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예.
○김재철 위원 그 2개 과가 협의해 가지고 지금 방금 이야기했다시피 과장님이 좋은 방안을 모색해서 사시사철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고 그리고 도로 옆에, 집주변에 대나무 제거하는 그 사업이 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저희들이 작년에 처음으로 예산을 잡아 가지고 올해부터 읍면에 지금 적지만 한 1천만원 정도씩 해 가지고 내려보냈는데 해마다 앞으로 계속 읍면에서 제거할 수 있도록 예산 잡아 가지고 위험한 곳 대나무를 제거할 수 있도록 계속 연계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재철 위원 그 사업은 참 좋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하고 있는 마을이장이 저한테 불평을 한번 하더라고요. 왜 그러냐 하면 대나무를 제거하고 나면 봄 되면 올라오잖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예, 그렇습니다.
○김재철 위원 올라올 때 이럴 때 쳐버리고 약을 치면 100% 다 제거할 수 있는데 그 사업이 거기까지 계약이 돼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업자들이 그걸 안 한대요.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저희들이 한번 면에서 하고 있는데 제가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재철 위원 예, 과장님이 꼭 챙겨 가지고 잡을 수 있는 방안이 지금 봄에 쳐버리고 약을 치면 다 죽습니다. 그러니까 그것 꼭 챙겨봐 주시고 그리고 시천 쪽으로 지금 산불이 나 가지고 작년에 산불 끈다고 특히 산림과 고생이 많았습니다. 그 산불난 데 거기에 앞으로 어떻게 할 것입니까?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저희들이 산불 때문에 직원도 고생했지만 또 의회 의원님들도 많이 도움을 주셨고 주민들이 특히 많이 고생을 했는데 저희들이 약 2,400㏊ 정도가 타서 조림지를 저희들이 한번 1차 조사를 했습니다. 했는데, 드론하고 헬기까지 띄워서 조사를 했는데 당초에는 한 6백몇십㏊ 정도 조림을 해야 될 것으로 그렇게 봤는데 실제 봄이 되고 여름이 되고 이렇게 되다 보니까 자연복구가 상당히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삼장 쪽에서 보면 불탄 지역이 하나도 안 보일 정도로 소나무를 제외하고 다른 나무들은 많이 살았는데 아마 처음 계획했던 것보다는 좀 적은 면적이 될상 싶은데 일단 산주랑 그리고 주민들, 관하고 다 의논을 해서 경제림 조성도 해야 되겠지만 밀원수라든지 또 주민들 소득이 될 수 있는 그런 나무를 식재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또 같이 의논을 해서 추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재철 위원 과장님 좋은 생각입니다. 삼장, 시천 쪽에는 양봉을 많이 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밀원 쪽으로 가는게 안 좋나 싶습니다. 밀원 쪽으로 많이 챙겨 주세요. 그러면 산청군 양봉산업 발전과 그 다음에 소득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다 아닙니까?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예.
○김재철 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했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최호림 위원님.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예.
○최호림 위원 심을 때 바닥에 초본류 심고 조금 시기가 다른 꽃이 피는 걸로, 그 다음에 목본류는 조금 뒤에 피는 걸로 하든지 그렇게 해 가지고 어쨌든 불이 나서 지금 거의 벌췌를 다한 땅에는 어쨌든 지금 당장은 우선 초본류를 심든지 우선 가능한걸 좀 심고 그 다음에 목본류는 시간이 우리가 좀 지금 아카시아나 이런건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게 우리는 한방 관련된 좀 약성이 있는 나무를 저는 심었으면 좋겠다는게 의견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당장 묘목이 없으면 1년이나 2년 묘목하는 분들하고 계약을 해 가지고, 계약재배를 해 가지고 우리가 거기에 필요한 나무를 좀 선점할 수 있게, 그리고 다른 지역과 좀 차별화된 꿀을 좀 만들었으면 좋겠다는게 제 생각이거든요. 예를 들어, 예를 하나 들면 때죽 같은 것, 그 다음에 옻 같은 것, 그 다음에 이런게 약간 약성이 있는 쪽으로 좀 했으면 좋겠다는게 제 생각이고 그 다음에 어제 잠깐 조균환 부의장님하고 이야기했는데 싸리도 나쁘지 않을 것 같거든요. 싸리가 없으니까 싸리 쪽도 괜찮을 것 같고. 그래서 또 초본류 종류는 맥문동 같은 것, 제가 해 보니까 맥문동 같은 건 생명력도 대단하고 이게 번져가는 속도가 일반 초본류들하고는 좀 다르더라고요. 그리고 이번에 불이 나서 제 집 뒤쪽으로 언덕에 심어놨었는데 다 올라왔어요. 그 큰불을 맞고 저는 다 죽을 것 같았는데 새순이 다 올라올 정도로. 그래서 어떤 사방 관련된 것 종류도 저는 하면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그게 뿌리를 하나 삽으로 캘라 그러면 되게 힘들거든요. 쩌려 가지고 거의 대뿌리 수준으로 잔잔한 뿌리들이 엮여 있어서. 그래서 사방이나 약초나 밀원이나 다 하는게 맥문동 같은게 좋을 것 같아서 그런 것도 한번 알아봐 주시고 어쨌든 이번에 새롭게, 새로 심는 데는 국유림에는, 국유림이나 군유림은, 공유림 쪽은 큰 문제가 없겠지만 사유림 쪽은 산주들하고 상의를 해 가지고 그렇게 좀 진행을 했으면 좋겠고 관리도 심어놓고 나면 군에서 한 3년이면 3년 이렇게 관리를 해 주는게, 사유림을 가진 분들은 심어놓고 그냥 불나고 뭐 나고 해도 아무 관리를 안 할 것 같으면 본인들은 놔두라고 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어쨌든 본인 산이라도 벌이 좀 멀리 있어도 벌들이 작업을 다 하니까 어쨌든 그런 게 좀 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고 그게 첫 번째.
이상원위원님 조금 전에 말씀하셨는데 동력 호스릴 그것은 계속 해야 됩니다, 사업을. 우리 이상원 위원님이 오해를 조금 하신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어쨌든 산림과에서 하는 건 감나무 관련되어서 방제하기 위해서 동력 호스릴이 필요하고 제가 회장할 때 그때 이은진 계장님 있을 때 그 사업을 만들었거든요. 그것을 꾸준히 어쨌든 방제를 하는데 혼자서 할 수 있는 방법이 동력 자동 호스릴이 아니면 혼자서 지금 못 하거든요. 그래서 줄은 푸는게 힘든게 아니고 감는게 더 힘들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그런 사업을 좀 해 주시고 농약도 우리 위원님이 공부를 좀 해야 되는데 지금 저독성밖에 사실 없거든요. 농약 부분은 신경 안 쓰셔도 되는데 같은 농약을 두 번 이상 못 치게 하는건 산림과에서 좀 신경을 써 주시고 농협이라든지 농약을 방제하는 분들이 다 이름이 있거든요. 본인들이 앞에 1차, 2차, 3차, 4차, 5차를 뭔 약을 사갔는지를 다 알기 때문에 그런 것 겹칠 일도 없지만 혹시 같은 걸 달라고 하면 그분들한테는 안 된다고, 그게 지금 전 세계적으로 규정이 있잖습니까? 그래서 농약 관련된 그런 규정만 좀 교육을 해 가지고 그리 했으면 좋겠고 지리산의 날, 이걸 어저께 우리 과장님 주신 자료를 내가 잠깐 봤는데 제가 이야기한 건 할 수 있으면 어마어마하게 하면 좋지만 산청 지리산의 날 하는 걸 옆에서 시비를 걸 수가 없어요, 그건. 아니, 왜 이걸 규모를 대한민국 최고의 지리산의 날 하면 더 좋습니다, 산청군에서. 그런데 그건 옆에 시군들하고 상의해 가지고 할 문제인데 제가 산청 지리산의 날을 이야기하자고 한건 산청은 어쨌든 5개 시군, 7개 관광개발권역, 그리고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더 크게 나가면 모든 사람이 공유할 수 있는 그건 말 그대로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공유재산이고 우리나라만이 아니고 전 세계의 자산이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제가 이야기하는 산청 지리산의 날은 다른 지역과 좀 차별화해서 지리산을 활용하자고 이야기하는 거지 이걸 법제화해서 대단한 이게 사실 아니거든요. 법제화할 수 있으면 좋지만 이 과정들이 쉽지 않을 것은 알기 때문에. 그러면 국립공원하고도 사실은 저는 큰 문제가 없다고 보는게 국립공원에서 이걸 지리산의 날을 해라, 마라 할 수는 없어요.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자기들은 말 그대로 관리하는 사람들이지 이걸 가지고 우리가 지리산의 날 한다고 해서 지리산을 떼 가지고 산청군으로 끌고 오지도 못 하잖습니까?
그래서 산청 지리산의 날 만드는 게 왜 중요한지는 지금 계속 여기도 보면 지리산을 이용하자, 지리산을 하자 하는데 지리산을 어떻게 이용할 거냐 하는 거지.
그래서 그런 뭔가 이슈를 좀 점해 가지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우리만이 가질 수 있는 아젠다를 가지고 지리산을 활용하자고 이야기하는 거지 내가 이걸, 지리산을 산청에다 끌고 와서 산청소재지 안에다 옮기자고 이야기하는 것도 아니잖습니까?
그 부분은 가능한 부분, 불가능 부분은, 불가능 부분은 빼버리고 가능한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끼리 할 수 있는 거고 그 다음에 조례에 대한 것도 저는 이게 우리가 이것은 하지 말고 국립공원이나 군립공원을 같이 넣어서 조례를 만들면 이게 잘 관리하고 활용하자는데 그게 문제가 나는 있다고는 안 보거든요. 이게 상위법을 부딪쳐서 이런 조례를 못 만든다고도 아니니까 조례의 법적인 것에 대해서는 우리 김창렬박사님 저기 계시니까 해 보시고, 그것 한번 해 보시고 어쨌든 우리가 지리산을 좀 선점해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자는 뜻에서 내가 이야기한 거지. 그걸 좀 이해를, 서로 소통이 잘 안 된건지 모르겠는데 어렵게 하고 법제화하는건 아니라는 것만 말씀드리고 다시 진행을, 제가 오늘 말씀드린 이후부터 가능한 부분, 두 가지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하는데 5개 시군하고 굳이 상의할 필요는 없다, 이것은. 그 말씀드리고 진행을 좀 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그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답변 안 하셔도 됩니다.
