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1회 산청군의회(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3호
산청군의회사무과
2002년12월9일(월) 오전 10시02분 개의
- 의사일정
- 1. 2003년도산청군세입세출예산(안)(계속)
○민원과장 박승순 토석채취 부분과 관련된 부분은 답변을 하기가 조금......
○김종완 위원 그건 산림과이고 그런데 여기서는 딱 농지전용밖에 없다, 그죠?
○민원과장 박승순 네.
○김종완 위원 네, 알겠습니다.
○정명순 위원 위원장님, 15페이지에 보면 도로명주소위원회하고 정보공개심의위원회가 있는데 이것 한번도 개최를 안 했네요? 왜 개최를 안 했습니까? 할 필요성이 없는거가?
○민원과장 박승순 이것은 아직 사안이 발생이 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정명순 위원 아, 사안이 있을 때 개최를 한다, 그죠?
○민원과장 박승순 네.
○정명순 위원 작년에 비할 것 같으면 한 번도 없을 수도 있습니까?
○민원과장 박승순 도로명을 바꿨다든지 이런 사항이 들어와 줘야 되는데 아직까지 그런 사항이 없기 때문에.
○정명순 위원 그 다음에 이 앞 페이지, 14페이지에 정보공개를 하는데 있어서 혹시 요즘에는 정보공개 건수가 어떻습니까?
○민원과장 박승순 점차 늘어납니다.
○정명순 위원 그 내용이 뭐 어떤 것들입니까?
○민원과장 박승순 주로 이해관계 대립이 되어서 오는 부분도 있고 그 다음에 주로 우리 지적부서에 특조법 관련해서 남의 땅을 재산을 이전해갔다 이런 부분도 있고, 주로 인·허가 관련한 부분입니다.
○정명순 위원 그런 것들을 우리가 혹시 그런 건이 있어 가지고 자료를 분석해준 것 이런 것은 없습니까?
○민원과장 박승순 그것은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명순 위원 왜냐하면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이런 것을 자료분석을 잘 해 놓으면 민원이 발생할 사전예방으로 쓸 수도 있을 것 같다 싶어서 좀 분석을 해둬 가지고 조금 앞서가는 행정, 그런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민원과장 박승순 행정정보공개는 악용하는 부분도 참 많거든요. 어떤 부분이냐 하면 금년도에 농가용주택 허가 들어온 사람들 명단을 내놔라, 또 건축허가 된 명단을 내놔라, 장사하는 사람들이 그런 것을 요구해 가지고 장사하는데 써 먹을라는 그런 부분도 있고 하여간 저희들 정보공개로 인해서 물론 주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부분도 있지만 알권리 차원을 떠나서 사리사욕에 악용되는 그런 부분들도 많이 있고 해서.
○정명순 위원 그런 것은 정보가 유출되지 않게끔 해서 행정을 하는데 사전에 민원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조금 앞서가는 행정 그런 차원에서 말씀드립니다.
○민원과장 박승순 예,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정명순 위원 그리고 우리 산청군 관내에 건물을 지으면 부속 주차장이 있지 않습니까?
○민원과장 박승순 예, 대형건물일 경우에.
○정명순 위원 그렇는데 실제 건물과 주차장이 우리나라 법상 몇 미터까지 떨어지면 허가가 납니까?
○민원과장 박승순 직선거리 300미터입니다. 도보거리 600미터 이내입니다.
○정명순 위원 걸어서는 600이고, 그래서 이 법이 그러면 실제 운영을 해보니까 실효성이 있습니까?
○민원과장 박승순 불합리한 점도 많습니다. 예를 들자면 옛날 쌍방울 건물의 부속주차장이 군청 옆에 있는 신흥식당 옆의 공지 그것이었거든요. 그런......
○정명순 위원 그래, 그러면 그것을 잘 사용하고 있는지 사전 전수조사라 할까, 그런 것은 한 번씩?
○민원과장 박승순 그런 것은, 예를 들자면 규정에 맞으면 안 해줄 수는 없는데 주차장을 만들면 누가 써도 쓰기는 안 쓰겠습니까? 쓰는데 저희들이 조사를 하는 부분들은 주차장으로 안 쓰고 다른 것을 해놓은 부분 그런 부분들은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정명순 위원 우리 산청읍을 볼 때 시천이나 삼장이나 그런데는 나름대로 그게 있겠지만 지금 건물은 시내 한복판의 약국이 많이 있는 사거리 여기 있으면 저 위의 지리회관 앞에 있습니다. 거기 가면 어떻게 해놓고 있습니까? 지리회관 옆에 그 안에 나무 심어놓고 콩타작 하고 차가 뭐 가기는 가.
그래서 이런 것들이 법이 불합리할 것 같으면 도시와 농촌을 망라해서 똑같은 우리나라 법을 적용해서 이럴 경우일 것 같으면 우리가 민원을 보고 있는 우리 지자체에 합당한 현실성 있는 법을 우리가 개선하는 의지도 있어야 된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불합리하고 우리하고 맞지 않는 법들은 차츰차츰 해서 우리 지자체에 맞는 이런 법도 만들어 나가야 될 부분이 바로 우리 민원과 아니냐,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법이 불합리할 것 같으면 도시와 농촌을 망라해서 똑같은 우리나라 법을 적용해서 이럴 경우일 것 같으면 우리가 민원을 보고 있는 우리 지자체에 합당한 현실성 있는 법을 우리가 개선하는 의지도 있어야 된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불합리하고 우리하고 맞지 않는 법들은 차츰차츰 해서 우리 지자체에 맞는 이런 법도 만들어 나가야 될 부분이 바로 우리 민원과 아니냐, 그런 이야기입니다.
○민원과장 박승순 알겠습니다.
○정명순 위원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당머리, 마을 분할하자는 것 들어 왔습니까? 내리 마당머리.
그리고 마당머리, 마을 분할하자는 것 들어 왔습니까? 내리 마당머리.
○민원과장 박승순 아직 들어온 것은 없는데요
○정명순 위원 아, 그것은 읍사무소.
네, 이상입니다.
네, 이상입니다.
○오동현 위원 지난해도 체납세 관계 때문에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지금 29페이지 보면 2011년 7월1일부터 2012년6월까지인데 많이 받아 가지고 790백만원에서 390백만원으로 줄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도 우리 보니까 검사지연 과태료가 상당히 많거든요.
이런 부분을 과장님이 민원부서에서, 진짜 바쁘더라고. 현장 확인 나가야 되고 뭐 해야 되고 바쁜데, 인력이 없지만 그래도 한번 복합적으로 출장을 해서 그쪽 지역에 예를 들어서 어느 지역에 간다 그러면 그쪽 지역 체납자들이 있으면 명단을 좀 주셔 가지고 한번 체크할 수 있도록 우리 과장님 힘을 써 봐 주이소.
왜냐하면 우리가 25억 정도 체납이 되어 있는데 지금 보니까 건설과가 제일 많고, 다음 민원과, 경제도시과도 상당히 많이 있더라고. 이런 부분들 공히 전부다 다 같이 해야 됩니다.
아까 부군수님한테도 이야기를 했지만 각 과에서 신경을 안 쓰면 절대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번 더 부탁을 드리니까 예를 들어 과장님이 명단을 가지고 계시다가 그 쪽에 출장 나가는 직원이 있으면 가서 한번 챙겨봐라 하고 주시도록 그런 관심을 가져주시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그런데 이 부분도 우리 보니까 검사지연 과태료가 상당히 많거든요.
이런 부분을 과장님이 민원부서에서, 진짜 바쁘더라고. 현장 확인 나가야 되고 뭐 해야 되고 바쁜데, 인력이 없지만 그래도 한번 복합적으로 출장을 해서 그쪽 지역에 예를 들어서 어느 지역에 간다 그러면 그쪽 지역 체납자들이 있으면 명단을 좀 주셔 가지고 한번 체크할 수 있도록 우리 과장님 힘을 써 봐 주이소.
왜냐하면 우리가 25억 정도 체납이 되어 있는데 지금 보니까 건설과가 제일 많고, 다음 민원과, 경제도시과도 상당히 많이 있더라고. 이런 부분들 공히 전부다 다 같이 해야 됩니다.
아까 부군수님한테도 이야기를 했지만 각 과에서 신경을 안 쓰면 절대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번 더 부탁을 드리니까 예를 들어 과장님이 명단을 가지고 계시다가 그 쪽에 출장 나가는 직원이 있으면 가서 한번 챙겨봐라 하고 주시도록 그런 관심을 가져주시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민원과장 박승순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민환 거기에 대해서 과장님께 물을게요.
자동차 검사지연과태료가 한 대에 얼마입니까?
자동차 검사지연과태료가 한 대에 얼마입니까?
○민원과장 박승순 최고 50만원까지 됩니다.
○위원장 김민환 50만원, 우리가 지금 남아 있는 것만 해도 돈이 얼마고? 3억 얼마지요?
○민원과장 박승순 예.
○위원장 김민환 그러면 몇 대입니까?
○민원과장 박승순 저희들이 과태료 관계는 이게 참 안 내도 될 부분을 내기 때문에 저희들이 징수도 중요하지만 대상이 안 되도록 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사전예고서도 보내고 그런 부분이 있는데.....
○위원장 김민환 그럼 애초에 안 매겨야지, 그리 할라면.
○민원과장 박승순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위원장 김민환 지금 매겨놓은 것도, 지금 법이 바꿨다 아니요? 자동차 폐차 관련해서?
○민원과장 박승순 예.
○위원장 김민환 그러면 그 때 자동차 폐차할 때 받는다든지 그런 부분이 있었는데 지금 그런 것도 없어졌다는 결론이라.
그러면 매겨놓고 받으려고 노력을 해야 되는데 자동차 지금 보면 자동차 관련해서 체납되어 있는 과오납이 얼만지 한번 보이소. 여기 보니까 위에 독려를, 아까 재무과나 똑같애.
내나 과태료 다시 추가로 보내고 전화 한번 하고 했다는데, 받는 것이 목적이지 여기 보면 재무과에서 하는 개발부담금 징수 같은 것도 밀려가 있는데 이런 것 나는 볼 때 앞으로 이것은 보통 개발부담금은 허가내줄 때 부담금 납부 영수증을 안 붙이면 허가증을 안 주면 돼. 그렇게 하는 방법도 있다는 결론이라. 안 되면 조례를 개정해서라도 우리가 딴 것도 가보면 전부다 영수증 납부해서 다 붙여야 서류가 완결되는 것도 많이 있거든요.
그런 것도 연구를 해서 개발부담금같은 것은 허가증 주면서 그 영수증이 안 붙으면 안 주면, 안 되면 조례라도 만들 방법이 있으면 만들어서라도 그런데 대해서 세원에 대해서 신경을 써야 된다는 결론이라.
기획실장님도 있고 한데 공무원들 욕하는 것 같지만 우리 지금 공무원들이 산청군에 자동차 등록 안된 분들 파악한 적이 있습니까, 기획실장님?
그러면 매겨놓고 받으려고 노력을 해야 되는데 자동차 지금 보면 자동차 관련해서 체납되어 있는 과오납이 얼만지 한번 보이소. 여기 보니까 위에 독려를, 아까 재무과나 똑같애.
내나 과태료 다시 추가로 보내고 전화 한번 하고 했다는데, 받는 것이 목적이지 여기 보면 재무과에서 하는 개발부담금 징수 같은 것도 밀려가 있는데 이런 것 나는 볼 때 앞으로 이것은 보통 개발부담금은 허가내줄 때 부담금 납부 영수증을 안 붙이면 허가증을 안 주면 돼. 그렇게 하는 방법도 있다는 결론이라. 안 되면 조례를 개정해서라도 우리가 딴 것도 가보면 전부다 영수증 납부해서 다 붙여야 서류가 완결되는 것도 많이 있거든요.
그런 것도 연구를 해서 개발부담금같은 것은 허가증 주면서 그 영수증이 안 붙으면 안 주면, 안 되면 조례라도 만들 방법이 있으면 만들어서라도 그런데 대해서 세원에 대해서 신경을 써야 된다는 결론이라.
기획실장님도 있고 한데 공무원들 욕하는 것 같지만 우리 지금 공무원들이 산청군에 자동차 등록 안된 분들 파악한 적이 있습니까, 기획실장님?
○기획감사실장 정운석 파악한 것은 없습니다.
○위원장 김민환 그래, 내 이 부분도 우리 공무원들 진급하려면 집을 구해 가지고 여기 와서 사는 사람도 있고, 주민들 생각이 이사를 와야 된다 하는데 그것은 거주의 자유라서 못 하지만 자동차만은 우리 지방세거든요.
산청군에 등록해 놨다 해서 큰 그게 없다 아닙니까?
산청군에 등록해 놨다 해서 큰 그게 없다 아닙니까?
○민원과장 박승순 주소지에 등록이 되기 때문에 아무 공무원들은......
○위원장 김민환 공무원들 대다수가 주소 여기 안 갖다 놓은 사람들 별로 없을건데요?
○민원과장 박승순 그러니까......
○위원장 김민환 그런 부분은 한번 우리가 반성차원에서라도 이것은 우리 지방세 아닙니까?
○민원과장 박승순 예.
○위원장 김민환 그렇다면 그런 부분을 한번 군에서도 군수님 이하 전 실과장님들이 한번 생각해서 챙겨보는 것이 우리 세수증대에, 자동차세는 완전히 바로 지방세기 때문에, 특히 우리 공무원들은 세금 미납할 일이 없거든요.
그것은 강제적이라면 어떨지 몰라도 적어도 내가 볼 때 공무원들은 90%는 주소를 여기 다 두고 있다는 결론이라. 그것 결국 뭐입니까? 아까 이야기한 진급하기 위해서 여기 와서 공무원들 말마따나 진급하려고 이사 와서도 산다 하는데 그런 부분들은 한번......
그것은 강제적이라면 어떨지 몰라도 적어도 내가 볼 때 공무원들은 90%는 주소를 여기 다 두고 있다는 결론이라. 그것 결국 뭐입니까? 아까 이야기한 진급하기 위해서 여기 와서 공무원들 말마따나 진급하려고 이사 와서도 산다 하는데 그런 부분들은 한번......
○민원과장 박승순 집주소가 여기 되어 있으면 자동차는 자동적으로......
○위원장 김민환 그런 부분을 한번 조사를 해 봐주시도록 부탁을 드릴게요.
기획실장님, 그런데 대해서도 신경을 써 주는게 세수증대에 큰 도움이 안 되겠나 싶습니다. 그래서 체납관련해서 이것도 일소를 하는 방향으로 아까 부군수님한테 강력하게 부탁을 해놨으니까 각 실과에서도 해야 되지만 담당부서에서 관심있게 해야 돼.
아까 오동현 전 의장님 이야기했듯이 민원실에 민원이 너무 많다 보니까 어떤 그런 신경 쓸 부분이 적은데 그래도 자기과에 있는 세금만큼은 그래도 일소를 해 주는게 안 좋겠나 싶어서, 개발부담금이나 우리가 실제로 허가를 주는데 세금을 받는 것은 우리 조례상으로 하든지 그런 걸 한번 만들어 보는 것도 부과해 가지고 징수하는데 큰 도움이 안 되겠나 그리 생각을 가집니다.
과장님, 연구를 해 가지고 한번 그런 방안을 강구해 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
기획실장님, 그런데 대해서도 신경을 써 주는게 세수증대에 큰 도움이 안 되겠나 싶습니다. 그래서 체납관련해서 이것도 일소를 하는 방향으로 아까 부군수님한테 강력하게 부탁을 해놨으니까 각 실과에서도 해야 되지만 담당부서에서 관심있게 해야 돼.
아까 오동현 전 의장님 이야기했듯이 민원실에 민원이 너무 많다 보니까 어떤 그런 신경 쓸 부분이 적은데 그래도 자기과에 있는 세금만큼은 그래도 일소를 해 주는게 안 좋겠나 싶어서, 개발부담금이나 우리가 실제로 허가를 주는데 세금을 받는 것은 우리 조례상으로 하든지 그런 걸 한번 만들어 보는 것도 부과해 가지고 징수하는데 큰 도움이 안 되겠나 그리 생각을 가집니다.
과장님, 연구를 해 가지고 한번 그런 방안을 강구해 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
○김종완 위원 과장님, 아까 다른 과에도 한번 이야기를 했는데 지금 혹시 군수님이 업무지시할 때 과장님보고 체납세에 대해서 진지하게 진짜로 많이 거둬보라, 이런 지시를 한 적은......
○민원과장 박승순 이 부분은 대책보고도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종완 위원 많이 거두라고 특단해서 지시를 좀 합니까?
○민원과장 박승순 예.
○김종완 위원 군수님 시키는데 왜 안 합니까?
○민원과장 박승순 그런데 사실 이 자동차 업무는 건설과 소관인데 저희들이 등록업무를 한 사람이 보고 있다 보니까 이 부분이 사실 그렇습니다.
아까 지적해주신 부분대로 현장에 나가서 징수 독려도 하고 해야 되는데 사실 그렇지 못 합니다.
아까 지적해주신 부분대로 현장에 나가서 징수 독려도 하고 해야 되는데 사실 그렇지 못 합니다.
○김종완 위원 그래 이것을 군의원들이 맨날 이런 걸 지적할게 아니고 군수님이 시키며 공무원들이 거진 다 한다고 들었는데, 군수님이 과연 이런데 대해서는 신경을 안 쓰고 있는건지 그래서 제가 물어보는 겁니다.
○민원과장 박승순 저희들이 징수대책보고도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종완 위원 위원장님이 각 과별로 체납세 거두려고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다 해놨으니까 그것은 뭐, 하여튼 이 부분들이 여기 악성이 계속 악성이거든요. 어느 과나 보면 거진 비슷합니다. 안 내는 사람은 계속 안 내고 빠져도 되고.
그것을 만약 우리가 가압류만 해놓지 말고 처분하는 행정집행까지 다 한다면 그 사람들 그냥 있겠습니까? 돈 내죠. 그런 것은 안 하고 계속 위원장님 말씀처럼 전화만 하고 통지서 내보고 하니까 안 주는 겁니다, 있어도.
아예 낼 능력이 안 되는 사람은 차라리 우리가 봐서 불가능하다 싶으면 결손해주면 되지만 그런 것 아닌 경우에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이런 사람들은 강력하게 해서 받아 낼 수 있는 그런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만약 우리가 가압류만 해놓지 말고 처분하는 행정집행까지 다 한다면 그 사람들 그냥 있겠습니까? 돈 내죠. 그런 것은 안 하고 계속 위원장님 말씀처럼 전화만 하고 통지서 내보고 하니까 안 주는 겁니다, 있어도.
아예 낼 능력이 안 되는 사람은 차라리 우리가 봐서 불가능하다 싶으면 결손해주면 되지만 그런 것 아닌 경우에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이런 사람들은 강력하게 해서 받아 낼 수 있는 그런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과장 박승순 알겠습니다.
○김명석 위원 과장님, 자동차 등록하는 것 있지요?
○민원과장 박승순 예.
○김명석 위원 지금은 전국 어디서나 다 해도 되도록 되어 있죠?
○민원과장 박승순 네, 그렇습니다.
○김명석 위원 그러면 우리 자동차 등록을 1대 하면 우리 지자체의 수입이라 해야 되나 이게 얼마 정도 됩니까?
○민원과장 박승순 그것은 차량과표에 따라 다 틀리기 때문에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김명석 위원 대충?
○민원행정담당주사 김정수 월 46대입니다. 월수입이......
○오동현 위원 아니, 1대 등록하는데?
○민원행정담당주사 김정수 4,500원, 5,000원입니다.
○정명순 위원 1대에?
○민원행정담당주사 김정수 예.
○오동현 위원 2,000씨씨 기준으로 한다면?
○김명석 위원 그게 지역공채 이런 것도 우리 군세로 들어오는 것 아닙니까?
○민원과장 박승순 아닙니다. 취득세 등록세 전부다 도세입니다.
○김명석 위원 그러면 자동차 1대 등록하면 4,000원에서 5,000원만 우리 군비로 들어옵니까?
○민원과장 박승순 아닙니다. 나머지 부분 취득세 같은 것도 되는데 수수료쪼로 도에서 시군에 배정을 해줍니다.
○김명석 위원 나머지 중앙정부에서 다 가져가고?
○민원과장 박승순 가져갈 수 있고 도세기 때문에 배분을 해줍니다.
○김명석 위원 그러면 한 대 등록하는데 수입도 없는거네.
그런데 왜 묻느냐 하면 전국에서 등록을 하기 때문에 등록을 하로 가는 사람이 세금이라든지 이런게 혜택이 되는 그런 지자체를 찾아가고 있는 추세거든요. 제주도에서 서울 강남에 와서 등록대행을 하고 있는 것 압니까?
그런데 왜 묻느냐 하면 전국에서 등록을 하기 때문에 등록을 하로 가는 사람이 세금이라든지 이런게 혜택이 되는 그런 지자체를 찾아가고 있는 추세거든요. 제주도에서 서울 강남에 와서 등록대행을 하고 있는 것 압니까?
○민원과장 박승순 그것은 랜트카 부분이 차고지가 그렇게 되기 때문에 차고지 소재지로 등록이 되기 때문에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김명석 위원 외제차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민원과장 박승순 차고지가 그렇게 되니까 자동차세 관련되는게 전부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김명석 위원 수익성이 있는 이런 부분들은 앞으로는 공무원들도 세일즈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친절하게 잘 해주고 비용도 좀 적게 받고 이러면, 우리 산청은 얼마 안 되지만 진주는 굉장히 많잖아요, 숫자가?
진주에서 산청에 와서 등록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도 만들어서 지자체가 노력해야 됩니다. 좋은차 이런 것들이 올 수 있도록. 이제 앞으로는 다들 물론 하겠지만 우리 산청군민만 산청에 등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도 행정에서 좀더 친절하게 또 개인은 차 한 대 사면 몇 년을 타지만 등록해주는 대행업체들도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은 같은 값이면 지자체에서 잘해주고 신속하게 돈이 적게 들고 하면 온다 말입니다. 이런 부분도 한번 챙겨봐 주시고.
진주에서 산청에 와서 등록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도 만들어서 지자체가 노력해야 됩니다. 좋은차 이런 것들이 올 수 있도록. 이제 앞으로는 다들 물론 하겠지만 우리 산청군민만 산청에 등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도 행정에서 좀더 친절하게 또 개인은 차 한 대 사면 몇 년을 타지만 등록해주는 대행업체들도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은 같은 값이면 지자체에서 잘해주고 신속하게 돈이 적게 들고 하면 온다 말입니다. 이런 부분도 한번 챙겨봐 주시고.
○오동현 위원 몇 년 전에 그런게 있었잖아요? 함양같은데 싸다는 이유가 함양에서 그 때 많이 등록을 하고 그래 가지고 산청으로 좀더 유치를 하려고 노력도 하고 그런 적도 있었던 같은데 5대때 이야기를 들었는데 들었지요?
○기획감사실장 정운석 함양에 있는 업체가......
○오동현 위원 아, 맞네. 우리 실장님 하셨잖아요?
○기획감사실장 정운석 올려고 했는데 그 소문이 퍼져 가지고 함양에서......
○오동현 위원 그런 노력도 필요하거든요.
○민원과장 박승순 리스분야지요?
○기획감사실장 정운석 리스. 타지에 있는 업체가 함양군에 사무실을 하나 차려놓고 자동차를 등록하고.
○오동현 위원 함양서 많이 하는 모양이데요.
○민원과장 박승순 그러니까 리스의 차고지를 예를 들면 함양에도 되고 산청에도 되고 그런 부분이 있어 가지고 그런 사항입니다.
○오동현 위원 시간이 없고 인원이 부족하지만 그런 것도 유치를 할 필요성이, 수입이 되면 그것도 우리 자원이니까 한번 노력을......
○김명석 위원 지방세가 갈수록 자꾸 줄어드는데 뭔가라도 한 가지 혜택이 가는 쪽으로 노력을 해야 되고 노력을 해서 결과가 또 나오면 행정사무감사때 올해 노력을 해 가지고 이만큼 올렸습니다하는 부분도 있어야 되는데 전부 올라간 것은 하나도 없어요.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민환 위원 여러분,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민원과장께서는 지적된 사항과 검토하기로 한 사항에 대해서 빠짐없이 챙겨서 군정발전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면서 민원과에 대한 감사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출석하여 답변하여 주신 민원과장님과 담당주사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55분 감사중지)
(13시35분 계속감사)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민원과장께서는 지적된 사항과 검토하기로 한 사항에 대해서 빠짐없이 챙겨서 군정발전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면서 민원과에 대한 감사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출석하여 답변하여 주신 민원과장님과 담당주사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55분 감사중지)
(13시35분 계속감사)
○위원장 김민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잠시를 계속하겠습니다.
다. 문화관광과 소관
다. 문화관광과 소관
○위원장 김민환 먼저 문화관광과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기 전에 문화관광과장께서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4항에 따라 증인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만약 정당한 사유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하면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과 산청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4 규정에 의하여 5백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증언에서 허위증언을 하였을 경우에는 관련법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러면 문화관광과장께서는 일어서서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정당한 사유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하면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과 산청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4 규정에 의하여 5백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증언에서 허위증언을 하였을 경우에는 관련법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러면 문화관광과장께서는 일어서서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선서, 본인은 산청군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산청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와 제9조의2의 규정에 의하여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소관업무에 대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2년7월10일 산청군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선서서 제출)
2012년7월10일 산청군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선서서 제출)
○위원장 김민환 문화관광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문화관광과장께서는 담당주사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문화관광과장께서는 담당주사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문화관광과 담당주사를 소개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담당 이길용담당입니다.
문화재 문병국담당입니다.
체육 임길택담당입니다.
관광진흥 박용도담당입니다.
관광개발 오윤환담당입니다.
문화예술담당 이길용담당입니다.
문화재 문병국담당입니다.
체육 임길택담당입니다.
관광진흥 박용도담당입니다.
관광개발 오윤환담당입니다.
○위원장 김민환 문화관광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서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에 앞서 산청군의회 회의규칙 제59조에 따라 위원의 발언은 동일의제에 대하여 횟수 및 시간에 제한이 없으나 질의는 1문1답식의 회의식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따로 발언의 방식을 의결하여 진행할 수도 있으나 감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함이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위원님들께서는 한 분씩 반드시 발언허가를 얻고 발언해 주시되 한 의제에 대하여 마무리되면 다른 의제를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제출된 감사자료와 주민의견 수렴사항 등을 토대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서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에 앞서 산청군의회 회의규칙 제59조에 따라 위원의 발언은 동일의제에 대하여 횟수 및 시간에 제한이 없으나 질의는 1문1답식의 회의식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따로 발언의 방식을 의결하여 진행할 수도 있으나 감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함이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위원님들께서는 한 분씩 반드시 발언허가를 얻고 발언해 주시되 한 의제에 대하여 마무리되면 다른 의제를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제출된 감사자료와 주민의견 수렴사항 등을 토대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동현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지금 문화관광과 각종 사업이 굉장히 많죠?
지금 문화관광과 각종 사업이 굉장히 많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오동현 위원 지금 한방 동의보감촌, 또 문화원 문화의거리 등 굵직굵직한 사업들이 상당히 많은데 지금 사업진척이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지금 현재까지 진행사항은 특별한 문제점은 없다고 저희들은 판단하고 있습니다마는 일부 계속사업들은 계속 예산을 확보해 나가면서 시행해야 되기 때문에......
○오동현 위원 아니, 지금 예를 들어서 등황전 관계도 예산 승인이 다 됐고 문화의 거리도 들어오는데 오래 전부터 그냥 돌 높은 것 2개만 세워놓고 있고 진척이 없어요, 사업진척이 없어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지금 각각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배려해 주신 덕분으로 등황전은, 정확한 명칭은 등황전이 아닙니다마는 설계 착수를 해서 설계 진행중에 있습니다. 설계가 조금 늦었다고도 볼 수 있는 부분이 앞쪽에 약선요리타운하고 비즈공예라든지 이런 부분들하고 맞물려서 같이 들어가야 될 부분 배치관계 때문에 지금 현재 설계 진행중에 있습니다. 조만간 설계가 납품되어지는대로 착수하도록 하겠고 문화거리사업은 문화원하고 관련되는 노인회 등 별도 자체적으로 요구사항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 하고 정리되는 관계 때문에 일시 사업을 중단해 놓고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배려해 주신 덕분으로 등황전은, 정확한 명칭은 등황전이 아닙니다마는 설계 착수를 해서 설계 진행중에 있습니다. 설계가 조금 늦었다고도 볼 수 있는 부분이 앞쪽에 약선요리타운하고 비즈공예라든지 이런 부분들하고 맞물려서 같이 들어가야 될 부분 배치관계 때문에 지금 현재 설계 진행중에 있습니다. 조만간 설계가 납품되어지는대로 착수하도록 하겠고 문화거리사업은 문화원하고 관련되는 노인회 등 별도 자체적으로 요구사항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 하고 정리되는 관계 때문에 일시 사업을 중단해 놓고 있습니다.
○오동현 위원 조기발주해야 된다, 각종 사업을 미리 발주해서 하는데 이것도 조기발주사업에 안 들어갑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들어갑니다.
○오동현 위원 큰 사업들이 자꾸 늦어지니까 물어보는데 조기발주사업 꼴찌를 했다는데 빨리 빨리 진행하세요. 지금 등황전 관계도 빨리 해야 내년에 엑스포 대비해서 할 것 아닙니까?
그리고 약선요리 어떻게 됐는지 나중에 농업지원과에 물어봐야 알겠지만 이런걸 빨리빨리 해야 되는데 물론 시기도 있긴 있겠지만 우리가 볼 때는 좀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산청군민들이 볼 때는. 왜냐하면 예산을 해줬음에도 6개월 지났는데도 감감무소식으로 앉아 있고 또 문화의거리에 가 보십시오. 6억 작년에 도비 확보하고 땅만 사 주면 전부다 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되어졌는데 올해 군비 좀 들어갔죠?
그리고 약선요리 어떻게 됐는지 나중에 농업지원과에 물어봐야 알겠지만 이런걸 빨리빨리 해야 되는데 물론 시기도 있긴 있겠지만 우리가 볼 때는 좀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산청군민들이 볼 때는. 왜냐하면 예산을 해줬음에도 6개월 지났는데도 감감무소식으로 앉아 있고 또 문화의거리에 가 보십시오. 6억 작년에 도비 확보하고 땅만 사 주면 전부다 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되어졌는데 올해 군비 좀 들어갔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오동현 위원 거기 들어갔는데 저래 놔두면 어떻게 할 겁니까? 빨리빨리 하고 해야 되지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아직 진행 안 된건?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지금 당초에 안에 도입된 시설들 중에서 그 부분들을 규모있게, 격의있게 해 달라 이런 식으로 얘기가 되어져 가지고 도의 건의가 있었습니다. 있어 가지고 도 전 의장님이 일단은 도비로써 추가지원해 주겠다는 이런 부분이 있어 가지고 그래서 그게 반영이 되면 내부적으로 설계를 변경해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 일단 중단시켜 놓은 상황입니다.
○오동현 위원 언제까지 할 겁니까? 아예 파헤치지를 말든지 해 놓고 돌만 세워놓고 있으니까 보는 사람들이 안 좋게 생각합니다. 그 뭔가 진행해야 되는데 그대로 처박아놓고 있고 저 위에도 엑스포주제관 짓고 해야 되는데......
산청군이 요즘은 잘 안 움직인다는 그런 느낌이 든다 말이죠. 거기에 대해서 우찌 생각하십니까?
산청군이 요즘은 잘 안 움직인다는 그런 느낌이 든다 말이죠. 거기에 대해서 우찌 생각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여러 가지 일들이 동시에 진행되다 보니까 그런 느낌이 있을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일단 그리 된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하고 일단 최선을 다해서 빨리 마무리짓도록 하겠습니다.
○오동현 위원 빨리가 언제쯤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지금 절차상 진행되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그 시기에 맞춰서 진행되도록 하겠습니다.
○오동현 위원 왜 그런 이야기를 하냐 하면 예산확보도 빨리빨리 해야 돼요. 우리 산청군이 예산확보를 할 생각을 미리 조금 기초작업해 놓으면 되는데 예산확보를 해 놓고도 우왕좌왕 하다가 보니까 사업이 늦어진다고. 예를 들어 개인사업이면 6개월씩 늦어지겠습니까? 안 그렇죠? 예산 확보되어 있는데 미리미리 준비도 안 하고 그냥 예산 올려서 확보되면 할 것이고 안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하니까 문제가 됩니다. 꼭 해야 될 사업은 미리 기초부터 해 놓고 예산이 조금 수반되는건 문제가 좀 있지만 그래도 조사해서 예산 확보되면 빨리 추진할 생각은 전혀 않고 예산이 확보되어야만이 한다고 생각하니 문제가 있단 말입니다. 모든게 다 그렇단 말입니다. 문화관광 일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이 다 그렇단 말입니다.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위원님들이 염려하신 부분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서 빨리 마무리짓도록 하겠습니다.
○오동현 위원 이걸 하면서 물론 적은돈 들여서 잘 하면 좋지만 같은 돈을 들여가면서도 잘 하는게 있고 못 하는게 많습니다. 그러니까 한번 더 훑어봐 주시고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해 주시도록 부탁드립니다.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만규 위원 감사자료 11페이지에 보면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강구 추진하라고 지적한 사항이 있죠? 지금 올해 청호정에서 궁도대회 잘 마무리했어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했습니다.
○이만규 위원 고생 많이 하셨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체육마케팅을 통한 부분은 한 가지 효과를 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생초 제2축구장이라든지 남부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이 있는데 남부생활체육공원 공정이 얼마나 되고 있습니까?
그런데 생초 제2축구장이라든지 남부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이 있는데 남부생활체육공원 공정이 얼마나 되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40% 정도.
○이만규 위원 내가 알기로는 30%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가보면 지금 박스로 하고 있죠? 박스를 하고 있는데 내가 볼 때는 박스가 너무 높아. 안 그렇던가요? 거기는 원래 도랑이 푹 꺼져 있었거든요. 그런데 거기 보면 덜렁하게 높더라고.
그래서 그런 부분도 지금 해 놓은걸 어떻게 하지 못 하고 계획에 맞춰서 했겠지만 내가 볼 때는 설계상 문제가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들고 그리고 체육공원 진입로가 지금 확정 안 돼 있잖아요? 도시과하고 협의를 해 봤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도 지금 해 놓은걸 어떻게 하지 못 하고 계획에 맞춰서 했겠지만 내가 볼 때는 설계상 문제가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들고 그리고 체육공원 진입로가 지금 확정 안 돼 있잖아요? 도시과하고 협의를 해 봤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일단은 도시계획이 선행되어야, 변경이 좀 되어야 될 사항인데 일단은 저희들도 진행하고 있는 이 부분이 어느 정도 완성이 되어지는 사항으로 가야 아마 도시과에서도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일단 저희들하고 협의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만규 위원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그건 잘 하고 계시네. 어쨌든 도시과하고 빨리 협의가 되어 가지고 저 쪽 20호선 도로 선형이 어느 곳으로 된다는 것 대충 설계가 나왔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일단 대충 얘기는 들었습니다, 구체적인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여기에서 어느 선이라고 말씀드리기는 곤란합니다.
○이만규 위원 그러니까 그것하고 같이 연결될 수 있도록, 체육공원 잘 만들어 놓으면 뭐 합니까, 들어갈 길이 없으면 무용지물이지.
그래서 또 면사무소 뒤로 그리 해서 도시계획이 빨리 돼야 체육공원 진입로가 완만히 되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걸 빨리 해 주시고 그리고 내년도 예산이 어느 정도 확보되어 있습니까?
그래서 또 면사무소 뒤로 그리 해서 도시계획이 빨리 돼야 체육공원 진입로가 완만히 되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걸 빨리 해 주시고 그리고 내년도 예산이 어느 정도 확보되어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일단 지금 내년도 예산확보는 확보진행중에 있기 때문에 확보사항을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현재 부족한 예산부분에 대해서 군비를 빼고 10억 정도 되는데 그 부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만규 위원 이거 올해 발주한게 한 20억쯤 됩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 정도 됩니다.
○이만규 위원 20억이 채 안 되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이만규 위원 그래 그것 가지고 금년 발주한게 언제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어차피 계속사업으로 연결돼 가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시점을 딱 잘라 말씀드리기 곤란하고 일단 내년도 예산하고 연계해서 내년 중으로는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저희들은 계획을 잡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만규 위원 남부생활체육공원이 빨리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도 만전을 기해 주시고 이왕 마이크 잡은 김에 한 두 가지 더 묻겠습니다.
작은도서관 운영하는 것 있죠?
작은도서관 운영하는 것 있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이만규 위원 아까도 다른 과에 물은 적이 있습니다마는 작은도서관 운영이 사실은 좀 어렵거든요, 관리할 사람도 없고. 그래서 공공근로를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아침에 보통 9시에 문열고 오후 6시 되면 문닫는단 말입니다. 그럼 학생들이나 이런 애들이 저녁으로나 오후 늦게라도 공부하고 싶어 찾으면 문이 닫겨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한번 생각하셔 가지고 다른 방법을 강구해 주시든지 아니면 저녁 늦게라도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을 지원해 주든지 해서 거기는 문만 열면 애들이 많이 옵니다. 많이 오는데 실제 문이 닫겨 있으니까, 낮에는 애들이 학교가고 없잖아요. 그리고 아지매들 가끔 와서 책보고 하는데 저녁에 목적은 애들 공부하는데 좀 도움이 될까 해서 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도 한번 생각하셔 가지고 다른 방법을 강구해 주시든지 아니면 저녁 늦게라도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을 지원해 주든지 해서 거기는 문만 열면 애들이 많이 옵니다. 많이 오는데 실제 문이 닫겨 있으니까, 낮에는 애들이 학교가고 없잖아요. 그리고 아지매들 가끔 와서 책보고 하는데 저녁에 목적은 애들 공부하는데 좀 도움이 될까 해서 하는 것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그렇습니다.
○이만규 위원 그래서 그 운영을 하려면 제대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제대로 쓸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고 또 한 가지 덧붙여 얘기하겠습니다.
신안지역에 고수부지에서 매년 음악회를 하죠?
신안지역에 고수부지에서 매년 음악회를 하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이만규 위원 해마다 하고 있는데 금년에 군수님께서 특별히 신경을 쓰셔 가지고 고지부지를 많이 넓혀 놨어요. 지난번에 한번 언급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는 장소도 좋고 하니 멋지게 해 봐라 하는 언질을 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예산이 어느 정도 확보돼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지금 그 예산을 저희들이 별도로 확보해 놓고 있었는데 올해 케이블카 관련해서 전국노래자랑, 또 MBC가요베스트 등 계획되지 않았던 부분들이 있어 가지고 유치해서 진행하다 보니까 일정부분 공연예산 집행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들은 앞으로 추경예산이 계획이 되신다면 보완을 해서 진행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만규 위원 예산 써버렸으면 못 하겠네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우선......
○이만규 위원 예산확보 추경 언제 할줄 알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저희들이 알고 있기로는 8월쯤 추경을 할 것으로......
○이만규 위원 늦어져 버리면 못 하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일단 행사 진행하는데는 차질없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이만규 위원 예산과목에도 없던걸, 애초에 계획에 없던 행사를 해서 예산을 썼다는 말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그 당시 시점에서는 전체적인 사항이 그럴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이만규 위원 그런 경우가 어딨어? 거기 쓸걸 남겨놔야 되지, 그럼 미리 당겨 써버리면 다른 행사는 하지 말라 이 말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런 내용은 아닙니다.
○이만규 위원 어쨌든 지켜보겠습니다. 어쨌든 남부에는 인원 동원하는데는 홍보를 안 해도 자동적으로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손데 이번에 군수님께서 특별히 일을 많이 하셨는데 좀 잘 될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정명순 위원 과장님, 어제 그 얘기 혹시 위에 보고드린 것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아직 구체적으로 군수님 직접 뵙고 말씀을 못 드리고 주민생활지원실하고 같이 의논되어야 되기 때문에 거론되어지는대로 그 결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명순 위원 그래서 이만규위원님께서 고수부지에 여름에 군민들을 위한 여름음악회를 말씀하셨는데 우리가 지금 관내에 있는 성심원에서 어제 문화관광과장님에게 말씀드렸는데 인애대축제라 해서 행사가 8월1일부터 5일까지 있습디다.
여기 보면 바자회, 음악회, 강연회, 전시회, 체험프로그램해서 종교적인 행사까지 다같이 묶어서 다른 해 같으면, 전 해 같으면 3번을 하는 행사를 이번에는 한꺼번에 묶어 가지고 8월1일부터 8월5일까지 이 기간에 3개를 한꺼번에 하는데 목적은 산청군에 있는 성심원이 실제 우리 산청군에 소재하고 있어도 전국에는 유명하지만 우리 군민들에게는 사실상 관심을 갖지 못 하고 있다.
그래서 더불어서 살아가는 목적을 가지고 우리 군민들이 성심원 한센환자들에 대한 관심도 가지고 후원도 좀 하고 같이 더불어 가는 목적으로 오픈하는 차원에서 한꺼번에 행사를 준비하셨답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행사이고 또 천주교 계통, 카톨릭 계통에 있어서는 성심원이 강을 끼고 경관이 아주 좋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에 전국 인애대축제를 성심원에서 여는 차원인데 여기에서 제가 이 행사를 접하고 나서, 안내를 듣고 나서 제 나름대로 개인적으로 위원님들께서도 한번 들어봐 주십사 하는 차원에서 말씀드립니다.
가요베스트도 했고 전국노래자랑도 유치했고 봄에 또 축제를 하고 축제들이 보면 사실 트롯가수들 산청군에 많이 유치를 하고 우리가 많이 접해 왔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우리 산청군하고 연계를 해서 하자는 것, 여름음악회하고 연계를 하자는게 뭐냐 하면 바자회, 법회 이런 것들 다 놔놓고 안치환가수가 초청이 되어 오는데 초청돼 있는데 약 5백만원 정도의 아주 실비, 밥먹고 자고 이동하는 교통비 정도로 가지고 팀이 움직이는데 5백만원에 거의 봉사활동하러 오는 차원에서 카톨릭의 유명하신 분하고 연결이 됐답니다.
그런데 이걸 우리 시기도 비슷하고 그래서 장소만 그 예산을 가지고 안치환공연이 있을 때 그 때하고 연계시켜 하면 예산도 절감하고 또 우리가 접해 보지 못 했던 안치환가수하고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겠느냐, 이건 순수 제 안입니다. 그렇게 하자는게 아니고.
그래서 고수부지에서 하면 내용면에서 볼 때는 자주 오는 김용림, 박진도, 조항조, 우리가 자주 접하는 가수들이고 또 안치환 가수는 한번 초청하려면 15백만원에서 20백만원 정도 돈을 줘야 되니까 좀 쌈박하게 이런 공연을 하고 다니는 사람을 접하기가 안 쉬우니까 그렇게 연계를 하면 좋겠다. 장소도 1,500에서 2,000명 들어갈 수 있는 장소도 있고 주차시설도 잘 돼 있고 해서 제가 개인적으로 안을 낸 겁니다.
축제를 하나 줄이면서 어차피 여기에 보니까 주민생활지원실하고 군수님하고 신부님하고 원장님하고 다 만나서 지원관계에 대해 얘기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산을 절감하고 우리가 더불어서 지역민들하고 같이 가자는 뜻에서 여러 가지 취지가 좋아서 하는데 혹시 신안면민들이나 그 쪽에서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한테는 조금 부응하지 못 하는 면이 있습니다마는 예산 절감차원이나 성심원하고 더불어 같이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여기가 그 시기에 그 예산이 어떻겠나 하는 그런 안을 제가 내봤습니다. 이상입니다.
여기 보면 바자회, 음악회, 강연회, 전시회, 체험프로그램해서 종교적인 행사까지 다같이 묶어서 다른 해 같으면, 전 해 같으면 3번을 하는 행사를 이번에는 한꺼번에 묶어 가지고 8월1일부터 8월5일까지 이 기간에 3개를 한꺼번에 하는데 목적은 산청군에 있는 성심원이 실제 우리 산청군에 소재하고 있어도 전국에는 유명하지만 우리 군민들에게는 사실상 관심을 갖지 못 하고 있다.
그래서 더불어서 살아가는 목적을 가지고 우리 군민들이 성심원 한센환자들에 대한 관심도 가지고 후원도 좀 하고 같이 더불어 가는 목적으로 오픈하는 차원에서 한꺼번에 행사를 준비하셨답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행사이고 또 천주교 계통, 카톨릭 계통에 있어서는 성심원이 강을 끼고 경관이 아주 좋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에 전국 인애대축제를 성심원에서 여는 차원인데 여기에서 제가 이 행사를 접하고 나서, 안내를 듣고 나서 제 나름대로 개인적으로 위원님들께서도 한번 들어봐 주십사 하는 차원에서 말씀드립니다.
가요베스트도 했고 전국노래자랑도 유치했고 봄에 또 축제를 하고 축제들이 보면 사실 트롯가수들 산청군에 많이 유치를 하고 우리가 많이 접해 왔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우리 산청군하고 연계를 해서 하자는 것, 여름음악회하고 연계를 하자는게 뭐냐 하면 바자회, 법회 이런 것들 다 놔놓고 안치환가수가 초청이 되어 오는데 초청돼 있는데 약 5백만원 정도의 아주 실비, 밥먹고 자고 이동하는 교통비 정도로 가지고 팀이 움직이는데 5백만원에 거의 봉사활동하러 오는 차원에서 카톨릭의 유명하신 분하고 연결이 됐답니다.
그런데 이걸 우리 시기도 비슷하고 그래서 장소만 그 예산을 가지고 안치환공연이 있을 때 그 때하고 연계시켜 하면 예산도 절감하고 또 우리가 접해 보지 못 했던 안치환가수하고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겠느냐, 이건 순수 제 안입니다. 그렇게 하자는게 아니고.
그래서 고수부지에서 하면 내용면에서 볼 때는 자주 오는 김용림, 박진도, 조항조, 우리가 자주 접하는 가수들이고 또 안치환 가수는 한번 초청하려면 15백만원에서 20백만원 정도 돈을 줘야 되니까 좀 쌈박하게 이런 공연을 하고 다니는 사람을 접하기가 안 쉬우니까 그렇게 연계를 하면 좋겠다. 장소도 1,500에서 2,000명 들어갈 수 있는 장소도 있고 주차시설도 잘 돼 있고 해서 제가 개인적으로 안을 낸 겁니다.
축제를 하나 줄이면서 어차피 여기에 보니까 주민생활지원실하고 군수님하고 신부님하고 원장님하고 다 만나서 지원관계에 대해 얘기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산을 절감하고 우리가 더불어서 지역민들하고 같이 가자는 뜻에서 여러 가지 취지가 좋아서 하는데 혹시 신안면민들이나 그 쪽에서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한테는 조금 부응하지 못 하는 면이 있습니다마는 예산 절감차원이나 성심원하고 더불어 같이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여기가 그 시기에 그 예산이 어떻겠나 하는 그런 안을 제가 내봤습니다. 이상입니다.
○민영현 위원 과장님 고생이 많죠?
지금 11페이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그 관계 실제로 수년간 시설이 기준에 맞지 않아 가지고 도대회나 전국대회 개최를 못 하다가 이제 적은 예산으로 정말 시설기준이 어느 정도 적합하도록 해서 올해 도대회 입승단대회 3일 동안 잘 마무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시설 보완하는데 물도 나고 정말 여건이 어려웠었는데 고생이 정말 많으셨고 내년도에 2013엑스포 홍보 대비해서 전국대회를 구상하고 또 도 회장이나 이 분들하고도 협조가 이루어지고 했는데 우리의 의지만 있으면 엑스포 전에 산청에서 전국대회 개최가 가능하리라 판단하는데 거기에 대한 복안이 있습니까?
지금 11페이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그 관계 실제로 수년간 시설이 기준에 맞지 않아 가지고 도대회나 전국대회 개최를 못 하다가 이제 적은 예산으로 정말 시설기준이 어느 정도 적합하도록 해서 올해 도대회 입승단대회 3일 동안 잘 마무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시설 보완하는데 물도 나고 정말 여건이 어려웠었는데 고생이 정말 많으셨고 내년도에 2013엑스포 홍보 대비해서 전국대회를 구상하고 또 도 회장이나 이 분들하고도 협조가 이루어지고 했는데 우리의 의지만 있으면 엑스포 전에 산청에서 전국대회 개최가 가능하리라 판단하는데 거기에 대한 복안이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올해 입승단대회에 의회 위원님께서 많이 도와 주셔 가지고 잘 마쳤고 위치가 주변경관이 좋고 하다 보니까 다녀가신 분들이나 상당히 제대로 산청의 청호정이라는 곳이 자리잡아 가는구나 이리 말씀하시는걸 들었습니다. 많이 도와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내용에 대해서는 지금 당초에 입승단대회를 하고 내년도에 전국 궁도대회를 엑스포 개최 전에 홍보하는 수단으로 활용하자고 처음부터 얘기가 나와 가지고 이게 진행됐던 사항이기 때문에 일단 저희들 생각으로는 내년도에는 궁도대회 개최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다만 전국단위 협회라든지 이런 것이 선행되어야 될 부분이 있다면 궁도인들이 먼저 절차를 밟아줘야 저희들하고 연계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내용에 대해서는 지금 당초에 입승단대회를 하고 내년도에 전국 궁도대회를 엑스포 개최 전에 홍보하는 수단으로 활용하자고 처음부터 얘기가 나와 가지고 이게 진행됐던 사항이기 때문에 일단 저희들 생각으로는 내년도에는 궁도대회 개최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다만 전국단위 협회라든지 이런 것이 선행되어야 될 부분이 있다면 궁도인들이 먼저 절차를 밟아줘야 저희들하고 연계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민영현 위원 그래서 조금 미진한 부분 손볼 부분이 있죠? 그런걸 손보시고 건설과 도로부서하고 협조를 받아서 진입하는데 가감차선도 확보하시고 정말 전국대회를 하게 된다면 5일 정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5일 정도에 1천명 이상이 묵는다면 상당한 홍보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건 각 자치단체 시군이 제주도부터 시작해서 도군단위 궁도인들이 없는데가 없거든요. 그래서 어느 홍보보다 홍보하기 좋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준비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 그리고 게이트볼장에 대해서 민원받은게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너무 더워서 하는 그 말씀이죠? 일단 예, 말씀 들은게 있습니다.
○민영현 위원 그래서 그것을 행정간담회때나 지난번에도 산청게이트볼장이 공설운동장 있는데 정말 시설이 현실에 맞지 않게 그걸 제대로 사용하려면 에어컨비, 난방비 엄청난 상황인데 폐쇄형으로 돼서 그 이후에 그대로 하고 있습니까?
그래서 게이트볼인들이 찾아와서 정말 고통 애로사항을 호소하고 하는데 어떻게 그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까?
그래서 게이트볼인들이 찾아와서 정말 고통 애로사항을 호소하고 하는데 어떻게 그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이 게이트볼장은 실제 전 의장님이신 오동현위원님께서 엄청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지금까지 계속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에게 방안제시를 말씀해 주시고 처음부터 제대로 그런 부분이 있어 가지고 뒤에 그걸 보완, 보완한다고 했습니다마는 그게 제대로 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전체적인 윗부분을 어떻게 조정하든지 하지 않으면 지금 에어컨을 안 켤 수도 없고 에어컨을 만약 켜고 한다면 실제 전기요금이 피크제에 걸려 가지고 이런 어려운 상황이고 그래서 지금 이용하시는 분은 설치해 놓고 이걸 왜 안 트냐 하는데 저희들 입장에서 한번 피크제에 걸리고 나면 뒤에 다른 대책이 좀 어렵고......
그래서 현실적으로 전체적인 윗부분을 어떻게 조정하든지 하지 않으면 지금 에어컨을 안 켤 수도 없고 에어컨을 만약 켜고 한다면 실제 전기요금이 피크제에 걸려 가지고 이런 어려운 상황이고 그래서 지금 이용하시는 분은 설치해 놓고 이걸 왜 안 트냐 하는데 저희들 입장에서 한번 피크제에 걸리고 나면 뒤에 다른 대책이 좀 어렵고......
○민영현 위원 현재 그 시설을 보면 겨울에 그다지 문제가 없는데 여름철이 문제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김종완 위원 제가 거기 많이 불려 가거든요. 제가 거기 들어가서 봐도 참 진짜 세근통머리도 없이 집을 지었다는 겁니다. 그 안에 용적이 얼마나 크신줄 아시죠? 면적 말고 용적. 용적크기에 비해서 창문크기하고 어떻다고 생각합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적습니다. 적기 때문에 보완해서 창문크기도 늘리고......
○김종완 위원 아니, 이걸 일반 건축물도 창문을, 지금 이 건물의 창문은 열면 이만큼 열리거든요. 그건 그 용적에 비해서 창문 위에 만약 고정되고 밑에 조그만 것 하면 이만큼밖에 안 열려요. 그걸 가지고 통풍을 하려고 생각했다는 것은 정말로 지나가는 뭘 잡아 물어봐도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며 어떻게 그렇게 설계를 했는지 그 설계책임은 설계사가 따로 있더라고 우리군에 있는 겁니다.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제가 알기로 그 당시에 관련된 얘기를 들어봤을 때는 왜 그렇게 갔느냐 하니 아마 그 당시 집을 지을 때 여름에는 야외에서 하고 겨울에는 바람이 안 불고 하니 하도록 하는 그런 쪽의 생각을 가지고 간 것 아니냐......
○위원장 김민환 생각을 했으면 그대로 진행을 해야지. 에어컨을 넣다니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고 있어.
○김종완 위원 자, 그리고 메모를 하세요. 그 건축용적에 비해서 통풍을 할 수 있는 창문은 너무 작고 그 이후에 셔터를 만들고 뜯고 난리를 지었죠? 창문크기를 전체 다는 못 하고 일부, 그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바람이 안 통한다 해서 했습니다.
○김종완 위원 그렇죠, 바람이 안 통하죠. 창문이 그렇게 작은데. 거기다가 지금 냉난방 연료를 뭘 하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전기로 하고 있습니다.
○김종완 위원 전부다 전기로?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김종완 위원 그런데 요새 그 집 지은지 그리 오래 된 것도 아니고 지금 신축 의료원도 지붕에 태양광하고 뭐고 얹고 있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김종완 위원 그런걸 자체, 요새 그런 쪽으로 갔으면 지금 여름에 에어컨도 틀 수 있고, 자체발전하면 또 겨울에 난방용으로 쓸 수 있는데 그건 왜 그렇게 생각 안 하는지 꼭 이중으로 돈을 들여야 되는지?
그 시설물은 화장실도 지난번에 한번 지적해서 갔다온 적이 있어요. 타일이 건축물 준공검사난지 얼마 안 되어 타일이 다 쪼개지고 다 떨어졌어요. 체육계장 이야기 들어봤어요?
그 시설물은 화장실도 지난번에 한번 지적해서 갔다온 적이 있어요. 타일이 건축물 준공검사난지 얼마 안 되어 타일이 다 쪼개지고 다 떨어졌어요. 체육계장 이야기 들어봤어요?
○체육담당주사 임길택 예.
○김종완 위원 사실 가봤죠?
○체육담당주사 임길택 예.
○김종완 위원 왜 그렇게 됐을까? 그러면 우리군에서는 건축물 하자보수같은 것 안 시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 시점이 하자보수시점하고 다 지났을상 싶습니다.
○김종완 위원 지금 지은지 얼마 됐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지은지 제법 되었습니다.
○김종완 위원 3·4년 됐으면 벌써 작년, 재작년에 내가 갔다 왔는데 그 때는 그렇게 시공업체를 선정할 때 딱 1년 돼서 타일 터지게 지어놨을까? 타일의 수명이 보통 1년 가는건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군이 너무 맥없이 당하고 있다는 이야기라.
그래서 지금 이건 총체적인 부실이라, 그 게이트볼장은. 여름이라고 그늘로 지어 가지고 그늘이 아니라 온실이라, 온실.
그래서 저걸 집을 저리 지어놓고 에어컨도 못 틀게 하고 안에 창문으로 바람도 안 통하고 어제같은, 그저께같은 이런 복더위에는 거기 누가 들어가라고 해도 들어갈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저걸 돈이 더 들더라도 싹 틀어 가지고 창문을 크게 해 주든지 안 그러면 위에다 태양광......
그래서 지금 이건 총체적인 부실이라, 그 게이트볼장은. 여름이라고 그늘로 지어 가지고 그늘이 아니라 온실이라, 온실.
그래서 저걸 집을 저리 지어놓고 에어컨도 못 틀게 하고 안에 창문으로 바람도 안 통하고 어제같은, 그저께같은 이런 복더위에는 거기 누가 들어가라고 해도 들어갈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저걸 돈이 더 들더라도 싹 틀어 가지고 창문을 크게 해 주든지 안 그러면 위에다 태양광......
○오동현 위원 제가 잠깐......
○김종완 위원 거기다가 안 되면 태양광을 해서 자가발전으로 에어컨을 틀든지 난방을 해줘야 돼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그래서 전기가 일단 문제라서 공설운동장 주변 왼쪽 바깥에 보면 산이 있잖습니까? 그 쪽 부분 전체를 다하고 뒤편에 태양광으로 해서 어차피 체육관하고 묶어 가지고 태양광시설을 가지고 보완을 하려고 신청......
○오동현 위원 안 되면 태양광 따로 하시고 제가 처음부터 잘 압니다. 왜 그러냐 하면 수차 내가 나갔고 수차 이야기 들었고 지금 임길택계장님 전에 김진환계장이 했죠? 할 때 하고 지을 때부터 문제가 있는 거거든요. 그것 말이죠, 자꾸 민원이 나오는데 근본적인 대책을 좀 세워 주세요.
무슨 이야기냐 하면 지금 막구조로 돼 있으니까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원인을 아셔야 돼요, 원인을. 아마 타일 터지고 하는 것도 겨울에 춥기 때문에 얼어서 타일이 못 견딜 겁니다, 내가 파악해본 바로는. 그런데 자꾸 땜빵식으로 하면 돈은 돈대로 들고 민원은 민원대로 많이 일어나거든요. 원래 원초적으로 잘못됐다고 보고 그 건축비가 7억 들었다 했죠? 내 그리 알고 있습니다. 7억 정도 들었다고 우리 의회에 와서 승인받은 것도 없고 의회 간담회 한번 한 적도 없습니다. 5대때 보면. 그냥 자기 임의대로 다 지었습니다. 그 때 박태갑 전 문화관광과장이 그렇게 했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처음부터 원초적으로 고쳐야 되지 보완해서, 창문 크게 낸다고 해서 되겠어요? 겨울에 난방 한다고 되겠어요? 위에 자체가 방온이 안 되니까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걸 돈을 연차적으로 투입하든지 투입해서 원초적으로 개수를 하도록 하세요. 지금 아무리 해도 안 됩니다. 조금조금씩 손대봐야 되겠어요, 그게? 여름에 들어가면 더워서 죽고 겨울에 들어가면 추워 죽고. 안 되는 것 아닙니까?
무슨 이야기냐 하면 지금 막구조로 돼 있으니까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원인을 아셔야 돼요, 원인을. 아마 타일 터지고 하는 것도 겨울에 춥기 때문에 얼어서 타일이 못 견딜 겁니다, 내가 파악해본 바로는. 그런데 자꾸 땜빵식으로 하면 돈은 돈대로 들고 민원은 민원대로 많이 일어나거든요. 원래 원초적으로 잘못됐다고 보고 그 건축비가 7억 들었다 했죠? 내 그리 알고 있습니다. 7억 정도 들었다고 우리 의회에 와서 승인받은 것도 없고 의회 간담회 한번 한 적도 없습니다. 5대때 보면. 그냥 자기 임의대로 다 지었습니다. 그 때 박태갑 전 문화관광과장이 그렇게 했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처음부터 원초적으로 고쳐야 되지 보완해서, 창문 크게 낸다고 해서 되겠어요? 겨울에 난방 한다고 되겠어요? 위에 자체가 방온이 안 되니까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걸 돈을 연차적으로 투입하든지 투입해서 원초적으로 개수를 하도록 하세요. 지금 아무리 해도 안 됩니다. 조금조금씩 손대봐야 되겠어요, 그게? 여름에 들어가면 더워서 죽고 겨울에 들어가면 추워 죽고. 안 되는 것 아닙니까?
○위원장 김민환 과장님, 지금 다른데 단성 실내게이트볼장 하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위원장 김민환 예산이 얼마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250백만원 정도 듭니다.
○위원장 김민환 저기 지은건 몇 년 되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막구조 지은게 4·5년 된 것으로......
○위원장 김민환 4·5년 됐는데 7억 들여서 해 가지고 지금도 보수하고 거기다 에어컨 넣어주고 한다면 누가 책임을 져야죠, 책임을. 지금 짓는 게이트볼장 단성에 250백만원밖에 안 되는데 7억으로 들어서 문제가 되고 말썽이 된다면 근본적인걸 캐내 가지고 누구 말마따나 안 되면 다시 짓는게, 아까 오동현 전 의장님 얘기한대로 근본적인 것 지붕을 이고 옆에 다시 해야 되지. 지금 거기다 에어컨 갖다넣고 어떤 발광을 해도 안 됩니다, 창문 해도.
돈을 7억이나 들여 했는데 내 이야기는 설계를 하고 담당주무들이 하는데 몇 군데 집을 지어야 될걸 한 군데 틀어넣고도 이런 말썽이 있다는건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해야 되지 거기다 앞으로 에어컨 넣어주면 다른데도 에어컨 넣어달라고 한다고요.
돈을 7억이나 들여 했는데 내 이야기는 설계를 하고 담당주무들이 하는데 몇 군데 집을 지어야 될걸 한 군데 틀어넣고도 이런 말썽이 있다는건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해야 되지 거기다 앞으로 에어컨 넣어주면 다른데도 에어컨 넣어달라고 한다고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에어컨은 이미 설치했습니다.
○위원장 김민환 설치한건 뭣 때문에 설치했는데? 저거가 잘못해 놓고? 니 말마따나 애초에 겨울에 하고 여름에는 밖에서 한다면 그게 제일 정답이면 그렇게 시켜야지.
○김종완 위원 지금 에어컨 설치해놓고 못 틀고 있죠? 전기세 많이 나오니 못 틀게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민환 에어컨 예산이 어디서 나왔어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 당시에 공설운동장 체육시설 관련 정비사업 쪽으로 해서......
○위원장 김민환 그래서 내 이야기는 관광과같은데는 문제라. 요새는 예산을 포괄적으로 해갖고 있다가 필요하면 갖다 쓰니깐. 내나 지금 등황전도 그런 사항 아니요? 그러니까 등황전 예산 별도로 안 하고 관광개발사업에서 쓰는 이런 식으로 하니 의회에 와서 얘기하고 간담회한게 전부 거짓말이라. 저거 써버린 그런거 아무 의논도 안 하고 간담회를 하고 해도, 에어컨을 넣고 해도......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되지 거기 지금 태양열로 해 가지고 저기 쓰고 저기 쓴다는데 지금 근본적으로 돈이 더 들어도, 2억이든 3억이 들어도 내가 볼 때는 근본적으로 안 하면 겨울에도 못 쓰고 여름에도 못 쓰는 집이오. 거기에 대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 가지고 의회하고 전문가들하고 자문을 구해 가지고 간담회를 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되지 거기 지금 태양열로 해 가지고 저기 쓰고 저기 쓴다는데 지금 근본적으로 돈이 더 들어도, 2억이든 3억이 들어도 내가 볼 때는 근본적으로 안 하면 겨울에도 못 쓰고 여름에도 못 쓰는 집이오. 거기에 대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 가지고 의회하고 전문가들하고 자문을 구해 가지고 간담회를 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오동현 위원 그리고 지금 우리 공무원들 자세가 큰일입니다. 문제가 뭐냐 하면 그 집을 지어놓고 이야기를, 이런 문제가 있다, 저런 문제가 있다 이야기하니까 뭐라느냐 하면 공무원이 그랬답니다. 사람은 누군지는 모르는데 거기 있는 분들 이야기가 산청군 돈 쌨으니 뜯어서 다시 고치면 됩니다 그런 얘기를 합니다. 그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지금 조과장님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 앞에 과장 계실 때 어느 직원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그런 얘기를 한대요.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설마 그런 얘기를 했겠습니까?
○오동현 위원 아, 아니요. 그건 분명히 그 쪽에 게이트볼 치는 분들이 저에게 제보를 합디다, 이야기를.
○민영현 위원 방금 감사위원장님이 말씀하셨고 동료위원들이 말씀하셨는데 그러한 대책을 심도있게 수립해서 행정사무감사시 다시 토론하기로 하고 일단 민원인들 게이트볼장 거기는 한번 가보셔 가지고 그 분들에게 충분한 설명을 해서 좀 불편하더라도 이해를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정명순 위원 우리 지난번에 몇 회 본회의 때인가는 모르겠는데 김명석 동료위원님께서 건물 실명제 잘못했을 때는 책임소재를 묻는 실명제를 하자라고 5분자유발언을 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위원장 김민환 그게 내 생각은 집행기관에서 안 하면 의회에서 조례를 만들면 돼요.
○정명순 위원 예, 조례를 만들든지 해 가지고 750백만원이라는 예산을 투자해서 하는데 제대로 써보지도 못 하고 계속 말썽을 지고 하는데는 책임소재를 물어야 됩니다. 그냥 근본적인 대책을 하기 전에.
○위원장 김민환 그건 조례 발의를 하세요.
○정명순 위원 그래서 그냥 근본대책을 어짜고 이리 하기 전에 그 건물 지은 사람, 발의해서 한 사람 찾아가지고 책임소재를 물어야 됩니다, 제 생각에는 앞으로.
○이만규 위원 지금까지 말썽이 자꾸 생기는건 근본적으로 처음부터 뭔가 잘못됐다는 거거든요. 그럼 발주에서부터, 계획을 세운 데부터 발주한 것하고 사업 승인해준 것하고 모든걸 다시 검토해봐야 되는 것 아닙니까?
○위원장 김민환 검토를 하려면 그렇습니다. 우리 의회에서 할 수 있는건 조사권 발동을 해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거기에 대한 어떤 대안을 도출해 내서 책임을 묻는 것입니다.
그건 나중에 정회시간에 하든지 의회 간담회때 하든지 위원들이 별도 모여서 할 수 있는......
그건 나중에 정회시간에 하든지 의회 간담회때 하든지 위원들이 별도 모여서 할 수 있는......
○이만규 위원 뭔 대책을 세워야 되지 그것 1개 가지고 몇 시간 한다는건......
○김종완 위원 이리 합시다.
이 문제는 우리가 따로 의원협의회를 해서 게이트볼장 문제는 따로 한번 의논합시다.
이 문제는 우리가 따로 의원협의회를 해서 게이트볼장 문제는 따로 한번 의논합시다.
○이만규 위원 아까 조금 전에 민영현위원님이 말씀하신 청호정 행사를 잘 마쳤는데 지금 체육계장님, 궁도협회에서 전국대회를 내년에 할 계획이 있습니까?
○체육담당주사 임길택 예, 있습니다.
○이만규 위원 거의 확정이 돼 있어요?
○체육담당주사 임길택 확정은 아닙니다마는 대한궁도협회에도 알아봤고 궁도협회 차원에서 지금 다방면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만규 위원 그러면 청호정 한 군데서 전국대회를 다 못 치르잖아요? 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아니요?
○체육담당주사 임길택 다른 시군의 대회를 가보니 저 정도의 규모로 해서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만규 위원 그런 부분 잘 됐고 지금 남부 도랑살리기 하는데 거기 보면 궁도장이 하나 있습니다. 저 쪽 건너에 하자고 하는 얘기 있었죠?
○체육담당주사 임길택 예.
○이만규 위원 거기에 대한 계획은 서 있습니까?
○체육담당주사 임길택 지금 현재 구체적으로 세우지는 못 하고 있습니다. 일단 건설과와 환경위생과가 사업주체고 토지 매입이나 공사를 시행중에 있기 때문에 우리로서는 어느 정도 나중에 사업이 가능할 수 있도록 기반조성은 최대한 해 주라고 협조를 요청하고 구두로 협의하고 있습니다.
○이만규 위원 구두로만 가지고 되는게 아니고 지금 우리가 규격이 있잖아요. 지금 공사를 하고 있는데서 지금 어느 정도 규격을 정해줘야, 위치하고 규격을 어느 정도 정해줘야 뒤에 돈이 적게 들어간단 말이죠. 지금 일할 때 맞춰서 일을 하면 뒤에 체육계에서 일할 때는 돈을 벌고 들어간다니까
그러면 그런건 사전에 과간에 협의를 해 가지고 규격을 정확히 말뚝을 꽂아줘야 그 사람들이 거기에 따른 일을 해줄 것 아닙니까? 거기에 맞춰서 일을 해준단 말입니다. 뒤에 새로 하려면 또 다 파뒤벼야 된다고요.
그러면 그런건 사전에 과간에 협의를 해 가지고 규격을 정확히 말뚝을 꽂아줘야 그 사람들이 거기에 따른 일을 해줄 것 아닙니까? 거기에 맞춰서 일을 해준단 말입니다. 뒤에 새로 하려면 또 다 파뒤벼야 된다고요.
○위원장 김민환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할게요.
관광과장님, 지금 하는게 환경보호과에서......
관광과장님, 지금 하는게 환경보호과에서......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환경하고 하천하고 같이 합니다.
○위원장 김민환 하천하고 하는데 하천은 거의 없고 환경과에서 주사업은 다 하는데 그래서 이만규위원님 말처럼 남부에는 그게 궁도장으로 되어 있는데 환경위생과 공사하는게 우연히 나가서 하니까 그게 가능하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그럼 지금 내년에 자리를 주고 한다고 했으니 관광과하고 거기 삼자가 모여 가지고 현장에 나가서 아까 이야기대로 공사중에 하면 다음에 돈도 적게 들고 하니 그 부분을 의논해서 협의를 하세요. 이 달 안으로 협의해서 지금 공사진행중에 있으면서 같이 협의해서 다음에 궁도장으로 쓸 수 있게, 지금 갖다 놓고 쓰다가 땅을 그렇게 하고 있는데 충분한 여건이 갖춰질 수 있는 장소거든요. 남부는 지금 단성이고 시천이고 전부다 그렇게 알고 있고 그렇게 한다고 환경위생과하고도 어느 정도 땅을 제공하겠다고 이야기가 됐으니 의논을 하세요. 그래 가지고 내년도 본예산에 가서 내년에 할 수 있으면 예산을 확보해서 남부에 궁도장이 건립되어서 남부사람들이 궁도협회에 많이 가입한답디다. 그래 가지고 그게 활성화될 수 있도록 추진해 주세요.
그럼 지금 내년에 자리를 주고 한다고 했으니 관광과하고 거기 삼자가 모여 가지고 현장에 나가서 아까 이야기대로 공사중에 하면 다음에 돈도 적게 들고 하니 그 부분을 의논해서 협의를 하세요. 이 달 안으로 협의해서 지금 공사진행중에 있으면서 같이 협의해서 다음에 궁도장으로 쓸 수 있게, 지금 갖다 놓고 쓰다가 땅을 그렇게 하고 있는데 충분한 여건이 갖춰질 수 있는 장소거든요. 남부는 지금 단성이고 시천이고 전부다 그렇게 알고 있고 그렇게 한다고 환경위생과하고도 어느 정도 땅을 제공하겠다고 이야기가 됐으니 의논을 하세요. 그래 가지고 내년도 본예산에 가서 내년에 할 수 있으면 예산을 확보해서 남부에 궁도장이 건립되어서 남부사람들이 궁도협회에 많이 가입한답디다. 그래 가지고 그게 활성화될 수 있도록 추진해 주세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일단 구두상으로는 요청을 해 놓고 있는 사항이고......
○김종완 위원 과장님, 아까 게이트볼장하고 조금 비슷한걸 이야기할게요.
지금 체육청소년계장님, 조산공원 구조 거기도 막구조입니다. 거기 지금 파손이나 보존상태가 어느 정돈지 알고 있습니까?
지금 체육청소년계장님, 조산공원 구조 거기도 막구조입니다. 거기 지금 파손이나 보존상태가 어느 정돈지 알고 있습니까?
○체육담당주사 임길택 예, 알고 있습니다.
○김종완 위원 어느 정도 돼 있습니까?
○체육담당주사 임길택 전등이 일부 나갔고 밑에 휀스가 파손돼서 돼 있는데 수리도 했습니다마는 조금 소규모 체육시설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까 다 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김종완 위원 지금 잘 알고 계시는데 그 정도 났으면 일부 파손이 아니고 총체적인 수리를 요하는 상태거든요. 지금 지난번에 신고를 받고 일요일 나갔었어요. 그래 가지고 계장님한테 전화드린 적 있죠?
○체육담당주사 임길택 예.
○김종완 위원 그 때 보니까 애들 초등학생들이 와서 인라인스케이트 타는데 구멍이 얼마나 나 있냐 하면 이만하게 나 있더라고요. 거기에 만약에 애들 발빠지면 다리 부러지는거라. 그래서 그 날 전화를 했더니 마침 그 다음날 잘 조치를 했더라고. 거기에 대해서 잘 했다고 칭찬을 합니다.
그런데 이 경기장이 사실 막구조가 원래 안 좋은 겁니다. 저것 할 때 저한테도 몇 번 자문을 구했었는데 그 때는 제가 군의원 안 할 때고 저는 반대했어요. 천막 쳐서 막구조로 해놓은게 보기 좋으라고 해놓은건지는 모르지만 사실 쓰기에는 별로 안 좋은 겁니다.
저게 어떠냐 하면 기둥에 매놨기 때문에 중간에는 푹 꺼진다고, 빗물이 고인다고. 지금 어떠냐 하면 막이 구멍이 나서 누수 되죠? 누수됩니다. 안에 물 고인데다가 경기하다 잘못 하면 굉장히 크게 다칩니다. 누수되고 휀스가 너무 낡아 가지고 경기중에, 거기 경기 못 해요.
지금 지은지가 언젠데 휀스같은 돈 크게 안 드니까, 지금 아마 8·900미리 정도 될 겁니다, 높이가. 그 정도 될 것 같은데 거기다가 2·3미터만 더 높여 주세요. 어차피 우리가 시설물 쓸 것 같으면.
그런데 이 경기장이 사실 막구조가 원래 안 좋은 겁니다. 저것 할 때 저한테도 몇 번 자문을 구했었는데 그 때는 제가 군의원 안 할 때고 저는 반대했어요. 천막 쳐서 막구조로 해놓은게 보기 좋으라고 해놓은건지는 모르지만 사실 쓰기에는 별로 안 좋은 겁니다.
저게 어떠냐 하면 기둥에 매놨기 때문에 중간에는 푹 꺼진다고, 빗물이 고인다고. 지금 어떠냐 하면 막이 구멍이 나서 누수 되죠? 누수됩니다. 안에 물 고인데다가 경기하다 잘못 하면 굉장히 크게 다칩니다. 누수되고 휀스가 너무 낡아 가지고 경기중에, 거기 경기 못 해요.
지금 지은지가 언젠데 휀스같은 돈 크게 안 드니까, 지금 아마 8·900미리 정도 될 겁니다, 높이가. 그 정도 될 것 같은데 거기다가 2·3미터만 더 높여 주세요. 어차피 우리가 시설물 쓸 것 같으면.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휀스만 하게 되면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검토해 봤는데 지금 현재 상황에서 그 시설 자체를 활용하는게 족구장으로 가장 많이 활용하고 비가 오거나 하면 그 인근 지역에 놀러왔던 사람들이 집회공간이나 유희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휀스를 없애 버리면 족구하는데서 굉장히 많은 부담을 갖게 되어지고 현재에 있는 휀스를 그대로 살려서 보완을 하게 되어지면 어차피 휀스를 하고 문을 다 한다고 해도 낮아 가지고 뛰어 넘어다니게 되어 있더라고요. 이 정도 수준으로 높여야 되는데 과연 높였을 때 그게 닭장모양으로 모양새하고 이런게 어떨까 이런 부분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휀스를 없애 버리면 족구하는데서 굉장히 많은 부담을 갖게 되어지고 현재에 있는 휀스를 그대로 살려서 보완을 하게 되어지면 어차피 휀스를 하고 문을 다 한다고 해도 낮아 가지고 뛰어 넘어다니게 되어 있더라고요. 이 정도 수준으로 높여야 되는데 과연 높였을 때 그게 닭장모양으로 모양새하고 이런게 어떨까 이런 부분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김종완 위원 원래 체육시설이 다 닭장으로 막혀 있지 안 막혀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런데 다 해서 평상시 경기를 안 할 때는 결국은 그걸 보완하기 위해서 문을 달아 가지고......
○김종완 위원 문 못 달건데?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래서 그걸 오픈시켜 놓으면 그 안에서 음식을 먹거나 뭐 하는 실제상으로 우리가 통제한다고 하지만 그런 애로사항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총체적으로 검토하고 있는데 어떤 방향이 좋은지 일단 방향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걸 총체적으로 검토하고 있는데 어떤 방향이 좋은지 일단 방향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완 위원 지금 전구는 일부 파손이라고 하는데 어제밤에 새어보니 90% 파손이에요, 일부 파손이 아니고 거진 다 파손입니다.
그렇게 아시고 이걸 금방 갈 수 있는 것 같으면 갈아 주세요. 갈아 주고 휀스만 좀 높여주고, 파손된 것만 좀 높여줘도 문을 안 달더라도 물론 관리해야지. 내가 묻고 싶은게 그거라. 그렇게 해놓고 나서 관리 어떻게 할건데요? 지금 토요일, 일요일 가보면 물론 산청에 래프팅업체들이 있고 하지만 그런 무지막지하게 와 가지고 젊은 사람들도 이상하게 빤스만 입고 와서 모래같은걸 발에 묻혀와서 거기 가서 체조하고 난리 집니다. 밑에 바닥도 막이거든요. 찍힌거 보면 다 버립니다. 어떤 여자는 뾰족한 힐 신고 와서 다니제. 너무 뾰족한건 찍힙니다. 관리를 어떻게 할건지 그걸 묻고 싶어요.
그렇게 아시고 이걸 금방 갈 수 있는 것 같으면 갈아 주세요. 갈아 주고 휀스만 좀 높여주고, 파손된 것만 좀 높여줘도 문을 안 달더라도 물론 관리해야지. 내가 묻고 싶은게 그거라. 그렇게 해놓고 나서 관리 어떻게 할건데요? 지금 토요일, 일요일 가보면 물론 산청에 래프팅업체들이 있고 하지만 그런 무지막지하게 와 가지고 젊은 사람들도 이상하게 빤스만 입고 와서 모래같은걸 발에 묻혀와서 거기 가서 체조하고 난리 집니다. 밑에 바닥도 막이거든요. 찍힌거 보면 다 버립니다. 어떤 여자는 뾰족한 힐 신고 와서 다니제. 너무 뾰족한건 찍힙니다. 관리를 어떻게 할건지 그걸 묻고 싶어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참 고민스런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 장소가 한 두 군데도 아니고.
○김종완 위원 써붙이든지. 우리 주민들은 거기 가서 앉아서 예를 들어 김밥 하나 사와서 앉아 먹는 것 정도는 용서를 합니다. 먹고는 그대로 쓰레기를 가져오면 돼요. 그런데 거기에 불판을 펴놓고 고기를 구워먹는 이런건 안 된다 말이요, 기준을 둬서. 거기에서 과자 하나 찢어서 먹고 음료수 마시는 것 정도는 괜찮겠죠, 치우고 나면.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는 지금 제가 얘기했던 막 누수되는건 반드시 잡아야 됩니다. 그것 안 잡으면 큰일납니다. 그리고 휀스 높이하고 전구 교체하고 해주고 나서 이 시설물을 어떻게 우리가 안전하게 잘 관리할건지 거기에 대해서 대답해 보시라니까요. 어떻게 사람을 순찰을 돌리겠다든지.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사실 그 시설 하나를 보고 계속 사람들을 배치시키는건 현실적으로 어려운 사항이고 물론 공원을 관리한다고 나이 많은 분 청소하시는 분이 계신데 그 공원이 경제도시과하고 우리하고 묶어서 관리가 되고 있는데 실제상으로 그것까지 생각해 봤었습니다. 그 부분을 족구 전용구장으로 해서 족구협회에 위탁시키든지 여러 가지 생각해 봤는데 또 거기 나름대로의 애로사항이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게 휀스를 높여 가지고 차라리 문을 다는게 어떻겠느냐, 심지어 그것까지도 생각해봤습니다. 운동을 할 경우에는 어차피 공이 밖으로 안 나가야 되니 문을 닫으면 되는데 일부 다른 사람들이 그 곳을 다른 장소로 활용하기 위해서 들어가서 쓰레기를 버린다든지 거기에 음식 조리를 한다든지 그 부분을 통제하려면 문을 달 수밖에 없지 않나 해서 그래서 제가 아까 그렇게 말씀드린 겁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게 휀스를 높여 가지고 차라리 문을 다는게 어떻겠느냐, 심지어 그것까지도 생각해봤습니다. 운동을 할 경우에는 어차피 공이 밖으로 안 나가야 되니 문을 닫으면 되는데 일부 다른 사람들이 그 곳을 다른 장소로 활용하기 위해서 들어가서 쓰레기를 버린다든지 거기에 음식 조리를 한다든지 그 부분을 통제하려면 문을 달 수밖에 없지 않나 해서 그래서 제가 아까 그렇게 말씀드린 겁니다.