이상원위원님 조금 전에 말씀하셨는데 동력 호스릴 그것은 계속 해야 됩니다, 사업을. 우리 이상원 위원님이 오해를 조금 하신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어쨌든 산림과에서 하는 건 감나무 관련되어서 방제하기 위해서 동력 호스릴이 필요하고 제가 회장할 때 그때 이은진 계장님 있을 때 그 사업을 만들었거든요. 그것을 꾸준히 어쨌든 방제를 하는데 혼자서 할 수 있는 방법이 동력 자동 호스릴이 아니면 혼자서 지금 못 하거든요. 그래서 줄은 푸는게 힘든게 아니고 감는게 더 힘들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그런 사업을 좀 해 주시고 농약도 우리 위원님이 공부를 좀 해야 되는데 지금 저독성밖에 사실 없거든요. 농약 부분은 신경 안 쓰셔도 되는데 같은 농약을 두 번 이상 못 치게 하는건 산림과에서 좀 신경을 써 주시고 농협이라든지 농약을 방제하는 분들이 다 이름이 있거든요. 본인들이 앞에 1차, 2차, 3차, 4차, 5차를 뭔 약을 사갔는지를 다 알기 때문에 그런 것 겹칠 일도 없지만 혹시 같은 걸 달라고 하면 그분들한테는 안 된다고, 그게 지금 전 세계적으로 규정이 있잖습니까? 그래서 농약 관련된 그런 규정만 좀 교육을 해 가지고 그리 했으면 좋겠고 지리산의 날, 이걸 어저께 우리 과장님 주신 자료를 내가 잠깐 봤는데 제가 이야기한 건 할 수 있으면 어마어마하게 하면 좋지만 산청 지리산의 날 하는 걸 옆에서 시비를 걸 수가 없어요, 그건. 아니, 왜 이걸 규모를 대한민국 최고의 지리산의 날 하면 더 좋습니다, 산청군에서. 그런데 그건 옆에 시군들하고 상의해 가지고 할 문제인데 제가 산청 지리산의 날을 이야기하자고 한건 산청은 어쨌든 5개 시군, 7개 관광개발권역, 그리고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더 크게 나가면 모든 사람이 공유할 수 있는 그건 말 그대로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공유재산이고 우리나라만이 아니고 전 세계의 자산이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제가 이야기하는 산청 지리산의 날은 다른 지역과 좀 차별화해서 지리산을 활용하자고 이야기하는 거지 이걸 법제화해서 대단한 이게 사실 아니거든요. 법제화할 수 있으면 좋지만 이 과정들이 쉽지 않을 것은 알기 때문에. 그러면 국립공원하고도 사실은 저는 큰 문제가 없다고 보는게 국립공원에서 이걸 지리산의 날을 해라, 마라 할 수는 없어요.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자기들은 말 그대로 관리하는 사람들이지 이걸 가지고 우리가 지리산의 날 한다고 해서 지리산을 떼 가지고 산청군으로 끌고 오지도 못 하잖습니까?
그래서 산청 지리산의 날 만드는 게 왜 중요한지는 지금 계속 여기도 보면 지리산을 이용하자, 지리산을 하자 하는데 지리산을 어떻게 이용할 거냐 하는 거지.
그래서 그런 뭔가 이슈를 좀 점해 가지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우리만이 가질 수 있는 아젠다를 가지고 지리산을 활용하자고 이야기하는 거지 내가 이걸, 지리산을 산청에다 끌고 와서 산청소재지 안에다 옮기자고 이야기하는 것도 아니잖습니까?
그 부분은 가능한 부분, 불가능 부분은, 불가능 부분은 빼버리고 가능한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끼리 할 수 있는 거고 그 다음에 조례에 대한 것도 저는 이게 우리가 이것은 하지 말고 국립공원이나 군립공원을 같이 넣어서 조례를 만들면 이게 잘 관리하고 활용하자는데 그게 문제가 나는 있다고는 안 보거든요. 이게 상위법을 부딪쳐서 이런 조례를 못 만든다고도 아니니까 조례의 법적인 것에 대해서는 우리 김창렬박사님 저기 계시니까 해 보시고, 그것 한번 해 보시고 어쨌든 우리가 지리산을 좀 선점해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자는 뜻에서 내가 이야기한 거지. 그걸 좀 이해를, 서로 소통이 잘 안 된건지 모르겠는데 어렵게 하고 법제화하는건 아니라는 것만 말씀드리고 다시 진행을, 제가 오늘 말씀드린 이후부터 가능한 부분, 두 가지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하는데 5개 시군하고 굳이 상의할 필요는 없다, 이것은. 그 말씀드리고 진행을 좀 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그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답변 안 하셔도 됩니다.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알겠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정명순 위원님.
○정명순 위원 예, 우리 다들 산불 때문에 고생했지만 산림녹지과는 주무부서로서 특별히 더 고생하셨습니다.
우리 황매산에 그 사업이 중단되면서 대체로 어떻게 할 것인가? 휴양림. 그것에 대체로 뭔가를 좀, 대체를 해라 해서 강력하게 우리가 지난번에 요구를 했었습니다.
그래놔 놓으니까 담당 유보현 계장님이 나름대로 대책을 세워서 왔는데 황매산에는 사시사철 관광객이 올 수 있도록 하겠다. 맞습니다. 나름대로 애를 쓰셨고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가 어차피 우리는 산청군 전체를 봐야 됩니다, 그지요? 그래서 산림녹지과가 베이스, 밑에 밑바탕에 기반을 조성해 놓으면 관광진흥과가, 그 다음에 농특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농업기술센터 쪽에서 같이 협업을 해 가지고 황매산이 사시사철 활성화될 수 있도록 그 해당 과하고 같이 협업을 좀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우리 황매산에 그 사업이 중단되면서 대체로 어떻게 할 것인가? 휴양림. 그것에 대체로 뭔가를 좀, 대체를 해라 해서 강력하게 우리가 지난번에 요구를 했었습니다.
그래놔 놓으니까 담당 유보현 계장님이 나름대로 대책을 세워서 왔는데 황매산에는 사시사철 관광객이 올 수 있도록 하겠다. 맞습니다. 나름대로 애를 쓰셨고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가 어차피 우리는 산청군 전체를 봐야 됩니다, 그지요? 그래서 산림녹지과가 베이스, 밑에 밑바탕에 기반을 조성해 놓으면 관광진흥과가, 그 다음에 농특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농업기술센터 쪽에서 같이 협업을 해 가지고 황매산이 사시사철 활성화될 수 있도록 그 해당 과하고 같이 협업을 좀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예, 잘 알겠습니다.
○정명순 위원 예, 그리고 치유의 숲, 치유의 숲도 우리가 겨울 한 철도 참 길어요. 4월달부터 시작하고 하니까 3월부터 안 되고 그래서. 그것도 대책을 좀 세워오라 했는데 나름대로 이 부분도 좀 애를 쓰셨고 이 정도 하면서 그래도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더 보완할 데가 있는지를 잘 검토를 하고 연구를 하면서 분명히 치유의 숲도 타지자체에서 하는 것보다는 우리 산청은 또 다른 모습을 거듭나기를 바라면서 또 우리 산청군민들은 사실 정작 몰라서 이걸 활용을 못 해요. 그래서 이것 홍보 내지는 산청군민들 다른 데는 만원이고 우리는 5천원이죠?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예.
○정명순 위원 그래서 이런 것도 잘 홍보해서 산청군민들이 우선적으로 좀 활용할 수 있게끔 홍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조균환 위원님.
○조균환 위원 우리 과장님 부서가 너무 고생 많이 했습니다.
사실 과장님 부서 보기도 미안해요, 진짜. 뭐 물어보려고 해도 미안해서 못 물어볼 정도로 정말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제가 최대한으로 간단히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불이 나서 어쩔 수 없이 우리가 산림 복구를 해야 되는데 옛날에는 제가 저번에 한번 이야기를 했을 겁니다.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는 아마 그 당시에는 전국에 있는 양봉농가들이 지리산에 벌을 가지고 왔습니다. 자, 지리산에는 어마어마한 약초, 산림자원이 돈이 되는 밀원수가 엄청 있은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저 역시도 새벽에 일찍 가서 벌통 들어보면 제일 무거운 것만 남아있는 거예요. 벌통 자체가 무겁거든요. 어른들은 일찍 와 가지고 꾀가 있는 사람들은 3통, 4통 져도 1통밖에 안 됩니다. 아마 그런 적도 있었습니다. 그 때는 불이 나면 불을 어떻게 껐냐 하면 맞불로 불을 껐습니다. 산능선에서 능선으로 번지니까 맞불로. 그 때는 왜 맞불이냐 하면 그 때는 숲이 제대로 없었습니다. 없다 보니까 맞불을 질러서 불을 끌 정도가 된 거예요. 지금은 우리 대한민국이 그때 6.25 동란 이후에 산림녹화에만 신경쓰다 보니까 숲이 진짜 이제는 관리를 못할 정도의 숲이 되어버린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번에 불이 안 나야 되지만 났으니까 이제는 정말 체계적으로 지리산, 제가 지리산을 항상 이야기하죠. 산청군이 지리산을 가지고 있는게 참 엄청난 재산이에요. 이 재산을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되겠다. 이것은 저보다 과장님 부서가 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지리산 시천, 삼장에는 없는 게 있습니다, 실제로. 밀원수가 없는 밀원수가 있어요. 다른 데는 다 있는데 시천, 삼장에만 없는 밀원수가 바로 아카시아나무입니다, 아카시아나무. 다른 데는 다 있습니다. 금서도 있고 차황도 있고 많이 있습니다. 단성까지도 약간 있습니다. 그러나 유일하게도 아카시아 나무가 장근도 면장 할 때 심은 중태마을 그때 여러분들이 고생하셔서 산림청에서 상도 받고 했죠.