○김종완 위원 집회 전용장소는 아니기 때문에 집회해도 관계없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할건지 하나 해서 계획을 세워 주세요. 예산이 들어도 할건 해야 될 것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위원장 김민환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약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약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4시27분 감사중지)
(14시43분 계속감사)
○위원장 김민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명석 위원 과장님, 식사 맛있게 하셨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김명석 위원 우리 관내에 문화관광과에서 관리하고 있는 건물 있죠? 예를 들면 등황전이라든지 생초박물관이라든지 이런 건물들 지금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저희들이 일부 직영하고 있는게 있고 또 위탁관리하고 있는게 있습니다.
○김명석 위원 지금 공사를 하다만 등황전 그건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현재는 지금 어차피 우리 관광지 내에 있기 때문에 따로 관리하거나 이용하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김명석 위원 아직 건물 완공도 안 됐는데.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가 와서 지키거나 관리하는 사람은 없고 전반적인 사항은 박물관이 있기 때문에 순회를 하면서 보고 있고 일단은 지금 먼저번에 20억 예산을 해 주셨기 때문에 지금 설계를 해서 작업하고 있는 중입니다.
○김명석 위원 지금 작업에 들어갔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아직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지금 설계중입니다.
○김명석 위원 그런 것도 예산이 확보가 됐으면 빨리빨리 추진해서 우리 내년에 엑스포 할 것 아닙니까? 거기 병행해서 건물을 활용할 것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김명석 위원 그 안에 다 될 수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그렇게 지금.
○김명석 위원 그런 부분들을 잘 검토해서 적절한 시기에 잘 사용할 수 있도록 과장님이 챙겨 보시고 생초박물관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생초박물관은 문을 열어놓고 전수관하고 연계해서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어서 한 사람이 지키고 있습니다.
○김명석 위원 안에 손님을 맞이하고 있고 안에 뭐가 들어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먼저 전시해놨던 유물들하고 그대로 전시된 상태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만규 위원 잠시만요.
생초박물관이 개장한지 얼마나 됐죠?
생초박물관이 개장한지 얼마나 됐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전수관 할 그 무렵 같이 했습니다.
○이만규 위원 금년에 했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작년 연말입니다.
○이만규 위원 지금까지 그럼 관광객이 와서 매표를 하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따로이 입장료를 안 받고 있습니다.
○이만규 위원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이만규 위원 그럼 소득은 없고 관리비만 나가고 있다, 그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이만규 위원 생초박물관 승인났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별도 아직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만규 위원 지금 승인이 안 났잖아요? 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못 하고 있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박물관의 종류가 여러 가지 있는데 일단 공식적으로 등록은 안된 상태입니다.
○이만규 위원 등록이 안 되어 입장료도 못 받고. 돈이 거기 얼마 들어갔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정확하게 기억을 못 하겠습니다.
○이만규 위원 그리 우리가 수억을 투자해서 몇 년째 방치해 놨다가 지금 등록도 안된 상태에서 무료입장만 시키고 관리비만 낭비하고 있단 말입니다. 앞으로 계속 이런 일을 해야 되겠어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 당시에 언론에 보도되고 문제가 됐을 때 저희들이 그렇게 답을 찾았습니다. 일단은 등록요건이 될 때까지는 등록준비를 계속 하되......
○이만규 위원 내가 듣기로는 경상대 담당자 누구입니까? 박물관 관장이 산청박물관은 요건이 안 돼서 등록이 안 된다고 얘기를 듣고 있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조영제 문화재 연구원입니다.
○이만규 위원 이런 상태에서 저걸 어떻게 앞으로 계속 운영할건지 앞으로의 계획, 대책.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 당시에 행정안전부에서 감사가 와서 조사가 왔었을 때 저희들과 이야기되기로 일단은 향후에 오픈을 시켜 가지고 1년이든 2년이든 계속 추세를 보고 이후에 용도 변경하는 방안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강구해 보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만규 위원 산청에서 나온 문화재를 거기다 전시하기로 돼 있었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당초에는 산청에서 출토된 유물도 전시를 하고 또 다른 자료들도 넣고 그런 목적으로 갔었습니다.
○이만규 위원 우리가 지금까지 문화재 개발해서 지금 중촌리 고분군에서 출토된 부분도 전부 경상대 박물관인가 진주박물관에 다 가 있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중촌리 것은 신라대학교에 그렇게 간 것으로......
○이만규 위원 그런건 전부다 뺏겼잖아요. 다 가져 갔잖아요. 그런 식으로 운영해서 되겠어요? 돈은 우리가 들여 발굴 다 해 놓고 유물은 싹 다 뺏겨 버리고? 이게 될 법이나 한 얘기라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일단 출토된 유물들은 내용이 그렇습니다. 출토된 유물들은 일단 다 국고 귀속이기 때문에 단지 어디서 보관하느냐, 관리하느냐 문제인데 그 당시 아마 우리는 수장고나 그렇게 할 수 있는 시설이 없었기 때문에 그 당시 발굴한데서 가져간 것으로......
○이만규 위원 그럼 기한이 됐으면, 우리 박물관이 있으면 우리가 빨리 환수해 와야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건 현실적으로 받아올 수가 없습니다.
○이만규 위원 노력해야죠. 저기 프랑스에 있던 외규장각도 가져오는 판에 국내에 있는 것도 못 가져온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위원장 김민환 공무원들이 실제로 시행착오가 판단을 잘못했다는 겁니다. 박물관을 지어놔야 유물을 발굴해서 전시할 수 있는걸 유물 발굴해서 넘 다 주고 나서 뒷북치는 식으로 박물관을 지으니까 이런 문제가 생기거든요.
그래서 나는 생각에 산청박물관을 앞으로 자꾸 1년, 2년 유물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안 되고 하면 차라리 용도변경해서 안 쪽으로 누가 안 되면 생초 어탕국수 장사를 하도록 내주는게 차라리 낫지 괜히 관리비 들여가면서 문 열어놓고 욕먹을 필요없다는 겁니다. 누가 박물관이라고 떡 와서 보고 이런걸 돈도 못 받을거고 맨날 관리비만 버리니까 그런 대책을 세워 보세요. 내 이야기는 군에서도 마찬가지라. 지금 결국 유물 전시 못 하고 돈을 주고 사서 와서 하려면 지금도 됩니다, 그렇죠? 안 그러면 그렇게 계획을 세우든지 어떤 대책을 해서 가닥을 잡아야 되지 맨날 미적미적 하는데 그 당시 시책한 사람한테 대가리를 쥐어박아 버리든지 유물 넘 다 줘놓고 가로 늦게사 그 위에다 박물관을 지었으니 그 책을 져야 될 부분도 있는 것이고.
그래서 나는 생각에 산청박물관을 앞으로 자꾸 1년, 2년 유물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안 되고 하면 차라리 용도변경해서 안 쪽으로 누가 안 되면 생초 어탕국수 장사를 하도록 내주는게 차라리 낫지 괜히 관리비 들여가면서 문 열어놓고 욕먹을 필요없다는 겁니다. 누가 박물관이라고 떡 와서 보고 이런걸 돈도 못 받을거고 맨날 관리비만 버리니까 그런 대책을 세워 보세요. 내 이야기는 군에서도 마찬가지라. 지금 결국 유물 전시 못 하고 돈을 주고 사서 와서 하려면 지금도 됩니다, 그렇죠? 안 그러면 그렇게 계획을 세우든지 어떤 대책을 해서 가닥을 잡아야 되지 맨날 미적미적 하는데 그 당시 시책한 사람한테 대가리를 쥐어박아 버리든지 유물 넘 다 줘놓고 가로 늦게사 그 위에다 박물관을 지었으니 그 책을 져야 될 부분도 있는 것이고.
○이만규 위원 박물관 관계는 향후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 계획서 세워 가지고 의회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석 위원 계속해서 질문하겠습니다.
과장님, 국사봉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있죠?
과장님, 국사봉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있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김명석 위원 그게 추진과정이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현재 설계 마무리되어 납품 받으면 발주단계에 가 있습니다.
○김명석 위원 그런 큰 사업을 하면 의회하고 좀 교류해서 그리 해야 되는데 그런게 안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 관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게 사실상은 국사봉이 황금능선이고 해서 지리산 전체를 조망할 수 있고 지리산 케이블카가 앞으로 설치되고 나면 보완 측면도 있고 도시민들이 많이 찾고 하는 그런 능선이다 하는 이야기들이 계속 있어 왔고 그래서 이 내용을 도에서 그 당시 관리나 관심을 가지고 그게 좋지 않겠나 이런 이야기에서 갔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아직까지 그 시점에서 구체화된 내용을 가지고 접근을 안 해봤기 때문에, 그래서 당초에 도비만 확정돼 오고 우리가 본예산 때는 군비를 편성 못 했습니다, 그 당시 도비만 오고. 그래서 추경때 아마 그게 되어졌을 겁니다.
그렇게 되다 보니까 아마 좀전에 말씀하신대로 따로 설명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게 사실상은 국사봉이 황금능선이고 해서 지리산 전체를 조망할 수 있고 지리산 케이블카가 앞으로 설치되고 나면 보완 측면도 있고 도시민들이 많이 찾고 하는 그런 능선이다 하는 이야기들이 계속 있어 왔고 그래서 이 내용을 도에서 그 당시 관리나 관심을 가지고 그게 좋지 않겠나 이런 이야기에서 갔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아직까지 그 시점에서 구체화된 내용을 가지고 접근을 안 해봤기 때문에, 그래서 당초에 도비만 확정돼 오고 우리가 본예산 때는 군비를 편성 못 했습니다, 그 당시 도비만 오고. 그래서 추경때 아마 그게 되어졌을 겁니다.
그렇게 되다 보니까 아마 좀전에 말씀하신대로 따로 설명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김명석 위원 과장님, 이런게 의회에 와서 교류가 잘 안 되는데 군민들하고는 더욱더 안될 것 아닙니까? 지금 중산리 주민들이 이 사업자체를 하는걸 알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내가 가서 물으면 거기다 뭐 하러 해, 그 돈 들여 가지고 이렇게 얘기합니다.
○정명순 위원 국사봉이 어디입니까? 사람들이 위치를 몰라. 지리산에서 동쪽입니까, 서쪽입니까? 어느 쪽입니까? 이 국사봉 얘기가 나오면 어딘지 조차도 몰라요. 저 역시도 마찬가지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시천의 도솔암 아시죠? 구곡산.
○김명석 위원 중산리 밑에 초등학교 있는 오른쪽입니다.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오른쪽이 긴데 그 등산로가 그리 해서 연결이 어느 쪽으로 되느냐 하면 옛날에 우농원 있는데 그 쪽으로 올라가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김명석 위원 그래서 과장님, 저번에 이야기가 거기다 그렇게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할 필요가 있느냐 이리 얘기했을 때 과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우리가 케이블카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하고 연계해서 사업을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얘기하신 적이 있잖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김명석 위원 그래서 케이블카는 잠정적으로 보류가 됐고 다시 재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국사봉에 그 사업자체가 그것도 케이블카하고 조금 연장을 하는지 아니면 그 사업은 그대로 추진을 하는지 그걸 물어보려고 질문한 거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 부분까지 아직 깊이 검토해 보지 않았습니다마는 지금 어차피 그 사업을 시행해도 일정 부분 등산로가 지나가는데는 사유지도 있고 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동의를 얻어야 되는 부분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 부분하고 종합적으로 다시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명석 위원 계획이 나오면 의회하고 협의해서 하도록.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기본계획이 나오면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민환 과장님, 지금 사업이 용역설계 발주단계까지 왔다면 개인사유지하고 어떤 합의도 안 되고 그런 소리를 뭔 사업을 하겠어요? 벌써 발주용역해서 설계 나와서 발주단계까지 온 사업을 갖다가 아직까지 답하는데는 흐리멍텅 답을 해서 되겠어요, 개인사유지도 있는데?
지금 김명석위원이 물은데 대해서 정확하게 답변해야 됩니다. 아까 답변하기 전에 발주단계까지 왔다고 이야기하더라고. 그럼 발주단계까지 왔으면 벌써 주민들의 땅을 어떤 식으로 설계해서 어떻게 들어간다는 대략적인게 나와서 어떤 얘기가 다 되어졌을 것 아니냐 말이야. 그리도 안 하고 군에서 무조건 사업해서 발주해서 고마 말뚝만 꽂아 가지고 사업을 하면 된다는 그런 개념으로 하는데 이게 아까 김명석위원이 하는 내용을 단단히 알아야 되는게 그 당시 이 사업이 안 된다고 전부다 얘기하니깐 케이블카가 낼모레 될 듯이, 6월달에 확정된다니 될 듯이 하니까 누구 말마따나 의회에 와서 안 해 주면 의원들 너거가 어쩔거냐 이런 식으로 해서 이 사업 예산이 간거야.
그럼 지금이라도 아까 시천사람들 그 자체도 그 사업을 뭐 하러 해 할 정도까지 나온다면 여론을 충분히 수렴해야 되고 아까 정명순위원 이야기했듯이 웅석봉은 알지만도 국사봉은 어디쪽에 붙어서 어떤 사업을 하는지 여기는 등산로가 어찌 됐다는데 산청군민 내가 볼 때는 90%가 어떤 등산로가 국사봉에서 어디로 올라가는지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결론이라, 넘을 위해서 하는 것도 좋지만.
그런데 이 부분은 다시 아까 의회하고 간담회를 해서 세밀하게 실제로 케이블카하고 연계해서 한다든지 어떤 검토를 다시 해야 될 부분이 있다는거라. 벌써 발주단계까지 왔다는데 문제가 되는 것 아닙니까?
지금 김명석위원이 물은데 대해서 정확하게 답변해야 됩니다. 아까 답변하기 전에 발주단계까지 왔다고 이야기하더라고. 그럼 발주단계까지 왔으면 벌써 주민들의 땅을 어떤 식으로 설계해서 어떻게 들어간다는 대략적인게 나와서 어떤 얘기가 다 되어졌을 것 아니냐 말이야. 그리도 안 하고 군에서 무조건 사업해서 발주해서 고마 말뚝만 꽂아 가지고 사업을 하면 된다는 그런 개념으로 하는데 이게 아까 김명석위원이 하는 내용을 단단히 알아야 되는게 그 당시 이 사업이 안 된다고 전부다 얘기하니깐 케이블카가 낼모레 될 듯이, 6월달에 확정된다니 될 듯이 하니까 누구 말마따나 의회에 와서 안 해 주면 의원들 너거가 어쩔거냐 이런 식으로 해서 이 사업 예산이 간거야.
그럼 지금이라도 아까 시천사람들 그 자체도 그 사업을 뭐 하러 해 할 정도까지 나온다면 여론을 충분히 수렴해야 되고 아까 정명순위원 이야기했듯이 웅석봉은 알지만도 국사봉은 어디쪽에 붙어서 어떤 사업을 하는지 여기는 등산로가 어찌 됐다는데 산청군민 내가 볼 때는 90%가 어떤 등산로가 국사봉에서 어디로 올라가는지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결론이라, 넘을 위해서 하는 것도 좋지만.
그런데 이 부분은 다시 아까 의회하고 간담회를 해서 세밀하게 실제로 케이블카하고 연계해서 한다든지 어떤 검토를 다시 해야 될 부분이 있다는거라. 벌써 발주단계까지 왔다는데 문제가 되는 것 아닙니까?
○이만규 위원 국사봉 관계 돈이 10억입니다.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이만규 위원 전체 금액이 10억인데 군비가 350백만원이고 도비가 150백만원이고 국비가 5억이네요. 그런데 지금 실시단계까지 왔다는데 지금 이 부분은 조금 전에 위원장님 말씀이나 김명석위원님 말씀처럼 지금 일단은 설계가 나오면 의회하고 충분한 협의를 거쳐서 시행하도록 그리 추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알겠습니다.
○이만규 위원 그게 가능합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김명석 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과장님, 남사마을에 한옥체험해서 2012년 올해분 사업에 전력선 지중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죠?
과장님, 남사마을에 한옥체험해서 2012년 올해분 사업에 전력선 지중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김명석 위원 그걸 추진하고 있어서 내가 실과에다가 얘기를 했었는데 전력선 지중화를 하려면 각 도로를 파야 되거든요. 파 가지고 쉽게 말해서 하늘 위로 날아가는 전선을 땅속으로 묻어 가겠다는 이야기거든요.
그렇게 하면 그 마을에 우선 많이 급한 부분이 가로등 설치가 굉장히 미비하게 되어 있어요. 가로등 관로를 어차피 땅 안 파고는 안 되잖아요? 그래서 그 지중화사업을 할 때 가로등 설치사업을 같이 겸해서 한번만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과장님 신경써서 조치를 하세요.
왜냐하면 그 도로를 파서 또 다음에 가로등 하려는 또 파야 되잖아요.
그렇게 하면 그 마을에 우선 많이 급한 부분이 가로등 설치가 굉장히 미비하게 되어 있어요. 가로등 관로를 어차피 땅 안 파고는 안 되잖아요? 그래서 그 지중화사업을 할 때 가로등 설치사업을 같이 겸해서 한번만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과장님 신경써서 조치를 하세요.
왜냐하면 그 도로를 파서 또 다음에 가로등 하려는 또 파야 되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지금 한전에서 확정통보는 왔고 자기부담을 50% 해야 될 부분이 있으니까 그렇다 보니까 왜 사업이 늦어지냐고 질책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어차피 국비를 댈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우리가 따가야 되기 때문에 확정이 됐는데 지금 한전이 깔리면서 뭐가 들어가냐 하면 통신하고 이런 부분들 자체가 다 같이 들어가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설계를 내고 있는데 이 부분까지 포함시켜 가지고 같이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명석 위원 그렇게 과장님이 챙겨 가지고 두벌일이 안 되도록 해 주시고 우리가 문화관광과에서 문화재 보수 이걸 하고 있는데 조금 전에 휴식시간때도 위원장님하고 이야기를 했지만 조금만 수리해서 고칠 수 있는 부분을 예산 만들어야 되고 사업 시행해야 되고 이리 하다 보면 아주 크게 벌어져서 보수비가 많이 드는 과정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문화재 담장이나 이런 부분 보면 기왓장이 한 장 깨졌을 때 기왓장 그것만 하나 갈아넣으면 되는데 그걸 늦게 갈아넣어 가지고 비가 들어가고 해서 담장이 무너지는 경우가 있거든요.
이런 부분들은 물론 예산이 반영되어야 되고 문화재 심의와서 문화재 심의를 해야 되고 이런 과정이 있는건 제가 알고 있는데 간단하게 기왓장 한 두 장 갈아넣는 것까지도 문화재 심의를 받아야 되는건 아니죠?
이런 부분들은 물론 예산이 반영되어야 되고 문화재 심의와서 문화재 심의를 해야 되고 이런 과정이 있는건 제가 알고 있는데 간단하게 기왓장 한 두 장 갈아넣는 것까지도 문화재 심의를 받아야 되는건 아니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저희들이 일정규모나 적어도 설계를 내서 문화재 형상이 변경될 정도 되는......
○김명석 위원 그리고 기왓장 갈아넣을 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기왓장 몇 장 갈아넣는건 긴급복구하도록 돼 있으니까 자체조치가 가능합니다.
○김명석 위원 이런 부분들은 문화재계장과 상의해서 선공사해서 보수하고 뒤에 설계하더라도 그런 부분들은 즉시 수리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주세요.
왜냐하면 그 담장 기왓장 하나 갈아넣으면 아무 것도 아니거든요. 그런데 그걸 놔두고 비 두 번만 오면 담장이 무너집니다.
그런 부분들이 과장님 물론 저보다 기술적인 전문분야에서 더 잘 알건데 잘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그 담장 기왓장 하나 갈아넣으면 아무 것도 아니거든요. 그런데 그걸 놔두고 비 두 번만 오면 담장이 무너집니다.
그런 부분들이 과장님 물론 저보다 기술적인 전문분야에서 더 잘 알건데 잘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영현 위원 거기에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우리가 관리하고 있는 문화재가 총 몇 개소 됩니까?
우리가 관리하고 있는 문화재가 총 몇 개소 됩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종류별로 말씀입니까?
○민영현 위원 도지정, 국가지정.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총 95점인데 그 중에 새로이 한 분야가 생겨 가지고......
○민영현 위원 그게 관리문제에 대해서 지금 문화재 보수예산들을 상당히 세우고 있는데 문화재 흰개미 피해가 지난 중앙에서 얘기를 들어보니까 흰개미 피해중에서 시도문화재 40%, 국가문화재 60%가 피해를 받고 있다. 그래서 이것 관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외래해충으로 인한 피해에는 천적을 이용하는데 문화재담당주사 누구입니까?
○문화재담당주사 문병국 예.
○민영현 위원 문계장, 혹시 우리문화재 중에서 흰개미 피해가 나타난 곳이 있습니까?
○문화재담당주사 문병국 지금 현재로 파악한건 없고 내일 전문가 두 분을 불러 가지고 몇 군데 시범적으로 조사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민영현 위원 그것 관찰을 잘 해 주시고 그런 피해를 안 받도록, 실제 흰개미 피해를 보면 상당한 보수비 앞으로 문제가 예상되기 때문에 구석구석 챙겨 보시고 관리를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재담당주사 문병국 예, 알겠습니다.
○정명순 위원 과장님, 제가 먼저 책에 있는 것부터 봅시다.
17페이지에 보시면 지난번에 맨 처음에 의회에서 해서 생활체육회 사무국장 월급이 너무 적다, 군 체육회 사무국장 수준으로 해 달라 해서 지금 월 1,500, 1,500으로 맞춰놨는데 저는 이게 월급만 나가는줄, 월 급여인줄 알았는데 인건비하고 운영비까지 해서 이렇는데 실제 이 분들 월급이 얼마입니까? 체육회하고 생활체육하고.
17페이지에 보시면 지난번에 맨 처음에 의회에서 해서 생활체육회 사무국장 월급이 너무 적다, 군 체육회 사무국장 수준으로 해 달라 해서 지금 월 1,500, 1,500으로 맞춰놨는데 저는 이게 월급만 나가는줄, 월 급여인줄 알았는데 인건비하고 운영비까지 해서 이렇는데 실제 이 분들 월급이 얼마입니까? 체육회하고 생활체육하고.
○체육담당주사 임길택 월 체육회, 생활체육회 사무국장만 있고 간사는 없는 형편인데 월 150씩 나가고 있습니다.
○정명순 위원 이 분들이 가정을 가진 장성한 가장 아닙니까? 계장님이 보실 때 이 분들 월급이 합당합니까? 어떻습니까?
○체육담당주사 임길택 많이 부족한, 다른 시군이나 인근에 비교를 해서도 그렇고 현실적으로 많이 부족한 형편입니다.
○정명순 위원 그러면 나중에 띠를 두르고 싸움을 해서 감정적으로 가기 전에 이런걸 담당계장님이 챙겨서, 또 담당과장이 챙겨서 타시군 수준 또는 생활이 가능할 수 있는 수준으로 올려주면서 또 일을 시켜도 제대로 된 일이 될 수 있게끔 해야 되지 사실 가정을 가진 가장이 월급 150만원을 받아 가지고 여기에서 운영비까지 뗍니다. 전기세가 나가는가 물세가 나가는가 전화요금이 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이것도 조금 현실성있는 수준으로 조금 올려주세요. 어떻습니까, 과장님?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정명순 위원 그리고 인건비하고 운영비를 어디에서 나가게 해놨습니까? 사회단체보조금 맞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정명순 위원 그런데 이것도 사회단체보조금 이게 관변단체입니까?
○체육담당주사 임길택 예, 그렇습니다. 체육진흥법에 의해서 설치된......
○정명순 위원 다른 시군에도 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까?
○체육담당주사 임길택 똑같습니다.
○정명순 위원 똑같이 사회단체보조금에서?
○체육담당주사 임길택 그건 서로 민간경상보조로 편성된 데가 있고 사회단체보조로 편성된 데가 있고 조금씩 자치단체별로 다릅니다.
○정명순 위원 지금 산청군같은 경우에는 사회단체보조금이 3억으로 정해져 있으면서 처음 시작할 때 굉장히 심혈을 기울여서 한 거라서 어디 다른데 깎을데도 사실 없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 생각으로는 이걸 본예산에다가 편성해 가지고 사회단체보조금을 더 올릴 곳이 없습니다. 어느걸 깎아서 여기 더 줄 것도 없고 하니까 본예산에 편성해서 일을 재대로 할 수 있는 그런 힘을 실어줘야 되겠다. 또 실생활이 될 수 있는 그런걸 해 줘야 되겠다는 겁니다. 이걸 검토를 해 봐 주십시오.
그 다음에 18페이지에 보면 중간에 산청휴게소 하행선 산청상징물 설치 주식회사 대교에서 했는데 이걸 저는 사업비 보조액을 보고 알았습니다. 우리가 전체적으로 일반적으로 알고 생각기로는 보조를 안 주고 주식회사 대교에서 한 것처럼 그리 홍보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보니까 650만원만 본인들 부담하고, 대교 부담이고 2천만원을 우리가 부담해줬잖습니까? 그런데 이런 부분도 바로 잡아서 실제 돈은 우리가 다 대놓고 홍보는 그대들이 다 하는......
그래서 본 위원 생각으로는 이걸 본예산에다가 편성해 가지고 사회단체보조금을 더 올릴 곳이 없습니다. 어느걸 깎아서 여기 더 줄 것도 없고 하니까 본예산에 편성해서 일을 재대로 할 수 있는 그런 힘을 실어줘야 되겠다. 또 실생활이 될 수 있는 그런걸 해 줘야 되겠다는 겁니다. 이걸 검토를 해 봐 주십시오.
그 다음에 18페이지에 보면 중간에 산청휴게소 하행선 산청상징물 설치 주식회사 대교에서 했는데 이걸 저는 사업비 보조액을 보고 알았습니다. 우리가 전체적으로 일반적으로 알고 생각기로는 보조를 안 주고 주식회사 대교에서 한 것처럼 그리 홍보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보니까 650만원만 본인들 부담하고, 대교 부담이고 2천만원을 우리가 부담해줬잖습니까? 그런데 이런 부분도 바로 잡아서 실제 돈은 우리가 다 대놓고 홍보는 그대들이 다 하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것은 제대로 챙겨보겠습니다. 그건 있을 수 없지요.
○정명순 위원 그러니까 챙겨보고 어떻게 조치할건지, 했는지도 알려 주세요. 예사롭게 돈만 주고 나면 끝입니다, 업무가.
그 다음 20페이지에 보면 이것 놔놓고 체육담당계장님, 군민체육센터 지어놓고 지난번 행정사무감사때도 말이 많았죠? 그 때 이 업무 안 맡았습니까?
과장님?
그 다음 20페이지에 보면 이것 놔놓고 체육담당계장님, 군민체육센터 지어놓고 지난번 행정사무감사때도 말이 많았죠? 그 때 이 업무 안 맡았습니까?
과장님?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 당시 저는......
○정명순 위원 뭐뭐 지적이 됐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여러 가지 잡다한게 많았었는데 제가 구체적으로 말씀을 못 드리고 지금 말씀을 해 주시면......
○정명순 위원 그런데 그게 하나도 시정이 안 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하고 나서 다리를 다쳐 가지고, 부러져 가지고 사고나고 해도 또 시정이 안 되고 있습니다. 바닥이 미끄럽다는 것도 지난번에 나왔잖습니까? 그것 어떻게 조치할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군민체육센터 운동할 수 있는 바닥 말씀입니까?
○정명순 위원 지난번 행정사무감사때도 얼마나 얘기 나왔습니까? 김종완위원님이 얘기했잖아요.
그 다음에 또 환기시설이 안 돼 가지고, 통풍도 안 되고 환기시설도 안 되고 바닥은 미끄럽고 집만 박스형으로 지어놓고 전혀, 말하자면 하드는 제대로 돼 있는데 소프트가 속에 뭔가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장치가 안 돼 있습니다. 그냥 덜렁하게 집만, 박스만 덜렁하게 지어놓고.
그 다음에 또 환기시설이 안 돼 가지고, 통풍도 안 되고 환기시설도 안 되고 바닥은 미끄럽고 집만 박스형으로 지어놓고 전혀, 말하자면 하드는 제대로 돼 있는데 소프트가 속에 뭔가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장치가 안 돼 있습니다. 그냥 덜렁하게 집만, 박스만 덜렁하게 지어놓고.
○김종완 위원 거기에 추가질문할게요.
아까 내가 게이트볼장하고 같이 연계해서 감사자료에 써놨던 그 이야긴데 지금 군민체육센터 냉난방 뭘로 하고 있습니까?
아까 내가 게이트볼장하고 같이 연계해서 감사자료에 써놨던 그 이야긴데 지금 군민체육센터 냉난방 뭘로 하고 있습니까?
○체육담당주사 임길택 전기로 냉방만 돼 있습니다. 체육센터 내에는 아무 것도 없고 사무실에만 냉난방이 돼 있고 체육센터 내에는......
○김종완 위원 전기로만 한단 말이죠?
○체육담당주사 임길택 예.
○김종완 위원 그럼 그런 큰 건축물을 지으면서, 거긴 용적이 게이트볼장보다 더 큽니다. 그걸 우리가 시설을 지금 똑 그것하고 마찬가지라. 용적은 굉장히 큰데 창문은 조그마해요, 여러분 가 있어봐요. 어떻게 그렇게 했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가요, 어떻게 설계를 그렇게 했는지? 설계사가 되려면 체육시설이면 체육시설에 맞도록 하게 돼 있는데 어떻게 우리군에만 그렇게 했는지 다른데 사진을 찍어서 헸는지 참 이해가 안 간단 말이에요. 우선 운동시설로 안 하고 다른 것으로 다른 시설로 지은건지 이해가 안 가요. 그 큰 용적물을 가진 건축물에 창문으로 쓸 수 있는걸 이만큼 내놨다는게 이상하다니까, 비행기 창문처럼. 그래 가지고 바로 그 안에서 사우나 시설이지 그 안에서 어떻게 공치고 놀라는 겁니까? 거기다 커튼이 없으니까 지금 가보니까 종이로 발라서 햇빛을 가리고 하고 있는데 통풍이 너무 안 됩니다. 그런 것 할 때는 지붕에 태양광 얹으면 안 돼요, 집 지을 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태양광 돼 있습니다.
○김종완 위원 그럼 그건 왜 못 써는데요, 냉난방에? 뭐 하는데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태양광 시설은 거기 바로 직접 쓰는게 아니라 전기는 한전으로 바로 다 갑니다.
○김종완 위원 자가발전해서 건축물에 쓸 수 있도록 하는 그런건 없어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건 아니고.
○김명석 위원 그건 3키로 미만.
○김종완 위원 거기서 아무리 해도 저쪽으로 가는거네?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따로 팔아 가지고 전기세를 까줍니다.
○정명순 위원 그건 그렇고 여기에서 우리 보면 건물은 멋지게 지어놓고 한데 행사를 하다 보면 마이크가 툭 끊기고 애국가가 나와야 되는데 작동이 제대로 안 돼 툭 끊겼다가 이런거 내부가 속이 제대로 안 되는 것. 특히나 문화관광, 문화분야에 있는 사람들은 아주 섬세하고 세밀한 그게 되어야 됩니다. 집은 건설과에서 짓고 경제도시과에서 선을 긋고 하지만 문화관광이라 할 것 같으면 아주 섬세한 부분까지도 집은 건축가가 짓고 설계를 하고 하면서 그 세부적인 것, 감성적인 것까지는 문화관광과에서 그걸 맞춰줘야 됩니다. 거기 가 보세요. 어디 한 군데 앉아서, 테니스 치다가 연습하다가 어디 한 군데 앉아 있을 자리조차도 없습니다. 예를 들어 휴게 편의시설이라든지 간단한 그런 것, 그 다음에 방송, 또 환기, 시계 잡다하게 하는거, 또 빛이 들면 어떻게 막을건지, 또 빛을 어떻게 밝게 할 것인지 이런 것 세부적인 소프트는 문화관광이 그런걸 맞춰줘야 됩니다. 그게 안 됩니다, 지금 문화관광과가.
자, 과장님, 제가 총체적인 것 하나만 여쭙겠습니다. 과장님은 책도 많이 보시고 박식하시고 이러는데 문화관광의 의미가, 개요가 뭡니까? 문화관광.
자, 과장님, 제가 총체적인 것 하나만 여쭙겠습니다. 과장님은 책도 많이 보시고 박식하시고 이러는데 문화관광의 의미가, 개요가 뭡니까? 문화관광.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목적에 따라서는 다르겠습니다마는 저희들이 하고 있는 부분들은 글자 그대로 군민들에 대한 문화적 소양이나 정신적인 안락감이나 사회생활에 피로함을 해소시켜 준다든지 그런 분야와 관광이라는 것은 결국 그러한 분야를 접목하는 과정에 있어서 즐길 거리나 볼거리나 그런 분야를 개발해서 부가적으로 엮어가는 거라고 봅니다.
○정명순 위원 예, 잘 아시는데 방금 제가 얘기했던 그 소프트. 말하자면 안살림 어머니가 집에서 안살림 살 듯이 살아주는게 바로 관광입니다. 그런데 군민체육센터 저어 놓으면 그것도 불만, 뭐 해 놓으면 문화관광이 제대로 같이 가는게 없어요. 얼마나 말썽이 많이 납니까?
그리고 이걸 그러면 의미도 잘 알고 계시는데 어떻게 하면 제대로 산청군 문화관광이 잘 가겠는지 생각나는대로 말씀해 보십시오.
그리고 이걸 그러면 의미도 잘 알고 계시는데 어떻게 하면 제대로 산청군 문화관광이 잘 가겠는지 생각나는대로 말씀해 보십시오.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우선 평상시에 가지고 있던 생각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기회를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군민체육센터같은 경우는 실제상으로 운동전용 시설목적으로 실제상 지어졌다면 좀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이 많이 해소됐을건데 저게 사실상은 따로 체육전용시설을 짓고 다음에 우기나 이런걸 대비해서 집회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기 어렵기 때문에 복합적으로 다목적시설로 짓다 보니까 그러한 부분이 나타난 현상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 부분은 앞으로는 저희들이 보완을 최대한 할 수 있는대로 하겠습니다마는 일정부분 저희들 손이 못 미치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이해해 주십사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지금 현재 문화관광 시설들이 과연 산청군 전체적인 사항에 봤을 때 어느 정도 위치를 차지하느냐 사실 좋은 말씀해 주셨습니다마는 문화관광과가 소프트웨어나 어떤 문화적인 측면 쪽만 계속 연구하고 가야 되는 그런 사항이냐, 아니면 현실적으로 건물을 만들고 관광사업도 해야 되고 사실상 지금까지는 두 개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져서 가고 있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저희 문화관광과 직원들이 나름대로는 열심히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실제상으로 다 못 챙기고 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제는 마무리를 해서 활용도를 제고하는 방향으로 앞으로는 일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군민체육센터같은 경우는 실제상으로 운동전용 시설목적으로 실제상 지어졌다면 좀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이 많이 해소됐을건데 저게 사실상은 따로 체육전용시설을 짓고 다음에 우기나 이런걸 대비해서 집회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기 어렵기 때문에 복합적으로 다목적시설로 짓다 보니까 그러한 부분이 나타난 현상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 부분은 앞으로는 저희들이 보완을 최대한 할 수 있는대로 하겠습니다마는 일정부분 저희들 손이 못 미치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이해해 주십사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지금 현재 문화관광 시설들이 과연 산청군 전체적인 사항에 봤을 때 어느 정도 위치를 차지하느냐 사실 좋은 말씀해 주셨습니다마는 문화관광과가 소프트웨어나 어떤 문화적인 측면 쪽만 계속 연구하고 가야 되는 그런 사항이냐, 아니면 현실적으로 건물을 만들고 관광사업도 해야 되고 사실상 지금까지는 두 개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져서 가고 있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저희 문화관광과 직원들이 나름대로는 열심히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실제상으로 다 못 챙기고 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제는 마무리를 해서 활용도를 제고하는 방향으로 앞으로는 일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명순 위원 과장님이 박식하시고 생각도 훤하고 계획도 장황하시고 다 좋은데 사실 문화관광과가 보면 체육, 문화, 관광이 복합적으로 돼 가지고 상당히 범위가 넓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엑스포를 치러야 되는데 있어서 엑스포 전담 사업단이 있고 지원이 있고 하지만 실제 지금 현재 바로 실전에 들어가기 연습은 지금 문화관광이 다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 차원에서 볼 것 같으면 우리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있죠? 그 분들이 바로 살아서 걸어다니는 관광홍보입니다.
그런데 이 분들 시간당 수당 얼마 받고 있습니까?
그런데 앞으로 엑스포를 치러야 되는데 있어서 엑스포 전담 사업단이 있고 지원이 있고 하지만 실제 지금 현재 바로 실전에 들어가기 연습은 지금 문화관광이 다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 차원에서 볼 것 같으면 우리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있죠? 그 분들이 바로 살아서 걸어다니는 관광홍보입니다.
그런데 이 분들 시간당 수당 얼마 받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하루에 4만원.
○정명순 위원 몇 일 일하십니까, 평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한 달에 20일입니다.
○정명순 위원 20일이면 돈 얼마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80만원입니다.
○정명순 위원 그러니까 이렇게 해놔 놓고...... 그 분들도 다 가정을 가지고 또 문화관광해설사 누구 개인을 제가 두둔하는게 아닙니다. 저는 그 사람들하고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입니다. 거기 볼 것 같으면 다 개인적으로 장성한 사람들이고 가정을 가져있는 사람들이고 하면 하루에 노가다를 하러 가도 여자들 하루 일하러 나가면 5만원 줍니다. 밥 먹여주고 중참을 오전, 오후 주고. 그런데 본인들 차타야 되죠, 20만원에서 30만원 차비 들어갑니다. 그리고 점심 사먹어야 되죠. 본인들이 쥐고 가는게 얼맙니까? 5·60만원입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그 분들은 자기들이 전문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하는 것 같은데 그 문화해설사들은 사실 우리 산청군의 전문인입니다. 우리 거기 나가서 하라면 든게 없어서, 배운게 없어서 아무나 못 합니다. 이 사람들 대접을, 격을 그만큼 사실 그런 말이 있잖습니까? 돈격이 인격이라고. 아주 핫바리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 인격이 없습니다, 그 사람들은. 82살 먹은 할머니들 딸기따러 가도 5만원 줍니다. 좀 재고를 해 주십시오.
그리고 엑스포를 치러야 되는 이런 한 해 전에 있는 입장에서 이 분들 100% 활용할 수 있으려면 돈격을 올려서 인격을 높여 주든지, 또 그 다음에 그 분들 뒤에 따르는 복지 지난번에 하동에서 차사고가 나서 해설하러 나갔는데, 일하는데 남핸가 하동인가 거기 뒤에 따르는 상해보험 이런 차원은 어떻게 돼 있습니까, 우리 산청군에는.
그리고 엑스포를 치러야 되는 이런 한 해 전에 있는 입장에서 이 분들 100% 활용할 수 있으려면 돈격을 올려서 인격을 높여 주든지, 또 그 다음에 그 분들 뒤에 따르는 복지 지난번에 하동에서 차사고가 나서 해설하러 나갔는데, 일하는데 남핸가 하동인가 거기 뒤에 따르는 상해보험 이런 차원은 어떻게 돼 있습니까, 우리 산청군에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도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정명순 위원 도에서 직접 관리하십니까? 그런 것들도 챙겨봐 주시고 그래서 지금 앞으로 해설사를 더 뽑아서 활용해야 되는지 계획은 모르겠는데 지금 기존 있는 분들이라도 인력들 잘 관리해서 산청군을 홍보해줄 수 있도록, 잘 홍보해줄 수 있도록 활용을 잘 하십시오. 최대한 얼마까지 올려줄 수 있습니다, 이 분들 일당을?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따로이 정해진건 없고 실제 타시군에 비해서 산청의 관광해설사들 고생을 많이 하고 있는데는 동감하는데 일단......