그 부분은 지금 제가 가보니까 좀 많이, 거기까지 올라오다 말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을 잘 가꿔서 그 때도 이걸 좀 테마형으로 해서 뭘 좀 만들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 그쪽 지역에 보면 국유림이 많이 있습니다, 뒤로. 국유지에 아카시아가 또 지금은 신형이 있습니다. 신품종 밀원수도 오래 가고 또 꿀도 많이 분비가 됩니다, 지금. 분비가 되기 때문에 이런 수종을 좀 심어서 아마아마 이런 수종을 대대적으로 심으면 전국에서 제일 좋은 품종을 심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겁니다, 지금.
그리 하고 옛날에는 아까 이야기가 어떤 이야기냐 하면 그 때는 싸리가 엄청 많았습니다. 싸리꿀이 8월달에 납니다. 8월달에 나니까 싸리도 불나고 난 이후에는 가만히 놔둬도 싸리가 납니다. 그래서 싸리를 우리가 사방사업을 주로 많이 하죠. 그래서 아마 이 부분은 체계적으로 아마 우리 과장님 부서하고 저하고, 제가 25일날 한국밀원수협회 회의에 참석을 합니다. 참석을 해서 또 우리가 밀원수종을 하려면 우리 도 묘목 정태호 과장님이 전무를 하고 계시는가 모르거든요, 거기에 했는데. 종묘협회 전무님을 하셨는데 아마 수종이 없을 거예요. 그 수종도 준비를 좀 시키고 해야 되거든요. 정말 체계적으로 우리 후세대가 지리산을 먹고 살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는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드리고 지금 아마 산림과에서 체계적으로 하고 계시겠지만 산림작목들, 또 산림수종 산림에서 나는 소득작물들이 많이 지금 탔거든요. 타서 특히 밤나무, 감나무, 또 나물들, 또 꿀벌들은 밀원수가 없어서 지금 꿀 유밀이 안 되는 거예요, 지금. 그래서 그런 대책도 좀 세워야 되고 또 그건 축산과하고 관련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정말 체계적으로 해야 되겠다 이런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드리고 얼마 전에 제가 또 중태하고 탄 데를 갔다왔는데 아마 보고가 다 됐을 거예요. 그 당시에는 신고를 안 했는데, 그 당시에는 불이 났으니까 신고를 안한 거예요. 그게 좀 지나고 보니까 다 죽어버린 거예요, 아마 열기로 인해서. 죽어서 새순이 나서 그때 현장을 가보니까 꽃눈이 다 죽어버렸더라고요. 그래서 아마 그 부분을 면에서도 알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에 또 올라가면 잘 좀 정리를 할 수 있도록. 아마 산불피해에 얼마나 실의의 빠져 있겠습니까? 특히 시천, 삼장 산밑에 있는 분들은 지리산에서 나는 이 산나물이라든지 여기에 생계예요. 생계가 달려있는 겁니다, 전부다. 그래서 지금도 관심을 많이 가지지만 특히 우리 과장님 부서에서 관심을 많이 가지시고 빠짐이 없이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제가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사실 과장님 부서 보기도 미안해요, 진짜. 뭐 물어보려고 해도 미안해서 못 물어볼 정도로 정말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제가 최대한으로 간단히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불이 나서 어쩔 수 없이 우리가 산림 복구를 해야 되는데 옛날에는 제가 저번에 한번 이야기를 했을 겁니다.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는 아마 그 당시에는 전국에 있는 양봉농가들이 지리산에 벌을 가지고 왔습니다. 자, 지리산에는 어마어마한 약초, 산림자원이 돈이 되는 밀원수가 엄청 있은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저 역시도 새벽에 일찍 가서 벌통 들어보면 제일 무거운 것만 남아있는 거예요. 벌통 자체가 무겁거든요. 어른들은 일찍 와 가지고 꾀가 있는 사람들은 3통, 4통 져도 1통밖에 안 됩니다. 아마 그런 적도 있었습니다. 그 때는 불이 나면 불을 어떻게 껐냐 하면 맞불로 불을 껐습니다. 산능선에서 능선으로 번지니까 맞불로. 그 때는 왜 맞불이냐 하면 그 때는 숲이 제대로 없었습니다. 없다 보니까 맞불을 질러서 불을 끌 정도가 된 거예요. 지금은 우리 대한민국이 그때 6.25 동란 이후에 산림녹화에만 신경쓰다 보니까 숲이 진짜 이제는 관리를 못할 정도의 숲이 되어버린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번에 불이 안 나야 되지만 났으니까 이제는 정말 체계적으로 지리산, 제가 지리산을 항상 이야기하죠. 산청군이 지리산을 가지고 있는게 참 엄청난 재산이에요. 이 재산을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되겠다. 이것은 저보다 과장님 부서가 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지리산 시천, 삼장에는 없는 게 있습니다, 실제로. 밀원수가 없는 밀원수가 있어요. 다른 데는 다 있는데 시천, 삼장에만 없는 밀원수가 바로 아카시아나무입니다, 아카시아나무. 다른 데는 다 있습니다. 금서도 있고 차황도 있고 많이 있습니다. 단성까지도 약간 있습니다. 그러나 유일하게도 아카시아 나무가 장근도 면장 할 때 심은 중태마을 그때 여러분들이 고생하셔서 산림청에서 상도 받고 했죠.
그 부분은 지금 제가 가보니까 좀 많이, 거기까지 올라오다 말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을 잘 가꿔서 그 때도 이걸 좀 테마형으로 해서 뭘 좀 만들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 그쪽 지역에 보면 국유림이 많이 있습니다, 뒤로. 국유지에 아카시아가 또 지금은 신형이 있습니다. 신품종 밀원수도 오래 가고 또 꿀도 많이 분비가 됩니다, 지금. 분비가 되기 때문에 이런 수종을 좀 심어서 아마아마 이런 수종을 대대적으로 심으면 전국에서 제일 좋은 품종을 심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겁니다, 지금.
그리 하고 옛날에는 아까 이야기가 어떤 이야기냐 하면 그 때는 싸리가 엄청 많았습니다. 싸리꿀이 8월달에 납니다. 8월달에 나니까 싸리도 불나고 난 이후에는 가만히 놔둬도 싸리가 납니다. 그래서 싸리를 우리가 사방사업을 주로 많이 하죠. 그래서 아마 이 부분은 체계적으로 아마 우리 과장님 부서하고 저하고, 제가 25일날 한국밀원수협회 회의에 참석을 합니다. 참석을 해서 또 우리가 밀원수종을 하려면 우리 도 묘목 정태호 과장님이 전무를 하고 계시는가 모르거든요, 거기에 했는데. 종묘협회 전무님을 하셨는데 아마 수종이 없을 거예요. 그 수종도 준비를 좀 시키고 해야 되거든요. 정말 체계적으로 우리 후세대가 지리산을 먹고 살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는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드리고 지금 아마 산림과에서 체계적으로 하고 계시겠지만 산림작목들, 또 산림수종 산림에서 나는 소득작물들이 많이 지금 탔거든요. 타서 특히 밤나무, 감나무, 또 나물들, 또 꿀벌들은 밀원수가 없어서 지금 꿀 유밀이 안 되는 거예요, 지금. 그래서 그런 대책도 좀 세워야 되고 또 그건 축산과하고 관련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정말 체계적으로 해야 되겠다 이런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드리고 얼마 전에 제가 또 중태하고 탄 데를 갔다왔는데 아마 보고가 다 됐을 거예요. 그 당시에는 신고를 안 했는데, 그 당시에는 불이 났으니까 신고를 안한 거예요. 그게 좀 지나고 보니까 다 죽어버린 거예요, 아마 열기로 인해서. 죽어서 새순이 나서 그때 현장을 가보니까 꽃눈이 다 죽어버렸더라고요. 그래서 아마 그 부분을 면에서도 알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에 또 올라가면 잘 좀 정리를 할 수 있도록. 아마 산불피해에 얼마나 실의의 빠져 있겠습니까? 특히 시천, 삼장 산밑에 있는 분들은 지리산에서 나는 이 산나물이라든지 여기에 생계예요. 생계가 달려있는 겁니다, 전부다. 그래서 지금도 관심을 많이 가지지만 특히 우리 과장님 부서에서 관심을 많이 가지시고 빠짐이 없이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제가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김남순 위원님.
○김남순 위원 과장님, 황매산을 자꾸 들먹여서 좀 미안하지만 황매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포기에 관해 가지고.
우리가 2024년3월에 경상남도 계약 심사까지 완료해 놓고 무슨 이유로 취소하고 사업비가 반납됐는지 과장님, 그 사유를 구체적으로 모든 위원님이 납득할 수 있도록 좀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사업 진전 당시 처음부터 의회에서는 신중히 검토하자는 의견이 많이 있었는데 집행부에서 꼭 필요하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위원님들에게 설명 좀 해 주십시오.