○정명순 위원 주로 이 사람들이 평일이 아니고 토요일, 일요일 나가죠? 그래서 이런 것들도 담당계장님들, 내가 맡아있는 업무애로가 뭔지 이 사람들을 활용하려고 하면 내가 뭣을 해 주고 활용해야 할건지를 심사숙고하셔 가지고 내가 일을 잘 하는건 내가 사람을 써야 될 부분에 사람을 써야 되고 돈을 받아내서 해야 될 부분은 돈을 받아내려 해야 되는데 이렇게 무방비 상태로 두고 말고 아까 개요도 이야기하라고 하고 어떻게 갈 것인지도 이야기하라고 했는데 문화관광이 정말 범위도 넓고 참 챙겨야 될 부분도 섬세하게 챙겨야 될 부분도 많습니다.
내년을 바로 준비하는데는 바로 문화관광과니까 이 점을 깊이 생각하셔 가지고 챙겨야 될 부분들 예산이 부족하면 또 본예산에도 올리고 하셔 가지고 잘 업무를 챙겨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내년을 바로 준비하는데는 바로 문화관광과니까 이 점을 깊이 생각하셔 가지고 챙겨야 될 부분들 예산이 부족하면 또 본예산에도 올리고 하셔 가지고 잘 업무를 챙겨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이만규 위원 거기에 보충질문 조금 하겠습니다.
아까 문화해설사에 대해서 먼저 질문해 주셨기 때문에 다시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지금 문화해설사가 총 12명입니까?
아까 문화해설사에 대해서 먼저 질문해 주셨기 때문에 다시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지금 문화해설사가 총 12명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12명 맞습니다.
○이만규 위원 신규 5명이 이번에 들어왔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이만규 위원 신규 5명 들어오는데 그 분들 공부를 잘 하신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난번에 내가 등황전에 방문을 근래에 3번 정도 갔다 왔어요. 그 때 한번 우연히 군민인듯한 관광객이 한 차 와서 문화해설을 하는데 듣고 계시더라고. 그래서 내가 거기에서 들은 얘기인데, 뒤에서 가만히 듣고 있었어요. 거기에서 하시는 말씀이 우리 군수님께서 서울에 무슨 일이 있어 가면 기받으러 그리 온대요. 아침에 일찍 기를 받고 서울에 갔다 오면 일이 잘 풀린답니다. 그래서 케이블카가 저리 안 됐는지 기를 잘 못 받아서 그렇는지 그런 거짓말을 한답니다. 그래서 듣고 있던 우리 군민들이 내나 우리군내 사람들이라. 뒤에서 싱글싱글 웃어 샀더라고.
그래서 이런 부분을 문화관광해설사에 대한 책자가 있죠?
그래서 이런 부분을 문화관광해설사에 대한 책자가 있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있습니다.
○이만규 위원 책자에 그런 부분이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보통 있는데 요즘은 구경하러 오는 사람들이 그 쪽 지역 정보를 다 인터넷으로 해 가지고 오기 때문에 자기들 나름대로 설명을 하면서 우엣것을 좀 붙여서 할 때도 있고 좀 재밌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부분도 아마 안 있겠습니까? 그런 내용인 것이지 책 내용대로 그대로 다 요즘은 그렇게 하진 않습니다. 그걸 기본으로 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만규 위원 그래서 내가 옆으로 살짝 지나가면서 이 사람아, 거짓말 그만 해라 그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터무니없는 그런 말을 해선 안 된단 말입니다.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알겠습니다.
○이만규 위원 그래서 그 부분은 그 정도로 하고 다른 것 한 가지만 더.
문화재담당, 문병국씨, 우리가 문화해설사가 코스가 정해져 있다, 그죠? 문화재 쪽으로는 어디어디를 잘 갑니까?
문화재담당, 문병국씨, 우리가 문화해설사가 코스가 정해져 있다, 그죠? 문화재 쪽으로는 어디어디를 잘 갑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지역별로 안배를 해서 배치돼 있습니다.
○이만규 위원 관광해설사가 그 쪽으로 유도를 다 할 것 아닙니까? 문화재 부분 쪽으로는 어느 쪽으로 많이 가는지?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율곡사, 정취암, 또 보통 코스를 돌면서 가는데 한 곳으로 집중되지 않습니다.
○이만규 위원 재작년도에 감사때 얘기를 한번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백마산이 옛날에 곽재우장군 전적지 맞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이만규 위원 책이 있죠, 거기에 대한 책이?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옛날에 신등 출신 김해영교수님이 그 쪽 산성 지표조사인가 한번 조사를......
○이만규 위원 그 책을 내가 문화관광과에서 한번 본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내용이 쭉 있더라고. 그런데 아직 문화재 등록이 안 돼 있잖아요? 그게 먼당에는 개인소유로 돼 있습니다. 그게 7십몇년돈가 옛날에는 그게 군유지로 돼 있다가 뒤에 개인소유로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재작년에 군수님하고 같은 자리에서 그런 얘기를 했더니 군에서 빨리 사넣어야지. 군유지로 만들어서 그걸 문화재로 등록해서 그걸 복원해야 된다 그런 말씀을 들은 적이 있어요.
그런데 작년에 이순신장군 백의종군로 그것 하면서도 그 말씀을 하시더라고. 그걸 빨리 복원해서 백의종군로하고 같이 하면 관광지가 좋지 않느냐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
그래서 요즘도 보면 토요일, 일요일 되면 관광버스가 2대 정도는 매주 옵니다, 등산객들이. 매주 거기 들러요. 그래 가지고 적벽산, 백마산을 거쳐서 월명산으로 해서 돌아옵니다. 버스가 보면 중촌쪽에 가 있어요. 거기에서 타고 가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걸 매주 오는걸 몇 번 목격했습니다. 2대 정도씩 오더라고.
그래서 우리 문화유산을 저렇게 사장시켜 놓고 있을게 아니고 옛날에 곡물저장고가 있었죠? 그 현장 가봤습니까?
그래서 재작년에 군수님하고 같은 자리에서 그런 얘기를 했더니 군에서 빨리 사넣어야지. 군유지로 만들어서 그걸 문화재로 등록해서 그걸 복원해야 된다 그런 말씀을 들은 적이 있어요.
그런데 작년에 이순신장군 백의종군로 그것 하면서도 그 말씀을 하시더라고. 그걸 빨리 복원해서 백의종군로하고 같이 하면 관광지가 좋지 않느냐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
그래서 요즘도 보면 토요일, 일요일 되면 관광버스가 2대 정도는 매주 옵니다, 등산객들이. 매주 거기 들러요. 그래 가지고 적벽산, 백마산을 거쳐서 월명산으로 해서 돌아옵니다. 버스가 보면 중촌쪽에 가 있어요. 거기에서 타고 가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걸 매주 오는걸 몇 번 목격했습니다. 2대 정도씩 오더라고.
그래서 우리 문화유산을 저렇게 사장시켜 놓고 있을게 아니고 옛날에 곡물저장고가 있었죠? 그 현장 가봤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현장에 가보니까 뚜렷하게 형태가 나타나진 않았는데 그런......
○이만규 위원 그런 굴곡은 그대로 살아 있잖아요. 그런 부분도 아직 살아 있는데 빨리 그런걸 문화재 등록해서 토성을 복원하든지 해서 문화관광유산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면 산청의 하나의 명물이 되지 않겠나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좋으신 말씀입니다.
○이만규 위원 작년에 도에 예산을 신청한 적이 있죠? 그래 가지고 이순신장군 백의종군로가 저게 무슨 거북선 관계로 문제가 생겨 가지고 도에서 예산확보를 못한 적이 있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이만규 위원 그래서 지금 그게 정리가 되면 우리도 빨리 이순신장군 백의장군로에 포함시켜서 문화재로 등록해서 거기 지금 또 궁도장을 거기 한다니까 군수님이 딱 맞네 하더라고. 이순신장군이 여기 가다가 활쏘다가 갔다 그런 말씀까지 하시더라고. 그렇게 하시더라고.
그래서 그런 부분을 잘 활용하면 좋은 문화재가 되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 위에 경치가 참 좋아요. 백마산에서 월명산으로 쭉 가면. 그래서 그런 부분을 깊이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잘 활용하면 좋은 문화재가 되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 위에 경치가 참 좋아요. 백마산에서 월명산으로 쭉 가면. 그래서 그런 부분을 깊이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민환 문화해설사 부분에 추가질문을 합니다.
지금 문화해설사가 5명 추가해서 12명이라는데 그게 도에서나 정부에서 그 인원을 그만큼 늘리라고 내려온 지침이 있어서 늘린 겁니까, 우리 자체적으로 늘린 겁니까?
지금 문화해설사가 5명 추가해서 12명이라는데 그게 도에서나 정부에서 그 인원을 그만큼 늘리라고 내려온 지침이 있어서 늘린 겁니까, 우리 자체적으로 늘린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 당시에 자체적으로......
○위원장 김민환 자체적으로 문화유산해설사가 지금 있는 기존에서 5명을 늘리는데는 조건이 있었을 것이거든요. 늘린 목적이 뭔지 대해서 이야기해봐요,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관광진흥담당주사 박용도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처음 당초에 총 9명이 있었는데 2명이 중간에 그만 둬 가지고 2명의 to가 남고 그리고 내년도 엑스포를 대비해서 해설사를 충원하라는 여러 가지......
처음 당초에 총 9명이 있었는데 2명이 중간에 그만 둬 가지고 2명의 to가 남고 그리고 내년도 엑스포를 대비해서 해설사를 충원하라는 여러 가지......
○위원장 김민환 누가 충원하라고 해? 우리 산청군에 문화유산해설사 말고 약초해설사, 산림해설사 등 해설사가 총 몇입니까?
○관광진흥담당주사 박용도 다른 해설사는 잘 모르겠습니다.
○위원장 김민환 내 얘기는 적어도 관광과라고 하면 산청군의 문화유산해설만 할게 아니고 약초해설사도 얼마 있다는거, 산림해설사도 얼마 있다는게...... 산청의 관광이 뭡니까?
관광과장, 세계적인 관광추세나 우리나라의 관광추세가 내가 관광과장으로서 볼 때 산청의 관광은 이런 마인드로, 이런 쪽으로 가야 되겠다고 생각한 분야가 있습니까? 지금 현재 이대로 관광 저게 절에 가보고 문화재만 가보고 중산리 한번 가보고 해야 되는게 아직 산청의 관광이라고 생각합니까? 마인드를 생각해봐요. 지금 관광의 흐름이 세계적인 추세가 우리나라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관광은 이런 마인드로 가야 산청이 내가 볼 때는 관광이 되겠다는 그런 개념이 관광과장으로 복안이 있어야지. 이대로 계속 존속해서 이 형태로의 관광이 앞으로 산청이 발전하겠다. 아니면 지금 친환경적으로 지리산을 중심으로 해서, 경호강을 중심으로 해서 어떤 부분으로 가야 되겠다 하는 그런 복안이 있어야 산청관광에 발전이 있고 어떤 계획을 수정하든지 해야 될건데......
그건 다음에 관광과장이 생각해서 의회에 와서 얘기해 주고 그것 늘여야 될 이유가 아까 이야기한 엑스포라는데 문화유산해설사 산청에 문화유산해설사가 그 정도로 필요한 관광객이 오며 그 사람들이 그만큼 해야 될 자원이 있는지를 얘기해 봐.
내가 의회에 있으면서 문화관광해설사하고 문제도 있었고 정리도 했어요. 산청군 문화유산해설사가 다른 데보다도 대우 잘 합니다. 봐요. 대우를 못 한게 아니라 당신들이 그 사람들 이용을 못 하고 돈을 주는데 합당하게 안 주니까 아까 정명순 부의장이 이야기한 부분에 문제가 있단 결론이라. 내 이야기가 틀렸습니까? 박계장?
관광과장, 세계적인 관광추세나 우리나라의 관광추세가 내가 관광과장으로서 볼 때 산청의 관광은 이런 마인드로, 이런 쪽으로 가야 되겠다고 생각한 분야가 있습니까? 지금 현재 이대로 관광 저게 절에 가보고 문화재만 가보고 중산리 한번 가보고 해야 되는게 아직 산청의 관광이라고 생각합니까? 마인드를 생각해봐요. 지금 관광의 흐름이 세계적인 추세가 우리나라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관광은 이런 마인드로 가야 산청이 내가 볼 때는 관광이 되겠다는 그런 개념이 관광과장으로 복안이 있어야지. 이대로 계속 존속해서 이 형태로의 관광이 앞으로 산청이 발전하겠다. 아니면 지금 친환경적으로 지리산을 중심으로 해서, 경호강을 중심으로 해서 어떤 부분으로 가야 되겠다 하는 그런 복안이 있어야 산청관광에 발전이 있고 어떤 계획을 수정하든지 해야 될건데......
그건 다음에 관광과장이 생각해서 의회에 와서 얘기해 주고 그것 늘여야 될 이유가 아까 이야기한 엑스포라는데 문화유산해설사 산청에 문화유산해설사가 그 정도로 필요한 관광객이 오며 그 사람들이 그만큼 해야 될 자원이 있는지를 얘기해 봐.
내가 의회에 있으면서 문화관광해설사하고 문제도 있었고 정리도 했어요. 산청군 문화유산해설사가 다른 데보다도 대우 잘 합니다. 봐요. 대우를 못 한게 아니라 당신들이 그 사람들 이용을 못 하고 돈을 주는데 합당하게 안 주니까 아까 정명순 부의장이 이야기한 부분에 문제가 있단 결론이라. 내 이야기가 틀렸습니까? 박계장?
○관광진흥담당주사 박용도 맞습니다.
○위원장 김민환 그래서 나는 문화관광해설사가 국가적으로 보조를 줘서 더 늘리는줄 알았던거야. 자체적으로 늘리는 이유가 내가 볼 때는 하나도 없어요. 줄여야 됩니다. 그리 쿠모 문화유산해설사 내한테 오라고 해요, 합당히 이야기할 테니까. 산청군의 문화유산해설사들이 고정적으로 나가서 하루 관광차가 몇 대 와서 그 사람들이 부족해서 한다면 늘여야죠. 자기들 내부적으로도 하루에, 한 달에 이틀도 안 나가고 돈 80만원 타먹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열흘을 하고도 80만원 받는 사람이 있다는 결론이라. 그건 우리가 잘 못 해서 그런 것 아니라? 열심히 하는 사람들 아까 이야기는 자기 차도 가지고 와서 관광객 오거나 다른데서 부탁해서 오거나 하는게 있어요.
산청군은 지금 문화유산해설사를 늘려 가지고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해봐, 박계장? 그래야 늘리는 것도 그게 있지.
엑스포를 하니까 관광해설사를 늘여야 되겠다? 약초해설사도 있고 산림해설사도 그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게 뭔 해설사인지 또 있더라고. 엑스포를 핑계대고 아까 이야기한, 지리산 케이블카 핑계대고 사업을 했습니다. 의회에서 그렇게 승인을 했습니다. 그게 결국 부정스럽게 안 되고 흐름이 다른데로 가고 있으니 문제라. 문화유산해설사 돈 충분히 주면 좋죠. 내가 볼 때는 아까 이야기대로 직업으로 삼으려고 그러면 해설사를 안 해야 됩니다. 내가 왜, 여러 군데를 다녀봤어요. 영주나 경북 안동이나 가니 그 분들 마인드가 참 있더라고. 대학을 나오고 전문관광 계통에 있은 아지매들이, 또 대학을 나온 사람들이 취미로서 내가 내 고장 역사공부로서 하고 돈에는 관심이 없더라고. 그 분들은 가서 우리가 느낄 때 안동에 가니깐 그 분들이 자기 것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산청에서 왔다고 하니 남명선생부터 이야기를 하니 우리가 감동을 받더라고. 그렇게 공부를 해서 그게 바로 문화유산해설사라.
자기들도 류성룡이나 안동에 가면 있는데 그걸 먼저 해설하는게 아니고 산청에서 왔다고 하니 그 지역의 남명선생같은 사람 이야기를 하니깐 거기 간 사람들이 거기 역사에 대해서 다 귀가 솔깃하게 되어서 들으려고 하더라고.
그런데 지금 산청에 문화유산해설사 늘리는 목적이 아까 엑스포가 있고 어쩌는데 나는 이야기가 약초 한 사람들, 또 약초도 해설해야 됩니까? 그 지역에 가면 결국 약초 얘기하고 또 임업해설사 있대요. 거기 지리산 쪽에 가면 우리 지리산에 대한 임업에 대해서 해설하고 같이 병행해서 다 하면 되는데 예산만 자꾸 늘리고 말이지. 산청에 지금 문화유산해설사 늘려야 되는 목적이 관광객이 늘었다? 나는 생각이 그래요. 아무 뜻도 없이 그냥 무조건 내년에 엑스포를 하니 몇이 늘려야 되고? 없던 사람 기존 채우는건 이해가 간단 결론이라. 지금 문화유산해설사에게 물어보소. 경상남도나 전국에서 산청군 대우 나쁘다고 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래서 이 문화유산해설사 잘 활용해야 되는데 앞으로 산청의 관광이 실제로 문화유산해설사들이 필요로 하고 꼭 실제 사람들이 온다면 해야 되죠. 그럼 앞으로 래프팅해설사도 해야 돼요, 여름에. 산청 관광을 위한다면.
그래서 관광과장에게 산청실정을 나는 생각이 관광과장쯤 된다면 앞으로 산청관광이 어느 쪽으로, 어떤 곳에 마인드를 두고 실제 새로 정립해야 되는지? 자, 예를 들까요? 부곡온천 망해 갑니다. 진양호, 전국에서 대단위관광지 한다는데 지금 어찌 됐습니까?
우리 지금 절에 가보고, 절에도 겁외사 관광객이 오면 다 그럽니다. 와서 똥, 오줌 싸고 가지 거기 들어가서 절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거기보다 좋은 합천 해인사 가도, 대한민국 절 우리가 한 두 번 가봤나? 한 두 번 봤나? 오줌이나 누고 빨리 가자는게 99%입니다.
그런 것에 착안을 안 하고 아까 생초박물관 짓듯이 그래 지어 가지고 놔놓고 관광한다니 아무 것도 안 되죠.
너무 잔소리를 많이 한 것 같은데 앞으로 관광과장으로서 마인드를, 산청관광이 어느 쪽으로 가고 비전을 가지고 할 수 있는지 비전을 제시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이 있습니까?
산청군은 지금 문화유산해설사를 늘려 가지고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해봐, 박계장? 그래야 늘리는 것도 그게 있지.
엑스포를 하니까 관광해설사를 늘여야 되겠다? 약초해설사도 있고 산림해설사도 그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게 뭔 해설사인지 또 있더라고. 엑스포를 핑계대고 아까 이야기한, 지리산 케이블카 핑계대고 사업을 했습니다. 의회에서 그렇게 승인을 했습니다. 그게 결국 부정스럽게 안 되고 흐름이 다른데로 가고 있으니 문제라. 문화유산해설사 돈 충분히 주면 좋죠. 내가 볼 때는 아까 이야기대로 직업으로 삼으려고 그러면 해설사를 안 해야 됩니다. 내가 왜, 여러 군데를 다녀봤어요. 영주나 경북 안동이나 가니 그 분들 마인드가 참 있더라고. 대학을 나오고 전문관광 계통에 있은 아지매들이, 또 대학을 나온 사람들이 취미로서 내가 내 고장 역사공부로서 하고 돈에는 관심이 없더라고. 그 분들은 가서 우리가 느낄 때 안동에 가니깐 그 분들이 자기 것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산청에서 왔다고 하니 남명선생부터 이야기를 하니 우리가 감동을 받더라고. 그렇게 공부를 해서 그게 바로 문화유산해설사라.
자기들도 류성룡이나 안동에 가면 있는데 그걸 먼저 해설하는게 아니고 산청에서 왔다고 하니 그 지역의 남명선생같은 사람 이야기를 하니깐 거기 간 사람들이 거기 역사에 대해서 다 귀가 솔깃하게 되어서 들으려고 하더라고.
그런데 지금 산청에 문화유산해설사 늘리는 목적이 아까 엑스포가 있고 어쩌는데 나는 이야기가 약초 한 사람들, 또 약초도 해설해야 됩니까? 그 지역에 가면 결국 약초 얘기하고 또 임업해설사 있대요. 거기 지리산 쪽에 가면 우리 지리산에 대한 임업에 대해서 해설하고 같이 병행해서 다 하면 되는데 예산만 자꾸 늘리고 말이지. 산청에 지금 문화유산해설사 늘려야 되는 목적이 관광객이 늘었다? 나는 생각이 그래요. 아무 뜻도 없이 그냥 무조건 내년에 엑스포를 하니 몇이 늘려야 되고? 없던 사람 기존 채우는건 이해가 간단 결론이라. 지금 문화유산해설사에게 물어보소. 경상남도나 전국에서 산청군 대우 나쁘다고 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래서 이 문화유산해설사 잘 활용해야 되는데 앞으로 산청의 관광이 실제로 문화유산해설사들이 필요로 하고 꼭 실제 사람들이 온다면 해야 되죠. 그럼 앞으로 래프팅해설사도 해야 돼요, 여름에. 산청 관광을 위한다면.
그래서 관광과장에게 산청실정을 나는 생각이 관광과장쯤 된다면 앞으로 산청관광이 어느 쪽으로, 어떤 곳에 마인드를 두고 실제 새로 정립해야 되는지? 자, 예를 들까요? 부곡온천 망해 갑니다. 진양호, 전국에서 대단위관광지 한다는데 지금 어찌 됐습니까?
우리 지금 절에 가보고, 절에도 겁외사 관광객이 오면 다 그럽니다. 와서 똥, 오줌 싸고 가지 거기 들어가서 절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거기보다 좋은 합천 해인사 가도, 대한민국 절 우리가 한 두 번 가봤나? 한 두 번 봤나? 오줌이나 누고 빨리 가자는게 99%입니다.
그런 것에 착안을 안 하고 아까 생초박물관 짓듯이 그래 지어 가지고 놔놓고 관광한다니 아무 것도 안 되죠.
너무 잔소리를 많이 한 것 같은데 앞으로 관광과장으로서 마인드를, 산청관광이 어느 쪽으로 가고 비전을 가지고 할 수 있는지 비전을 제시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이 있습니까?
○간사 김종완 잠깐 정회를.
○위원장 김민환 잠시 감사중지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약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5시38분 감사중지)
(15시47분 계속감사)
(“예”하는 위원 있음)
약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5시38분 감사중지)
(15시47분 계속감사)
○위원장 김민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영현 위원 과장님, 장시간 수고가 많습니다.
간단하게 4가지만 간단간단하게 묻겠습니다.
아까 이만규위원님께서 문화유산보전을 위해서 백마산정비 이야기했지요?
간단하게 4가지만 간단간단하게 묻겠습니다.
아까 이만규위원님께서 문화유산보전을 위해서 백마산정비 이야기했지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민영현 위원 지금 현재 우리가 실제로 지방자치단체가 자금압박을 받는 가장 큰 요인이 무분별한 건물을 짓는 것이다. 건물을 짓는데 그치지 않고 관리비가 들기 때문에, 앞으로 건축할 때는 좀더 신중을 기해서 추진해야 될 것은 자명한 사실일 것 같고, 생초고분군 같은 경우도 문화유산, 돈 한 20백만원 들이면 흙 메워 가지고 잔디를 입히면 됩니다. 내년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부드리고, 아까 우리 정명순부의장께서 체육에 관한 예산관계 말씀이 있었는데 우리 체육진흥조례 있지 않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민영현 위원 목표액이 거의 다 달성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목표액에서 조금 빠지더만. 그래서 이게 그런 것을 우리가 활용해야 된다 이겁니다. 지금 현재 체육지도자 육성이라든지, 우수선수육성, 전국대회, 도대회 이런 체육대회 이런 것을 진흥기금으로 체육회를 운영함으로써 해서 우리가 지금 보통교부세 산정하는데 경상비 그것이 상당히 비교되어 있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민영현 위원 예산부서에서 상당히 고민하고 있는데 내년부터는 방금 말씀드린 그런 상황에 대해서는 체육기금에서 예산을 편성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고 그래서 지난번에 예산부서에서도 앞으로 체육진흥기금에서 편성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 그리 됐습니다. 예산부서와 협조해서 그렇게 했으면 좋겠고, 군정홍보에 대해서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내년도 엑스포를 대비해서 홍보는 아무리 해도 제일 어려운 것이 홍보인데 지금 우리 관광과에서만 해도 홍보비가 약 6억이 넘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대형 전광판, 대도시 지하철, 와이드광고, 대중교통 광고, 관광버스 외부 광고비, 전기요금 전광판에 480백만원, 문화관광과에서 한 5억 가까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말 이런 것이 광고의, 홍보의 효과가 있는지 지금 도시 가보면 전 지자체에서 전부다 경쟁적으로 이러한 홍보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매일 우리 시민들이 다니면서 오히려 더 불편해 할 것 같애.
그래서 정말 예산투자의 효율성 이것을 한번 점검해볼 필요성이 있다. 그래서 딱 구체적으로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객관적으로는 안 되더라도 어느 정도의 실효성을 파악해서 엑스포 전에도 좀 정비를 하고 개선할 것은 개선하겠지만 내년도 엑스포 지나고 나서는 과감하게 줄여야 되겠다, 그래서 스포츠마케팅 홍보 이런 쪽으로 방향을 돌리는 것이 정말 적은 예산으로써 홍보효과가 있지 않나 생각하는데 과장님 간단하게 여기에 대해서 복안을 말씀해 주세요.
내년도 엑스포를 대비해서 홍보는 아무리 해도 제일 어려운 것이 홍보인데 지금 우리 관광과에서만 해도 홍보비가 약 6억이 넘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대형 전광판, 대도시 지하철, 와이드광고, 대중교통 광고, 관광버스 외부 광고비, 전기요금 전광판에 480백만원, 문화관광과에서 한 5억 가까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말 이런 것이 광고의, 홍보의 효과가 있는지 지금 도시 가보면 전 지자체에서 전부다 경쟁적으로 이러한 홍보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매일 우리 시민들이 다니면서 오히려 더 불편해 할 것 같애.
그래서 정말 예산투자의 효율성 이것을 한번 점검해볼 필요성이 있다. 그래서 딱 구체적으로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객관적으로는 안 되더라도 어느 정도의 실효성을 파악해서 엑스포 전에도 좀 정비를 하고 개선할 것은 개선하겠지만 내년도 엑스포 지나고 나서는 과감하게 줄여야 되겠다, 그래서 스포츠마케팅 홍보 이런 쪽으로 방향을 돌리는 것이 정말 적은 예산으로써 홍보효과가 있지 않나 생각하는데 과장님 간단하게 여기에 대해서 복안을 말씀해 주세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네,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지금 전국 지자체별로 홍보를 할 수 있는 지방중에서 서울에 있는 대도시의 전광판을 통해서 많이들 하고 있습니다. 전광판이라고 해서 다 똑같이 효과가 있느냐 하면 또 그런 것도 아닐 것이고 단순히 가장 그래도 효과가 있다는 강제성을 띈다, 자기는 보고 싶든 보고 싶지 않든 하는 지역들이 있습니다. 그런 지역들 자체가 대도시 지역 같으면 도심지중에서 교통신호등에 걸렸을 때 반드시 서야 되거든요. 앞을 보면 보기 싫든, 좋든 간에 시야에 들어오는 그런 위치를 이런 지역들을 선점을 하려고 노력들을 많이 합니다.
지금 전국 지자체별로 홍보를 할 수 있는 지방중에서 서울에 있는 대도시의 전광판을 통해서 많이들 하고 있습니다. 전광판이라고 해서 다 똑같이 효과가 있느냐 하면 또 그런 것도 아닐 것이고 단순히 가장 그래도 효과가 있다는 강제성을 띈다, 자기는 보고 싶든 보고 싶지 않든 하는 지역들이 있습니다. 그런 지역들 자체가 대도시 지역 같으면 도심지중에서 교통신호등에 걸렸을 때 반드시 서야 되거든요. 앞을 보면 보기 싫든, 좋든 간에 시야에 들어오는 그런 위치를 이런 지역들을 선점을 하려고 노력들을 많이 합니다.
○민영현 위원 위치에 따라 상당히 효과가 틀리겠지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냥 지나가는데는 있어도 안 보면 크게 의미가 없을 것이고 그래서 그런 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고 저희들이 보면 엑스포 관련된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실제 엑스포조직위원회에서 실제적인 홍보에 들어가는 시점이 제가 알기로는 내년부터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까지는 우리가 기왕 되어진 거니까 이대로 가고 내년도 들어갈 부분에 대해서는 엑스포조직위원회하고 지금 같이 협의를 해서 역할분담을 하도록 그렇게까지 이야기를 해놓고 있습니다.
다만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지금 현재 우리가 운영하고 있는 것들 중에서 실제적으로 효과가 어느 것이 있는 것인지 하는 부분들은 한번 점검을 해서 효과가 있는 쪽으로......
그리고 그냥 지나가는데는 있어도 안 보면 크게 의미가 없을 것이고 그래서 그런 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고 저희들이 보면 엑스포 관련된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실제 엑스포조직위원회에서 실제적인 홍보에 들어가는 시점이 제가 알기로는 내년부터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까지는 우리가 기왕 되어진 거니까 이대로 가고 내년도 들어갈 부분에 대해서는 엑스포조직위원회하고 지금 같이 협의를 해서 역할분담을 하도록 그렇게까지 이야기를 해놓고 있습니다.
다만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지금 현재 우리가 운영하고 있는 것들 중에서 실제적으로 효과가 어느 것이 있는 것인지 하는 부분들은 한번 점검을 해서 효과가 있는 쪽으로......
○민영현 위원 네, 그렇게 좀 해 주시고, 문화관광과에는 매년 정기적으로 하는 축제가 몇 개 담당하고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5개인가?
○민영현 위원 지리산평화제, 남명선비문화축제, 불교문화제전, 기산국악제전, 황매산철쭉제 있지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민영현 위원 여기서 우리 행정이 직접 운영하는 행사가 있습니까? 위탁을 하지 않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네, 지리산평화제나 남명선비문화축제 정도는 우리가 직접.
○위원장 김민환 불교문화제전도 거기서 안 하나?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일단 불교문화제전도 저희들이 관여합니다만 사암연합회 하고......
○민영현 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이러한 축제행사들이 지금 거기 관련된 분야에 있는 분들 불교문화제 같으면 사암연합회라든지 남명선비문화축제라 그러면 남명연구원이라든지 지리산평화제 같은 경우에는 문화원이라든지 이렇게 전환해 나가야 됩니다.
왜냐하면 자기들이 직접 참여를 하고 기획을 함으로 해서 실제로 축제가 참여한 주민들이 자진해서 참여할 수 있는 마음의 동기가 생길 때 그것이 발전하는 것이지 행사를 해 가지고 사람 동원해 가지고, 지금 행사장에 가보면 항상 오는 사람들 사회에 좀 다니는 사람들 또 뭐 군단위 사회단체 임원들 빼고 나면 일반주민들 찾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리고 공무원들이 거의 대다수입니다.
그러니까 정작 해야 될 행정에 대해서는 정말 업무연찬 기회라든지 이런 것들이 제대로 안 되고 그래서 우리가 체납세 징수라든지 군정의 주요시책들을 추진하는데 있어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우리가 과거를 돌아보면 우리 체육회 전에 전부다 군 체육회장 군수, 읍면에는 읍면장 이래 가지고 전부다 민간에게 이양되고 나서 지금은 읍면단위 체육회 얼마나 잘 하고 있어요, 군의 돈 안 들이고?
지금 현재 매년 축제를 하는 것을 우리 산청군 전체 보니까 9건이 되어 있는데 그 예산도 만만찮아요. 그래 한방축제때 가보니까 자기들이 앞서서 해야 될 사람들이 행정을 원망하고 있어요. 이런 축제같은 것을 행정에서 직접 관여를 하고 부스배정이라든지 거기 물공급이라든지 하다 보니까 자기들이 돈 벌고 하면서 자기들이 마음에 안 든다고 원망을 한다고. 이래 가지고 안 된다 이 말이야.
그래서 참 안타까운 것이 많습니다. 그라고 지난번에 문광부에서 하는 토론을 한번 들어보니까 정말 도시와 시골 문화수혜가 너무 차이난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 농촌의 국민들이 문화를 향유하기 위해서는 지방에 있는 문화원을 집중적으로 육성해서 문화원이 주축이 되어 가지고 지역군민들이, 농촌에 있는 군민들이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그런 방향으로 지원하겠노라, 그런 이야기 들어본바 있습니까?
왜냐하면 자기들이 직접 참여를 하고 기획을 함으로 해서 실제로 축제가 참여한 주민들이 자진해서 참여할 수 있는 마음의 동기가 생길 때 그것이 발전하는 것이지 행사를 해 가지고 사람 동원해 가지고, 지금 행사장에 가보면 항상 오는 사람들 사회에 좀 다니는 사람들 또 뭐 군단위 사회단체 임원들 빼고 나면 일반주민들 찾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리고 공무원들이 거의 대다수입니다.
그러니까 정작 해야 될 행정에 대해서는 정말 업무연찬 기회라든지 이런 것들이 제대로 안 되고 그래서 우리가 체납세 징수라든지 군정의 주요시책들을 추진하는데 있어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우리가 과거를 돌아보면 우리 체육회 전에 전부다 군 체육회장 군수, 읍면에는 읍면장 이래 가지고 전부다 민간에게 이양되고 나서 지금은 읍면단위 체육회 얼마나 잘 하고 있어요, 군의 돈 안 들이고?
지금 현재 매년 축제를 하는 것을 우리 산청군 전체 보니까 9건이 되어 있는데 그 예산도 만만찮아요. 그래 한방축제때 가보니까 자기들이 앞서서 해야 될 사람들이 행정을 원망하고 있어요. 이런 축제같은 것을 행정에서 직접 관여를 하고 부스배정이라든지 거기 물공급이라든지 하다 보니까 자기들이 돈 벌고 하면서 자기들이 마음에 안 든다고 원망을 한다고. 이래 가지고 안 된다 이 말이야.
그래서 참 안타까운 것이 많습니다. 그라고 지난번에 문광부에서 하는 토론을 한번 들어보니까 정말 도시와 시골 문화수혜가 너무 차이난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 농촌의 국민들이 문화를 향유하기 위해서는 지방에 있는 문화원을 집중적으로 육성해서 문화원이 주축이 되어 가지고 지역군민들이, 농촌에 있는 군민들이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그런 방향으로 지원하겠노라, 그런 이야기 들어본바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민영현 위원 공문같은 것 시달된게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정상적인 공문이 시달된 것은 없고 그러한 분위기는 계속 있습니다.
○민영현 위원 그래서 보면 실제로 축제하는데 문화관광과에서만 하고 있는 것이 보조되는 것이 3억이 넘습니다. 지금 내가 알고 있기로는 진주에 유등축제 이런 것도 그렇게 예산이 많이 안 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공무원들은 이러한 행사에 드는 예산관계도 최소한의 예산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그런 것을 좀더 고민을 해야 되고 인근 시군을 모방하는 것이 아니고 인근 시군은 어떤 식으로 어떻게 해서 예산절감을 하고 그러한 행사들을 효율적으로 하고 있는가 이런 것도 분석도 하고.
그래 지금 현재 보면 문화관광과에서 하고 있는 5개, 지금 황매산 철쭉제 하는 것은 자기들이 하잖아요? 그러니까 돈 10백만원 주고 하는데 잘 하고 있잖아요? 이렇게 되어야 된다 이거라, 모든 행사들이.
돈 1·20백만원 줘 가지고 자기들이 추진해야 되는데, 지리산평화제 같은 것도 문화원에 주면 우리 공무원들이 그렇게 고생 안 하고 이보다 더 적은 예산으로 멋지게 할 수 있고 지금 좀 하나하나 지적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정말 그 축제에 비해서 예산이 많이 들어간다. 실효성 문제도 한번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그래서 내년도 이러한 축제예산 편성할 때 그 때는 인근 시군들 축제에 예산이 얼마 투입되며, 시행하는 주최는 어디며, 이런 것도 한번 분석을 해야 되고 정말 예산을 절약하면서 이 행사가 제대로 될 수 있도록. 정말로 아레도 이야기했다시피 농민들 소득을 올리기 위해서 돈 조금 주는 이런 예산도 굉장히 어렵고 주민들 숙원사업 하는데 돈이 없어 가지고 어렵고, 지금 오부 일물 같은데는 버스 들어가는데 정말로 위험하고 겨울 되면 자기들 생명 다 내놓고 타는 거라. 이런데 가감차선 돈 몇천만원 이런 것은 없고 이런 축제행사에 돈을 몇십억 들어야 되고.
그래서 앞으로 이 축제에 대해서 과장이 내가 이야기하는데 공감을 하는지 복안에 대해서 간략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공무원들은 이러한 행사에 드는 예산관계도 최소한의 예산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그런 것을 좀더 고민을 해야 되고 인근 시군을 모방하는 것이 아니고 인근 시군은 어떤 식으로 어떻게 해서 예산절감을 하고 그러한 행사들을 효율적으로 하고 있는가 이런 것도 분석도 하고.
그래 지금 현재 보면 문화관광과에서 하고 있는 5개, 지금 황매산 철쭉제 하는 것은 자기들이 하잖아요? 그러니까 돈 10백만원 주고 하는데 잘 하고 있잖아요? 이렇게 되어야 된다 이거라, 모든 행사들이.
돈 1·20백만원 줘 가지고 자기들이 추진해야 되는데, 지리산평화제 같은 것도 문화원에 주면 우리 공무원들이 그렇게 고생 안 하고 이보다 더 적은 예산으로 멋지게 할 수 있고 지금 좀 하나하나 지적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정말 그 축제에 비해서 예산이 많이 들어간다. 실효성 문제도 한번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그래서 내년도 이러한 축제예산 편성할 때 그 때는 인근 시군들 축제에 예산이 얼마 투입되며, 시행하는 주최는 어디며, 이런 것도 한번 분석을 해야 되고 정말 예산을 절약하면서 이 행사가 제대로 될 수 있도록. 정말로 아레도 이야기했다시피 농민들 소득을 올리기 위해서 돈 조금 주는 이런 예산도 굉장히 어렵고 주민들 숙원사업 하는데 돈이 없어 가지고 어렵고, 지금 오부 일물 같은데는 버스 들어가는데 정말로 위험하고 겨울 되면 자기들 생명 다 내놓고 타는 거라. 이런데 가감차선 돈 몇천만원 이런 것은 없고 이런 축제행사에 돈을 몇십억 들어야 되고.
그래서 앞으로 이 축제에 대해서 과장이 내가 이야기하는데 공감을 하는지 복안에 대해서 간략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가장 좋은 방법이란 민주도로 해 가지고 하는게 가장 바람직합니다. 참여하는 의미도 있고.
○민영현 위원 그런데 내가 볼 때는 못 믿어서 그런 것 같애. 잘 합니다 맡기면.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지금 축제의 성격에 따라 내용은 좀 다 다르겠습니다만 조직체가 움직여 될 부분이 있는데 이것은 못 믿어서라기보다도 왕왕 보면 공무원들 조직이 움직여도 사실상 어려움이 많은데 부딪치는 일들이 많은데 과연 큰 행사라든지 맡아서 할 수 있을지, 물론 꼭 못 믿다는 그런 뜻은 아닙니다. 일반인들이 관심을 가도록 해서 계속 개선시켜 나가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됩니다.
○민영현 위원 네, 맞아요. 장기적으로 정말 하나하나 개선되어 가지고 앞으로 이러한 행사들이 민 주도적으로, 그렇게 될 때 정말 우리나라 축제 실패원인을 분석을 한 것을 제가 들어봤는데 전부다 관 주도형으로 하고 지역주민이 참여를 안 하니까. 그게 성공할 수 없어요.
우리 산청만 해도 축제만 해도 9개입니다. 방금 제가 이야기한 것을 정말 좀 깊이 인식하시고 개선해야 될 사항, 민주도적으로 가야 될 사항, 이런걸 점진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좀 각별히 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우리 산청만 해도 축제만 해도 9개입니다. 방금 제가 이야기한 것을 정말 좀 깊이 인식하시고 개선해야 될 사항, 민주도적으로 가야 될 사항, 이런걸 점진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좀 각별히 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민환 거기에 대해서 과장님, 지리산평화제 위원회 있지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위원장 김민환 위원회에서 하는게 뭐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특별한......
○위원장 김민환 없지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위원장 김민환 우리 한방축제위원 있지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위원장 김민환 그 위원회에서 예산 해 가지고 한방축제 마쳤다고 결산할 때 방망이 두드리고 예산 이만큼 가져왔다고 결의하는 그것 밖에 없지요?