우리가 2024년3월에 경상남도 계약 심사까지 완료해 놓고 무슨 이유로 취소하고 사업비가 반납됐는지 과장님, 그 사유를 구체적으로 모든 위원님이 납득할 수 있도록 좀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사업 진전 당시 처음부터 의회에서는 신중히 검토하자는 의견이 많이 있었는데 집행부에서 꼭 필요하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위원님들에게 설명 좀 해 주십시오.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예, 저도 이 서류를 보고 제가 공부를 좀 했는데 당초에 할 때 보니까 2022년도, 2019년도에 사업을 신청 받아 가지고 그 때 실시설계라든지 타당성 검토라든지 이렇게 사실상 전임 의회 집행부에서 추진을 한 사업이었습니다. 그 때 2023년도 아마 예산을 할 때, 2024년도 예산할 때죠, 2023년11월달에 아마 여기에서 좀 반대도 있고 그렇는데 통과를 시켰던 내용인데 그때 당시에 이미 설계 비용하고 이런 게 다 넘어가 있는 상태에서 그걸 받아보지도 않고 그걸 취소하기는 사실, 그래도 돈까지 줬는데 일단 설계라든지 이런걸 한번 받아보고 검토해 보는게 맞지 않느냐. 그래서 그게 설계 완성되어온 게 2023년11월달에 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2024년도에 온 것 검토를 쭉 해 보니까 숙박시설이라든지 이런게 위주이고 그걸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주변 경관사업이라든지 이런 게 들어가야 되는데 그것은 우리 자체사업으로 해야 되는 그런 문제점이고 또 산림청에 저희들이 요구하는 전환사업이라든지 이런게 많이 줄어드는 바람에 국비로 주변을 할 수 있는게 좀 줄어들어서 그 때 검토를 해 보니까 우리 군비가 너무 그것도 활성화시키기에는 너무 문제가 있지 않느냐. 또 우리 당시에 코로나 때문에 저희들이 캠핑 펜션 문화가 많이 줄어들고 있는 그런 상태에서 이걸 숙박동을 짓는 것보다는 다른 걸로 저희들이 바꾸려고 노력도 해 봤는데 그게 안 돼서 일단 포기를 하고 사철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는, 차라리 그 돈보다도 훨씬 적게 들여도 정원이라든지, 꽃길이라든지 이런 걸로 해 가지고 황매산을 활성화시키는게 더 맞지 않느냐 그렇게 해서 아마 이렇게 포기를 한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김남순 위원 와서 1박 하는 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리고 황매산을 또 다른 산과 비교해 가지고 특색이 있어요. 높지만 모든 게 다 뒷동산 같은 그런 느낌을 주는 산이고 또 우리가 지금까지 조성되어 있는 것만 가지고도 휴양림에 사람이 충분히 많이 올 것 같은 그런 굉장히 기대를 갖고 있는데 또 이것도 하나의 산림복지 아닙니까? 복지에는 수익성을 남기는게 아닌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예, 과장님, 저도 이야기 좀 할게요.
쉼이 머무는 곳 산청 해 가지고 나왔는데 여기에 보면 산청포레스트 천하태평 장미원, 지리산 바보의 숲속미술관, 지리산 약초 치유정원 이게 싹 다 민간정원이죠?
쉼이 머무는 곳 산청 해 가지고 나왔는데 여기에 보면 산청포레스트 천하태평 장미원, 지리산 바보의 숲속미술관, 지리산 약초 치유정원 이게 싹 다 민간정원이죠?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예.
○위원장 안천원 이리 좋은 것을 왜 감춰놓고 있었어요? 이걸 좀 많이 홍보를 하죠?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예, 지금 거의, 민간 정원이 작년부터 해 가지고 이제 막 저희들도 만들고 활성화되고 있는데 앞으로 계속 홍보를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수선사처럼, 이걸 감춰놓지 말고 수선사처럼 좀 개방을 해 가지고 할 수 있도록 적극 군에서 홍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그리고 치유의 숲, 이게 온열치유 있죠?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예.
○위원장 안천원 이게 겨울에는 안 한다, 그죠?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예, 그게 지금까지 겨울에는 운영을 안 하고 있었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그래서 이게 사실 우리가 하는 데도 보면 이걸 겨울에 안 하면 안 돼요. 1년 12달 다 해야 돼요. 그래야 되지 이걸 안 한다는 그런 짓을 해선 안 돼요. 그래서 빙판길에 미끄러져서 안 된다 된다 이런 이야기는 하지 마시고 거기에 아침, 저녁으로 잘 안 미끄러지게끔 해 가지고 전국에 있는 어느 분들이라도 와 가지고 정말 치유를 할 수 있게끔 그리 만들어 주시라고.
그리고 유보현 계장님, 좋은 매뉴얼이 많이 있대요. 밤 구워먹기, 고구마 이런 매뉴얼이 많이 있더라고. 그걸 잘 활용해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걸 유보현 계장님, 꼭 그리 좀 만들어봐요.
그리고 유보현 계장님, 좋은 매뉴얼이 많이 있대요. 밤 구워먹기, 고구마 이런 매뉴얼이 많이 있더라고. 그걸 잘 활용해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걸 유보현 계장님, 꼭 그리 좀 만들어봐요.
○녹지조성담당주사 유보현 예.
○위원장 안천원 만들어 보시고 그리고 이 물놀이장 개장은 누가 합니까? 담당 부서가?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유보현 계장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이건 올해 됩니까, 안 됩니까?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저희들이 지금 기반 조성사업을 지금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기반 조성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물도 그냥 하는게 아니고 넣고 빼고 나면 그걸 정화를 해 가지고 또 방류를 해야 되고 화장실 연결 문제라든지 이런게 다 있어서 일단 최대한 저희들이 하는데까지는 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이게 또 보면 황매산 정원조성사업 해 가지고 이게 계획이 되어 있더라고. 이게 15억원인데 제가 볼 적에는 좀 약해요. 최소한 4․50억원 이상은 돼야 정원조성사업이 안 좋겠나, 황매산 미리내파크광장 해 가지고. 이것 정말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이 안에 보면. 정말 제가 봐도 기가 찹니다. 이걸 어느 분이 기획을 했어요? 심연미 계장님이 기획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유보현 계장이 했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유보현 계장이 기획했어요? 대단합니다, 이것. 적극적으로 예산이 좀 많이 들더라도 적극적으로 해 주시고 그리고 온열치유 이것 예산을 우리가 조금만 더 얹어주면 되잖아요.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예, 인건비 조금 더 확보해서......
○위원장 안천원 예, 인건비 조금 더 하시고 그리고 이게 오전에는 한 몇 분 정도 이 온열치유를 할 수 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저희들이 1팀이 보통 많으면 10명에서 15명 정도 되는 팀 2시간씩이기 때문에 오전 2팀 정도 돌리면 오전......
○위원장 안천원 그럼 오전 2팀, 오후 2팀?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그러지 말고 인력을 한 분 더 고용해 가지고 좀 많은 분들이 할 수 있게끔 그리 만들어 주시면 좋지 않느냐, 우리 산청을 빛내줄 수 있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사실 듭니다. 그래서 어차피 우리 돈은 나가는 것이고 거기에 조금 더 업그레이드시켜 가지고 하면 좀 더 많은 손님들이 와서 이걸 할 수 있고 그리고 우리 산청군 사람들도 와 가지고 치유도 할 수 있는 그런게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신경을 쓰셔 가지고, 예산을 올려 가지고 오시면 우리 위원님들이 하나도 안 해줄 분들이 아무도 없어요. 이건 정말 좋은 생각이니까 1년 365일, 토․일요일은 빼야 되겠죠, 빨간날은. 그래도 정말 잘 하시기를 부탁하겠습니다.
유보현 계장님 정말 멋집니다.
그리고 심연미 계장님 산림행정 잘 이끌어 주시니 좋고 또 천상운 계장님은 소나무 재선충병에 지금 적극적으로 잘 이끌어 나가는데 제가 동해안 쪽으로 가보면 근 2/3가 소나무가 다 죽었어요. 그런데도 우리 산청군은 그래도 청정지역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소나무가 잘 살아 있습니다, 많이. 그리고 고문엽 계장님은 임도 개설하고 대나무 제거하는데 상당히 힘이 많이 든다는데, 그래요?
유보현 계장님 정말 멋집니다.
그리고 심연미 계장님 산림행정 잘 이끌어 주시니 좋고 또 천상운 계장님은 소나무 재선충병에 지금 적극적으로 잘 이끌어 나가는데 제가 동해안 쪽으로 가보면 근 2/3가 소나무가 다 죽었어요. 그런데도 우리 산청군은 그래도 청정지역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소나무가 잘 살아 있습니다, 많이. 그리고 고문엽 계장님은 임도 개설하고 대나무 제거하는데 상당히 힘이 많이 든다는데, 그래요?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대나무가 아무래도 다른 나무처럼 베는 건 또 한데 회수를 해 가지고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다른 나무보다 조금 힘든 그런건 있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힘들죠. 주태환 계장님도 보니까 곶감, 고로쇠, 군유림 많이 하더라고. 다 욕보십니다. 우리 과장님이 아마 복이 있는 것 같아요. 다 쟁쟁한 멤버들입니다.
오늘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오늘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안천원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산림녹지과장께서는 위원님들의 의견사항에 대해 빠짐없이 챙겨 군정발전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라며, 산림녹지과에 대한 감사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님과 담당주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을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산림녹지과장께서는 위원님들의 의견사항에 대해 빠짐없이 챙겨 군정발전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라며, 산림녹지과에 대한 감사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님과 담당주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을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6분 감사중지)
(13시49분 계속감사)
<환경위생과 소관>○위원장 안천원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환경위생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환경위생과장께서는 담당 주사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환경위생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환경위생과장께서는 담당 주사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환경위생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환경보전담당 이원규입니다.
환경지도 정현철 담당입니다.
자원순환 형경호 담당입니다.
환경시설 최근식 담당인데 6월말로 퇴직 휴가가 있어 가지고 곽철호 담당이 참석하였습니다.
마지막 위생담당 김성환 담당입니다.
이상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환경보전담당 이원규입니다.
환경지도 정현철 담당입니다.
자원순환 형경호 담당입니다.
환경시설 최근식 담당인데 6월말로 퇴직 휴가가 있어 가지고 곽철호 담당이 참석하였습니다.
마지막 위생담당 김성환 담당입니다.
이상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환경위생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된 감사 자료와 평소 의정활동을 하시면서 궁금한 사항 등을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없습니까?
김재철 위원님.
모두 자리에 앉아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된 감사 자료와 평소 의정활동을 하시면서 궁금한 사항 등을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없습니까?
김재철 위원님.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지금 저희가 공중화장실 관리하고 있는게 86개소 관리하고 있습니다.