그것 말고 딴거 뭐 있습니까? 위원회에서 주관해서 군에서 다하고 그 대신 그 위원회 보면 사무국장 수당도 주더라고, 위원회 할 때. 위원회 할 때 몇백만원 주지요? 그 사람들 아무 하는 거 없어. 권한만 피우는가 나는 모르는데, 위원회 가서 보면 결산할 때, 예산할 때 날짜 언제 하자, 방망이 한번 치고 나면 끝이라. 그리고 부스 하나 만들어 놓는 것밖에 없고.
지금 산청군 축제가 방금 민위원 이야기했듯이, 그런데 나중에 문제되는 것은 위원회 통과했다, 예산 세울 때 위원회 통과했다, 결산할 때 거기서 했다 이것만 하는거야, 전부다가.
민간주도로 주고자 하지를 않으니까 그런 문제가 생기는 거라. 체육회 회장이 우리 체육회회장을 치면 군수가 기고 생활체육회, 지금 생활체육회 군에서 관여 안 해도 자기들 행사 한다 그러면 잘 되고 있는 편 아닙니까?
그것 말고 딴거 뭐 있습니까? 위원회에서 주관해서 군에서 다하고 그 대신 그 위원회 보면 사무국장 수당도 주더라고, 위원회 할 때. 위원회 할 때 몇백만원 주지요? 그 사람들 아무 하는 거 없어. 권한만 피우는가 나는 모르는데, 위원회 가서 보면 결산할 때, 예산할 때 날짜 언제 하자, 방망이 한번 치고 나면 끝이라. 그리고 부스 하나 만들어 놓는 것밖에 없고.
지금 산청군 축제가 방금 민위원 이야기했듯이, 그런데 나중에 문제되는 것은 위원회 통과했다, 예산 세울 때 위원회 통과했다, 결산할 때 거기서 했다 이것만 하는거야, 전부다가.
민간주도로 주고자 하지를 않으니까 그런 문제가 생기는 거라. 체육회 회장이 우리 체육회회장을 치면 군수가 기고 생활체육회, 지금 생활체육회 군에서 관여 안 해도 자기들 행사 한다 그러면 잘 되고 있는 편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위원장 김민환 그렇게 위원회가 있으면 위원회를 줘야 될텐데 위원회는 들러리라. 명칭으로 해놓고 전부다 군에서 다 가지고 예산도 안 있나, 그러니까 나중에 위원회 물으니까 위원회가 예산이 지금 얼마 되었고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거라.
이제 겨우 한방축제가 전체 예산금액이 얼마라는 것이 그것도 싸워 싸워 4년이 흘러서 겨우 실제로 15억이 되고 얼마 되는 것이 나왔지. 그렇게 행태가 산청군이, 하동 같은데 축제 열몇개라. 그런데 거기는 가보니까 자기 면에 특색있는 축제라 전부다. 전어축제, 숭어축제, 악양대봉감축제, 북천면에도 메밀축제 가면 그 주민들이 그것을 생산해서 어떻게 팔기 위해서 주관을 전부다 거기서 하는거라.
그러니까 군에서 할 수 없이 지원 안 해줄 수가 없다는거야. 왜냐하면 소득을 올리기 위해서 전어축제 해 봤자 전어 팔라고 선전 하는거 아닙니까? 그러면 전어 먹으로 많이 온다는 결론이라, 숭어축제 하면 그렇고. 악양대봉감축제 가보면 대봉감 지금 선전을 얼마나 합니까? 곶감까지 만들어 선전하거든요. 그리고 북천에 메밀축제 가 봤지요? 메밀을 가지고 거기 부수적인 농산물을 전부다 국수도 팔고, 밀가루도 팔고, 묵도 팔고 그렇게 간다 그러면 이해가 가는데 우리는 낭비성 축제에서 끝날라 그러니까 어떤 민간에게 주고자 하는 방법이, 지금 우리 작년에 문화원에 산신제 지내는 것 유의태·허준 추모제 하는 것을 지리산평화제 주목적이 산신제밖에 없지요?
이제 겨우 한방축제가 전체 예산금액이 얼마라는 것이 그것도 싸워 싸워 4년이 흘러서 겨우 실제로 15억이 되고 얼마 되는 것이 나왔지. 그렇게 행태가 산청군이, 하동 같은데 축제 열몇개라. 그런데 거기는 가보니까 자기 면에 특색있는 축제라 전부다. 전어축제, 숭어축제, 악양대봉감축제, 북천면에도 메밀축제 가면 그 주민들이 그것을 생산해서 어떻게 팔기 위해서 주관을 전부다 거기서 하는거라.
그러니까 군에서 할 수 없이 지원 안 해줄 수가 없다는거야. 왜냐하면 소득을 올리기 위해서 전어축제 해 봤자 전어 팔라고 선전 하는거 아닙니까? 그러면 전어 먹으로 많이 온다는 결론이라, 숭어축제 하면 그렇고. 악양대봉감축제 가보면 대봉감 지금 선전을 얼마나 합니까? 곶감까지 만들어 선전하거든요. 그리고 북천에 메밀축제 가 봤지요? 메밀을 가지고 거기 부수적인 농산물을 전부다 국수도 팔고, 밀가루도 팔고, 묵도 팔고 그렇게 간다 그러면 이해가 가는데 우리는 낭비성 축제에서 끝날라 그러니까 어떤 민간에게 주고자 하는 방법이, 지금 우리 작년에 문화원에 산신제 지내는 것 유의태·허준 추모제 하는 것을 지리산평화제 주목적이 산신제밖에 없지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위원장 김민환 특별한 것은 없는데 그 예산을 사회단체보조금에서 주고 있더라 그러니까. 주가 지리산평화제의 뚜렷한 제일 큰 산신제 예산을 여기서, 축제에서 안 주고 사회단체보조금에서 주더라고. 내가 그것을 문화원장한테 가서 설득하고 이해시키는데 몇 번을 만났는지 물어봐. 내나 한방축제 제일 먼저 시작하는 것이 산신제부터 허준·류의태제 아닙니까? 그런데 그 돈도 딴데서 주고 있더라고, 한방축제에서 주는게 아니고.
그래도 예산 적다고 만날 떠들거든요. 그래 우리가 반성을 한번 해보자. 앞으로 관광과장님 그런데 대해서도 아까 민위원 이야기한 부분 충분히 검토를 해서 앞으로 그렇게 흘러가야 되고 지금 공무원들도 몰라 그렇지 1년에 동원하는데 대한 불만이 읍면에 가면 얼마나 많은지 그런 감지를 군에서는 못 하는 모양이라.
그러니까 초과근무 그래 가지고 어찌 적어 가지고 봐 주는지, 안 주는가 모르지만 공무원이 벌어먹을라 그러면 동원해야죠. 그래서 관광과에서도 아까 이야기한 축제관련 해서도 한번 더 재검토를 해주도록 부탁을 드리께요.
그래도 예산 적다고 만날 떠들거든요. 그래 우리가 반성을 한번 해보자. 앞으로 관광과장님 그런데 대해서도 아까 민위원 이야기한 부분 충분히 검토를 해서 앞으로 그렇게 흘러가야 되고 지금 공무원들도 몰라 그렇지 1년에 동원하는데 대한 불만이 읍면에 가면 얼마나 많은지 그런 감지를 군에서는 못 하는 모양이라.
그러니까 초과근무 그래 가지고 어찌 적어 가지고 봐 주는지, 안 주는가 모르지만 공무원이 벌어먹을라 그러면 동원해야죠. 그래서 관광과에서도 아까 이야기한 축제관련 해서도 한번 더 재검토를 해주도록 부탁을 드리께요.
○김종완 위원 과장님, 지금 계속해서 위원님들이 축제관련해서 지적을 하고 있는데 기산국악제전 이것은 한방약초축제의 일원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것하고는 별개......
○김종완 위원 별개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시기가 그 때 한다는 것이지.
○김종완 위원 시기가 그런 것이지 전혀 관계없는 것이다?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없는데 시기를 같이 하면 서로 보완 내지 상승작용이 안 있겠나, 취지가 그리 된 사항입니다.
○김종완 위원 그래서 특설무대도 기산국악제전 특설무대도 한방축제기념 이런게 없었구나. 나는 그게 궁금했어요. 왜 우리군에서 이런 행사에......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 시기에 하면 무대를 또 만들어야 되니까 예산부분 문제도 있고 하니까......
○김종완 위원 그런데 별개다? 그러면 기산국악상이라고 있지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김종완 위원 그 상금은 그 위원회에서 가져오는 것입니까? 우리 군비로 지원하는 것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우리 국악제전 비용속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종완 위원 그렇겠죠? 그러면 물론 이 과하고는 가닥이 다릅니다만 우리 약초축제에 즈음해서 동의보감하고도 관계있는 의성 허준상 이런게 있다가 없어졌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김종완 위원 그것은 저쪽 소관입니까? 한방산업과?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김종완 위원 나중 그 쪽 할 때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29페이지에 수치로 나와 있는 이것을 볼 때 39백만원, 140백만원, 60백만원, 60백만원, 맨 밑에 그보다 몇 십배 주민들이 많이 동원되고 관광객이 많이 오는 황매산철쭉제는 왜 10백만원밖에 안 줍니까? 그보다 훨씬 더 공도 많이 들어가고, 주민들도 고생하고, 관광객도 수십배 와 가지고 우리 약초축제까지도 영향을 미쳐주는 여기는 수치를 한번 쳐다보이소. 위에 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것 어떻게 생각합니까?
이 우리 주민이 하는 겁니다. 아까 민위원님 말씀처럼 참 의미있는 말씀을 하셨는데 전국적으로 축제들이 천몇백개가 있는 중에서 주도를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으면 절대로 지역축제라는 정체성을 가질 수도 없고 진정한 성공을 가져올 수 없습니다. 다 아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주민들이 나서서 주민들이 주최를 하는 것은 이렇게 차별해서 완전 10백만원 이리 주고, 위에는 이리 주고 어떻게 계상할랍니까?
그러면 지금 29페이지에 수치로 나와 있는 이것을 볼 때 39백만원, 140백만원, 60백만원, 60백만원, 맨 밑에 그보다 몇 십배 주민들이 많이 동원되고 관광객이 많이 오는 황매산철쭉제는 왜 10백만원밖에 안 줍니까? 그보다 훨씬 더 공도 많이 들어가고, 주민들도 고생하고, 관광객도 수십배 와 가지고 우리 약초축제까지도 영향을 미쳐주는 여기는 수치를 한번 쳐다보이소. 위에 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것 어떻게 생각합니까?
이 우리 주민이 하는 겁니다. 아까 민위원님 말씀처럼 참 의미있는 말씀을 하셨는데 전국적으로 축제들이 천몇백개가 있는 중에서 주도를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으면 절대로 지역축제라는 정체성을 가질 수도 없고 진정한 성공을 가져올 수 없습니다. 다 아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주민들이 나서서 주민들이 주최를 하는 것은 이렇게 차별해서 완전 10백만원 이리 주고, 위에는 이리 주고 어떻게 계상할랍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이 부분도 차황 청년회 쪽하고 현장에 가서 협의회도 하고 했었는데 실제상으로 철쭉제 하는 행사내용을 그런 부분 조금 변화를 주고 또 직접 하는 이런 부분들에 변화를 주면 금액도 늘리고 어떻게 하자는 이런 의견도 나왔었고 그 당시 이런 것 토론이 있고 대화가 좀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구체적으로 더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만 앞으로 개선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검토를 해서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구체적으로 더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만 앞으로 개선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검토를 해서 하겠습니다.
○김종완 위원 개선해 줄랍니까? 이것 개선을 이것 배 정도는 해 주이소. 이런 식으로 이거, 주민들이 보면 뭐라고 하겠습니까, 이걸?
그 우리 산청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의 효과는 수십배 더 하는데 돈은 이거 1/5, 1/10 이것밖에 안줄 것 같으면 주민들이 뭐라 하겠어요? 이것 내가 보여주지는 않을 테니까 내년에는 현실에 맞도록 어느 정도, 주최를 누가 하든간에.
그 우리 산청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의 효과는 수십배 더 하는데 돈은 이거 1/5, 1/10 이것밖에 안줄 것 같으면 주민들이 뭐라 하겠어요? 이것 내가 보여주지는 않을 테니까 내년에는 현실에 맞도록 어느 정도, 주최를 누가 하든간에.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일단 행사 내용 자체를 사실상 다시 한번 더 협의를 해서 근접점을 한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완 위원 그리고 지금 아까 위원들 여러분이 지적을 했는데 지금 생초박물관, 박찬수 전수관, 단성목면시배지 이게 죽 나와 있습니다. 이런 건물들이 지금도 짓고 있고 여태까지 많이 짓어 놓고 한데 우리가 집만 지어놓고 그것을 시설해 줬지요? 그 다음에 운영비 대 주지요? 각종 공과금. 어떤 데는 예를 들어서 어떤 데는 입장료까지 받아서 그 위탁자에게 다 주고 이런게 앞으로 점점 늘어간다면 안 그래도 열악한 우리산청군의 세수에 어떤 영향을 미치겠는지 한번 생각해 보이소.
사실상 한의학박물관도 마찬가지거든요. 우리가 그걸 수지를 맞출 수는 없죠, 저것은. 그러나 우리가 또 한의학 성지 안에 있고 우리가 축제나 엑스포를 하기 위한 그걸로 써야 되기 때문에 그렇게 용서를 한다 치지만 밖에 있는 건물들 예를 들면 단성목면시배지 그것은 지금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실태가? 운영하고 있는 시스템이.
사실상 한의학박물관도 마찬가지거든요. 우리가 그걸 수지를 맞출 수는 없죠, 저것은. 그러나 우리가 또 한의학 성지 안에 있고 우리가 축제나 엑스포를 하기 위한 그걸로 써야 되기 때문에 그렇게 용서를 한다 치지만 밖에 있는 건물들 예를 들면 단성목면시배지 그것은 지금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실태가? 운영하고 있는 시스템이.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우리가 거기 운영비를 몽땅 계약해서 주고 수입금액은 저희들이 수입으로 잡습니다.
○김종완 위원 잡아 가지고 득이 납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현재 이 표상으로 보면 2백만원 정도 마이너스 됩니다.
○김종완 위원 마이너스 되죠. 그 안에 민원이 들어와요. 들어 오는게 시설을 누가 사용을 하는지, 방문객 말고 위탁해서 표 받는 사람 말고. 단성에서 많이 다투는 모양이라 쓰는 사람들끼리.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 부분이 전에 말씀드렸듯이 박추자씨가 안에서 뭘 좀 하자 하는 이런 부분들하고 과거 다툼이 있었는데, 요 근래에 직접 제가 들은 것은 없고 그런 움직임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종완 위원 그런거 소리 안 나게 관리를 좀 잘 해 주세요.
그리고 생초고분군 아까 이야기하다 말았는데 고분군 사실 참 슬픈 역사가 있는 곳인데 고분군에서 난 장군도고 뭐며 딴데 다 뺏겼거든요. 뺏기고 못 찾아오고 날아가 버렸는데 그 밑에 산자락에다 지금 옛날에 했던 조각공원, 별로 사람 가보지도 않습니다, 거기.
어찌 보면 그 일대가 전부 고분인데 그것도 장기적으로 봐서는 싹 정리를 해서 원래 모습대로 복원을, 실제로 아까 동료위원 말씀하신 것처럼 잘 만들어 가지고 잔디만 제대로 가꿔놔도 고속도로나 국도를 지나갈 때 보고 산청에 이런 곳이 있었구나, 또 지속적으로 명물이 될 수 있었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도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리고 생초고분군 아까 이야기하다 말았는데 고분군 사실 참 슬픈 역사가 있는 곳인데 고분군에서 난 장군도고 뭐며 딴데 다 뺏겼거든요. 뺏기고 못 찾아오고 날아가 버렸는데 그 밑에 산자락에다 지금 옛날에 했던 조각공원, 별로 사람 가보지도 않습니다, 거기.
어찌 보면 그 일대가 전부 고분인데 그것도 장기적으로 봐서는 싹 정리를 해서 원래 모습대로 복원을, 실제로 아까 동료위원 말씀하신 것처럼 잘 만들어 가지고 잔디만 제대로 가꿔놔도 고속도로나 국도를 지나갈 때 보고 산청에 이런 곳이 있었구나, 또 지속적으로 명물이 될 수 있었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도 어떻게 생각합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우리도 지금 복원하고 관리를 하려고 문화재위원들하고 접촉을 해봤습니다. 아직 문화재위원들은 저 상태로 이대로 두는 것이 맞지 왜 꼭 손을 대려 하느냐, 복토를 하려고 하느냐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계속 접촉을 하고 있습니다.
○김종완 위원 접촉만 계속 한다고 하면 안 되지.
왜냐하면 고분군 꼭대기에 옛날에 발굴을 했거든요. 그게 꼭 도굴한 것처럼 복구도 안 했어요, 꼭대기 거기. 가 봤습니까?
왜냐하면 고분군 꼭대기에 옛날에 발굴을 했거든요. 그게 꼭 도굴한 것처럼 복구도 안 했어요, 꼭대기 거기. 가 봤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꼭대기 위에 그걸로 되어 있을 겁니다.
○김종완 위원 유물 파내고 덮도 안 했다니까. 우리군이 옛날에 박모과장이 할 때 팠다는 말이 있는데 너무 심해요. 유물 파내고 복구하거나 그게 산청군이 유지하려는 의지가. 다음에 그걸 한번 해 보십시오. 그래 가지고 우리가......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인접지역 소나무들하고 잡목들을 다 베내고 나면 고속도로 IC에서 나오면 시각적으로라도 봉분형태가 나타나고 그래서 먼저번에 민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거기다 흙을 갔다 쌓아 가지고 봉분형태로......
○김종완 위원 그거야 포크레인 가지고 장비 대 가지고 봉분 이쁘게 만들면 되지, 형태를 나타낼게 아니고 복원하면 되잖아요, 제대로?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그러면 되는데 그 부분을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문화재이기 때문에 일단 그 부분에서 손을 못 대게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잘 하려고 하는 부분이니까 그래서 제가 계속 접촉을 하거든요
○김종완 위원 계속 접촉을 10년, 20년 그렇게 하면 되는가, 그것 파낸지가 벌써 언젠데? 파낸지 오래 됐어요. 고분군 꼭대기 파낸지 오래 됐다 말입니다.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그 당시 내가 발굴해 가지고......
○김종완 위원 파 가지고 그 안에 있는 유물만 남의 박물관에 줘버렸고, 우리는 산만 파헤치고 말았다 이 말이지 지금까지. 복구도 안 하고, 복원도 안 하고, 관리도 안 하고.
잘 메모해 놨다가 계획을 잘 세워서 다음에 알려 주이소. 저도 다 적어놓고 있기 때문에 안 해 주면 나중에 확인할겁니다.
그리고 감사자료 12페이지에 보면 있는데 구 국새문화원 관련 시설물 관리방안 강구 철저 해놓은 오른쪽편 중간에 전통의약체험관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중, 이것은 무슨 이야기입니까?
잘 메모해 놨다가 계획을 잘 세워서 다음에 알려 주이소. 저도 다 적어놓고 있기 때문에 안 해 주면 나중에 확인할겁니다.
그리고 감사자료 12페이지에 보면 있는데 구 국새문화원 관련 시설물 관리방안 강구 철저 해놓은 오른쪽편 중간에 전통의약체험관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중, 이것은 무슨 이야기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먼저번에 올해 예산 21억을 해준 그 부분에 현재 설계하고 있다는 그 부분입니다.
○김종완 위원 그렇죠? 그런데 전통의약체험관은 기 체험관을 이름을 바꾼 겁니까? 뭡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아닙니다. 그런 내용이 아니고 일단은 지금 엑스포 쪽에서 쓸 수 있도록 외장하고 마무리를 지어줘야 되는데 엑스포 쪽에서 지금 그 시설을 활용할 제목이 전통의약체험관으로 그 당시......
○김종완 위원 이름 지어놓으면 계속 가는 것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그 안에......
○김종완 위원 그럼 하고 싶은대로 기 체험관하지요? 뭐하고 이렇게...... 내가 볼 때는 그래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아니, 이게 왜냐하면 어차피 나중에 엑스포조직위원회에서 임시명칭이라도 활용할 내용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 명칭을......
○위원장 김민환 앞으로 등황전이 아니고 전통의약......
○김종완 위원 아니, 지금 실제로 우리 군수님도 그렇고, 다른 분도 그렇고 지금도 거기 올라가서 어떤 사람은 속아 가지고 돌에다 대고 그러고 있는 사람도 있더라고. 가끔 보기는 보는데. 그것 그렇게 실체가 없는 것을 너무 주위에다, 안 그래도 사기 당했다고 전국적으로 지금 그래 가지고 우리군이 명예가 실추되어 있는데 꼭 왜 이렇게 고집하는지 참 이해가 안 가네요. 기라는 말을 못 쓰니까 이렇게 해 놓은 것 같애, 보니까. 이것 좀 영구적으로 써도 괜찮을 말이 있으면 하든지 이렇게......
○위원장 김민환 거기에 대해서 과장님 내가 볼 때는 거기 엑스포에 관련해서 넘겨준다는 생각하지 말고 지금 엑스포가 끝났을 때 이 건물을 어떻게 써야 될 것인가 같이 병행해서 시설을 넣어야지 엑스포만 한다고 거기 맞춰서 전시물 갖다놨다가 치워 버리면 아무 것도 안 되는 그런 식으로 하면 안 돼.
앞으로 우리군에서 엑스포가 끝났을 때 이 건물이 어떤 용도로 갈 것이란 생각을 해서 같이 안에 시설을 해야지 그 때 가서 요새 장사들 안 있나, 지 세 들었다가 이것 하다 안 되니까 나가고 나면 또 딴게 들어와서 리모델링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한다 그러면 문제라는 결론이라.
그래서 이 부분은 엑스포에 관련해서 넘겨주더라고 관광과에서 앞으로 그 지역을 관리한다 그러면......
앞으로 우리군에서 엑스포가 끝났을 때 이 건물이 어떤 용도로 갈 것이란 생각을 해서 같이 안에 시설을 해야지 그 때 가서 요새 장사들 안 있나, 지 세 들었다가 이것 하다 안 되니까 나가고 나면 또 딴게 들어와서 리모델링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한다 그러면 문제라는 결론이라.
그래서 이 부분은 엑스포에 관련해서 넘겨주더라고 관광과에서 앞으로 그 지역을 관리한다 그러면......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어차피 그것 끝나고 나면 문화관광과에서 받아 가지고 나가야 되거든요.
○위원장 김민환 그래서 같이 병행해서 시설이 들어갈 수 있어야 된다 말이야.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래서 지금 엑스포 쪽에서 무슨 이야기냐 하면 그 안에다 주위 공간만 2개를 내장하고만 다 해주면 엑스포 기간중에 자기들은 임시로 쓰고 지금 저희들도 그것 끝나고 나서 계속해서 이걸 뭘 해야 되겠다는 것을 지금 당장 답을 내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니까 여러 가지 안들, 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어요. 그래서 엑스포 시점쯤 되면, 엑스포가 끝나고 나면 어떤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인지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그 시점에 맞춰 가지고 제대로 된 것으로 가야 될 것이지, 지금 바로 확정되지 않은 것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매듭지어 가지고는 지금은 조금 시기적으로 불일치한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우선 엑스포관련 시설로 활용을 하고 그 시점 가까이 가서 그 이후에 엑스포 끝나고 나면 문화관광과에서 다 받아 가지고 어차피 산청군에서 관리를 해야 될 시설 아닙니까? 그렇게 가려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니까 여러 가지 안들, 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어요. 그래서 엑스포 시점쯤 되면, 엑스포가 끝나고 나면 어떤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인지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그 시점에 맞춰 가지고 제대로 된 것으로 가야 될 것이지, 지금 바로 확정되지 않은 것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매듭지어 가지고는 지금은 조금 시기적으로 불일치한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우선 엑스포관련 시설로 활용을 하고 그 시점 가까이 가서 그 이후에 엑스포 끝나고 나면 문화관광과에서 다 받아 가지고 어차피 산청군에서 관리를 해야 될 시설 아닙니까? 그렇게 가려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김종완 위원 그리고 이게 원래 엑스포 대비해서 지은 집이 아니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맞습니다.
○김종완 위원 그런데 꼭 이렇게 엑스포에다 질질 끌려갈 필요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아니, 무슨 말씀이냐 하면......
○김종완 위원 이게 밑의 행사장하고 좀 떨어져 있다 말입니다.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어차피 엑스포 하는데서도 그러한 공간이나 시설이 필요하기 때문에 또 지어야 되는 문제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부분을 그렇게 활용을 하자는 것이지 엑스포를 하기 위해서 지은 시설은 아닙니다.
○위원장 김민환 돈이 좀 남아야지.
○김명석 위원 엑스포 끝나고 나서 그 활용방안을 하는데 매각하는 방법도 하나 추진을 해 보이소. 종교 이런데서 자리 좋다고 팔 수 있느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위원장 김민환 합천 해인사 조계종에 서울에 올라 가지고 이 건물 좋은거 절을 지어놨으니까 좀 사라 하이소.
○김명석 위원 진짜로 스님이 매각할 의사가 있느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엑스포 전시관으로 활용을 하고 그 시점이 되면 여러 가지 안이 나올 때 그 때 의회와 의논을 하겠습니다. 어차피 나중에 방침을 받아 가지고......
○김종완 위원 아까 하던 것 계속 할게요.
기산국악상이라는 것은 어떻게 해서 만들어지게 되었습니까? 국악대회 하나에 60백만원이 들어가고 있는데 그것은 어떤 취지에서 만들어진 겁니까? 허준상이 없어지고 그게 생겼지? 아마 기간이 바로 바뀐상 싶은데, 왜 그걸 없애고 어찌 보면 부서만 달라졌지......
기산국악상이라는 것은 어떻게 해서 만들어지게 되었습니까? 국악대회 하나에 60백만원이 들어가고 있는데 그것은 어떤 취지에서 만들어진 겁니까? 허준상이 없어지고 그게 생겼지? 아마 기간이 바로 바뀐상 싶은데, 왜 그걸 없애고 어찌 보면 부서만 달라졌지......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것하고는 전혀 연관이 없습니다.
○김종완 위원 그런데 그게 없어지자 뭐 하자 뭐 한지 모르겠는데 그거 없어지고 이게 생겼다 말입니다. 나중에 한방산업과 할 때 내가 또 하겠지만 산청에 한방축제를 보고 전국에서 한의사들이나 이런 분들이 그걸 위해서 자기들 나름대로 논문준비하고, 자료준비하고 했는데 어느 날 없어져 버리고 기산국악상 한 개 다시 만들어졌다 말이요? 이건 어째서 만든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한방산업과 쪽에서 하는 한방약초축제 관련되는 부분들은 앞으로 따로 류의태·허준상 외에 다른 계획이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기산국악상은 우리나라에 국악 관련되는 상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방일영 국악상도 있고 다 있는데 아마 기산선생님의 앞으로 헌창사업을 하고 생가복원을 하고 계속 이런 식으로 나간다면 장래에 전에도 한번 말씀드렸지만 전체적으로 국악이라는 부분을 이 쪽으로 끌어오기 위해서는 어떠한 정신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을 계속 연결도 되어야 되고 또 국악관련 해서 업적이 있는 사람들 계속 발굴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취지에서......
방일영 국악상도 있고 다 있는데 아마 기산선생님의 앞으로 헌창사업을 하고 생가복원을 하고 계속 이런 식으로 나간다면 장래에 전에도 한번 말씀드렸지만 전체적으로 국악이라는 부분을 이 쪽으로 끌어오기 위해서는 어떠한 정신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을 계속 연결도 되어야 되고 또 국악관련 해서 업적이 있는 사람들 계속 발굴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취지에서......
○김종완 위원 작년에 박범훈 청와대 수석이 타고 올해 무슨 출신이 안 탔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김종완 위원 그 분들이 내가 볼 때는 돈 10백만원 탔다고 해서 그 뒤에 지속적으로 산청에다가 서울 올라가 있는 분들이 쏟아주고 그럴 것 같지는 않아요.
나는 여기 있는거 아까 동료위원도 이야기하지요? 29페이지에 이런 것들, 산청문화원요 갖가지 기능을 가진 사람들이 천명정도가 정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는 판에 이것 했던 것 다 해냈어요, 우리 지역에서도.
그런데 지금 여기 보면 60백만원짜리 국악대회 이것 한 개를 우리 지역의 사람들이 역할을 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제전위원회에서 하고 여기 보면 부위원장 무슨 위원 하는거 여기 사람들 산청사람들, 몇이 위원회 자기 들어 있는지도 몰라요. 책자에만 들어있을 뿐이지 여기에 국악제전이라고 산청에서 열리는 산청에서 돈을 주는 이런 것만 달려 갖고도 산청사람이 역할 하는게 있습니까, 과장님?
나는 여기 있는거 아까 동료위원도 이야기하지요? 29페이지에 이런 것들, 산청문화원요 갖가지 기능을 가진 사람들이 천명정도가 정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는 판에 이것 했던 것 다 해냈어요, 우리 지역에서도.
그런데 지금 여기 보면 60백만원짜리 국악대회 이것 한 개를 우리 지역의 사람들이 역할을 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제전위원회에서 하고 여기 보면 부위원장 무슨 위원 하는거 여기 사람들 산청사람들, 몇이 위원회 자기 들어 있는지도 몰라요. 책자에만 들어있을 뿐이지 여기에 국악제전이라고 산청에서 열리는 산청에서 돈을 주는 이런 것만 달려 갖고도 산청사람이 역할 하는게 있습니까, 과장님?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특별하게 맡아 가지고 하는 것은 없습니다.
○김종완 위원 특별하고 뭐이고 아무 것도 없다니까. 특별한게 아니고 뚜렷하게 맡은 것도 없고 단지 돈을 대 주는 것 밖에 없어요. 우리 지자체에서 문화원이나 이런 단체를 줘 가지고 차라리 주최를 산청군, 주관 산청문화원 이런 식으로 주든지 이것은 기산국악제전 위원회 해놓은 그게 끝이에요. 산청서 뭐합니까, 돈만 대주지? 외부에 사는 사람 돈 10백만원 주고.
그래서 이런거 앞으로 과장님이 군수라는, 군수대리인이에요, 과장님은 그죠? 이런데 대해서. 한 부서 책임자이기 때문에 이것 심각하게 연구를 해 가지고 실장님, 29페이지 보고 잘 생각을 해 보이소.
참 이런 것들이 우리군민의 자존심일 수도 있고 우리군에서는 이런 축제에 대해서 돈만 나가지 우리 군민이 하는 일이 없다는 거지, 하는 역할이. 그래서 이런 것들도 주최를 산청군, 주관을 우리 산청군문화원 이런 식으로 되어 나가면 얼마나 좋아요.
그리고 단지 기술적으로 필요한게 있다면 심사위원 이런 분들은 전국에 있는 유수한 국악전문교수들이 심사위원을 한다면 이해가 가지만 통째로 줘 가지고 이것은 용역군 아닙니까, 우리는? 다 용역줘 버리잖아. 축제도 마찬가지고. 총연출 누구 하나 돈주고 데리고 와 가지고 큰들 주고, 어디 주고 다 주잖아요? 그렇게 하니까 올해 민속보존회 공연 2갠가 3개 주더라만. 그런걸 보고 하는게 아니고 전체적으로 지역의 축제는 지역주민이 주인이 되어야 된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이것 잘 보시고, 모르지 과장님한데 너무 버거운걸 지금 주문하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필요한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래서 이런거 앞으로 과장님이 군수라는, 군수대리인이에요, 과장님은 그죠? 이런데 대해서. 한 부서 책임자이기 때문에 이것 심각하게 연구를 해 가지고 실장님, 29페이지 보고 잘 생각을 해 보이소.
참 이런 것들이 우리군민의 자존심일 수도 있고 우리군에서는 이런 축제에 대해서 돈만 나가지 우리 군민이 하는 일이 없다는 거지, 하는 역할이. 그래서 이런 것들도 주최를 산청군, 주관을 우리 산청군문화원 이런 식으로 되어 나가면 얼마나 좋아요.
그리고 단지 기술적으로 필요한게 있다면 심사위원 이런 분들은 전국에 있는 유수한 국악전문교수들이 심사위원을 한다면 이해가 가지만 통째로 줘 가지고 이것은 용역군 아닙니까, 우리는? 다 용역줘 버리잖아. 축제도 마찬가지고. 총연출 누구 하나 돈주고 데리고 와 가지고 큰들 주고, 어디 주고 다 주잖아요? 그렇게 하니까 올해 민속보존회 공연 2갠가 3개 주더라만. 그런걸 보고 하는게 아니고 전체적으로 지역의 축제는 지역주민이 주인이 되어야 된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이것 잘 보시고, 모르지 과장님한데 너무 버거운걸 지금 주문하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필요한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축제라든지 나름대로 성격에 따라서 조금 차이는 다 있겠습니까? 우리가 순수하게 지역에 참여해야 되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또 외부 전문가들한테 맡길 수도 있고 나름대로 목적 이런게 다 다르기 때문에 일단 좋은 의견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김종완 위원 좋은 의견으로 받는게 아니고, 그런거 가지고 내가 목적이 안 되고, 여기에 오는 사람들 있지요? 참여하는 사람들. 전국에서. 중앙대나 동국대나 지방에 있는 국악학생들이 옵니다. 그 사람들은 산청이 자기네들한테 무슨 역할을 할까 이런 생각 안 합니다.
내가 몇 사람 만나봤어. 와 가지고 문화예술회관에 들어 가지고 이것은 밖에서 하는 것도 아니고 안에서 하거든요. 와 가지고 자기들 엄마랑 같이 와 가지고 막 단장하고 뭐 해 가지고 참여했다가 가버리고 그것에 지나지 않아요. 여기서 밥도 하나 안 사먹어.
그러나 그 안에서도 우리 군민은 가보면 별로 없어요. 시상은 군수님이 가서 하는지 모르지만 딱 그 안에 가보면 자기들 단체나 식구들 와서 몇이 있다가고 그게 끝이라.
우리군에서 돈을 출연을 하면 우리군에 그만큼 홍보효과가 나든지 득이 생겨야 될 것 아니냐 이 말이죠. 그런데 과장님은 거기에 대해서 심각성을 별로 못 느끼네. 답을 들으니까.
내가 몇 사람 만나봤어. 와 가지고 문화예술회관에 들어 가지고 이것은 밖에서 하는 것도 아니고 안에서 하거든요. 와 가지고 자기들 엄마랑 같이 와 가지고 막 단장하고 뭐 해 가지고 참여했다가 가버리고 그것에 지나지 않아요. 여기서 밥도 하나 안 사먹어.
그러나 그 안에서도 우리 군민은 가보면 별로 없어요. 시상은 군수님이 가서 하는지 모르지만 딱 그 안에 가보면 자기들 단체나 식구들 와서 몇이 있다가고 그게 끝이라.
우리군에서 돈을 출연을 하면 우리군에 그만큼 홍보효과가 나든지 득이 생겨야 될 것 아니냐 이 말이죠. 그런데 과장님은 거기에 대해서 심각성을 별로 못 느끼네. 답을 들으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심각성을 못 느끼는 게 아니고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국악관련 해서 전문대회를 하거나 뭐 목적이나 내용에 대해서 잘 아실 것 아닙니까? 실제상으로 산청군내에서 주최, 주관을 하고 다 할 수 있다, 없다 그것은 말씀드리기가 뭐 합니다만 실제적으로 적어도 전국규모대회정도 되어야 될 것 같으면 그 나름대로는 갖춰야 될 그런 부분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좀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일단은 개선할 부분이 있는지 검토를 해 가지고......
일단은 개선할 부분이 있는지 검토를 해 가지고......
○김종완 위원 이것보다 우리보다 훨씬 김해고 어디고 삼십몇회된 이런데도 가면 지방자치단체에서 관내에 시장이나 단체에서 주최를 해서 다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 분도 군내에 있고 한번 생각을 해서 답을 한번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황매산에, 박용도계장 말 마구간 그것 지금 어디까지 와 있습니까? 죽여버리겠다고 설치고 다니던데. 어떻게 처리했어요?
그리고 황매산에, 박용도계장 말 마구간 그것 지금 어디까지 와 있습니까? 죽여버리겠다고 설치고 다니던데. 어떻게 처리했어요?
○관광진흥담당주사 박용도 현재 말하고 그것은 개인적으로 다 철수한 것으로 알고 있고 우리가 집 안 뜯은거 그것은 그대로 존치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종완 위원 그런데 이것을 만약에 그 일대가, 나는 처음에 그리 싶었어요. 그 일대가 다른거 현대적 시설물은 안 맞고 그 하나가 뜯다보니까 처음에 있는 그대로 이야기할게요. 처음에 정말로 흉물로 남아 있기에 일단은 철거를 하는게 맞거든. 맞다가 밑에 것 하나 보니까 너무 아깝다. 그 기둥하고 이런 것들이 너무 아깝고 그것을 만약에 얼마정도 대부가 가능하다면 그런 지역의 특성을 잘 살린 그런 것 하고 하면 되겠다 하는 생각이 있더라고.
군하고 어떻게 협의가 되었는지 군하고 개인간에 그렇게 좀 안 좋은 쪽으로 흘러간 것 같고 안 되면 아예 안 된다고 해야 되는데 내가 봐도 본인 거기다 돈을 너무 많이 들여 버린게 조금 내가 볼 때는 실수라. 그렇죠?
그것을 무턱대고 뜯어 내버리라 하니까 그 사람은 뺑 돌아 가지고 막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해서 만약에 개인한테 그것을 임대나 대부가 가능한지 그런게 있습니까?
군하고 어떻게 협의가 되었는지 군하고 개인간에 그렇게 좀 안 좋은 쪽으로 흘러간 것 같고 안 되면 아예 안 된다고 해야 되는데 내가 봐도 본인 거기다 돈을 너무 많이 들여 버린게 조금 내가 볼 때는 실수라. 그렇죠?
그것을 무턱대고 뜯어 내버리라 하니까 그 사람은 뺑 돌아 가지고 막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해서 만약에 개인한테 그것을 임대나 대부가 가능한지 그런게 있습니까?
○관광진흥담당주사 박용도 현재 제가 검토하기로는 그것을 대부하는 방법은 대부목적도 있어야 되고 그런데 대부목적이 승마장이나 이런 것을 할 경우에는 다른 관련법도 검토해야 될 사항이고 실질적으로 승마장 목적으로 대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좀 불가능합니다.
○김종완 위원 불가능한 이유가 있습니까?
○관광진흥담당주사 박용도 그게 지금 현재 행정재산으로 등재가 되어 있는데 행정재산 목적자체가 유원지로 되어 있습니다. 유원지 시설 같은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거기다 유원지 시설을 도입하려고 하면 관련법에 의해서 허가나 등록을 득해야 될 사항이 되어 가지고 승마장으로는 등록자체가 곤란한 것입니다.
○김종완 위원 법으로 그렇게 불가능하다면 설득을 잘 하이소.
본 위원도 거기다 보니까 내가 하도 그래서 지난번에 가서 보니까 사실 좀 돈을 많이 들였더라고. 물론 군에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어느 누가 시킨 것도 없지만 그 사람이 생각할 때는 묵인하지 않았느냐, 그리 했으면 승낙한 것 아니가, 이런 식으로 본인은 아전인수격으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요. 밖에서 그렇게 아마 말을 그렇게 하고 다녔을 것이고.
그래서 그것을 존치하거나 어찌 하든간에 거기하고도 그런 분쟁을 조절해내는 것이 공무원의 능력입니다. 설득을 하든지 뜯는 값을 주든지, 과장님, 어떻게 할 계획입니까?
본 위원도 거기다 보니까 내가 하도 그래서 지난번에 가서 보니까 사실 좀 돈을 많이 들였더라고. 물론 군에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어느 누가 시킨 것도 없지만 그 사람이 생각할 때는 묵인하지 않았느냐, 그리 했으면 승낙한 것 아니가, 이런 식으로 본인은 아전인수격으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요. 밖에서 그렇게 아마 말을 그렇게 하고 다녔을 것이고.
그래서 그것을 존치하거나 어찌 하든간에 거기하고도 그런 분쟁을 조절해내는 것이 공무원의 능력입니다. 설득을 하든지 뜯는 값을 주든지, 과장님, 어떻게 할 계획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사실상은 아무 허락도 하지 않은 땅에다가 자기 마음대로 시설해놓고 철거를 하라 하니까 자기가 투자한 것이 이만큼 되어 있는데 손해볼 수 있느냐, 사실상 그런 상황입니다.
○위원장 김민환 그런 상황이다 할 것이 아니고 무단점유를 해왔으면 응법조치를 해서 법에 고발을 해서 들어내야지......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래서 우리가 1차철거 하라고 명령을 내려놨고......
○위원장 김민환 행정적으로 법적으로 처리를 해야지 넘의 땅에다 너거가 뭐 했노?
거기 있는 집도 군에서 뜯고 있는 판에 민간인 와서 거기 집을 짓게 놔두었다는 것은 직무유기라.
거기 있는 집도 군에서 뜯고 있는 판에 민간인 와서 거기 집을 짓게 놔두었다는 것은 직무유기라.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지금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데 자기가 일부 조금 전에 박용도계장이 이야기했듯이 말하고 뭐하고는 다 들어내고 나머지는 일부 손 못 대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일단 남겨놓은 것은 다른 절차를 계속 진행중에 있습니다.
○김종완 위원 그리 할 때 물론 본인은 개인은 몰라서 그렇게 한 부분인데 법을 잘 알았으면 그렇게 안 했겠죠?
○위원장 김민환 법을 알고, 모르고간에 남의 땅에 주인한테 허락도 없이 가서 집을 짓게 한다는 것은 상식이하의 짓이고 그럼 우리군에서라도 자기 개인 땅에 가서 몰라서 집 지었다 하면 지으면 그것 법적으로......
○김종완 위원 그런 것도 있다 아닙니까? 개인땅도 사유지로......
○위원장 김민환 아닌 것은 그 사람이 보상을 줘라 하면 줘야 되는 판이지.
○김종완 위원 내가 하고 있는 것을 마저 놔줘 보시라고요. 군에서도 그러면 개인 땅 사유지 집어넣어 가지고 땅 막 쓰고 돈 안 준 것이 한 두 건입니까? 읍에 여기도 쎄비었어요.
○위원장 김민환 그런 소송 들어온 것 다 주지, 안 주고 있나, 우리가? 그리 하면 안 되지. 군에서 공무원들이 집을 뜯어놓고 개인이 들어와서 집을 지을 때까지 말을 안 하고 있었다는 것은, 남의 집에 마음대로 들어와서 한다는 것은, 군에서 어느 정도 종완이 말마나따나 누가 허락을 했거나 그렇지 않는 한 누가......
○김종완 위원 흉가처럼 되어 있는데 거기 와서 귀신이 하나 있은거라 그리 생각하면 되고. 하여튼 그것을 더 안 하고 더 진행되기 전에 좀 좋은 방안을 내 가지고 과장님 말씀 한번 해 보이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아까 말씀드렸듯이 박용도계장이 정확하게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일단은 현재 저게 당초 토지에 대한 목적도 있고 또 거기다 실제상 다른 시설이 아닌 살아있는 생물이 들어온다면 그게 나중에 산하고 다 연관이 되고 오폐수하고 이런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김종완 위원 설명을 잘 해 가지고 본인이 알아서 그리 하도록 잘 해서 처리를 잘 끝내 주세요.
○정명순 위원 과장님, 여름음악회가 빠졌네? 29페이지 각종 축제개최 및 지원현황에 30백만원 해놨다가 가요베스트 하고 전국노래자랑 하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이 부분은 축제형식으로 가는 것이고 여름철에 하는 그 부분들은 소규모 음악회라든지 이런 것은 별도로 뭉텅거려 예산이 편성되어 있는 그런 부분입니다.
○정명순 위원 그러면 축제가 더 빠졌네. 이것 말고. 일단은 기재 안 된데 더 있을 것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시간을 두고 몇 일부터 며칠간 하는 축제가 그렇고, 단발성으로 하는 행사는 여기 안 들었다 이 말입니다.
○정명순 위원 그러면 그것까지 합하면 단발성으로 하는 것까지 합하면 몇 개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것은 매년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정확하게......
○정명순 위원 일단은 여기 보이소, 이 축제도 정해진 축제 외에도 단발성으로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고 한거 이것까지 다 보태면, 거기다 올해 같은 경우 가요베스트도 들어왔고 전국노래자랑도 들어오고 도대체가, 내나 가수 오고 노래 부르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군민들이 매나 그 가수 불러다가 안 그러면 사회단체 연락해 가지고 읍면으로 연락해서 갤로퍼에 15명도 타고, 20명도 타고 쎄리 밀어 넣어 가지고 타고 오고 그 이야기들입니다, 바로. 차가 없으니까. 이장은 가자 하고 차는 없고, 할매들 꼭꼭 눌리 가지고 짐칸에 뒤에 타고 앞에 타고 포개 가지고 폭폭 뛰어내리면 한 차에 15명, 20명도 탄다 하네. 구체적으로 그런 이야기까지 나옵니다. 그런데 이게 지나치다 이겁니다. 처음에 한 두 번 하고 할 때는 좋았는데 너무 심하다 이겁니다.
그리고 과장님 불교문화제전에 우리가 60백만원을 주는데 기독교하고 천주교가 물어옵니다. 불교문화제전에 축제예산을 주는데 교회나 천주교도 어느 시점에 예산을 편성하면 받을 수 있는지 물어옵니다. 언제쯤 신청하면 됩니까? 불교문화제전에 언제 예산을 편성해줍니까? 내가 답을 해드려야 되니까.
그러니까 군민들이 매나 그 가수 불러다가 안 그러면 사회단체 연락해 가지고 읍면으로 연락해서 갤로퍼에 15명도 타고, 20명도 타고 쎄리 밀어 넣어 가지고 타고 오고 그 이야기들입니다, 바로. 차가 없으니까. 이장은 가자 하고 차는 없고, 할매들 꼭꼭 눌리 가지고 짐칸에 뒤에 타고 앞에 타고 포개 가지고 폭폭 뛰어내리면 한 차에 15명, 20명도 탄다 하네. 구체적으로 그런 이야기까지 나옵니다. 그런데 이게 지나치다 이겁니다. 처음에 한 두 번 하고 할 때는 좋았는데 너무 심하다 이겁니다.
그리고 과장님 불교문화제전에 우리가 60백만원을 주는데 기독교하고 천주교가 물어옵니다. 불교문화제전에 축제예산을 주는데 교회나 천주교도 어느 시점에 예산을 편성하면 받을 수 있는지 물어옵니다. 언제쯤 신청하면 됩니까? 불교문화제전에 언제 예산을 편성해줍니까? 내가 답을 해드려야 되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이 부분에 정기 예산 편성할 시점에서, 10월달? 그 때쯤 합니다.
○정명순 위원 본예산 할 때 쯤이지요? 그래서 이런 것도 그냥 개인 즉흥적인 감정적으로나 공익성이나 이런 것도 없이 내하고 감정적으로 맞는 것 이런 것으로 인해 주고 이러면 나중에 원칙이 없을 것 같으면 나중에 휘말려 듭니다.
기독교하고 천주교하고 언제 예산신청 하면 되는지, 불교수준에서 한답니다. 싹 다 깎으면 깎든지 뭐. 이것도 그렇고 이런 것도 규정을 만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면단위 행사를 얼마를 지원하며 아니면 전체 군단위 행사는 어떤 어떤 규모면 얼마를 주겠다든지 이런 원칙이 있어야지 아까 황매산 철쭉에도 위에 여기 보니까 여기는 이런데 우리는 왜 10백만원 밖에 안 되노? 예전에는 이것도 없다가 2백만원 떡값 주듯이 선낫 주다가 왕왕 하니까 10백만원 올란 것 아닙니까?
그래서 이런 것도 원칙이 있어야 되겠다, 우리가 규정을 정하든지, 규칙을 정하라는 이야기고 그리고 조선일보에 류의태선생이 가상인물이라는 것 나온거 혹시 보셨습니까?
혹시 계장님들 누가 보셨습니까?
기독교하고 천주교하고 언제 예산신청 하면 되는지, 불교수준에서 한답니다. 싹 다 깎으면 깎든지 뭐. 이것도 그렇고 이런 것도 규정을 만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면단위 행사를 얼마를 지원하며 아니면 전체 군단위 행사는 어떤 어떤 규모면 얼마를 주겠다든지 이런 원칙이 있어야지 아까 황매산 철쭉에도 위에 여기 보니까 여기는 이런데 우리는 왜 10백만원 밖에 안 되노? 예전에는 이것도 없다가 2백만원 떡값 주듯이 선낫 주다가 왕왕 하니까 10백만원 올란 것 아닙니까?
그래서 이런 것도 원칙이 있어야 되겠다, 우리가 규정을 정하든지, 규칙을 정하라는 이야기고 그리고 조선일보에 류의태선생이 가상인물이라는 것 나온거 혹시 보셨습니까?
혹시 계장님들 누가 보셨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정명순 위원 그래, mbc드라마 허준에서 드라마상의 인물이었지 실존인물이 아니었다, 저 위에 가면 류의태상이 있지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정명순 위원 어찌 대체를 해야 되겠노? 가상인물인데 뭘 쓰고 이래 가지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실제 그렇습니다. 그 이야기가 나오게 된 것이, 제가 알고 있는 견해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허준기념사업회라고 서울에 가면 중랑구인가 거기 있습니다. 허준박물관도 있고 그분들이 허준 관련해서 헌창사업을 계속 해오다가 산청에서 허준 관련해서 한방약초산업하고 시작을 할 때 그 당시 자기들 무슨 일이 있어 가지고 하반기 그 당시 약간 관여했던 사람이 공무원 출신이 그만 두고 한 사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여기 현장도 오고 해서 심지어는 거기 허준기념사업회에서 류의태·허준상 심사위원으로도 추천을 받아서 들어오고 참여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왜 가상인물을 하느냐 이런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취지야 어찌 됐든간에 조금 허준이라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아마 신문내용에 그 다음장에 쭉 나왔듯이 지역적으로 봤을 때 이게 산청 쪽으로 뺏긴 것 아니냐 이런 뜻이 이면에 있었는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정확히 알아본 바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이야기가 나왔는데 실제상으로 류의태선생하고 관련되는 문제는 금서에 가보면 류의태 약수터도 있듯이 그런 부분의 문제들, 옛날부터 스승으로 전해왔다는 이런 이야기들. 지금 장성에 가면 홍길동이 있고 곡성가면 심청이도 있고 하는데 실제상으로 관광자원화 하는 사업으로 출발해 가지고 관련되는 이야기가 나왔던 것이지 그 부분을 어떤......
허준기념사업회라고 서울에 가면 중랑구인가 거기 있습니다. 허준박물관도 있고 그분들이 허준 관련해서 헌창사업을 계속 해오다가 산청에서 허준 관련해서 한방약초산업하고 시작을 할 때 그 당시 자기들 무슨 일이 있어 가지고 하반기 그 당시 약간 관여했던 사람이 공무원 출신이 그만 두고 한 사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여기 현장도 오고 해서 심지어는 거기 허준기념사업회에서 류의태·허준상 심사위원으로도 추천을 받아서 들어오고 참여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왜 가상인물을 하느냐 이런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취지야 어찌 됐든간에 조금 허준이라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아마 신문내용에 그 다음장에 쭉 나왔듯이 지역적으로 봤을 때 이게 산청 쪽으로 뺏긴 것 아니냐 이런 뜻이 이면에 있었는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정확히 알아본 바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이야기가 나왔는데 실제상으로 류의태선생하고 관련되는 문제는 금서에 가보면 류의태 약수터도 있듯이 그런 부분의 문제들, 옛날부터 스승으로 전해왔다는 이런 이야기들. 지금 장성에 가면 홍길동이 있고 곡성가면 심청이도 있고 하는데 실제상으로 관광자원화 하는 사업으로 출발해 가지고 관련되는 이야기가 나왔던 것이지 그 부분을 어떤......
○정명순 위원 그래서 이것을 우리 동의보감촌을 다녀간 향우가 전화가 왔습니다. 조선일보를 보고. 나는 사실 조선일보를 안 봐 가지고 몰랐는데 어느 어느 날에 그것을 보라 해서 인터넷신문에 들어가서 보니까 있는데 향우가 하는 이야기가 그렇습니다.
우리 등황전의 그것도 그래 가지고 참 많이 실망을 하고 분명히 기라는 것은 전통의약에서 있습니다. 거기에 있나, 없나는 우리가 검증을 안 해봐서 모르겠고 그래서 등황전이 사기로, 국새를 사기 친 그 자리에 기가 있다는 것도 기를 가지고 이리 하는 것도 아이러니한데 또 류의태가 가상인물이라 하는데 우리 산청군이 어떻게 해명을 하고 대처를 해나갈 것이냐, 100명중 단 1명이라도 그런 쪽으로 간다면 이 사람들을 어떻게 설득을 시켜서 우리가 바로 잡아서 신성시 인물이라든지 우리 나름대로 100명중 1명이라도 반대가 있다 말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우리가 공고면 공고 어떻게 해서 이것을 잡아나가면서 우리산청이 실추가 안 되게끔 이것도 문화관광과에서 해야 되겠다.
우리 등황전의 그것도 그래 가지고 참 많이 실망을 하고 분명히 기라는 것은 전통의약에서 있습니다. 거기에 있나, 없나는 우리가 검증을 안 해봐서 모르겠고 그래서 등황전이 사기로, 국새를 사기 친 그 자리에 기가 있다는 것도 기를 가지고 이리 하는 것도 아이러니한데 또 류의태가 가상인물이라 하는데 우리 산청군이 어떻게 해명을 하고 대처를 해나갈 것이냐, 100명중 단 1명이라도 그런 쪽으로 간다면 이 사람들을 어떻게 설득을 시켜서 우리가 바로 잡아서 신성시 인물이라든지 우리 나름대로 100명중 1명이라도 반대가 있다 말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우리가 공고면 공고 어떻게 해서 이것을 잡아나가면서 우리산청이 실추가 안 되게끔 이것도 문화관광과에서 해야 되겠다.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이 부분하고 연결되는 부분이 생초에 유이태선생이라고 유명한 분이 있는데, 연도가 100년 정도 차이가 나는데 유이태선생 문중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까지 계속 이야기가 되어 왔었습니다.
실제상으로 우리가 추정을 해보고 역사적으로 나타난 것을 다 합할 때 산청에서 뛰어난 한의사가 5명쯤 안 되었나, 류의태, 유이태, 허준, 초삼, 초객 이 5분인데 어떤 분은 헌창사업을 하고 어떤 분은 헌창사업을 안 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 박물관에 가보면 류의태선생님의 헌창이 다 있고 단 그 문제를 제기한 지금 상황에서는 우리가 박물관을 엑스포하기 위해서 안에 리모델링 다 하면 내부가 좀 달라집니다.
그 때 류의태라는 부분에 대해서 가상인물에 대한 부분들은 거기 다 전시 안 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는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현장 가보면 실제 류의태에 대한 것은 산청출신의 명의해 가지고 그 이름 한자 나오는 그것밖에 없습니다. 그것까지도......
실제상으로 우리가 추정을 해보고 역사적으로 나타난 것을 다 합할 때 산청에서 뛰어난 한의사가 5명쯤 안 되었나, 류의태, 유이태, 허준, 초삼, 초객 이 5분인데 어떤 분은 헌창사업을 하고 어떤 분은 헌창사업을 안 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 박물관에 가보면 류의태선생님의 헌창이 다 있고 단 그 문제를 제기한 지금 상황에서는 우리가 박물관을 엑스포하기 위해서 안에 리모델링 다 하면 내부가 좀 달라집니다.
그 때 류의태라는 부분에 대해서 가상인물에 대한 부분들은 거기 다 전시 안 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는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현장 가보면 실제 류의태에 대한 것은 산청출신의 명의해 가지고 그 이름 한자 나오는 그것밖에 없습니다. 그것까지도......
○정명순 위원 그래 여러 가지 들어 가지고 이런 쪽으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으니까 우리가 이것을 바로 없는 것을 지어내 가지고 또 번복을 해야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지로 어느 만큼은 가상인물을 활용을 했고 어느 만큼은 발자국이라도 있어서 관광상품화시켰고 이런 부분들에 준비를 해둬야 된다, 그래 가지고 나중에 어떤 문제가 되었을 때는 우리가 대응을 하든지 설득을 시키든지, 해명을 하든지, 뭐가 되어야지 보이소, 전국에 많은 사람들이 몇 명이 알았는지는 모르지만 분명코 있어 가지고 산청으로 연락이 온 겁니다.
이런 점도 관광과에서 대체할 준비를 해 주시고, 그 다음에 우리 지난번에 어천 내려가는데 사람과바다 건물 그것 지금 어쩌고 있습니까?
실지로 어느 만큼은 가상인물을 활용을 했고 어느 만큼은 발자국이라도 있어서 관광상품화시켰고 이런 부분들에 준비를 해둬야 된다, 그래 가지고 나중에 어떤 문제가 되었을 때는 우리가 대응을 하든지 설득을 시키든지, 해명을 하든지, 뭐가 되어야지 보이소, 전국에 많은 사람들이 몇 명이 알았는지는 모르지만 분명코 있어 가지고 산청으로 연락이 온 겁니다.
이런 점도 관광과에서 대체할 준비를 해 주시고, 그 다음에 우리 지난번에 어천 내려가는데 사람과바다 건물 그것 지금 어쩌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사람과바다 건물 그것은 문화원의 분과위원회에서 자기들 돈 50백만원 도비 얻어온 것이 있어 가지고 그것을 가지고 공연장하고 연습장 지으려고 했는데 그 돈 가지고는 도저히 길이 없어 가지고 일단 그 부분을 문화원에다가 우리가 사용승낙을 해주고 그 돈을 가지고 리모델링해 가지고 지금 공연연습장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명순 위원 겉으로 보기는 내나 그래놓고 있던데?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아닙니다. 안에 들어가면 다 되어 있습니다.
○정명순 위원 그리고 이재근군수님 처음 내려 오셔 가지고 첫 민선4기 시작할 때 박재동 상공회의소 회장님 만나면서 금서농공단지에 풋살경기장 있지요? 선물겸 즉석에서, 아니면 만난 기념으로 풋살경기장을 하나 만들어주자 해 가지고 거기 해 놓은거 있지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정명순 위원 그것 지금 어찌 사용하고 어찌 관리하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 당시 농공단지 젊은 분들이 점심시간에 풋살장으로 활용을 하고 뭐하고 한다 해 가지고 지어준줄 알고 있습니다. 지금 보니까 구체적으로 농공단지 내에서 움직이니까 잘은 모르겠고 일단 활용은 하는데 크게 활용은 잘 안 되는 것으로......
○정명순 위원 계장님 한번 나가보셨어요?
○체육담당주사 임길택 예.
○정명순 위원 어째 가지고 있습디까?
○체육담당주사 임길택 저도 거기서 운동을 몇 번 해봤습니다. 그 당시 농공단지에서 운동하려는 사람이 많이 있어 가지고 같이 체력단련 했는데 중간에 관리가 잘 안 돼 가지고......
○정명순 위원 여기 사진 찍어놨다 상태를, 한번 보여주까? 뭘 관리가 잘 되고 있어? 이것 우찌 할 겁니까, 앞으로?
○체육담당주사 임길택 지금은 농공단지 내에 활용을 하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지금 사실 뭐 운영이 잘 안 되고 있습니다.
○정명순 위원 그래, 우찌 할 겁니까?
○체육담당주사 임길택 잘 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작년같은 경우도 풀이 좀 있고 하더라고. 할 때 경제도시과하고 농공단지 관리를 하기 때문에 그 당시에 칡넝쿨하고 타고 좀 들어오고 그렇더라고요. 제거를 하고 했는데 아직 지금 그게 인조잔디가 되어 있는 상황이라서......
○정명순 위원 인조잔디 위에도 풀이 나 있고 그래요. 앞으로 갑자기 전문 그것이니까 우찌 활용할 방안이 지금 당장은 안 나올 것이고 그것 챙겨 가지고 그래 놔놓고 있지 말고 뭔가를 활용할 방안을 한번 찾아 보이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일단 땅 자체가 관리적인 측면에서는 우리가 접근해야 될 것 같지만 부지 활용도에서는 농공단지 부서하고 어떻게 할 것인지 그렇게......
○정명순 위원 그리고 족구장이니 군민체육센터니 거기 들어가면 공설운동장 인조잔디 있는데며 여러 가지 체육시설들이 있는데 계속 이야기 나오는게 이용자 사용규칙 같은거 이런 것이 반드시 관에서 하는데는 있어야 됩니다.
그 사람들이 봤든, 안 봤든 그 사람들이 쓰레기는 어찌 처리를 하고 가라든지, 몇 시부터 몇 시까지 한다든지, 바닥이 미끄러운데는 어떤 신을 신고 하라든지 나름대로 그게 있어야 나중에 무슨 문제가 발생했을 때 관리를 했다는 증거가 남습니다. 반드시 공공건물에 써야 될 사용규칙 있지요? 그것 하나씩 다 붙여 주이소. 이상입니다.
그 사람들이 봤든, 안 봤든 그 사람들이 쓰레기는 어찌 처리를 하고 가라든지, 몇 시부터 몇 시까지 한다든지, 바닥이 미끄러운데는 어떤 신을 신고 하라든지 나름대로 그게 있어야 나중에 무슨 문제가 발생했을 때 관리를 했다는 증거가 남습니다. 반드시 공공건물에 써야 될 사용규칙 있지요? 그것 하나씩 다 붙여 주이소.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민환 과장님, 남명선비문화연구원이 언제까지 완공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내년 연말까지 완공을 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민환 계획을 하고 있는데 예산적으로 내년연말까지 완공이 되겠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국비 20억 남았는데 국비 20억 오면 내년 중으로......
○위원장 김민환 20억 안 오면 그러면 몇 년 가는 것이요? 20억 오면 할게 아니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아닙니다. 일단 다른 예산이......
○위원장 김민환 우리 지방비 부담액은?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군비 빼고 도비는 다 되었고요, 국비는 아직까지......
○위원장 김민환 군비는?
○관광개발담당주사 오윤환 총 31억이 남았는데 국비가 50% 20억이고 나머지는 군비 35%......
○위원장 김민환 35%? 말도 안 돼. 전체금액이 얼만데?
○관광개발담당주사 오윤환 내년도 받을 것이 총 군비하고 국비하고 포함해 가지고 3,180백만원입니다.
○위원장 김민환 그것만 하면 완공 아니가?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네, 1,180백만원 군비부담하고......
○위원장 김민환 남명선비문화연구원이 계획한대로 다 완공이 되나?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것으로써...... 일단......
○위원장 김민환 국비 확보를 해야, 집이라는 것은 자꾸 끄으면 안 되거든. 내가 그 때 또 조옥환씨하고 15억을 자부담을 하기로 했다 말이야. 10억은 그 때 받았거든. 5억이 남아 있는데 그것도 독려를 해서 선비문화연구원이 완공되는데 결국 자기들이 준다 했으면 안 주면 못 짓고 결단을 내려야 되고, 받아 가지고 결국 선비문화연구원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군이 해야 될 일이고, 그래서 내년도 예산확보에 적극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돌, 돌을 사 가지고 어떻게 처리했어요? 돌 많이 안 샀나, 산청에 돈을 지고 가다 등창이 나서 그런가 필요없는 돌도 많이 사 가지고 몇 억씩 주고 재어 놓는데 그 처리를 어떻게 하고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공공관련 되는 시설물이나 필요한 부분에 갖다 쓰고 있고요,
○위원장 김민환 공공 사용하는 것은 군에서 건물 짓는데만 쓰는 것이가, 읍면에서도 필요하면 달라 하면 주는거가?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읍면에서 필요한 것이라면 문서 보내면......
○위원장 김민환 문서 보내는 것이 아니고 그렇게 홍보를 해야지 그럼. 너거만 알고 있고 그러면 공공건물이나 읍면에도 준다이라고 읍면에서는 딴데 필요하면 돈주고 사와야 되는 것 같이 되어 있으니까, 애초에 산 취지도 의회하고도 의논도 없었고 군에서 마음대로 사 가지고 나중에 강에까지 갖다 넣을거라 하데. 산청군에 강에 돌이 없어서 돌, 참 내 발상하는게, 그래서 그 부분도 빠른 시일내에 어떤 계획을 세워서 처리를 하든지 평생 재 놓기로 하든지 딴데 오면 팔기로 하든지......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지금 일단 읍면하고 전 실과에도 문서를 다 냈습니다. 돌 소요되는데 위치하고 어디 쓸 것인지를 빨리 보내라고요.
○위원장 김민환 그 부분도 처리를 해야 되고 또 제가 부탁드리는 것은 지금 이제 여러 가지 관광사업이 동의보감촌 저게 그 때 한방자리인데 앞으로 축제, 몇 년까지, 중장기계획을 봤을 때 보통 군의 중장기계획 5개년 계획 안 세웁니까?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위원장 김민환 예산적으로 실제 군에서 엑스포 끝나고 어느 선까지 가면 마무리되겠다 하는, 관광과장이 봤을 때 앞으로 10년을 더 투자해야 될지, 20년을 투자해야 될지 그것은 모르지만 전체 아우트라인이 3년 후면 3년 후 예산투자 하면 끝나겠다는 내용의 계획을 세워 가지고 군수하고 해서 안 있습니까? 의회 하나 제출해 주이소.
그리고 중산관광단지가 올해 들어 실제로 애초에 군민들에게 군에서 바라는대로 안 되어졌는데 다시 어떤 케이블카를 앞으로 재추진한다는데 거기 걸맞도록 하든지, 3년이면 3년, 중장기적으로 중산리관광지를 이만큼 활성화하겠다는 예산도 수반되어야 되고 중장기계획을 하나 세워서 마무리 지우는 경우를 해야 되는데 아까 이야기한 생초고분군하고 박물관 박찬수 거기도 어느 정도까지 몇 년 동안, 박물관도 앞으로 개관을 해야 되니까 몇 년 동안 이런이런 사업을 해서 개관을 해야겠다는 내용을, 3년이 걸리든, 5년이 걸리든, 예산은 얼마, 어떻게 한다는 계획을 세워서 한번쯤 의회하고 간담회를 가지는 기회를 가졌으면 싶어 제가 요청을 합니다.
내가 일방적으로 생각한다 할게 아니고 이 정도는 관광단지나 이런 사업들이 마무리되어져야 되거든요. 누가 있을 때 해도 그래야 조성제 관광과장 앞으로 3년 더 할건데 예를 들어서 이 부분 내가 마무리 지우고 나가겠다, 시도 끝도 없이 이렇게 갈게 아니고, 해마다 이렇게 싸워야 될 것도 아니고 한번 그런 기회를 올내로 가질 수, 내년 예산하기 전까지.
그리고 중산관광단지가 올해 들어 실제로 애초에 군민들에게 군에서 바라는대로 안 되어졌는데 다시 어떤 케이블카를 앞으로 재추진한다는데 거기 걸맞도록 하든지, 3년이면 3년, 중장기적으로 중산리관광지를 이만큼 활성화하겠다는 예산도 수반되어야 되고 중장기계획을 하나 세워서 마무리 지우는 경우를 해야 되는데 아까 이야기한 생초고분군하고 박물관 박찬수 거기도 어느 정도까지 몇 년 동안, 박물관도 앞으로 개관을 해야 되니까 몇 년 동안 이런이런 사업을 해서 개관을 해야겠다는 내용을, 3년이 걸리든, 5년이 걸리든, 예산은 얼마, 어떻게 한다는 계획을 세워서 한번쯤 의회하고 간담회를 가지는 기회를 가졌으면 싶어 제가 요청을 합니다.
내가 일방적으로 생각한다 할게 아니고 이 정도는 관광단지나 이런 사업들이 마무리되어져야 되거든요. 누가 있을 때 해도 그래야 조성제 관광과장 앞으로 3년 더 할건데 예를 들어서 이 부분 내가 마무리 지우고 나가겠다, 시도 끝도 없이 이렇게 갈게 아니고, 해마다 이렇게 싸워야 될 것도 아니고 한번 그런 기회를 올내로 가질 수, 내년 예산하기 전까지.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민환 그런 계획을 가지고 한번 의회하고 간담회나 토론을 한번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세부적인 것은 못 나오는 것은 아우트라인이라도 와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민환 딴거 여러 가지 있어도 시간이 너무 오래되고 해서 제가 그것만 부탁드리고, 위원님 마무리 지워도 되겠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위원 여러분, 더 이상 질의하실 내용이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문화관광과장께서는 지적된 사항과 검토하기로 한 사항에 대해서는 빠짐없이 챙겨 군정발전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면서 문화관광과에 대한 감사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출석하여 답변하여 주신 문화관광과장님과 담당주사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3일차 감사는 내일 10시부터 이 자리에서 산림녹지과, 환경위생과, 경제도시과에 대한 감사를 계속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2012년도 2일차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위원 여러분, 더 이상 질의하실 내용이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문화관광과장께서는 지적된 사항과 검토하기로 한 사항에 대해서는 빠짐없이 챙겨 군정발전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면서 문화관광과에 대한 감사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출석하여 답변하여 주신 문화관광과장님과 담당주사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3일차 감사는 내일 10시부터 이 자리에서 산림녹지과, 환경위생과, 경제도시과에 대한 감사를 계속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2012년도 2일차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16시55분 감사중지)
(10시02분 개의)
1. 2003년도산청군세입세출예산(안)(계속)
○위원장 서봉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계속 하겠습니다.
오늘은 농림과, 농업기술센터, 문화관광과에 대한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농림과 예산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간사님께서 예산편성 순서대로 검토해 나가면서 위원 여러분께서 의문사항이나 시책질의를 해 주시고 담당과장님께서는 답변하는 방식으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간사님께서는 예산안 페이지 순서대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농림과, 농업기술센터, 문화관광과에 대한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농림과 예산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간사님께서 예산편성 순서대로 검토해 나가면서 위원 여러분께서 의문사항이나 시책질의를 해 주시고 담당과장님께서는 답변하는 방식으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간사님께서는 예산안 페이지 순서대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림과
○간사 김성두 20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엊그제 사전에 얘기했던 여비하고 일반운영비 관련사항에 대해서는 기 배부하여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시고 201페이지, 202페이지, 203페이지, 205페이지, 일반보상금하고 206페이지, 계속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엊그제 사전에 얘기했던 여비하고 일반운영비 관련사항에 대해서는 기 배부하여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시고 201페이지, 202페이지, 203페이지, 205페이지, 일반보상금하고 206페이지, 계속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명식 위원 206페이지, 과장님, 기타보상금에 불법어로행위신고 및 수거보상 해서 신고해서 보상금 나간게 있습니까? 지금까지.
○농림과장 이한식 있습니다.
○민명식 위원 신문이나 방송에 보니 신고를 해도 단속이 없다는 내용이 신문에 난걸 봤습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신문에 난건 못 봤는데 인터넷에 불법어로행위를 하고 금년 하반기에 낚시꾼들이 작살을 사용한 것을 단속해 달라고 인터넷에 올라와서 단속을 했습니다마는 직접 우리가 포착은 하지 못 했습니다.
○민명식 위원 신경 좀 써 주십시오.
○농림과장 이한식 예.
○간사 김성두 207페이지, 재료비 일시사역인부임에 농가도우미 지원사업 내용이 어떻게 됩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이것은 농촌의 젊은 가임여성들이 농사일하고 분만할 때 농가도우미입니다. 도와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6명이 돼 있는데......
○민명식 위원 실적이 있습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예, 있습니다.
○민명식 위원 알겠습니다.
○간사 김성두 208페이지, 넘어가겠습니다. 민간자본이전 관련해서 넘어가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서봉석 잠깐만요. 지금 소득작목갖기사업 지원 11개 읍면 이 부분은 예산을 면별로 일정액수를 나눌 겁니까? 아니면 들어온걸 심사해서 나갈 겁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그것을 위원님도 잘 아시다시피 금년도에는 소득작목갖기사업에 7억하고 획기적인 농업소득증대하고 해서 사실은 같은 성격인데 이게 구분이 되어서 추진에 애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통합해서 금년에 20억이 계상돼 있는데 이것은 몇 년, 물론 면이 크면 인구가 많으니 소득작목개발의 여지도 많기 때문에 그렇게 배정하는 것으로는 불합리하다고 생각하고 인구가 적더라도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좋은 작목이 있으면 심사해서 금년처럼 그렇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위원장 서봉석 심사에 의해서 하겠다는 거죠?
○농림과장 이한식 예.
○간사 김성두 작목반에 한해서 지원되는지 아니면 일반 영농회나 이런 단체에도 갑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작목반 위주로 한다는건 개인에게 특혜를 준다는 발상을 자제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고 사실은 개인도 되고 작목반도 되고 포괄적으로 되는데 단, 소득이 올라오고 확대할 수 있는 좋은 작목이 있다면 하등 관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민환 위원 포장재 구입지원은 어디에 하고 있습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포장재 구입 이것은 현재 농협 RPC 위주로 금년도에도 집행계획을 세웠습니다마는 지금 일부 5㎏도 나옵디다마는 10㎏, 20㎏도 판매하려고 생각해보니 여러 가지 불합리한 점도 있고 또 군수님이 취임해서 말씀하시는 부분이 이게 각종 어떤 이벤트행사나 선물용이나 심지어 군청에 혹시 군수님이나 부군수님이나 오시면 도자기도 주고 하는데 그런 것보다는 소포장해서 산청쌀 홍보도 하고 하기 때문에 포장재를 신규로 개발해서 2㎏, 4㎏, 5㎏ 소포장해서 아주 구매도 용이하고 할 수 있는 효과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김민환 위원 돈이 적은 돈도 있는데 산청도 RPC만 줄게 아니고 신안에 영실영농도 있고 개인이 100여마지기나 지어서 인터넷이나 홈쇼핑해서 높은 가격으로 팔고 있는데 그 사람 개인에게도 그만한, 상당히 지원해 줌으로 해서 우리 산청쌀이 그 사람에게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격입니다. 그런데도 지원되어야 되지 RPC는 농협에서 다 하는데 그렇게 하는 것으로 신안에 가면 안병호씨가 홈쇼핑에 250천원씩 받고 팔고 자연농법으로 해서 하면 내나 그런 사람이 많이 생김으로 해서 단위는 그렇지만 앞으로 소규모로 개인이 하는 것에 지원을 생각해보고 고려해서 지원하는게 바람직하고, 신안의 영실쌀도 그렇지만 안병호씨나 기타 여러 사람을 보면, 그런 식으로 하면 노령화된 인구지만 농사를 그런 사람에게 맡기고 그 사람들이 소득을 올리는데 같이 병행해서, RPC만 할게 아니고 그런데도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림과장 이한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민명식 위원 덧붙여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원 이건 말입니다. 물론 우리쌀을, 지금 농촌의 쌀을 많이 소비하고 상품화하기 위해서 지원해주는건 좋은데 농협같은데는 말입니다. 농협같은데는 여러 가지 금융취급을 하다 보니까 이익을 많이 남기고 있습니다. 자기들 나름대로 이익을 남겨가고 자기 봉급도 상당히 괜찮은 것으로 아는데 가능한 조금전에 김위원님 말씀하셨듯이 개인이 개발해서 쌀을 고가로 파는 이런 사람위주로 지원해줘야 되지 농협같은데는 지원 안 해줘도 그 사람들은 돈많이 남깁니다. 그 사람들은 그런 방법으로......
지원 이건 말입니다. 물론 우리쌀을, 지금 농촌의 쌀을 많이 소비하고 상품화하기 위해서 지원해주는건 좋은데 농협같은데는 말입니다. 농협같은데는 여러 가지 금융취급을 하다 보니까 이익을 많이 남기고 있습니다. 자기들 나름대로 이익을 남겨가고 자기 봉급도 상당히 괜찮은 것으로 아는데 가능한 조금전에 김위원님 말씀하셨듯이 개인이 개발해서 쌀을 고가로 파는 이런 사람위주로 지원해줘야 되지 농협같은데는 지원 안 해줘도 그 사람들은 돈많이 남깁니다. 그 사람들은 그런 방법으로......
○농림과장 이한식 내년부터는 개인위주로......
○이상근 위원 개인적으로 포장재 지원나가는게 없습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개인위주는 현재까지는 없습니다.
○이상근 위원 포장재나 지금 농협에 하는데 포장재가 산청군 포장재가 제일 특색이 없습니다. 서울 백화점쪽에 나가면 지금 \"임금님표\"하는, 쌀이라는건 검토를 좀 하고 조금 포장재질도 특색있는 것을 하시고 지금 농협에서 하는건 재질도 그렇고 디자인을 하는게 서울쪽에서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도 좀 고려해 보시면서 한번씩 둘러보시고 그런 것을 지적해 주시고 하시는게, 산청게 제일 질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농림과장 이한식 디자인 개발을......
○이상근 위원 김경구씨가 지금 산청에서는 쌀에 대해서 대단한 것을 가지고 있는데 자기는 다녀보면 제일 서울쪽에 힘이 많이 먹히는 곳이기 때문에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심재화 위원 덧붙여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포장재를 농협에 지원하지 말라는 뜻은 아니고 농협 자기들이 군청에 협조를 안 하니까 미운 마음을 가지고 계시는 것 같은데 우리 산청농협에서 쌀만 가지고는 상당한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해를 해야 되고 저 사람들이 RPC에서 손실을 보고 있는 부분 요인도 고가에 다른데걸 더 주고 삼으로 해서 손실을 보고 있다는 겁니다. 포장재를 개인들에게도 개발되는데는 지원해줘야 되지만 농협을 완전히 배제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 산청쌀의 70% 이상은 농협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 많은 양을 개인들이 팔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일부 단체를 두둔하는게 아니고 현실적으로 볼 때 농협에서 산청의 쌀을 파는데는 많은걸 가지고 있습니다. 또 작년같은 경우에는 너무 과욕을 가지고 하다보니 RPC가 적자를 메우기 위해서 외부의 쌀을 가져와서 팔다가 그런 사고가 터졌지만 그러나 그게 어떻게 보면 조합원이 군민이고, 군민이 조합원인데 전체가 살아가려면 농협도 지원할 수 있다는 방법이 있다면 해줘야 되고 개인들이 개발할 수 있는건 개발해서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포장재를 농협에 지원하지 말라는 뜻은 아니고 농협 자기들이 군청에 협조를 안 하니까 미운 마음을 가지고 계시는 것 같은데 우리 산청농협에서 쌀만 가지고는 상당한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해를 해야 되고 저 사람들이 RPC에서 손실을 보고 있는 부분 요인도 고가에 다른데걸 더 주고 삼으로 해서 손실을 보고 있다는 겁니다. 포장재를 개인들에게도 개발되는데는 지원해줘야 되지만 농협을 완전히 배제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 산청쌀의 70% 이상은 농협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 많은 양을 개인들이 팔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일부 단체를 두둔하는게 아니고 현실적으로 볼 때 농협에서 산청의 쌀을 파는데는 많은걸 가지고 있습니다. 또 작년같은 경우에는 너무 과욕을 가지고 하다보니 RPC가 적자를 메우기 위해서 외부의 쌀을 가져와서 팔다가 그런 사고가 터졌지만 그러나 그게 어떻게 보면 조합원이 군민이고, 군민이 조합원인데 전체가 살아가려면 농협도 지원할 수 있다는 방법이 있다면 해줘야 되고 개인들이 개발할 수 있는건 개발해서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위원장 서봉석 잠깐만요. 위원 여러분, 지금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집행부의 예산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이 부분에 문제가 있겠는가 부분에 대한 궁금증을 푸는 말 그대로 시책질의쪽으로 해주시고 저희들끼리 그 부분이 옳고 나쁜가에 대해서는 몇 일후 수요일에 있을 계수조정 소위원회에서 충분히 토론하고 반대토론하고 대책토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너무 많은 토론보다는 오히려 궁금증을 푸는 쪽으로 시간을 써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계속해서 간사님.
계속해서 간사님.
○간사 김성두 208페이지, 일반운영비하고 209페이지, 여비 이 부분 넘어가도 되겠죠?
(\"예\"하는 위원 있음)
210페이지, 하단에 민간자본금, 그 부분에 대해서 211페이지까지 동시에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210페이지, 하단에 민간자본금, 그 부분에 대해서 211페이지까지 동시에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재호 위원 209페이지, 여비에 농산물 판로개척 및 국내에서 수출촉진 현장지도를 한 일이 있습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예, 있습니다.
○권재호 위원 군에서 가서 국내에 간 업체입니까? 외부업체입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수출관계 업무는 기술센터에서 주로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래서 이 관계는 수출자조금 문제도 생기고 하는데 지시는 군수님께서 농림과로 떨어지면 기술센터까지 하는데 수출자조금 문제만 하더라도 진주 대곡같은데 두 세번 가서 어떻게 하는지도 알아봤고 다음에 수출관계가 금년도에 돼지가 축산물 수출이 안 되어서 회의도 과장, 계장회의를 도에서 두 세 번 하고 했는데 사실 수출이라는 것이 직접 바이어를 만나서 해야 되는데 현실적으로 그런 문제까지는 기술적으로 뒤쳐지지만 신경은 많이 쓰고 있습니다.