○김재철 위원 다 관리가 잘 되죠, 그죠?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예, 관리는 우리가 관리 인부를 투입해 가지고 읍면에 배정해 가지고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김재철 위원 산청읍하고 신안하고, 그죠? 외부에서 손님들이 많이 오는데 한 번씩 보면 조금 미비한 점이 있어서 좀 걱정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다른 데 산청시장하고 외부 손님들이 올 것 같으면 조금 인상이 찌푸려진다는 그런 생각도 들고 그런데 그걸 조금 과장님이 챙겨 가지고 좀 관리가 잘 되도록 해 주세요.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예, 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재철 위원 예, 이상입니다.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최호림 위원님.
○최호림 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제가 세 가지만 이야기할게요. 전에 엑스포 전에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홍보한다는 그것은 되게 괜찮았죠? 반응도 괜찮았고.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예, 봤습니다.
○최호림 위원 이제는 올해 산청방문의 해지 않습니까?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예.
○최호림 위원 그걸 한번 더 해보는 것도 여름휴가 되기 전에 협의해 가지고 컵홀더라든지 전에 했던 것, 앞치마 이런 것은 해주면 더 좋은데 비용이 많이 들면 혹시 지금부터 라도 당장 여름휴가 오기 전에 어떻게 급하게 좀 예산을 만들어서라도 산청방문의 해를 좀 알리는 것 그걸 좀 집중적으로 양쪽 휴게소에 다른 휴게소는 하기 쉽지 않을 거고 어쨌든 우리 산청에 있는 휴게소가 두 군데니까.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예.
○최호림 위원 그렇게 좀 해 주시고 그리고 식당에 식당에도 앞치마 같은 것 안 있습니까?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예.
○최호림 위원 식당에도 많이는 안 되더라도 한 두 개씩이라도 좀 그것은 한 번 쓰고 버릴 것 이런 것 싼 것 하지 말고 좀 괜찮은 것 해서 본인들이 본인들 집에 있는 것보다 훨씬 좋아서 꼭 그걸 입을 수 있도록. 과장님 좀 급하더라도 디자인 좀 잘해서 산청을 그냥 앞치마만 쳐다봐도 이게 산청을 좀 홍보할 수 있는 그런 우리 뭐 캐릭터 같은 것 있지 않습니까?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예.
○최호림 위원 캐릭터를 이용하든지 해서 그걸 좀 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 다음에 가마우지 포획하는 걸 빨리 좀 진행해 가지고 제작을 지금 하고 있습니까? 설계를 하고 있습니까?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예, 업체하고 통화를 해 가지고 그 때 보고드린 것처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최호림 위원 그러니까 빨리 최대한 지금 그게 여름 되면 또 낚시하는 분들도 산청을 또 많이 찾거든요. 그런데 가마우지 때문에 낚시를 못 한다고 하는 것도, 그 관광객들이 줄어든다는 것도 사실은 말이 안 되는 거고 낚시꾼들이 보통 오면 2․3일씩 계신다 하더라고, 많이 계시는 분들은. 그래서 그런 것도 우리가 가마우지 때문에 관광자원을 놓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다 했는데 누가 며칠 전에 나하고 잠깐 이야기를 했는데 가마우지 축제를 한번 하는게 어떠냐 역발상으로. 저한테 그 이야기도 사실 했어요. 가마우지가 있는데 가마우지를 역발상으로 차라리 좀 가마우지 축제를 해 가지고 잡는, 포획하는 그런 그걸 한다든지 하는 것은 어떻노 해서 제가 신박해서 일단 말씀드리는 것이고 그 두 가지고.
그다음에, 빨리 조치를 좀 해달라고 제가 두 가지 다 말씀드린 거고 그 다음에 신안둔치 항상 우리가 하는데 화장실이 항상 문제라는 것은 계속 지금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게 지금 처리가 안 되고 있거든요. 화장실에, 신안 둔치 화장실을 이동식으로 하든지 해서 지금 오시는 분들이 되게 불편해 가지고 이웃 지금 가게에 되게 민폐를 끼치고 있거든요. 본인들 집에 와서 뭐 드시거나 하는 것은 괜찮은데 화장실 때문에 계속 지금 온다고 하거든요. 그리고 거기 지금 작은영화관이나 도서관 같은 데는 거리가 좀 너무 멀어요, 사실. 그리고 저녁에 활용을 많이 하는 곳이거든요, 거기가. 나와서 저도 저녁에 한 두 번 정도가 봤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되게 많더라. 그리고 활주로에 불 그것 켜놓은 것 있지 않습니까? 양쪽으로.
그다음에, 빨리 조치를 좀 해달라고 제가 두 가지 다 말씀드린 거고 그 다음에 신안둔치 항상 우리가 하는데 화장실이 항상 문제라는 것은 계속 지금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게 지금 처리가 안 되고 있거든요. 화장실에, 신안 둔치 화장실을 이동식으로 하든지 해서 지금 오시는 분들이 되게 불편해 가지고 이웃 지금 가게에 되게 민폐를 끼치고 있거든요. 본인들 집에 와서 뭐 드시거나 하는 것은 괜찮은데 화장실 때문에 계속 지금 온다고 하거든요. 그리고 거기 지금 작은영화관이나 도서관 같은 데는 거리가 좀 너무 멀어요, 사실. 그리고 저녁에 활용을 많이 하는 곳이거든요, 거기가. 나와서 저도 저녁에 한 두 번 정도가 봤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되게 많더라. 그리고 활주로에 불 그것 켜놓은 것 있지 않습니까? 양쪽으로.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예.
○최호림 위원 등을 유도등처럼 켜놓은 것도 되게 괜찮다고 사람들이 사진을 되게 많이 찍어가더라고요. 그래서 어쨌든 저게 어찌 보면 또 관광 명소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제일 문제가 진주에서 오신 분들 이야기가 화장실이다. 화장실 저걸 그래서 이동식 화장실을 좀 해서라도 사람이 많이 오는, 겨울에는 제가 볼 때는 크게 사람이 많이 없기 때문에 문제는 없지만 한 4월부터 10월 정도까지만이라도 좀 운영을, 화장실 운영을 좀 하면 좋겠다 그것은 제안을 하는 겁니다.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예, 잘 알겠습니다.
○최호림 위원 그것 좀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예.
○위원장 안천원 이영국 위원님.
○이영국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예.
○이영국 위원 아까 예치 출렁다리 앞에 화장실 말씀드렸고요. 우리가 2025 산청방문의 해인데 제가 보면 2023년5월11일날 보면 엑스포 전에 우리가 환경위생을 일제 산청군 점검해 가지고 여름에 방문객들 올 때, 그죠?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예.
○이영국 위원 그래서 우리가 방문하기, 여름철 방문하기 제일 좋은 여러 가지 1등 했잖아요, 그죠?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예.
○이영국 위원 이번에도 방문의 해를 맞이해 가지고 좀 위생 부분 체크해 가지고 또 방문하기 제일 좋은 곳으로 선정되도록 한번 노력해 봅시다. 우리 계장님들 빵빵하다 아니가. 일 잘 하시제 빠르고. 특히 저는 축사에서, 돈사에서 악취나는 것 과장님 오고 나서 더 악취가 많이 줄었거든요. 그래서 다닐 때마다 사실 기분이 좋습니다. 그래서 여러 계장님들 만나면 더 좋고 그것 좀 부탁을 드리고요.
그 다음에 우리 산청군 전체 화장실 관리 부분을 조금 어떻게 부서마다 각기 다 다르잖아요, 그죠?
그 다음에 우리 산청군 전체 화장실 관리 부분을 조금 어떻게 부서마다 각기 다 다르잖아요, 그죠?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예.
○이영국 위원 그걸 어떻게 좀 방안을 만들어 가지고 우리 단성 같으면 사실 관리자가 1명, 2명이나 3명 해 가지고 한 조만 되면 이렇게 이렇게 자기들 되잖아요, 그죠?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예.
○이영국 위원 그런데 부서가 다르니까 여기는 안 된다고 하고, 그죠? 파크골프장 앞에는 누가 해야 되고 누가 해야 되고 그 다음에 시니어클럽도 좀 해 주라고 하면 안 해 주고, 그죠? 이런 부분은 우리 국장님, 군 차원에서 한번 방향을 좀 잡아주세요.
○항노화관광국장 오윤환 예, 위원님 말씀처럼 실제 군청 각 부서에서 관리하는 화장실들이 따로 있거든요. 그런 여러 가지 부서 화장실을 통합해서 하는 방법을 한번 저희들이 심도있게 한번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영국 위원 예, 그것은 꼭 해야 될 것 같아요. 부탁합니다.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예.
○이영국 위원 잘 하고 있으니까 그 부분 좀 하여튼 우리 산청군 이미지가 깨끗한 이미지로 남게 그것 하나, 그 다음에 화장실을 통합 관리해 가지고 오시는 분들이 눈살 안 찌푸리게 하여튼 부서에서 어디 빠지니까 또 소리도 나고 이렇더라고요.
그렇게 하고 그 다음에 쓰레기장, 쓰레기장에 우리 시니어도 계시고 해서 엄청 잘 하는데 그 분들이 제일 애로사항이 척지 넘어갈 때 보니까 외부에서, 그죠? 차에 한차 실고와서 내려놓고 나면 이 어른들이 그냥 정신이 하나도 없는 거라. 그래서 우리가 그렇다고 해서 다른 의령 쪽에 와서 그 사람들이 버리고 갔다는데 잡으러 갈 수도 없고, 또 CCTV 해 가지고 벌을 준다는 이런 개념보다는 조금 어떻게 방책도 세우고 또 만일에 그렇게 버려졌으면 최대한 빨리 좀 조치해 가지고 거기 시니어클럽에 계시는 분들이 가니까 통곡을 하더라고, 통곡을 해. 그래서 그것은 우리가 일주일 내에는 처리되도록 그렇게 조치 바랍니다.