○권재호 위원 외국 바이어를 만나 수출촉진을 한다면 여비가 택도 없이 적기 때문입니다.
○전문위원 민영현 그건 참고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비를 계단위로 하다보니 농림과 농산계에 여비를 책정하다보니 부기상 나온 것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간사 김성두 212페이지, 민간자본보조 넘어가도 되겠습니까? 212페이지, 자체사업......
○민명식 위원 212페이지, 못자리 상토공급 이게 좋은 호응은 얻고 있는데 유류대나 이런게 많이 올랐거든요. 100천원 받고 누가 하려고 합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그래서 이게 일괄적으로 100천원이지만 면별로 객토원을 정하면 가까운데도 있고 먼데도 있고 해서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부기하기는 곤란하지만 100천원 해서 300톤 작년에는 25,000천원인데 올해는 그런걸 감안해서 5,000천원 더 올렸습니다.
○이상근 위원 이게 면단위로 해서 그냥 돈을 줍니까? 흙을 직접 공급해 줍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객토원 선정을 받으면 기술센터에서 토양검정을 합니다. 이 토양이 적당한지 안 한지 산도측정을 해 가지고 자면에서 객토원을 구하면 용이한데 황토가 적은데는 예를 들면 금서, 산청 금년같은 경우에는, 오부같은 경우에는 생초, 금서 화계지구에 정했고 두 개면, 세 개면 합해서 객토원을 구할 수도 있고 자면에 구할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북부쪽에는 황토가 적어서 애로가 있습니다.
○권재호 위원 다 주고 나서 확인해 봤어요? 공급하고 나서.
○농림과장 이한식 갖다주고 나면 일괄적으로 다 좋다는 얘기가 있는 반면에 하다보면 지구별로도 돌도 많이 나오는데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다리가 되는데에는 이런 객토를 갖다 주느냐 하는 얘기도 나옵니다.
○권재호 위원 하필 어떤 사항이 우리마을이 미워 그런지 몰라도 3년을 봤는데 2/3는 돌입니다. 그래서 이걸 공사장에서 남아서 이장이 부탁해서 갖다준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한 대에 돈을 100천원씩 갖다준다면 그런 돌처치하기 바빠요. 공사장에서 성토하기 뭐 해서 갖다놓은줄 아는데 해마다 돈을 주고 했다면 관심을 가지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비못자리 군에서 옛날부터 하던건데 실효성이 있습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예비못자리는 실효성이 있습니다. 이게 예기치 않게 농사를 실패했다든지 하는데는 이것을 이용하고 또 처음에는 농사를 안 지으려고 생각하고 있다가 갑자기 마음이 바뀌어서 농사를 지으려는 사람은 상당히 효과를 보았습니다.
○권재호 위원 그래서 내 얘기는 서민에게 수해가 일찍이 와서 쓰러지고 나면 복구하고 나서 심는다거나 농약을 잘못 쳐서 하는거나 하면 되는데 일반 서민은 돌아갈게 없습니다. 특정인에게만 주는 것 같이 해서 말씀드리는데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습니다. 면에서 부탁해서 못판 100판만 주라고 해도 안 줍니다. 어떤 사람을 주는지 몰라도.
○농림과장 이한식 이 양이 얼마 안 됩니다. 2개소 해도 남부에 한 군데 300평씩 하는데 북부에 한 군데 해서 300평인데......
○권재호 위원 300평이면 모 안 심고 다 하지요.
○농림과장 이한식 면적이 300평 못자리면 적......
○권재호 위원 고추나 마늘을 심어도 되고 무를 심어도 되는데 안 할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의장 이서우 대도시 농산물상설판매장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농림과장 이한식 지금 우리가 군수님 뜻이 농산물판매계통을 이런 식으로 해서 안 되고 향우회를 주축해서 농산물판매를 활용해야 된다고 말씀하신 지시에 의해서 부산 한 군데, 서울 한 군데 잡고 했습니다. 부산에는 저희들이 들은 얘기입니다마는 다행히 향우회관을 구입해서 임차를 하고 서울에는 아직 그런 것이 없기 때문에 예산이 확정되면 물색해서 향우회 회장님이나 이런 분과 상의해서 할 계획입니다. 그 판매상을 전세 내지 임대를 내어서 부수적인 경비를 계상했습니다.
○의장 이서우 그래요. 물론 군에서 농촌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다소나마 그렇게 신경쓰는 부분은 좋은데 농협은 장사거든요. 장사를 하는 사람도 실패를 하는데 구호에만 그치는 일이 되어서는 안 되는데 벌써 돈나갈 구멍은 짐작하고 있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만일 이 임대료를 내는데 돈이 든다는건 부산향우회관에 그런 부분은 인정이 될 수 있도록 그 외에 시설에 했다, 뭐 어떻게 해서 돈이 나가는건, 군비가 새어나가는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다시 그 돈을 보조해 주는게 낫지 그 부분을 농림과장이 확실히 계획을 세워 가지고 예산심의 끝나기 전에 가져와야 되지 그렇지 않고 뜬구름처럼 예산세워 놓는 이건 안 됩니다. 제가 얘기하는 뜻을 알죠?
그렇기 때문에 만일 이 임대료를 내는데 돈이 든다는건 부산향우회관에 그런 부분은 인정이 될 수 있도록 그 외에 시설에 했다, 뭐 어떻게 해서 돈이 나가는건, 군비가 새어나가는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다시 그 돈을 보조해 주는게 낫지 그 부분을 농림과장이 확실히 계획을 세워 가지고 예산심의 끝나기 전에 가져와야 되지 그렇지 않고 뜬구름처럼 예산세워 놓는 이건 안 됩니다. 제가 얘기하는 뜻을 알죠?
○심재화 위원 직접 운영한다는 겁니까? 방법을 어떻게 할 계획입니까? 이것을 신중히 안 하면 돈날리고 시설비 다 날립니다. 이것은 우리 산청농협 저 사람들이 그 때 한번인가 세번인가 해서 결국 돈말아먹고 보따리싸고 왔습니다. 안 되는건 원인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농협에서 장사를 좀 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그렇는데 우리 공직자들이 누가 지키고 서 있을 겁니까? 또 그렇다고 잘 파는 사람이 있습니까? 상인들이, 그 쪽 주위 상인들이 지방자치단체에서 점포내어서 이걸 하면 그것을 죽이기 위해서 그 사람들은 온갖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말라질 때까지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팔고 또 우리가 그 쪽에서 물건을 상인들이 구입하는만큼 여러 가지를 풍부하게 갖춰주지를 못 해요. 그리고 또 우리가 운영하는 체계가 출장가서 한다든지 하면 사람들이 상인 개인이 하는 것과 달라서 밤도 없이 하는게 아니고 일정시간이 되면 마쳐야 되거든요. 절대 이것은 실패합니다.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쪽 현지인을 한 사람 고용해서 우리 농산물을 판매하는데 인센티브, 하는데 10,000천원씩 팔면 얼마, 20,000천원 하면 더 많도록 이런 식으로 농산물 대주고 팔도록 이렇게 되어야 되지 우리가 팔고 고용해서 파는 이런건 절대 실패를 합니다. 자기들이 장사하는데다가 우리 농산물을 팔아주는데 우리가 얼마 정도 인센티브를 준다든지 이런 식으로 하면 자기들은 어차피 파는거니 팔도록 그렇게 해야 되지 우리가 점포얻어서 하면 절대 실패입니다.
○위원장 서봉석 그것은 자료를 곧바로 제출해 주십시오. 우리가 토론도 해봐야 되니까.
○김민환 위원 농산물유통센터시설 보완사업은 어디입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금서농협입니다. 이것은 배작목반인데 지금 배수출이 상당히 활기차 있는데 그 부분에 주는 겁니다.
○심재화 위원 무엇을 바꾼다는 겁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창고보완입니다. 가려서, 선별해서 가져가고 있는걸 일괄적으로 시스템이 되도록.
○기획감사실장 박신대 시스템이 연결이 되어야 되는데 장소가 협소해서 연결이 안 됩니다. 그래서 확장입니다.
○심재화 위원 214페이지......
○권재호 위원 213페이지, 임차료에 가축살처분 매몰장비 임대했는데 이게 무엇입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이게 각종 돼지같은건 예외가 되겠습니다마는 인력으로 파묻으면 되는데 금년같은 경우에도 소가 상당히 폐사가 많이 되었습니다. 폐사가 되면 질병이냐 뭐냐 시료채취를 해서 가축위생사업소에서 판정받아서 오면, 작년에는 소가 언덕에서 떨어진 것외에는 질병으로 폐사하면 매몰합니다. 사실은 매몰하는 것도 지하 2m 이상 파고 하는 규정이 돼 있는데 농가에서 소가 죽은 것도 억울한데 파묻는 것도 부담은 어렵다 해서 포크레인비를 대주는 겁니다.
○민명식 위원 소 한 마리 묻는게 200천원씩이나......
○농림과장 이한식 예산부기는 그렇게 돼 있어도 작은 것 가지고 가까운데도 하면 100천원으로도 할 수 있고 부기상 이대로 집행되는건 아닙니다.
○간사 김성두 214페이지.
○심재화 위원 전국일제소독의날 공동방제단 참석보상 이게 무엇입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이것은 뒤에 수정예산에, 이게 보조사업에 계상되었는데 우리가 자료낼 때는 안 와서 자체로 올렸는데 이것은 삭제되고 뒤에 나옵니다.
○권재호 위원 일시사역인부임이 있습니다. 앞의건 빼면 되겠네요. 소 한 마리 넣는데는 50천원만 하면 되지 뭐.
○간사 김성두 215페이지, 재료비, 일반보상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명식 위원 공수의수당 줘야 됩니까? 공수의가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공수의가 뭐 합니까? 공수의가 하는거 나는 보지도 못한 사람입니다.
○정길윤 위원 하기야 하겠지만 인원수가 너무 많지 않느냐......
○민명식 위원 인원수도 많고 공수의가 하는 일이 없어요.
○정길윤 위원 하기는 하는데 지난번 감사때 인원을 줄이더라도 효율성있게 농민들 가축키우는데 혜택될 수 있도록 많은 숫자만 있다 해서 좋은게 아니거든요. 인원조정할 때에도 올해야 예산상 이렇게 편성됐지만 지난번 감사때도 인원을 최소한 줄이고 진짜 이런 수당을 아홉에게 주는 것보다는 4명에게 주더라도 예를 들어 남부, 북부 2인씩 주더라도 진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게 좋겠다고 감사때도 말이 있었는데 하여튼 과장님이 이번에 우리가 계수조정할 때 하긴 하겠지만......
○농림과장 이한식 그렇습니다. 사실은 부의장님이나 생초 정위원님 말씀하신 사항이 맞는데 이게 고거부터 자기들 어떤 기존 특권인양 사실은 활동은 미미한게 사실입니다. 저희들도 인정하는데......
○의장 이서우 과장님이 맞다고 인정하니 넘어갑시다. 그렇게 해서 해야 되지.
○간사 김성두 216페이지, 민간자본이전 부분에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이서우 송아지 생산안정자금 안 있습니까? 돈 10천원 준다 해서 송아지낳고 그렇지 않다 해서 송아지 안 낳고 합니까? 군비를 이런데 안 쓰고 다른 축산농가를 도와줄 수 있는 것으로 도와주면 어떻겠습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이건 그게 아니고 10천원은 군비부담이지만 이게 금년부터는 200천원입니다. 왜냐하면 기준가격을 정해놓고 송아지 1마리에 1,200천원, 금년같은 경우에 1,200천원을 정해놓고 1,200천원 이상이면 아무리 해도 집행이 안 되는 것이고 1,200천원 이하로 내려올 때 우리군비 10천원하고 나머지는 축산발전기금에서 줍니다.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이걸 3년째 합니다마는 작년까지만 해도 900천원 정해서 했는데 집행된 예가 없습니다. 송아지가격이 이보다 올라가기 때문에.
○간사 김성두 217쪽으로 넘어갑니다.
○의장 이서우 이번에 양봉협회 밀원조성은 어디에 정했습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아직 안 정했습니다.
○의장 이서우 밀원을 조성하면 나무를 심습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아카시아 개량종을 심었습니다. 금년에는 시천 중태에서 내공까지 심었습니다.
○간사 김성두 218페이지,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재호 위원 삼장 홍계에 오수정화시설 전기료 해놨는데 여기 삼장 홍계에 무엇이 있습니까?
○심재화 위원 홍계 상촌에 있습니다.
○농림과장 이한식 홍계 산촌마을사업에 오수정화시설을 했는데 당분간은 군에서 지원을 안 해주면 가동을 안 해버리면 하나마나 안한 것만 못 합니다.
○심재화 위원 마을하수도처럼 돼 있습니까?
○의장 이서우 앞으로 다 해야 되겠네요?
○농림과장 이한식 산촌마을에는 우선적으로 해서 했습니다.
○심재화 위원 이런 부분은 산촌마을사업을 보면......
○권재호 위원 농림과에서 왜 지원하는가 싶어서......
○심재화 위원 상수도관리기금에서 돈받아서 해줘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동네에서 운영을 안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어느 시점이 되면 저쪽으로 전부다 상수도권역의 기금에서 같이 나가야 됩니다.
○위원장 서봉석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간사 김성두 219쪽, 넘어가도 되겠습니까?
○민명식 위원 자료에는 없는건데 가로수 담당계장이 누구? 정계장님, 신위원과 내하고 둘이서 4차선 개통하고 나면 쌀고개에서부터 오부, 생초고개까지 양쪽도로에 조경수를 해서 조경을 한번 하자고 얘기한 적이 있을건데 계획을 세워 봤습니까?
○산림녹지담당주사 정태호 의원님 의견을 따라서 금년도 용역사업을 해서 어제 마쳤는데 4차선이 개통됨과 동시에 위원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간사 김성두 219쪽, 재료비, 여비 관련해서 검토해 주시고 별 사항이 없으면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20페이지, 일반보상금, 자치단체등이전 관련하고 시설비및부대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명식 위원 사방댐준설 9개소는 어디입니까? 사방댐이 산청군에 몇 개 있습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기 사방댐을 파내는 겁니다. 이번 수해에 많이 매여 있습니다.
○민명식 위원 댐이 몇 개 있냐고요.
○농림과장 이한식 총 13개 있습니다.
○간사 김성두 다목적산림댐 1개소는 예정지가 어디입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삼장 홍계 딱바실입니다. 동촌 그쪽인데 군비가 75,147천원 돼 있는데 전체사업비는 834,000천원입니다. 도내에 한 군데 하는건데 위원님들이 조금 이해하실 것이 이게 도에서는 상당히 신경써서 어렵게 했는데 이게 지리산권역에 예를 들어 사방댐도 사방댐이지만 지리산권역에 불행히 산불이 나면 물길어서 불끌데가 없습니다. 삼장 주변에 저수지가 없어서. 그래서 사방댐도 사방댐이지만 그런 쪽으로 갈망해서 이번에 사업이 되면 자치단체부담금만 부담해서 산림환경연구원으로 보내면 국·도비 보태어서 전체 사업비는 834,000천원입니다.
○간사 김성두 계획담수량이 얼마나 됩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담수량은 정확히 파악을 못 해봤습니다.
○산림녹지담당주사 정태호 아직 기본설계는 안 했는데 20,000톤에서 60,000톤 정도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의장 이서우 말이 났으니 한 말씀 드리는데 임도 통행차단기 관리를 잘 하고 있나요?
○산림녹지담당주사 정태호 통행차단기 관리는 열쇠를 여러 개 달다보니까 문제점이 있어서 키 하나만 가지고 관내에 모든 것을 열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의장 이서우 산불이 나면 면에도 가져 있나요?
○산림녹지담당주사 정태호 예, 면하고 이장들, 파출소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간사 김성두 221쪽, 넘어가도 되겠습니까? 222쪽, 국도비사업입니다.
○심재화 위원 지금 과수부분 나무들 제거하는데 지원해 주는게 있습니까?
○산림녹지담당주사 정태호 밤나무 갱신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감나무만 하고 단감나무는?
○농림과장 이한식 단감은 농산계에서 하고 있습니다.
○농산담당주사 손영기 단감나무는 일반농가에 하는게 아니고 수출농가에 한해서만 간벌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서봉석 지금 그 예산을 꼭 수출농가말고 자체사업으로 해서 형평성 때문에 이의제기를 하시는 분이 있더라고요. 수출하는 사람은 이래저래 주고 아무리 수출도 중요하지만 하고 싶은데 그것조차도 안 세워준다 산청군에서는, 그런게 있는데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심재화 위원 일반농가들도 주도록 해줘야 됩니다. 예산을 확보해서.
○위원장 서봉석 추경에라도 그런건 예산을 세워봐요. 농업쪽에는 지원해준다고 해놓고 아무 것도 안 해주고 말로만.
○간사 김성두 생활주변나무심기와 관련됩니다마는 강변에 소나무 이 큰 나무를 높은걸 모래 제방에다가 식재를 하고 있던데 생활주변나무심기하고 관련된 사항입니까? 그게 혹시 태풍이 와서 쓰러진다면 결국 떠 내려가서 수해가 예상되는 그런 사항 아닙니까? 나무가. 강변에 황토토질도 아니고 모래제방인데 소나무를 심어서 수해위험이 예상 안 되겠습니까? 예산낭비가 될까 싶어서 물어보는 겁니다.
○농림과장 이한식 그런 김위원님 말씀하신 사항도 있습니다마는 고속도로에서 산청으로 내려오면 너무 삭막하고 그렇다고 지난번에 도의 산림국장하고 산림계장이 와서 군수님과 협의과정에서 그런 논의가 됐고 다음에 수해를 보면 지주목을 튼튼히 해서 그런 예방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간사 김성두 거기는 산수유나무나 식재가 됐던건데 약초수종, 도에서 그런 구상을 해서 너무 적막해서 요구한다고 그랬는데 과장님 말씀하셨다시피 쓰러짐이 없도록 관리를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림과장 이한식 예.
○심재화 위원 산림조합 육성 이것은 무엇입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산림조합이 어렵다고 그래서 국가 전체적으로 국비하고 군비하고 해서 1년에 9,600천원 지원해주는 겁니다.
○심재화 위원 국가에서 볼 때는 국비만 주지 군비까지, 우리군에서는 하나도 안 하는데 뭐라고 해야 됩니까? 국비만 주든지 그렇지 않으면 돌려보내야 됩니다.
○민명식 위원 산림조합은 저거 돈벌어서......
○심재화 위원 돈대로 일이라도 잘 해 주면 되는데 돈 10원어치 일하라고 해놔도 5원어치나 6원어치 해놓고 4원어치는 어디로 갔는지 없고 일은 제대로 하지도 않고 이래 가지고 죽느니 사느니 이래 가지고 안 됩니다.
○의장 이서우 밤나무작업로는 어디에 하는 겁니까? 작업로를 내면 안 된다고 우리가 난리하고 했는데.
○농림과장 이한식 읍면에서는 금년에 산사태로 인해서 몇 군데 삼장같은데 문제가 생겼는데 밤농가에 보면 작업로가 없으면 불편하거든요.
○의장 이서우 작업로는 아무 것도 없이 포크레인으로 끌고 올라가는 것 아닙니까?
○산림녹지담당주사 정태호 제가 잠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민명식 위원 밤나무작업로는 군비도 주고 이리 하는데 예를 들어 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산을 다른 용도로 대체하기 위해서 길닦는건 보조금이 없는데 그런건 왜 없고 알밤나무밖에 없습니까?
○산림녹지담당주사 정태호 밤이 임산물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아주 높습니다. 특히 수출분야에 있어 가지고 그런걸 지원해주고 농촌인구가 고령화가 되다보니 앞으로는 기계화가 이루어져야 되는데 그 조건으로 해 주는게 작업로입니다. 전까지는 법상에 조금 제도적인 문제가 있어 가지고 임의로 작업로를 개설했습니다마는 앞으로 작업로를 개설대상지부터 저희들이 관여해서 그런 문제점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간사 김성두 밤나무작업로가 지난번 태풍때 상당히 많이 개인들 밤밭에 피해를 많이 봤는데 이것은 사실상 개설할 때만 지원됐지 복구비 관련은 이번에 불가능하죠? 가능합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복구비는 자체적으로 해야 됩니다.
○김민환 위원 산림투자사업 5㏊는 무엇입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신규사업인데 산림묘목 생산자에 대한 토양검증 내지는 개량사업입니다. 묘목을 묘목업자가 한 군데 계속 같은 묘목을 생산함으로 인해서 묘목성장이나 여러 가지 미치는 영향이 있기 때문에 산림묘목업자에게 토양개량사업 특혜를 준다든지 하는 것입니다.
○심재화 위원 현금으로 줍니까? 현물로 줍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이것은 앞으로 보조나 어떤 사업을 했을 때 주는 것입니다. 그냥 주는건 아니고 개량사업을, 토지개량사업을 했을 때.
○김민환 위원 생산업체가 몇 명입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등록된게 2명입니다.
○심재화 위원 산림묘목에 한해서입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예.
○권재호 위원 연구개발비에 산림욕장조성에 따른 설계용역비 30,000천원인데 장소가 정해졌습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신안 백마산하고 월명산 지구에 산림욕장인데 현장답사를 해서 보니 전체 3.2㎞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군수님 공약사항에도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인근 진주권으로 인해서 주변에 이만한 산림욕장할데가 없다 해서 용역을 했습니다.
○의장 이서우 그 밑 시설비에 가로수 이식 및 보식 거기에 정계장, 답변 좀 해봐요. 그게 한 자리에도 나무심어서 세 번이나 죽으면 계속 하는 겁니까? 어떻게 하는 겁니까? 계약할 때 어떻게 해서 합니까? 한 자리에 심어서 또 죽고 나면 또 보식하고 또 보식하고 해도 됩니까?
○산림녹지담당주사 정태호 죽는다는 것은 물론 기계적인 결함에 의해서 예를 들어 차가 받아서 대부분 한 자리에 두 번 이상 심어서 죽는건 지하수가 높아서......
○의장 이서우 원지 들어오는 인터체인지에 몇 번 보식 했습니까? 소나무 몇 나무.
○산림녹지담당주사 정태호 이번에 처음 보식하는 겁니다.
○의장 이서우 지금도 또 죽었던데요?
○산림녹지담당주사 정태호 아직 마무리가 안 됐습니다.
○의장 이서우 내가 보기에는 세 번 정도나 죽은걸 봤는데 업자들은 죽는게......
○산림녹지담당주사 정태호 하자보수기간이 2년이고......
○의장 이서우 2년 안에 죽는건 돈 안 주고 보식하는 거네요?
○산림녹지담당주사 정태호 예.
○민명식 위원 거기에 덧붙여서 오부 닭장 못 가서 거기도 아마 개인이 안 심었고 산림조합에서 심어놓은상 싶은데 거기 가보세요. 가보면 솔나무도 아니고 잣나무를 심어놨는데 지금 불때기 좋을만큼 빨갛게 말라 있고 100% 다 말랐는데 챙겨 보세요.
○권재호 위원 산청가든조성 11개 읍면인데 소공원 만드는 겁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소공원을 만드는 것보다는 관리할 때 산청가든사업 부분에 읍면별로 소공원을 도로에 엄청 많이 만들어놨습니다. 그것을 부분적으로 보완하고 관리를 안 하면 안 됩니다.
○권재호 위원 관리하는데 돈이 10,000천원씩 듭니까? 있는데다 한다고요?
○간사 김성두 톱밥생산비지원은 간벌사업대상지에 지원하는 방향으로 하면 안 됩니까? 어느 부분에 지원하고 있습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그 사업은 신규사업입니다. 전에부터 해오던 것이 아니고. 지난번에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되어서 간벌이나 하는건 그대로 있어서 산불이나 그런게 있어서 그런 것을 수집해서 톱밥을 만들어라 해서 그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까 싶어서......
○전문위원 민영현 그래서 축산농가에 지원하는 겁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예.
○권재호 위원 어디에 줍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산림조합에 줍니다.
○심재화 위원 수집하는데 산림조합에 줘요?
○농림과장 이한식 수집해서 운반해서 톱밥을 만드는 그 과정까지......
○간사 김성두 간벌사업하고 병행해서 간벌사업하는 대상지에 처리하도록 하고 지원하는 그런 방법 아닙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단비가 없어 가지고 그렇게까지는 간벌하는데......
○의장 이서우 못골근린공원 조성 5억 이것은 용역이 나와 있어요?
○농림과장 이한식 용역이 아직 안 들어갔습니다. 우리가 40억 요구해서 도비 20억, 군비 20억 한다고 했는데 도에서 확정이 안 되어서......
○의장 이서우 40억 해서 뭐 할겁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깎아 내어서 공원을 만드는 사업입니다.
○위원장 서봉석 그래서 과장님, 그것은 위원장이 이야기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그 부분 군수님 공약사업이 되어서 추진하려고 했는데 실익이 없다 해서 지금 경제도시과에 용역사업비가 돼 있는데 아직 발주가 안 됐어요. 그런데 발주가 안된 상태에 사업비 5억 올린 부분 의장님이 말씀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위원 여러분, 이것은 계수조정할 때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지난번에 그 부분 군수님 공약사업이 되어서 추진하려고 했는데 실익이 없다 해서 지금 경제도시과에 용역사업비가 돼 있는데 아직 발주가 안 됐어요. 그런데 발주가 안된 상태에 사업비 5억 올린 부분 의장님이 말씀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위원 여러분, 이것은 계수조정할 때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간사 김성두 227페이지, 일반운영비 부분은 넘어가도 되겠죠? 228페이지도 역시 넘어갑니다. 229페이지, 재료비하고 일반보상비 관련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이사항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230페이지입니다. 일반운영비 관련 보조사업인데 넘어가도 되겠죠? 231페이지, 재료비, 자치단체등이전 넘어갑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230페이지입니다. 일반운영비 관련 보조사업인데 넘어가도 되겠죠? 231페이지, 재료비, 자치단체등이전 넘어갑니다.
○심재화 위원 산불감시원 안 있습니까? 이 분들이 혹시 산불감시를 하다가 근무중에 사고난 것에 대해서는 보험같은걸 들고 있는게 있습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현재는 보험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이것은 넣어놔야 됩니다. 만일 어떤 사고가 생기면 상당히 위험한 것 아닙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공공근로는 들어 있는데 내년에는 공공근로가 지금까지는 공공근로를 하지만 내년부터는 예산이 깎여서 그 전체가 다 공공근로라고 볼 수 없습니다.
○심재화 위원 공공근로가 아니고 산불감시원 그 분들 보상이나 공제를 넣어놔야죠. 불꺼다가 죽으면 산청군을 말아 먹습니다.
○기획감사실장 박신대 챙겨보겠습니다.
○위원장 서봉석 산불감시원 재해공제.
○간사 김성두 232페이지, 시설비및부대비 넘어갑니다. 233페이지, 자산취득비, 하단에 시설비및부대비 넘어가도 되겠습니다.
○권재호 위원 시설비에 232페이지, 산불감시탑도 있고 233페이지, 산불감시초소 보수가 있는데 감시탑하고......
○농림과장 이한식 초소하고 감시탑하고는 다릅니다. 감시탑은 웅석봉에 있는 무전기를 장착해서 있는데 그게 감시탑이고 그보다 격이 낮은게 읍면별로 있는 감시초소입니다. 정수산에.
○간사 김성두 234페이지, 민간자본이전하고 자산취득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근 위원 고로쇠수액 채취하는 이게 등록되어서 협회가 돼 있는 것 알아요?
○농림과장 이한식 예, 알고 있습니다.
○이상근 위원 이게 지금 산청군은 따로 용기를 제작해서 해야 되는데 아직까지 용기를 제작해서 나간게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심재화 위원 작목반에서 하고 있습니다.
○간사 김성두 마을 정자나무주변 의자설치가 200조인데 200조까지 필요합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지금 대상지를 전체적으로 파악해서 다 못한데가 읍면별로 거의 산재돼 있습니다. 그런데 나무가 크면 의자수가 많아야 되고 작으면 작은게 있어야 되는데 이것은 앞으로 많이 하면 주민들 쉼터공간 차원에서도 이 정도는 하고 나도 내년에도 할데가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심재화 위원 항공방제는 올해 몇 회 합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내년에도 직원이 밤교육을 받았는데 종전에 3회를 하다가 올해부터는 2회 합니다.
○의장 이서우 2회를 하더라도 적기에 해야 됩니다.
○농림과장 이한식 그게 밤주산지에 우선적으로 해달라하고 지난번 교육받을 때 건의를 많이 했는데 이파리가 피어올라오는 순으로 해야 되다보니 문제가 생기는데 헬기가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노력을 많이 하겠습니다.
○간사 김성두 산불진화용 등짐펌프를 60개 가지고 되겠습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보충입니다. 기존 있는게 또 있는데 한번 물지고 가서 미끄러지거나 마개가 빠지면 못써서 보충하는 차원입니다.
○간사 김성두 보충이라도 장비를 보관하고 있는 것중에 정상가동이 가능한게 절반가량도 안 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농림과에서 파악하고 있는건 제대로 파악된 겁니까?
○농림과장 이한식 예, 읍면별로 보고받아서 했는데 많이 하면 좋겠습니다마는 헬기가지고 끄고 등짐펌프는......
○위원장 서봉석 위원 여러분, 그러면 농림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농림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농업기술센터 예산안에 대한 예산심사를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에 대해서도 농림과와 마찬가지로 간사님께서 예산편성 순서대로 검토해 나가면서 위원 여러분께서는 의문사항이나 시책질의해 주시고 담당과장님께서는 답변하는 방식으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간사님께서 예산안 페이지 순대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림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농업기술센터 예산안에 대한 예산심사를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에 대해서도 농림과와 마찬가지로 간사님께서 예산편성 순서대로 검토해 나가면서 위원 여러분께서는 의문사항이나 시책질의해 주시고 담당과장님께서는 답변하는 방식으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간사님께서 예산안 페이지 순대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사 김성두 379쪽이 되겠습니다.
전과 마찬가지로 일반운영비와 여비 이 부분은 기 배부하여드린 유인물로서 충분히 검토됐으리라 믿고 그대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특이사항 없겠죠?
(\"예\"하는 위원 있음)
385페이지입니다. 업무추진비 그대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386페이지, 재료비 관련해서 387페이지까지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넘어가도 되겠죠? 388페이지, 그대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389페이지,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과 마찬가지로 일반운영비와 여비 이 부분은 기 배부하여드린 유인물로서 충분히 검토됐으리라 믿고 그대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특이사항 없겠죠?
(\"예\"하는 위원 있음)
385페이지입니다. 업무추진비 그대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386페이지, 재료비 관련해서 387페이지까지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넘어가도 되겠죠? 388페이지, 그대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389페이지,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재화 위원 농기계순회수리용 엔진오일 구입에 윤활유를 공짜로 줍니까?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50% 받고 있습니다.
○공용식 위원 증실망실이 무엇입니까?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망실은 하우스에 망을 설치해서 해충이 못 들어오도록 그렇게 돼 있는 겁니다. 증실은 증식을 하는 하우스입니다.
○권재호 위원 이런건 한글로 풀어쓰시든지 한문으로 써서 우리가 뜻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간사 김성두 우리관내에 씨없는 수박 모종을 구입해서 공급하고 있습니까? 농가에.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동부한농과 기술센터와 작년에 씨없는 수박 삼배체수박하고 화분친을 이용하는 것과 두 가지 재배해서 올해 종자를 동부한농에서 대고 기술센터하고 농가하고 생산해서 출하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겁니다.
○간사 김성두 우리관내에 재배농가가 하고 한단 말이죠?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예, 이것은 재배농가에 증식할 수 있는 시험포장을 만드는 것이고 뒤에 재료비 부분에 민간인자본보조에 보면 100동을 공급할 수 있도록 계획이 돼 있습니다.
○공용식 위원 390페이지에 황매화라는게 근래에 처음 들어보는 얘기인데 여기에 대한 설명을 해 주세요.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나무이름이 황매화인데 황매산 진입로에 군수님이 잘 알고 계셔서 알아보니까 황매화를 묘목생산하는 업체에 알아보니 2천원 주면 사겠다 해서 황매산 입구 진입로에 모종을 사다가 심을 수 있도록 그렇게 모종구입비입니다.
○공용식 위원 황매산에만 나는 꽃이 아니고요?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예.
○의장 이서우 살구 아닙니까?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살구와는 틀립니다.
○김민환 위원 황매산에 황매화를 심은건 좋은데 황매산을 지금 조성을 많이 하고 있는데 주민들 여론을 들어보고 동네사람들 여론을 들어보고 오는 사람 여론도 들어보고 심어야 되지 군수가 무조건 하면 그대로 주민이나 어떤 사람이 좋다 한걸 그것을 해서 해야 되지......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황매산 부근에 가면 저는 보지 못 했는데 거기에서 자생하는 것도 있고 다른데에 이것을 생산하는건 묘목업자에게 구입할 계획입니다. 그 부분은 나중에 지역주민들하고 관련부서하고 협의를 해서 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서봉석 그런데 특히 이런 지역수를 선정할 때에는 같은 이름이라도 멀리하는 것보다는 그 지역에 나는걸 시간이 걸리더라도, 2,000주가 안 돼도 300주가 되더라도 인근마을에서 생산되는걸 우선적으로 해야 되지 외래종처럼 돼 있는, 이름만 갖고 외래종같은건 반영이 안 되도록 그렇게 주의를 해 주십시오.
○김민환 위원 가로수정리를 왜 기술센터에서 합니까? 그리고 수질정화야생화증식시범 원추리하고 작년에 했습니까?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올해 처음 하는 사업입니다.
○심재화 위원 이것을 하면 이 풀종류가 그것이지요? 새파랗게 납니까? 생산해서 어디에다 심는단 말입니까?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아직까지 그 지역선정을 안 했는데 환경복지과와 작년에 심은데가 미나리를 심은 지역이 있습니다. 그 지역과 협의해서 심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심재화 위원 미나리 재배해놓은데는 심을 필요가 없는 것 아닙니까?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그것이 습지에 나서 아직 지대는 결정을 안 했습니다.
○심재화 위원 심어서 정화하는데 상당히 효과가 있는게 증명된게 있습니까?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진주시같은 경우에도 예술회관 앞에 보면 남강변에 예술회관에서 강변쪽으로 올라가다보면 창포를 많이 심어놨습니다.
○심재화 위원 그것은 수질정화용이 아니잖습니까?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수질정화용으로도 같이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정길윤 위원 과장님, 아까도 황매화 이야기가 나왔는데 황매화를 군수님이 지정해서 꼭 한다면, 지금 지난번에도 경상남도푸른경남가꾸기에서 지사님이 우리 산청같은데는 다른 나무 묘목을 보급해줘야 되는데 가로수를 전부 소나무로 안 했습니까? 지사님이 한다 해서 그렇게 하지 말고 우리지역에 맞는 그런 수종을 할 수 있도록, 군수님이 지정해서 한다 해서 절대......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황매산 부근에 가보니까 황매화라는 보기좋은게 있더라 해서 식재토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간사 김성두 각종 목화보존사업을 하는데 분화재배하고 또 가든산청조성 육묘장 운영하고 여러 가지 하고 있는데 지금 기술센터에서 관리하고 있는 포장면적하고 지금 예산서에 건의하고 있는 모든 묘종사업, 꽃종자나 약초관리하고 있는 포장면적하고 주수하고 이런게 가능합니까? 좁은 공간에 무리한 것 아닙니까?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1년에 봄에 나갈 것, 여름에 나갈 것, 가을에 나갈 것, 겨울에 나가는게 따로 있는데 겨울에 나가는건 5,000본 정도밖에 안 되고 계절별로 나가니 가능합니다.
○간사 김성두 그 부분은 충분히 검토된 사항이죠?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예.
○간사 김성두 391페이지, 일반보상금 위원님들,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넘어가도 되겠습니까? 392페이지, 계속해서 일반보조금 검토해 주시고 하단에 계속해서 393페이지, 사업예산 보조사업 부분까지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넘어가도 되겠죠?
(\"예\"하는 위원 있음)
394페이지, 여비부분하고 재료비 넘어가도 되겠죠? 395페이지, 역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396페이지, 일반보상금, 거기도 국비보조사업인데 그대로 가도 되겠죠? 397페이지, 398페이지, 시설비및부대비, 민간자본이전......
(\"예\"하는 위원 있음)
394페이지, 여비부분하고 재료비 넘어가도 되겠죠? 395페이지, 역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396페이지, 일반보상금, 거기도 국비보조사업인데 그대로 가도 되겠죠? 397페이지, 398페이지, 시설비및부대비, 민간자본이전......
○의장 이서우 398페이지, 농업기술센터 청사증축이 무엇입니까? 398페이지.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저희들이 기술센터가 여러 가지 부분에서 좁고 그래서 정보실하고 세미나실, 독서실 부분이 부족하고 생활개선 부분에 조리실과 종합검증실이 밑에 있습니다. 그래서 종합검증실하고 예찰실을 당초에 3층으로 증축하려고 했는데 이 부분이 조금, 이 부분을 170평 정도 증축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의장 이서우 그럼 농림과가 그리 가도 되겠네요.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저 부분은 위치하고 장소는 결정을 해서 정확하게 3층으로 올리느냐 단독으로 짓느냐 그것은 아직 구체적으로 안 받았습니다.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지난번 시정연설에서 기술센터 회의실에 산업대학교 1개 과를 운영하도록 한다 그런 얘기가 있던데 그와 관련해서 증축하는 관련성은 없습니까?
○기획감사실장 박신대 그것은 수정예산에 조금 올라옵니다.
○간사 김성두 399페이지, 넘어가도 되겠죠?
○공용식 위원 399페이지, 농업인건강관리실을 내년에 어디에 합니까?
○생활개선담당주사 이미림 금서 평촌입니다.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금서 평촌에 돼 있는데 계획서가 농발심의회에서 그 지역에 하도록 했습니다.
○간사 김성두 400페이지, 검토해 주시고 넘어가도 되겠습니까? 401페이지, 자산취득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이서우 농촌전통테마마을 육성은 어디에 할 거예요?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아직까지 정확히 구성은 안 됐는데 농촌자원을 활용해서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마을을 선정하도록 했습니다.
○의장 이서우 아직 그석도 안 됐는데......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대충 계획된게 남사를 조사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확정은 못 지었습니다. 도시사람들을 초대할 수 있는......
○심재화 위원 한우인공수정 시범사업은 요즘 한우는 거의 인공수정을 안 합니까? 자기끼리 데려다가 하는데가 있습니까?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한우를 많이 키우는 농가에 자가수정할 수 있는 기구를 구입해주고 정액하고 방역약품을 대규모 생산농가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의장 이서우 하는데가 어디입니까?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아직까지, 연초에 신청을 받아서 대상농가를 선정합니다.
○간사 김성두 402페이지,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402페이지, 민간자본이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명식 위원 농업다용도실 시범설치는 창고말이죠?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예.
○민명식 위원 그런데 그것을 꼭 지원을 하면 자기부담도 많이 해야 되거든요. 이것 갖고는 못 짓는데 이런걸 꼭 규격에 맞추지 말고 지원을 해서 창고를 짓는데 농민들이 쓰기 편리하게 그렇게 짓는게 안 낫겠나 싶습니다. 왜냐하면 실계된 규격대로 하려니 어차피 보면 조금 부담이 되고 활용도가 조금 떨어지는 수가 있습니다. 오부도 했거든요. 했는데 창고를 짓다가 보면 농사짓는 사람이 이런 부분은 이렇게 짓고 이런 부분은 이렇게 지으면 내가 쓰기에 가장 편리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규격을 딱 맞추다보니 조금 불편해도 거기에 맞춰줘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 농민들이 거기는 조금 불편한 거라요.
그래서 이것을 지원을 해주되 지원을 해도 이 돈 가지고는 안 되고 자기돈을 배는 더 보태야 되는데 보태서 몇 평 평수에 대한 규격은 몇 평 이상을 지어라, 지어야 되지만 내부 쓸 수 있는건 농가에서 가장 용이하게 맞추어서 지어라 이렇게 되어야 그 사람들이 쓰는데 편리 안 하겠느냐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것은 좀 개선하는게 안 낫겠습니까?
그래서 이것을 지원을 해주되 지원을 해도 이 돈 가지고는 안 되고 자기돈을 배는 더 보태야 되는데 보태서 몇 평 평수에 대한 규격은 몇 평 이상을 지어라, 지어야 되지만 내부 쓸 수 있는건 농가에서 가장 용이하게 맞추어서 지어라 이렇게 되어야 그 사람들이 쓰는데 편리 안 하겠느냐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것은 좀 개선하는게 안 낫겠습니까?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저희들이 이게 기존 설계의 테두리를 많이 안 벗어나고 농가의 수준에 맞추어서 자기네들의 설계에 어느 정도 가깝게 계획해놓고 있습니다.