예, 과장님 항시 고생하시고 고맙습니다. 국장님 그것 부탁합니다. 통합해서 쓰는 것. 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그렇게 하고 그 다음에 쓰레기장, 쓰레기장에 우리 시니어도 계시고 해서 엄청 잘 하는데 그 분들이 제일 애로사항이 척지 넘어갈 때 보니까 외부에서, 그죠? 차에 한차 실고와서 내려놓고 나면 이 어른들이 그냥 정신이 하나도 없는 거라. 그래서 우리가 그렇다고 해서 다른 의령 쪽에 와서 그 사람들이 버리고 갔다는데 잡으러 갈 수도 없고, 또 CCTV 해 가지고 벌을 준다는 이런 개념보다는 조금 어떻게 방책도 세우고 또 만일에 그렇게 버려졌으면 최대한 빨리 좀 조치해 가지고 거기 시니어클럽에 계시는 분들이 가니까 통곡을 하더라고, 통곡을 해. 그래서 그것은 우리가 일주일 내에는 처리되도록 그렇게 조치 바랍니다.
예, 과장님 항시 고생하시고 고맙습니다. 국장님 그것 부탁합니다. 통합해서 쓰는 것. 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이상원 위원님.
○이상원 위원 과장님.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예.
○이상원 위원 우리 환경과장님 일 잘 하시고 부지런하다고 소문이 났습니다.
다름 아니고 저는 사육제한구역 완화에 대해서 말씀을 좀 드리겠는데요.
지금 우리 산청군 사육제한에 닭과 염소가 같이 묶여져 가지고 있거든요. 거리에 보면.
다름 아니고 저는 사육제한구역 완화에 대해서 말씀을 좀 드리겠는데요.
지금 우리 산청군 사육제한에 닭과 염소가 같이 묶여져 가지고 있거든요. 거리에 보면.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예, 기타 가축물.
○이상원 위원 그것을 좀 완화시켜서 분리해 주면 안 좋겠나. 왜냐하면 타지역보다 우리 염소와 닭이 실제로 네 발과 두 발은 동물이 다른데, 동물이라도 좀 다른데 똑같이 묶여져 있으니까. 요즈음 또 염소가 또 시대적으로 보약으로 거듭나면서 또 잘 보양탕으로 잘 소득을 올리고 있으니까 거기에 대해서 신경을 좀 써주시면 좋겠다. 우리군에서 먼저 앞장서야 되겠다, 그리고 용도도, 용도가 너무 협소하게 돼 있는데 용도 규제도 좀 풀어서 건폐율을 좀 넓혀주면 좋겠다 그렇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예, 검토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원 위원 예.
○김남순 위원 재활용 분리수거에 관해서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예.
○김남순 위원 재활용품은 쓰레기와 분리수거에서 수거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쓰레기차와 분리수거 차량은 다르죠?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예, 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남순 위원 예, 그런데 일반적으로 보면 쓰레기차가 압축해서 가져가는 것을 주민들이 이야기를 많이 해도 내가 직접 못 봤는데 제가 어느 날 보게 됐어요, 그것을. 그래서 아, 주민들 하는 말이 맞구나 그렇게 했는데요. 재활용품을 수거할 때 쓰레기차에 딱 압축해서 가지고 가더라고요, 그걸요. 그래 정말로 우리는 신경써 가지고 그렇게 해서 이렇게 분리수거를 하는데 이렇게 가져가면 다시 분리수거가 됩니까?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보통 롤박스에 넣으면 분리수거는 좀 곤란하고요. 매립 또는 소각으로 가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더 미화원들한테 이야기를 하고 교육도 시키고 그렇게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남순 위원 산청에는 읍 이런 데는 안 그러는 것 같은데 면소재지 동네로 들어가면, 마을로 들어가면 그게 그렇게 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 재활용 수거차가 몇 대가 있습니까?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우리가 총 2대를 가지고 운영하고 이번에 추경으로 확보해서 더 구입하는 걸로 해 가지고, 예. 3대 가량 운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남순 위원 아, 하나 더 구입하려고 합니까?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예, 추경 때 그때 통과시켜주셔 가지고.
○김남순 위원 그래, 이것 신경 써 주셔 가지고 주민들이 환경 생각하고 열심히 분리해서 내놨는데 이걸 함께 해 가니까 할 필요가 뭐 있나 이렇게 하고 하니까 좀 신경써 가지고 잘 해주세요. 환경 차원에서 부탁드립니다.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예,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정명순 위원님.
○정명순 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내가 간단한 것은 엊그저께 다 질문하고 답을 받았고 우리 산불 나고 나서 우리 주민들이 밭 주변에 태우는 것, 그 다음에 우리가 또 가정생활 쓰레기 이런 것 태우는 것 이런 것을 이야기를 하면서 차라리 우리는 역발상으로 하자. 쓰레기봉투 판매 이런 것 하지 말고 그냥 줄줄 흘리게 말고 마대포대든지 비닐이든지 이래 가지고 그냥 깨끗하게 묶어 가지고 우리는 내놓기만 하면 그냥 우리 산청군이 다 받아주는 것. 차라리 마다리 푸대 그것 용량도, 마대포대도 용량도 오히려 쓰레기에 들어가니까 이 역발상, 누가 제안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꼭 고정관념으로 그것보다도 한 번쯤은 또 그런 제안을 할 때 우리가 업무를 또 한번 연찬을 하는 것도 어떻겠노 싶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역발상으로 우리 산청군은 남들이 다 하지 않는 쓰레기를 자기 집에 쓰고 남은 포대나 자루같은 데다가 묶어만 내놓는다면 우리는 다 받아주는 걸로 그런 방법도 어떻겠노. 그러면 사람들이 생활쓰레기라든지 밖에나 논가에 도랑가 가서 안 태우지 않겠느냐 이런 또 사람들이 불나고 나서 오만 걱정을 다 하면서 여러 가지로 안들을 내놓더라고. 그래서 이런 이야기도 한번 내가 주민들 하는 이야기를 전달을 해봅니다. 어떻게 했는지 한번 생각을 해 보시라고.
내가 간단한 것은 엊그저께 다 질문하고 답을 받았고 우리 산불 나고 나서 우리 주민들이 밭 주변에 태우는 것, 그 다음에 우리가 또 가정생활 쓰레기 이런 것 태우는 것 이런 것을 이야기를 하면서 차라리 우리는 역발상으로 하자. 쓰레기봉투 판매 이런 것 하지 말고 그냥 줄줄 흘리게 말고 마대포대든지 비닐이든지 이래 가지고 그냥 깨끗하게 묶어 가지고 우리는 내놓기만 하면 그냥 우리 산청군이 다 받아주는 것. 차라리 마다리 푸대 그것 용량도, 마대포대도 용량도 오히려 쓰레기에 들어가니까 이 역발상, 누가 제안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꼭 고정관념으로 그것보다도 한 번쯤은 또 그런 제안을 할 때 우리가 업무를 또 한번 연찬을 하는 것도 어떻겠노 싶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역발상으로 우리 산청군은 남들이 다 하지 않는 쓰레기를 자기 집에 쓰고 남은 포대나 자루같은 데다가 묶어만 내놓는다면 우리는 다 받아주는 걸로 그런 방법도 어떻겠노. 그러면 사람들이 생활쓰레기라든지 밖에나 논가에 도랑가 가서 안 태우지 않겠느냐 이런 또 사람들이 불나고 나서 오만 걱정을 다 하면서 여러 가지로 안들을 내놓더라고. 그래서 이런 이야기도 한번 내가 주민들 하는 이야기를 전달을 해봅니다. 어떻게 했는지 한번 생각을 해 보시라고.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예, 잘 알겠습니다.
○정명순 위원 그리고 12페이지 보면 우리 안천원 위원님, 또 엊그제 김재철 위원님 5분 자유발언한 내용이 바로 산청읍과 원지 소재지에 우리 공설목욕탕을 건립해서 산청군민은 누구나 똑같은 혜택을 보도록 하자 하는 것 이것 어떻게 준비하고 계십니까?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이 부분은 저희과에서 공모사업이라든지 사업비를 확보해 가지고 목욕탕 건립은 조금 그런 사업 자체가 환경부에서는 없어 가지고요. 저희가 하고 있는 것은 4개 민간목욕장에 대해서 시설개선비를 지난번에 의회에서 협조해 주셔 가지고 예산 확보를 해 가지고 개선사업을 준비 중에 있고요. 그리고 또 저희가 판단했을 때 저희 과에서는 봤을 때는 어떤 공공시설하고 민간시설의 이용요금 차이나는 부분을 어떻게 좀 차액이 좀 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방안이 없을까 그 부분을 지금 관련해 가지고 검토도 해보고 예산도 얼마 정도 소요되는지 최소한의 어떤 격차가 없도록 그런 방향으로 저희과에서는 준비를 해보면 싶어 가지고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정명순 위원 그러면 환경위생과에서 할 수 있는 범위는 이렇게 낡은 시설을 보완해 준다든지 요금 차이의 이런 지도 내지는 계도 이런 것들이고 우리가 목욕탕을 건립할 수 있는 그런 우리의 소관은 아니다 이 뜻 아닙니까, 그죠?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예, 그래서......
○정명순 위원 복지 차원에서 가니까 복지계통에서 해야 된다, 이 뜻이죠?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예.
○정명순 위원 국장님, 그러면 이것을 우리 네 분, 세 분이가? 국장님 세 국장님들이 좀 의논을 하셔 가지고 행복나눔과나 복지정책과나 될란가 모르겠는데 이것 이제 어떤 방법이 없습니다. 대안이 없어요. 목욕탕 조금 밸브 고쳐주고 그래 가지고는 타일 좀 붙이라 해 가지고는 될 수가 없고 이미 이제 우리 산청군민 반이 공공목욕탕으로 인해서 다 혜택을 보고 그런 복지 지자체로 가고 있기 때문에 지금 소외된 데가 바로 두 군데기 때문에 이제는 어차피 갈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5분 자유발언을 두 분이나 하고 그것은 바로 산청 혜택을 보지 못 하는 군민들의 이것은 염원이고 숙원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반드시 실현이 되어야 될 것이니까 어떻게 좀 한번 접근을 해 보실랍니까?
○항노화관광국장 오윤환 여러 위원님께서 오늘도 말씀을 하시고 기존 자유발언도 하시고 또 그렇게 요구하는 주민도 계신데 실제 저희 행정에서도 이것은 보통 고민거리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시천이나 그런 데 비교해서 서로가 차이가 있다고 하지만 현재 읍하고 원지에는 개인이 목욕탕을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걸 행정에서 지원을 먼저 해주고 없애고 한다는 그게 실제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그게 다른 읍에도 파생되는 그런 영향도 있고 여러 가지 지금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환경위생과에서는 특히 위생과장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일단은 주민들이 그러면 똑같은 돈이라도 낼 수 있도록 하자. 그래서 그 차액을 보전하는 쪽으로도 검토를 하고 있고 여러 가지 다방면으로 고민을 하고 검토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시천이나 그런 데 비교해서 서로가 차이가 있다고 하지만 현재 읍하고 원지에는 개인이 목욕탕을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걸 행정에서 지원을 먼저 해주고 없애고 한다는 그게 실제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그게 다른 읍에도 파생되는 그런 영향도 있고 여러 가지 지금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환경위생과에서는 특히 위생과장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일단은 주민들이 그러면 똑같은 돈이라도 낼 수 있도록 하자. 그래서 그 차액을 보전하는 쪽으로도 검토를 하고 있고 여러 가지 다방면으로 고민을 하고 검토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정명순 위원 그래, 이게 시기가 도래된 것 같아요. 우리가 기다리는 시기가 있고 또 아니면 들썩거리는 때가 있고 이렇는데 이것은 목에까지, 딱 목전에까지 찼어요. 그래서 이것을 이 방법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우리가 많이 기다려왔습니다. 시천 대중목욕탕으로 시작을 해 가지고. 그러면 개인이 운영하는 목욕탕 관계도 있고 그러니 상권 관계도 있고 아니면 그것을 두고 우리 공공이 목욕탕을 해야 되겠느냐 여러 가지 넘어야 될 산과 건너야 될 계곡이 있지만 그것도 의지가 있고 뜻을 가지면 반드시 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조속히 시행이 되어야 될 목욕탕 해소문제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서 어디 가서 공모사업을 가지고 오든지 저 힘있는 사람 데리고 가서 어디 돈을 좀 받아오든지 해서 이것은 반드시 해결이 되어야 될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조속히 시행이 되어야 될 목욕탕 해소문제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서 어디 가서 공모사업을 가지고 오든지 저 힘있는 사람 데리고 가서 어디 돈을 좀 받아오든지 해서 이것은 반드시 해결이 되어야 될 문제입니다.
○항노화관광국장 오윤환 예, 위원님 말씀처럼 여러 가지 문제점도 앞에 가로놓여 있지만 실제 행정에서 이 관계는 신경을 써서 좀 적극적으로 찾아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정명순 위원 우리가 지금 이때 이렇게 공식적으로 이야기 안 하면 서서 하나 불러 가지고 해봐야 그것도 없고 행정사무감사 때 어떻게 할 겁니까? 답을 하세요. 그냥.
○항노화관광국장 오윤환 위원님 죄송합니다. 그 관계는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점들이 있기 때문에 이것은 저희들이 각 부서에서 좋은 방법을 찾으려고 각각 머리를 싸매고 있는 중입니다.
○정명순 위원 머리를 싸잡아매고 있습니까?
○항노화관광국장 오윤환 예.
○정명순 위원 그래, 이것은 이제 우리가 기다릴만큼 기다렸습니다. 더 이제 해 가지고도, 기다려 가지고도 될 문제도 아니고 목전까지 찼으니까 최대한 노력을 해서 이걸 목욕 문제를 원지, 산청, 원지 꼭 해결해 주십시오.
(대답 없음)
예?
(대답 없음)
예?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같이 노력토록 하겠습니다.
○항노화관광국장 오윤환 하여튼 이 관계는 좋은 방법이 있는지......
○정명순 위원 고개 끄덕끄덕하는 것은 속기가 안봅니다.
○항노화관광국장 오윤환 하여튼 철저히 저희들이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종합해서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나가겠습니다.
○정명순 위원 예, 기대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최호림 위원.
○최호림 위원 정명순 위원님 뿐만 아니고 다 위원님들이 생각은 다 같을 겁니다. 그런데 사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내용이 많기 때문에 우리가 그러면 제일 좋은 방법은 개인 목욕탕을 다 사들여야 되거든요. 그 중에서 1개를 가지고 공공목욕탕을 하는 방법밖에 없고 제가 어떤 생각까지 했냐 하면 우리 위원님 의견에 덧붙이면 행정구역상 다른 면에는 지어도 되거든요. 그러면 금서에 지어도 돼요. 예를 들어. 딱 이야기하면.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다리 건너 지으면 돼. 그러면 지금 산청읍에 있는 목욕탕은 어떻게 할 것이냐는 거지. 그러니까 1번이 목욕탕을 어떻게 해결할 방법을 찾고 나서 해야 된다는 것이고 뭐 하도 답답하니까 지금 의장님 어거지 비슷하게 해 가지고 국장님한테 반공갈 정도 하는 데도 국장님이 대답을 잘 안 하시는 것은 법적으로 책임을 못 지겠다는 이야기기도 하고 위원들이 다 비슷한 생각입니다, 사실은. 산청군 전체가 공공목욕탕화 되는게 사실은 전체적인 군민의 복리에도 분명히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저도 거기에 동의는 합니다.
제가 아까 깜빡했던게 음식물 쓰레기 나오는게 저는 봉지를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왜 봉지를 없앴으면 좋겠냐 하면 통을 가지고 지금 해야 되는게 되게 위생적인데 봉지에 넣어 가지고 쓰레기 갖다 놓는데 갖다 버려버리거든요. 그러면 고양이 오지, 하여튼 구더기도 있지, 작년 제가 여름에 본 걸. 오늘 그런 내용으로 우리도 한번 그냥 통만 쓰는 방법을 한번 찾아보는 것도 그리고 시골이나 이런 소재지 말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거의 음식물 쓰레기 안 나오거든요. 다 해결하거든요. 거의 거름을 한다든지.
그래서 우리가 한번 조금 변화를 줄 필요가 있지 않느냐. 그래서 그것 때문에 쓰레기를 수거하시는 분들도 엄청 불편해하고 또 일부는 그런게 심하면 안 가지고가는 경우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것 때문에 작년 여름에 민원이, 제가 한 2건 민원을 받았었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고생하셨기 때문에 그 민원에 대한 것은 제가 그냥 제가 사실은 한 군데는 제가 치웠어요. 그런데 그 안에 구더기가 너무 많더라고. 그래서 역해서 냄새도 심하고 어쨌든 우리가 동네마당이라는 것을 분리수거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놨는데 거기 사이에 그냥 던져놔 버리니까.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음식물 쓰레기를 담는 비닐봉지는 아예 산청군에서 한번 없애보는 것도 어떻느냐 제가 그 안을 제가 내는 겁니다. 그것은 다른 분들하고 좀 의견을 나누셔 가지고 될 수 있으면 그렇게 해주면 좋겠고 분리수거 부분도 제가 작년에도 우리 김남순 위원님 말씀하시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물어보니 그 담는 이유가 분리수거가 정확하게 안 돼 있으면 담을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분리수거를 할 때 우리는 그걸 분리했다고 생각하지만 정확하게 분리수거에 대한 개념이 많이 없거든요. 그러면 정확하게 투명한 플라스틱을 라벨을 다 떼야 된다고 합니다. 생수나 음료수에 붙어있는. 그리고 안에 뚜껑하고 몸체하고도 분리를 해야 된다고 합니다. 그게 정확한 분리수거인데 그렇게 안 하면 일반 태우는 쓰레기로 넣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과장님이 산청군에, 지금 담당하는 계장님이 누구입니까?
제가 아까 깜빡했던게 음식물 쓰레기 나오는게 저는 봉지를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왜 봉지를 없앴으면 좋겠냐 하면 통을 가지고 지금 해야 되는게 되게 위생적인데 봉지에 넣어 가지고 쓰레기 갖다 놓는데 갖다 버려버리거든요. 그러면 고양이 오지, 하여튼 구더기도 있지, 작년 제가 여름에 본 걸. 오늘 그런 내용으로 우리도 한번 그냥 통만 쓰는 방법을 한번 찾아보는 것도 그리고 시골이나 이런 소재지 말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거의 음식물 쓰레기 안 나오거든요. 다 해결하거든요. 거의 거름을 한다든지.
그래서 우리가 한번 조금 변화를 줄 필요가 있지 않느냐. 그래서 그것 때문에 쓰레기를 수거하시는 분들도 엄청 불편해하고 또 일부는 그런게 심하면 안 가지고가는 경우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것 때문에 작년 여름에 민원이, 제가 한 2건 민원을 받았었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고생하셨기 때문에 그 민원에 대한 것은 제가 그냥 제가 사실은 한 군데는 제가 치웠어요. 그런데 그 안에 구더기가 너무 많더라고. 그래서 역해서 냄새도 심하고 어쨌든 우리가 동네마당이라는 것을 분리수거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놨는데 거기 사이에 그냥 던져놔 버리니까.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음식물 쓰레기를 담는 비닐봉지는 아예 산청군에서 한번 없애보는 것도 어떻느냐 제가 그 안을 제가 내는 겁니다. 그것은 다른 분들하고 좀 의견을 나누셔 가지고 될 수 있으면 그렇게 해주면 좋겠고 분리수거 부분도 제가 작년에도 우리 김남순 위원님 말씀하시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물어보니 그 담는 이유가 분리수거가 정확하게 안 돼 있으면 담을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분리수거를 할 때 우리는 그걸 분리했다고 생각하지만 정확하게 분리수거에 대한 개념이 많이 없거든요. 그러면 정확하게 투명한 플라스틱을 라벨을 다 떼야 된다고 합니다. 생수나 음료수에 붙어있는. 그리고 안에 뚜껑하고 몸체하고도 분리를 해야 된다고 합니다. 그게 정확한 분리수거인데 그렇게 안 하면 일반 태우는 쓰레기로 넣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과장님이 산청군에, 지금 담당하는 계장님이 누구입니까?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형경호......
○최호림 위원 형경호 계장님?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예.
○최호림 위원 산청군 전체에 내릴 때 정확하게 분리수거의 개념을 그냥 플라스틱하고 이것은 지금 한꺼번에 다 들어갈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그러면 분리수거의 의미가 아예 없어요. 그러면 정확하게 페트병도 뚜껑하고 몸체하고는 전혀 다른 성분이니까 다르게 분리해야 된다고 이야기를 해 주시고 그렇게 안 하면 지금 어쨌든 같이 다 넣을 수밖에 없고 플라스틱하면 화분부터 일반 물병까지 같이 다 넣어놓는데 그것은 분리수거가 아니거든요.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예, 그렇습니다.
○최호림 위원 그래서 그것은 어쨌든 폐기할 수밖에 없는 거니까 플라스틱이라도 폐기할 수 있는 것은, 태울 수 있는 것은 태우는 데다가 플라스틱 구분을 하고 깔끔하게 안 태워도 되는 것 재활용이 가능한 것은 다시 그렇게 하고 그런데 유일하게 쇠는 플라스틱이 좀 섞여있어도 같이 안 넣는다 하더라고. 고물하시는 분들이 다 가지고 가버리니까. 그래서 그런 것 말고는 가져가서 돈이 될 수 있는 것 지금 쓰레기 수거 자판기, 먹는 기계도 있지 않습니까? 플라스틱 먹는 기계도 1개 10원씩이지만 그것도 숫자를 지금 너무 적거든요, 사실은. 그러면 한 자리에 가서 갯수를 지금 몇 개입니까? 100개입니까? 500원입니까? 50개. 그러면 돈이 500원 그러니까 너무 효과가 적다는 거라. 그러면 2번, 3번 하더라도 개수 조절을 해달라는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래서 그걸 양을 좀 한 100개 정도는 해야, 그래도 한 1000원 정도 해야 콩나물이라도 1,000원치 사 가지고 들어가게. 그래서 어쨌든 그게 분리가 되어서 사람들이 거기 와서 많이 활용하게 하면 지금 분리 쓰레기도 양도 확 줄어들 거거든요. 플라스틱이 차지하는 쓰레기가 엄청 많지 않습니까? 부피상으로 쳐다보면.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예, 그렇습니다.
○최호림 위원 그러면 그렇게 하면 그게 하루에 어머니들이 나와서 한 1,000원 정도 벌어서 갈 수 있다고 하면 옆에 있는 쓰레기까지 나는 주워서도 할 수 있다고 플라스틱을 본인들이 수거해올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 1,000원 정도로 그걸 금액을 조금 높여주면 좋겠다는 것.
그리고 맨 마지막으로 여름 되면 냄새도 심하고 파리도 심하고 어쨌든 거기서 일하시는 분들, 수거하시는 분들, 생비량에서 일하시는 분들, 그 분들의 복리에 대한 것을 조금 더 신경을 써 주시는게 좋겠다. 물이라도, 이런 음료라도 스포츠 음료 같은 것 안 있습니까? 땀 많이 흘리니까 그런 것을 하든지 어쨌든 비용을 어디서 하시더라도 어쨌든 이게 탈수 증상이 오거나 하는 이런 것은 없게끔 거기에 조금 더 신경을 써주시면 훨씬 더 일이 효율적이고 즐겁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으로 여름 되면 냄새도 심하고 파리도 심하고 어쨌든 거기서 일하시는 분들, 수거하시는 분들, 생비량에서 일하시는 분들, 그 분들의 복리에 대한 것을 조금 더 신경을 써 주시는게 좋겠다. 물이라도, 이런 음료라도 스포츠 음료 같은 것 안 있습니까? 땀 많이 흘리니까 그런 것을 하든지 어쨌든 비용을 어디서 하시더라도 어쨌든 이게 탈수 증상이 오거나 하는 이런 것은 없게끔 거기에 조금 더 신경을 써주시면 훨씬 더 일이 효율적이고 즐겁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예, 고맙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매립장에, 과장님한테 한번 물어볼게요.
매립장에 쓰레기를 가지고 가면 현금을 달라고 한다고 합니다. 카드를 해도 되는데. 안 그러면 우리 상품권을 주니까 상품권도 안 받는대요. 거기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 한번 해명해 줄랍니까?
매립장에 쓰레기를 가지고 가면 현금을 달라고 한다고 합니다. 카드를 해도 되는데. 안 그러면 우리 상품권을 주니까 상품권도 안 받는대요. 거기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 한번 해명해 줄랍니까?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예, 지금 저희가 그게 세외수입으로 들어오다 보니까 카드를 하면 바로 카드가 읽히는게 아니고 고지서 출력해 가지고 고지서 번호를 넣다 보니까 그게 한 2분에서 3분 정도 소요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 직원들이 그걸 충분히 미리 양해를 구하고 안내를 하면 그런 오해를 좀 없앨 수 있어서 그 부분을 저희가 한번 가 가지고 교육을 한 번 했고요. 그 다음 상품권 관련은 저희가 발행이 경제기업과인데 상품권을 우리군에서 받을 수 있느냐 하니까 상품권 취급하는 업소가 영리를 목적으로 한 사업자 등록을 한 사람은 가능한데 저희 자치단체라든지 공공기관은 비영리 사업자라서 그걸 상품권을 받고 처리할 수가 없다는 그런 이야기를 제가 들었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또 그걸 사용할 수 있는 분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안 된다는게 아니고 최대한 다른 방법으로라도 찾아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상품권을 가지고 가고 카드도 없고 현금도 없다.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예.
○위원장 안천원 상품권만 있다 그 때는 어떤 방법으로 조치를 하려고 합니까?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그때는 저희가 고지서를 일단 발급합니다. 발급해 가지고 그러면 서로 신뢰 관계에 의해서 이 부분이 쓰레기 얼마 나왔으니까 며칠까지 고지서에 의해서 납부를 해달라 그래서 대부분 납부를 하는데 제가 저도 한번 이번에 감사 때문에 살펴 보니까 한 두 세건 정도가 납부를 해야 되는데 일부러 안 한게 아니고 혹시 또 바빠서 못하고 그런 분이 계셔 가지고 그 부분을 저희가 한번 더 챙겨보겠습니다. 외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우리 이원규 계장님, 배출가스 저감사업하고 석면 담당인데 지금 우리 전기차가 한 몇 대 정도 지금 보급이 돼 있습니까?
○환경보전담당주사 이원규 700대 정도.
○위원장 안천원 그러면 이게 몇 년도부터 보급해 가지고 1년에 몇 대 정도씩 그것 합니까?
○환경보전담당주사 이원규 1년에 보급되는게 100대 이상 됩니다.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지금 주택이 있고 비주택이 있거든요. 창고 같은 것이요. 그렇게 해 가지고 지금 한 얼추 50%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현재?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예.
○위원장 안천원 50%?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예.
○환경보전담당주사 이원규 예.
○위원장 안천원 우리 정현철 계장님, 공중화장실 이것 아까 최호림 위원님께서 이야기했는데 고수부지에 거기에 내가 한 두 번 들은 것도 아니고 여러 수 십 번을 들었어요. 이것 답이 없더라고. 그래서 우리 최호림 위원님께서 이야기했지만 고수부지 밑에다가 그냥 임시용이나따나 좀 만들어 가지고 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 그 위에 할라고 하니까 주민들이 그냥 우리집 옆에는 아예 하지 마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내 참 와 좀 너무 당황스러워.
그래서 그것도 검토를 해 가지고 진짜 청소년들이 참 많이 놉니다. 저녁돼 보세요. 낮에도 그렇지만. 저녁 10시, 11시까지도 막 쌔리 노는데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저녁 10시 이후로는 못 놀게 유도를 합니다. 하는데 우리 신안면에서도, 면사무소에서도 참 골치가 아픕니다. 아프니까 우리 과장님 특별히 좀 신경써 주시기 바라고, 우리 형경호계장님, 음식물 폐기물 또 우리 생비량 주민 직원들하고 잘 협의해 가지고 좀 잘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곽철호 주무관?
그래서 그것도 검토를 해 가지고 진짜 청소년들이 참 많이 놉니다. 저녁돼 보세요. 낮에도 그렇지만. 저녁 10시, 11시까지도 막 쌔리 노는데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저녁 10시 이후로는 못 놀게 유도를 합니다. 하는데 우리 신안면에서도, 면사무소에서도 참 골치가 아픕니다. 아프니까 우리 과장님 특별히 좀 신경써 주시기 바라고, 우리 형경호계장님, 음식물 폐기물 또 우리 생비량 주민 직원들하고 잘 협의해 가지고 좀 잘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곽철호 주무관?
○지방행정7급 곽철호 예.
○위생담당주사 김성환 예.
○위원장 안천원 나 이것 생각도 못 했는데 어린이 급식도 하고 식품, 제조, 가공 이거야 뭐 많이 하는 것이지만 열심히 한다는 이야기를 내가 많이 들었습니다.
하여튼간 우리 환경과에 다 분발하시기 바라고 환경과 좋은 소리가 많이 나오덥니다. 나오니까 열심히 더 하세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환경위생과장께서는 위원님들의 의견사항에 대해서 빠짐없이 챙겨 군정 발전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환경위생과에 대한 감사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환경위생과장님 담당주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항노화관광국 관광진흥과, 한방항노화과, 문화체육과, 산림녹지과, 환경위생과 소관 사무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 제2일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하여튼간 우리 환경과에 다 분발하시기 바라고 환경과 좋은 소리가 많이 나오덥니다. 나오니까 열심히 더 하세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환경위생과장께서는 위원님들의 의견사항에 대해서 빠짐없이 챙겨 군정 발전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환경위생과에 대한 감사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환경위생과장님 담당주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항노화관광국 관광진흥과, 한방항노화과, 문화체육과, 산림녹지과, 환경위생과 소관 사무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 제2일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4시20분 감사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