○민명식 위원 오부도 지은걸 봤는데 밑에 마룻바닥을 깔았는데 나무를 깐게 있어서 사실 마루깔아서는 나무값만 들어가지 크게 활용하는데는 나무깐게 자재비만 들어가는거지 크게 이득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평수나 이런걸 맞추어서 하되 농민들이 편리하게 그런 방법을 강구해서 하도록 개선을 좀 해 보세요.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농기계 보관이나 예를 들어 계획돼 있으면 안 깔지만 곡물을 저장하려면 깔판을 하도록 계획돼 있습니다.
○민명식 위원 그렇게 개선이 되도록 연구해 보세요.
○간사 김성두 과장님, 원두막쉼터 시범설치 2개소인데 몇 평 규격을 가지고 1개소에 10,000천원입니까?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5평 이상으로 돼 있는데......
○간사 김성두 5평 짓는데 10,000천원까지 소요가 됩니까?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신등에 하나 지어놨는데 목재로 짓는 경우에는, 신등에 지어놓은게 16,000천원 들었습니다.
○간사 김성두 부지를 제외하고 건축비만 그렇습니까?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부지를 제외하고 세멘으로 지은게 있습니다. 예산이 작아서 세멘으로 지을 때는 8,000천원 내지 10,000천원 드는데 세멘으로 지으니까 그게 볼품도 안 좋고 이래서 목재로 지으려면 농가에서 부담을 하더라도 목재로 지어야 안 되겠나 생각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간사 김성두 알겠습니다.
○정길윤 위원 이번 수해로 인해서 유실된데는 다시 가망이 없습니까?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그것은 좀 곤란할 것 같고......
○정길윤 위원 그것은 수해복구비는 없습니다.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저희들이 구상한건 쌀부분하고 곶감부분에 신청이 들어오면 곶감부분, 또 산청의 특수차를 개발해놓은 것 그 부분도 이 부분에다가 나중에 수정예산에 올려놨는데 어려울 것 같아서 그 부분도 여기에 조금하고 딸기부분도 농가에서 신청이 많이 들어옵니다마는 올해는 딸기를 했기 때문에 다른 작목반에서 신청이 꼭 필요하다면 그 부분도 검토해볼 계획입니다.
○의장 이서우 농협과 군청하고 맨날 다르네요? 디자인이. 같게 하면 안 됩니까? 포장재 할 것 아닙니까?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아닙니다. 디자인을 개발하는 겁니다. 어떤 상표를 올해 두충돼지의 경우는 차량에 붙여서 될 수 있도록 하고 업소에 붙여서 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발해주고 포장재에다가 어떻게 포장은 본인들이, 자기들이 개발만 해 주면 본인들이 만들 수 있도록 했습니다. 농협부분에서도 저희들이 작년에 차황의 우렁이쌀, 논고동을 개발해줄 때에도 개발만 해 주고 포장은 자기네들이 했습니다.
○심재화 위원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농협하고 우리군청하고 서로 상의해서 하면 이중으로 비용이 안 드는 것이고 지금 기 개발돼 있는 상품, 상표들 이런 것들이 정착되려고 하는데 바꾸면 소비자들이 혼란스럽습니다. 잘 안된건 신개발해서 하는데 어차피 농산물을 농협에서 많이 판매하고 있으니 같이 협의해서 비용을 반반으로 한다든지 이렇게 해서 하면 비용도 절감되고 효과도 많이 된다는 겁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세요.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그런 방향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이서우 403페이지, 물어볼게 많은데 전통민간요법단방약초원 조성하고 상황버섯재배시범 거기하고 밑에 지리산생약확대재배시범 1개소하고 마늘주아재배시범하고 그 밑에 보면 오디뽕재배시범단지하고 거기 쭉 얘기해 보세요.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전통민간요법단방약초원은 한 가지 약초로 탕을 조재해서 판매할 수 있는 그 체계를 만드는건데 예를 들어 옻닭이나 이런 부분 약초재배원을 만들 계획입니다.
○의장 이서우 어디다 줄 겁니까?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아직까지는 저희들이 이 부분은 어디다 준다는건 안 돼 있습니다.
○의장 이서우 밑의 상황버섯도 그렇고요?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상황버섯은 저희들이 상황버섯연구를 할 수 있는 사람들 10명을 모아놨습니다. 조직해 놨는데 그 부분에다가, 그 사람들한테 지원해서 확대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할 계획입니다.
○의장 이서우 지리산생약확대재배시범 거기도 정해진게 없고요?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예.
○의장 이서우 그래서 묻는 이유는 민간자본보조에 특별히 신경쓰라는 이유로 얘기합니다. 잘못하면 저 사람들 농사짓는데 군에서 돈주더라 이 말이 되어놓으면 전체 다 줘야 될 것 아닙니까?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그런데 이 부분을 저희들이 빨리 결정을 해 버리면 다른 사람들이 여기에 접근을 못 하도록 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연초에 시범사업부분의 예산확정이 되면 매년 연초에 인터넷에도 올리고 산청월보에 내고 또 읍면에 공문을 내어서 필요한 농가선정을 읍면단위로 신청받습니다. 신청을 받아 가지고 여기에서 산학협동심의회에서 현장조사를 마치고 난뒤에 대상농가를 결정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래서 사전에 이것은 결정을 못한 사업들입니다.
○김민환 위원 지리산장뇌삼재배시범은 어디 할 겁니까?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지리산장뇌삼사업은 올해 10개소 했기 때문에 설치한 농가를 중심으로 해서 3년간 지원할 수 있도록 계획돼 있습니다.
○의장 이서우 그런건 잘 하는건데 만일 이런게 됐을 때 주최해서 50/100 정도는 개인이 부담하도록 되어야 되지 공짜로 해서 실패해도 된다 하면 센터에서 잘못한다는 겁니다. 장뇌삼은 50/100 하면 50% 자부담이 되어야 되는데 다른건 보면 상황버섯재배도 그렇고 지리산생약확대재배시범소 이런건 아무 것도 그런 것도 없이 해놨습니다. 기술센터에서 하는거면 문제가 다른데 개인한테 아마 갈상 싶습니다.
○심재화 위원 이런 시범사업하는건 여기 찔끔 저기 찔끔 개소수만 늘릴게 아니고 되든 안 되든 한 군데로 해갖고 완전히 결정되도록 해야 시범사업이 끝나는거지 끝도 없는 상황에 여기저기 조금씩 하면 효과가 없습니다.
지금 상황버섯 재배도 하고 있는데가 관내 몇 군데 있는데 이 분들이 하는데 애로점이 무엇이고 판로나 소득면이나 어떤지 분석해서 그것을 기초로 해서 확대재배해서 판다든지 이렇게 해야 되지 지금 하고 있는데 놔두고 다른데 가서 새로 시범지정해서 하려면 그것이 더 어렵다 아닙니까?
지금 상황버섯 재배도 하고 있는데가 관내 몇 군데 있는데 이 분들이 하는데 애로점이 무엇이고 판로나 소득면이나 어떤지 분석해서 그것을 기초로 해서 확대재배해서 판다든지 이렇게 해야 되지 지금 하고 있는데 놔두고 다른데 가서 새로 시범지정해서 하려면 그것이 더 어렵다 아닙니까?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상황버섯의 경우는 연구회가 조성돼 있는 것이 재배농가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 군에 5농가에서 재배를 하고 있는데 그 농가를 기점으로 해서 확대할 수 있는 방안하고 또 희망농가가, 그 외 희망농가를 중심으로 해서 공급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계획을 세웠습니다.
○의장 이서우 상황버섯이 100% 잘 팔립니까?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지금까지는 잘 팔린다고 합니다. 저희들이 기술센터에 41평을 시험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시설해서 재배하고 있는데 저게 이달 13일 평가회를 개최해서 하고 수확시기는 16일날 평가회를 개최해서 50명을 대상으로 농가하고 기존 하고 있는 농가하고 수확시기가 된 것은 그날 수확하고 재배상의 문제점 이런걸 산정해 들어가는 형태로 두 가지 다 열어놨습니다. 보고 충분히 평가해서 내년에 공급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위원장 서봉석 연구회가 10농가라고 했죠? 거기 인적사항이 나와 있는 명단을 하나만 위원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예, 알겠습니다.
○간사 김성두 신선농산물 품질향상을 위한 예냉시설 지원과 관련해서 물어보겠습니다. 쌀의 경우에도 예냉시설에 보관했을 경우에 미질관계가 저하되는 율이 적어진다는 이런 얘기가 있는데 그게 사실입니까?
농가에서 예냉시설에다가 벼를 보관하면 품종별로 구분해서 보관하기가 좋고 또 농가에서 일시적으로 수매나 농협에 판매를 안 하고도 농가 자체적으로 보관해서 미질을 원상태대로 보관해서 필요한 경우에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겠다는 이런 희망농가가 많은데 이런 부분에도 지원이 가능한지.
농가에서 예냉시설에다가 벼를 보관하면 품종별로 구분해서 보관하기가 좋고 또 농가에서 일시적으로 수매나 농협에 판매를 안 하고도 농가 자체적으로 보관해서 미질을 원상태대로 보관해서 필요한 경우에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겠다는 이런 희망농가가 많은데 이런 부분에도 지원이 가능한지.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농가단위에서 쌀을 5℃씨에 보관해서 판매하는게 농협 RPC에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게 5℃에서 보관해서 이온쌀이라고 나가는게 있습니다. 농가에서는 자체적으로 하는 농가가 있는지 모르는데 어렵습니다.
○간사 김성두 농가에서 희망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아무래도 저온에서 보관하면 효과는 좋을 겁니다.
○간사 김성두 신청했을 경우에 가능은 하겠습니까? 벼를 보관하기 위한 시설.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이 부분에는 저희들이 신선농산물의 경우만 넣어놨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계획이 다르게 돼 있습니다. 배나 단감, 딸기 이런 부분에다가 지원합니다.
○간사 김성두 앞으로 그 부분도 될 수 있도록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권재호 위원 지리산장뇌삼재배시범하고 10,000천원 넣어놨는데 여기 하실 분들은 없습니까?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지금 작년도에 10농가에서 종자를 사다가 파종을 거의 마쳤습니다. 내년봄에 발아가 될 것이고 이게 한번 사업하면 3년간에는 지원을 같이 해줘야 되는게 자기네들이 종자를 파종하고 나서 이식을 하고 나면 3년 정도 되어야 이게 종자가 맺히게 됩니다.
○권재호 위원 아직 수확은 없고요?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7년 내지 10년 정도 되어야......
○권재호 위원 생육상황은?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여름에 초기생육이 됩니다.
○권재호 위원 산청같으면 이런데는 시천이나 삼장이나 금서같은 지리산주변에 많은 농가를 홍보해서 50% 지원해주지 말고 좀 100% 지원해서 면별로 20농가 내지 30농가 해서......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저게 인공재배를 해야 되기 때문에 시천에 10농가를 규합해서 강원도 양양에 견학을 두 번 갔다 왔습니다. 갔다왔는데 재배법이 어렵고 고도의 기술 필요성에 의해서 상당히 높은 기술을 갖고 있어야 되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고 해서 시천에서 3년 동안 어느 정도 정착이 되고 된다는 확신을 갖고 난뒤에 보급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권재호 위원 뭣때문에 그러냐 하면 제가 전에 민방위과에 있을 땐가 보호담당을 했습니다.
금서 자혜에 계신 분이 장뇌삼을 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 뒤에 담당부락이 바뀌어서 확인은 안 해봤는게 그 분이 장뇌삼을 3년인가 4년짼가 했는데 발육이 좋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금서 자혜도 산 근방에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서 자혜에 계신 분이 장뇌삼을 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 뒤에 담당부락이 바뀌어서 확인은 안 해봤는게 그 분이 장뇌삼을 3년인가 4년짼가 했는데 발육이 좋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금서 자혜도 산 근방에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지리산 부근도 재배가 되는 부분이 토질이 마사성이 있고 송이가 재배되는 지역이라야 장뇌삼이 재배되지 그렇지 않으면 재배가 잘 안 됩니다.
○권재호 위원 알겠습니다.
○민명식 위원 과장님, 예산은 다 했고 권고를 하나 해야 되겠습니다.
나는 특정단체에 부탁받은 것도 아니고 다만 그 사람들의 약간의 불평을 전해 드리는데 생활개선회 단체를 기술센터에서 관리하죠?
나는 특정단체에 부탁받은 것도 아니고 다만 그 사람들의 약간의 불평을 전해 드리는데 생활개선회 단체를 기술센터에서 관리하죠?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예.
○민명식 위원 이 단체에서 음식이나 개량한복 같은 것 행사하죠? 꽃꽂이하고 할 때. 그런데 이런거 할 때 개인에게 음식해 오라고 1년에 하나씩 해오는줄 알고 있는데 예산에는 보니 개인이 다 하란 말입니까? 예산이, 그런 예산은 하나도 없고 지난번에 언젠가 얘기했을텐테 예산을 올렸는데 삭감이 되었습니까?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재료비에 생활개선회 부분 실비보상을 조금 해줍니다.
○민명식 위원 실비보상하는게 이 돈가지고 되겠어요? 예산은 줄건 줘야 됩니다.
○농업기술과장 강창석 모자라면 추경에 올리면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서봉석 위원 여러분, 농업기술센터에 대해서 질의를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예산안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농업기술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정회하고 13시30분부터 시작할까 하는데 별 문제없겠죠?
(\"예\"하는 위원 있음)
이만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예산안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농업기술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정회하고 13시30분부터 시작할까 하는데 별 문제없겠죠?
(\"예\"하는 위원 있음)
이만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7분 회의중지)
(13시33분 계속개의)
- 문화관광과
앞서 진행한 방식과 같이 간사님께서 예산 산정순서대로 검토해 가면서 위원 여러분께서는 의문사항이나 시책질의해 주시고 담당과장께서는 답변하는 방식으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페이지 순에 의해서 간사님이 잠깐 나갔기 때문에 제가 계속 나가겠습니다.
169쪽부터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운영비 부분 넘어가겠습니다.
170페이지, 171페이지......
앞서 진행한 방식과 같이 간사님께서 예산 산정순서대로 검토해 가면서 위원 여러분께서는 의문사항이나 시책질의해 주시고 담당과장께서는 답변하는 방식으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페이지 순에 의해서 간사님이 잠깐 나갔기 때문에 제가 계속 나가겠습니다.
169쪽부터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운영비 부분 넘어가겠습니다.
170페이지, 171페이지......
○심재화 위원 171페이지, 전년도 일간지 공고료 30,000천원 집행한 내역서를 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서봉석 문화관광과 지금 이 자료 있으면 빨리 가져오십시오.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경남신문에 15,000천원......
○간사 김성두 172쪽, 이상 없으면 넘어가겠습니다. 173쪽, 민간이전부분......
○민명식 위원 173페이지에 민간행사보조위탁 했는데 군꽃 관련 이벤트 행사지원 및 부지임대료가 무엇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저희들이 밭을 전세 임대계약을 해야 됩니다. 임대를 주고......
○민명식 위원 몇 평인데......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3,000평에서 3,500평 정도 하고 이벤트행사를 병행해서 베짜기, 염색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음악회, 그림그리기, 민속놀이, 달래따먹기, 사진촬영대회등 다채로운 행사를 벌일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3,500평 정도 하면 임대료 35,000천원, 기타 이벤트행사비가 45,000천원 해서 80,000천원 소요될 것으로 계획했습니다.
○의장 이서우 목화를 심을 겁니까? 일회용으로 빌려 쓸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임대해서 목화를 심을 겁니다.
○의장 이서우 요새 평당 논도 한 평에 1,500원도 안 하는데 10천원 주고 임대한다는 말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지금 협의중에 있는데 10천원까지는 안 합니다.
○민명식 위원 예산이 80,000천원인데 10천원도 더 치이지요.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다른 이벤트 행사비도 있습니다. 행사를 목화가, 다래가 맺을 때부터 다래따먹기 행사하고 그 뒤에 목화열매는 목화음식회를 하고 사진찍기대회를 할 계획입니다.
○민명식 위원 자꾸 행사만 할게 아니고......
○심재화 위원 장소는 어디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면화시배지입니다.
○심재화 위원 우리 행사가 지금 한방약초축제, 지리산평화제, 국제조각심포지엄등 굵직한게 많은데 가능하면 연계해서 하고 그렇지 않으면 이런 행사를 지양하고 군민이 실제 먹고 살 수 있게 하세요.
○간사 김성두 174쪽, 일반운영비 넘어가고 175쪽, 민간이전 부분에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심재화 위원 문화예술행사 참석봉사는 뭐 하는 사람이 갑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저희들이 문화예술행사에 참석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심재화 위원 행사에 대한 참석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참석하는 민간인입니다.
○심재화 위원 민간인인데 어떤 분들이 30명씩 참석하느냐 하는 겁니다. 구체적으로 얘기해 주세요.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행사를 하면서 주민들을 구경하기 위한 계획이 돼 있습니다. 민간인들이.
○김민환 위원 문화예술행사에 군대표로 가는 그런데 쓰는 것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맞습니다.
○심재화 위원 행사명도 있을 것이고 무슨 행사에 간다는게 내년도에 처음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아닙니다. 계속 하던 것입니다.
○심재화 위원 그러면 행사명이 있을건데 예술제행사나 그런 것처럼.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기타 여러 가지 행사가 많은데......
○문화공보담당주사 조성제 도 문화예술행사에 갔다온 겁니다.
○심재화 위원 이 부분도 작년에 참석한 실적을 자료제출해 주세요.
○의장 이서우 파리장서 서명운동사 발간지원 이것은 어디다 지원할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문화원에서 자료를 추진해서 발간할 겁니다.
○의장 이서우 문화원에서 발간하는데......
○김민환 위원 문화원에는 나가는게 많은데 또 별도로 나갑니까?
○간사 김성두 176쪽, 보조사업 관련해서 민간이전 부분.
○심재화 위원 군지발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산청군지 발간을 우리가 먼저 사무감사때 군지발간의 그 동안 경위에 대해서 돼 있는대로 보고해 달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그 때 특별히 다른 세 개과에 대해 재조사를 할 때 문화관광과에 여기에서 하려고 했는데 넣어주면 그 자료를 보고하기로 했는데 안 넣었습니다. 사무감사한지는 얼마 됐어요? 1주일 됐습니까? 사무감사때 분명히 이 문제가 안 왔었죠? 그러면 돼 있는 경위대로 문화원에 들어있는 캐비넷속에 들어있으면 보라 해서 사실 복사하든지 가져오든지 해서 위원이 그러면 관심을 갖고 했으면 보여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산청군지 발간을 우리가 먼저 사무감사때 군지발간의 그 동안 경위에 대해서 돼 있는대로 보고해 달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그 때 특별히 다른 세 개과에 대해 재조사를 할 때 문화관광과에 여기에서 하려고 했는데 넣어주면 그 자료를 보고하기로 했는데 안 넣었습니다. 사무감사한지는 얼마 됐어요? 1주일 됐습니까? 사무감사때 분명히 이 문제가 안 왔었죠? 그러면 돼 있는 경위대로 문화원에 들어있는 캐비넷속에 들어있으면 보라 해서 사실 복사하든지 가져오든지 해서 위원이 그러면 관심을 갖고 했으면 보여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고 인수인계가 안 되어진 상태에 있습니다. 인수인계가 되어지고 나면 정확히 군지발간에 앞서서 전에 추진한 사람에게 맡겨서 하려고 했는데 신임원장이 들어오고 나서 5년째 업무를 하고 있는데 인수인계가 안 되어졌습니다. 그래서 세세한 내용은 설명을 못 드리겠고 그래서 12일 전체 해당되는 그 당시 사무국장하고 간사하고 모여서 해결한 이후부터 그렇게 되면 다시 편찬위원회가 다시 재구성이 되어야 됩니다. 구성해서 그렇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민환 위원 12일 끝나면 조계장, 자료를 18일까지 의회에 제출해 주면 안 되겠어요? 그래도 정례회가 끝나기 전에.
○민명식 위원 과장님, 인수인계가 안된건 자꾸 말씀을 변명하시는데 심위원 말씀대로 감사끝난지가 언제입니까? 오래 됐고 인수인계가 안 됐다 해서 그 서류가 비공개서류입니까? 비공개서류가 아니잖아요. 해당 담당계장이 가서 서류 좀 봅시다 하면 인수인계는 자기들끼리 하는 것이고 자료가 인수인계한들 글자 틀리는 것 아닙니다. 그것은 해당과에서 과장님 이하 담당과장이 의회를 무시하는 것밖에 안 됩니다. 그런 변명하는 것이. 인수인계가 어디 그게 비공개서류입니까? 비공개서류 아니에요. 인수인계는 문화원 자기끼리 하는 것이지 그 서류에 대해서는 의회에서 자료를 제출하라고 하는데 복사해 주십시오 하면 안줄 이유가 없는 거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서류를 받는 것이 아니고 거기에 모든 예산관계나 인수인계가 안 되어지면 파악을 못 합니다. 저게 사장화돼 있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저희하고 계장하고 세 번 정도 가서 촉구를 했습니다. 촉구했는데 저분한테서 인계가 되어져야 모든 내용이 밝혀지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저하고 저번에 가서 보았는데 저쪽에서 안 넘겨, 안 응해줘서 지연이 됐는데 이번에는 인수인계가......
○민명식 위원 자꾸 인수인계만 말씀하시는데 그건 자기끼리 하는 겁니다. 거의 글자가 인수인계 안 됐다 해서 글자 틀려지는게 아니고 현재 있는 자료를 요청하는 겁니다. 현재 자료를 요청한거지 인수인계는 자기끼리 따지는 것이고 현재 있는 자료를 요청했지 다른걸 요청한건 아닙니다.
○의장 이서우 위원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위원들이 감사할 때 분명히 지적한 부분도 있고 방금 민부의장님도 말씀하셨는데 위원이 할 수 있는 권한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간단히 문제 안 있습니까? 자기네들이 와서 군수나 문화원장이 와서 꼭 해야 된다, 해야 되는데 우리가 엎드려절받기는 하면 안 됩니다.
우리가 위원들이 감사할 때 분명히 지적한 부분도 있고 방금 민부의장님도 말씀하셨는데 위원이 할 수 있는 권한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간단히 문제 안 있습니까? 자기네들이 와서 군수나 문화원장이 와서 꼭 해야 된다, 해야 되는데 우리가 엎드려절받기는 하면 안 됩니다.
○김민환 위원 심위원도 아까 얘기했듯이 특별조사하자 했는데 그 당시 이야기를 번번하게 했다가 간담회할 때 자료온게 지금 있는대로 가져온다는게 인수인계가 안된 상태에서 세목별로 이렇게 가져올 수 없는 자료가 되어서 그 당시 이야기할 때 저를 보고 특별히 조사해서 그래서 요청하기로 그 당시 특별을 빼고 이걸 어느 정도 갖춰져야 자료를 만들거라 해서 몇 일전에 간담회할 때 나온게 그래도 수단비를 돈이 얼마이고 나왔는데 12일 이루어진다고 했으니 12일 이루어지고 나서 그 자료를 받아서 군지발간에 대해서 그러고 나서 온게 여기에 있는 간담회를 했어요. 11월16일 간담회시 자료를 냈어요. 개략적으로 수단비도 얼마 냈는지 몰랐는데 자꾸 의회에서 챙기고 하니 인수인계 과정이 5년·6년 처박아 놓은게 4대의회에 와서 수면에 올라와서 인수인계하고 군지발간하는게 16일 계획이 나오는데 12일 인수인계하고 나면 분야별로 군비지원수단금이 얼마이고 기타 원고료 회의비가 얼마인지 상세히 받아서 하지 우리는 여기에서는 넘어가고 예산관계는 조정할 때 예산을 조정하도록 합시다.
○위원장 서봉석 알겠습니다.
○심재화 위원 이게 넘어가고 하는게 문제가 아니고 그래도 명색이 지역주민의 대표인 의원들이 새삼스럽게 관심을 갖고 얘기한 거기에 대한 성의를 보여야 될 것 아닙니까? 두달이 넘었지 않습니까? 그 안에 이 자료제출을 못 해요? 그 사람들 왜 진작 소집 못 했습니까? 우리가 자꾸 먼저번에 간담회하고 다시 추가하고 나서 이야기를 하니 그 때서야 한다는데 여기 보니 감사결과 보고서를 보니 계속 향후 사후 검토하겠습니다 이런 답변이 문화관광과뿐만 아니라 전부 그런 식으로 자꾸 넘어가요. 한두 해도 아니고 3·4년 넘어간다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집행부나 의회가 길이 틀려서 그렇지 목적지는 같지 않습니까? 그러면 잘 하려고 하는 것이지 이것이 말썽이 되어서 사장되는 것보다는 이런 기회에 밝히는게 담당부서도 낫고 저희들도 그렇고 군민들도 이해할건 이해하고 넘어갈건데 자꾸 어영부영 넘어가니 문제가 생겨진다는 겁니다. 하여튼 12일 넘어서서는 분명히 자료를 내놓으세요.
○의장 이서우 군지발간하려는 의지가 있으면 우리가 하든 안 하든 예산삭감은 우리 위원들이 할 권한이기 때문에 나중에 예산조정시에 하면 됩니다.
그리고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문화원 문화행사 지원한다는데 하면 무슨 행사를 합니까?
그리고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문화원 문화행사 지원한다는데 하면 무슨 행사를 합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올해도 했습니다마는 행사를 구체적으로 보면 상담실에서 운영하는데 어린이 동요발표대회라든지 올해는 군 체육관에서 했습니다. 군행사를 두 번 했습니다.
○의장 이서우 문화의집에서 행사 한번 하는데 이만큼 들 필요가 없어서 물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체육관에서 했습니다.
○심재화 위원 문화원에 도서목록은 작성돼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문화의집 말입니까?
○심재화 위원 문화의집.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예, 목록은 돼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향토사료조사 조사하는데 어떤 식으로 조사하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문화원의 보조금인데 국도비가 붙어서 14,000천원입니다. 이건 전국적으로 다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심재화 위원 전국적으로 하고 있으니 이런 식이 나왔을건데 우리군에서 문화원에서 실제 무엇을 얼마나 활동하고 있는지, 전국적으로 하고 있다고 해서, 국비 온다 해서 줄 수 없다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누정지사업이나 역사관계를 사료조사할 내용이 되겠습니다.
○의장 이서우 사료조사를 용역하면 공무원이 직접 합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직접 합니다. 문화원에서.
○김민환 위원 앞으로 사업조사하는데 1년에 한건이면 전국의 의회에 이런걸 하고 있다는걸 얘기해 주세요. 택도 없는걸 조사하고 있는지......
○간사 김성두 177쪽......
○의장 이서우 제일 윗부분에 지방문화원사업활동비 및 유지비 1개소 했는데 어디에 가는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문화원에 가는 겁니다.
○의장 이서우 명분만 다른거지 문화원 100,000천원 해서 넣어버리지......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한 과목으로 구분돼 있습니다.
○간사 김성두 밑에 남명선생 선비문화축제는 문화원이 아니죠?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예, 그것은 아닙니다. 남명학연구소에 위탁하고 있습니다.
○간사 김성두 178쪽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의장 이서우 산청문화복지회관을 지으려면 총 얼마를 계획하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현재 26억으로 잡아놨습니다. 26억 하면 부지가 13억 정도 되고 약 40억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장 이서우 40억 내지 50억 정도 되죠? 그러면 군비는 얼마 안 보탤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앞으로 국도비되는 것을 봐가면서......
○의장 이서우 아니, 과장님이 복지회관 지원하는데 우리군이 50% 지원할 계획이냐, 30%를 댈 계획이냐 얼마를......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50%는 안 되고 약 30% 정도 부담할 계획입니다.
○의장 이서우 이번 돈 주고 나면 우리군비는 10원도 안낼 계획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아니, 환경복지과 쪽에서 지원이 됩니다.
○의장 이서우 13억의 군비를 대라고 하니 말입니다. 40억 하면 13억 내면 다 되는 겁니다. 다음에 회관부분에 대해서는 10원도 군비가 올라와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13억이 부지확보비입니다. 사실상 부지는 지자체에서 확보를 해야 됩니다.
○의장 이서우 부지만 확보하고 나면 집은 공짜로 지어줍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부지가 선 확보되어야 건립대상이 되어지거든요. 그래서......
○의장 이서우 이러나 저러나 회관을 짓는데 땅은 땅이고 집은 집이고 똑같은 돈 드는 것 아닙니까? 26억이면 땅만 살 것 같으면 13억만 하면 될 것 같으면 내려온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아닙니까? 내 뜻은. 환경복지과 문제는 모르지만 내려오면 그 돈 내려온 밸런스에 맞추어서 군비를 계상해야 되지 지금 군비를 3억이나 계상했다는건 지금 도지사 공약사업이나 군수 공약사업이니 우리군비로 다 한다면 아무나 하는 겁니다. 그래서 묻는 말입니다. 다음으로 이 회관을 짓는데는 군비는 100원도 안 들어올거요?
○문화공보담당주사 조성제 추가로 들어가야 됩니다. 추정하고 있기로는 환경복지과하고 합해서 전체적으로 80억 이상이 들 것으로 보입니다.
○의장 이서우 80억? 그렇게 자꾸 벌리는 겁니까? 환경복지 부분 따로 짓고......
○문화공보담당주사 조성제 문화관광부 예산이 50억, 군비 30억 그게 중앙에서 가닥이 갈라지게 내려오기 때문에......
○의장 이서우 80억중 군비를 얼마 댈 겁니까?
○문화공보담당주사 조성제 30억 정도입니다.
○공용식 위원 도비는 없네요?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국도비가 동시에 지원이 됩니다.
○의장 이서우 이거 짓는 비율이 얼마입니까?
○문화공보담당주사 조성제 문화회관도......
○의장 이서우 우리가 반 짓는 거네요. 위에서 지어주는게 아니고.
○문화공보담당주사 조성제 그것 말고 도에서 추가로 재정건의사업 해서 별도 건의해서 6억이 옵니다.
○의장 이서우 이 군비는 싹 깎고 국도비 내려오는 것 봐서 해도 되겠죠?
○문화공보담당주사 조성제 당초에 문화회관이나 부지관계는 이미 자치단체에서 해결해주는 조건으로 된 겁니다.
○민명식 위원 부지가 13억으로 된다면 앞으로는 군비를 안 보태도 되냐는 겁니다.
○문화공보담당주사 조성제 건축비에 대해서는 부담해야 됩니다.
○의장 이서우 그러면 우리가 다 짓는 거네요.
○공용식 위원 약 50% 부담한다는 겁니다.
○민명식 위원 80억에 대해 부지말고 건축비가 80억 든다는 겁니까?
○의장 이서우 체육관 짓는데 얼마입니까?
○기획감사실장 박신대 부지를 합해서 70억 내지 80억, 상세한건 설계를 해봐야 하는데......
○위원장 서봉석 완전히 군비를 갖고 거의다 하면서 밖으로 얘기할 때는, 대외적으로 나갈 때는 도나 국가돈을 다 얻어온 것처럼 선전하지 말라는 겁니다. 정확히 이해해줘야 됩니다. 총 예를 들면 80억중에 숫자판놀음하지 말고 산청군의 부지를 포함한 건축비가 얼마 해서 도비 얼마, 국비 얼마 이게 대형사업이기 때문에 그렇게 얘기하시라는 겁니다.
○의장 이서우 1년에 수입이 실제로는 50억 정도밖에 안 된다는 것 아닙니까? 1년치걸 거기에 다 넣는다는 것 아닙니까? 이자수입이나 다 빼놓고 나면......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전체적으로 보면 30% 정도 부담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심재화 위원 문화예술회관이 산청군민을 위해서 30% 이상의 순수예산을 투자해서 실제로 군민에게 돌아오는 효과가 얼마만큼 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요새 문화, 문화하니 문화만 붙으면 말없이 돈내주니까 그렇지 지금 소득이 없어 내일 모레 파산지경에 있는 마당에 그런 쪽으로만......
○기획감사실장 박신대 내년에 끝나는게 아니고 2005년까지 계획합니다. 이것으로 출발해서 다음에......
○간사 김성두 이 관계는 부지......
○의장 이서우 우리가 반 정도 무조건 계산돼 있습니다. 지금은 13억인데 나중에 보면 될 것 아니요.
○민명식 위원 부지 확보해 놓으면 군비 보태야 됩니다.
○간사 김성두 공유재산을 심의해준 이상 일단 부지매입은 승인이 됐으니 매입추진이 될 수 있도록 넘어갑시다.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생초 조각공원입니다.
○의장 이서우 이것 되면 전반기 전에 공사를 시작합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5월중에 다 마칩니다. 이래 가지고 약초축제와 같이 동시에 행사할 계획입니다.
○의장 이서우 분명히 과장님 얘기해야 됩니다. 예산만 해놓고 나서 추경하고 나서 해야 될 돈을 가지고 미리 하지 말라는 겁니다.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공사를 발주했습니다. 도에 소액입찰해서 했기 때문에 5월중에 해야 됩니다.
○심재화 위원 예산승인도 없이 발주했으면 어떻게 됩니까? 소액입찰......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중산리에 있는걸 일단 생초고읍초등학교 창작스튜디오에 임시 조치했는데 대형크레인하고 상당히 많습니다.
○심재화 위원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렇게 드는지?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이 관계는 저희들이 잘 모르고 해서 이전한 박찬갑씨에게 견적을 받은 겁니다. 이 정도는 들어야 되지 않나 해서 했습니다.
○김민환 위원 거기 이전해놓고 또 이전할 겁니까? 거기 둘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생초에서 바로 제작이 가능합니다. 지금은 고읍초등학교에 돼 있고......
○김민환 위원 고읍초등학교에 있는걸 거기 또 갈 것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예, 갈 겁니다. 중산리는 완전히 정리했기 때문에 거기는 더 둘 수가 없습니다.
○민명식 위원 처음부터 옮기는걸 연장해서 한 몫에 해야 되지......
○김민환 위원 수송비가 더 드는거지 거기 갖다놓으면 또 돈드는건데 고읍초등학교에 놔뒀다가 공원이 되면 또 거기에 가고......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예산은 그렇게 돼 있지만 이만큼은 안들 겁니다.
○의장 이서우 어떻게 어떻게 한다는 견적을 받아봤어요?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총 350,000천원이 소요되는데 군비가 100,000천원이 되어져야 자기네들이 지원을 다 받습니다. 그래서 각 교육청 단위로 기 시행하고 있고 우리교육청에서 작년도부터 이걸 시도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전산시설 및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의장 이서우 군비를 지원해주면 군수가 약속했는지 모르겠지만 교육청의 교육장이나 누가 사정이 이러이러한게 있다고 신문에는 봤어요. 교육장이 위원에게 다니면서 예산 타려고 노력한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한번 그석도 안해보고 저 쪽의 말만 듣고 문화관광과장님이 100,000천원 올려놓은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그 분들은 작년부터 추진한 사항이고 100,000천원의 군비가 지자체에서 들어가야 군도서관에 하는 겁니다. 그래서 건의가 있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심재화 위원 이 부분은 구체적인 사업계획서를 한 부 송부해 달라고 하세요. 그래서 위원님들에게 주세요.
○심재화 위원 공공사업 대체농지 조성비 이게 어디에 쓰는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생초조각공원하는데 대체농지 조성을 아직 안 했는데 농지조성비 내는 겁니다. 생초에 조각공원 설치하는데 용역입니다.
○의장 이서우 창작스튜디오에 운영하고 있는데 아직 돈을 안 냈다는 말이요?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대체농지조성비를 아직 안 냈는데 기관에서 하면 50% 부담하는데 대체조성비를 농업기반공사에 내야 됩니다.
○심재화 위원 지금 179페이지......
○민명식 위원 179페이지, 조각공원 토지매입비 이게 생초조각공원 토지를 매입해야 됩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생초에 고읍초등학교 그 부지에 400,000천원 잡아놨고 조각공원하고 있는데 국유림산이 있습니다. 산을 못 사들였는데 150,000천원 정도입니다.
○민명식 위원 그러면 지방재정법에 취득을 예산편성전에 취득받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절차가.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먼저 받았습니다.
○간사 김성두 고읍초등학교는 받았고 국유림 관계 이런 문제는, 국유림은 건의를 해 가지고 무상양여받는 형식으로 취하면 안 됩니까? 약소한 산청군에서 국유림을 매입한다는건 문제있는 것 아닙니까?
○기획감사실장 박신대 토지소유자가 무상으로 임대해 주기로 하고......
○간사 김성두 국유림은 양여받으면 안 됩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무상양여가 안 되고 사야 될 형편입니다.
○민명식 위원 이 건은 공유재산 취득을 안 받았습니다.
○기획감사실장 박신대 사업에 필요한 부지가 아니기 때문에 대상이 아닙니다.
○간사 김성두 진주시 같은데도 보면 도에서 무상으로 양여도 받고 있는데 예를 들어 진주시보건소 건물이라든지 인사동 로터리가에도 도에서 받는데 우리는 무상양여받도록 협의를 해봤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몇 번 갔다 왔습니다. 이 가격에 사면 군재산을 만드는데 가치가 있습니다.
○간사 김성두 정부에서 돈 150,000천원이 없어서 산청군에 팔아먹으려고......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자기들 규정상 무상임대가 어렵다고 합니다.
○심재화 위원 그 밑에 문화유적 및 관광안내 인부임 했는데 이 관광안내 인부임은 어떤 사람이 하는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문화유적을 관리하는 인부임입니다. 사람을 21,770원 주고 60일 차용하는 인부임입니다.
○심재화 위원 관광안내 인부임이라고 했는데 이 분들이 차를 타고 다니는 것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면화시배지 같은데 명목은 안내라고 해놨는데 사실은 일을 하는 겁니다.
○권재호 위원 목화시배지는 개인에게 위탁을 줬는데 인부임이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공용식 위원 차에 타고 안내하는 사람 아닙니까?
○심재화 위원 그것은 문화유산해설사라고 있고 이것은 잔디나 풀베는 일반노임을 계산한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예.
○권재호 위원 관광계에서......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청소시키고......
○권재호 위원 어디 청소시켜요?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시배지 주변에 여름 되면 풀이 많습니다.
○권재호 위원 풀 베라고 해도 1년에 몇 번씩 보는데 금년에는 면서기들 한번 벴습니다.
○위원장 서봉석 궁금한건 묻고 나머지는 계수조정할 때 반영시키도록 합시다.
○민명식 위원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은 어디 건립합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생초조각공원 안에 할 겁니다.
○심재화 위원 이런 부분은 이걸 따로 건립을 하고 할게 아니고 이 정도 이런 부분은 현재 시설돼 있거나 앞으로 80억 들여 좋은 시설을 하면 거기는 안 되는 거냐고요?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생초조각공원하고 창작스튜디오하고 주변에 해야 맞지 그 시설물 이용을 어차피 할바에는 그 지역에 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민명식 위원 그런데 과장님, 생초조각공원이 말입니다. 당초 사무과장이 당시 문화관광과장 했는데 예를 들어 10,000천원이면 다 조각공원을 어떻게 어떻게 하고 됩니다 했는데 승인하고 나니 이 밑에 입구가, 들어가는 입구가 있어야 된다 해서 입구 또 해서 해결하고 나니 국유지 몇 천평 또 사야 됩니다 그 안에 뭐 해야 됩니다 하면 조각공원이 얼마 들지도 모르고 고분 복원공사도 했는데 생초조각공원에서 파서 전시할만한 것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그 자리에 바로 보관해야 됩니다. 그것을 9기가 조각공원에 존치가 됩니다.
○민명식 위원 복원공사 하는데 75,000천원 들여서 문제입니다.
○간사 김성두 180쪽입니다.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공공박물관은 군비 300,000천원 부담하고, 국비 300,000천원, 군비 700,000천원 하라고 했는데 군비가 부담이 가중해서 안 하고 있습니다. 학술용역비는 문화재 및 민속자료를 찾는건데 면화시배지 전시관 내부시설을 개선하고 남사 고가촌 주변정비 기본계획 용역입니다. 사실상 보면 고가지구에 탐방객은 많은데 기술적으로 용역을 줘서 정비할 계획으로 용역비를 넣었습니다.
○의장 이서우 용역비 이것 놓으면 설계서를 해옵니까? 어떻게 해 옵니까? 대학교수들이 자기들 잡비 만들어쓰는 것 같은데......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용역업체가 있습니다. 설계하는 겁니다.
○위원장 서봉석 이 부분 할 때 남사고가마을을 기술센터 부분에 테마마을과 나갑니다. 연동해서 할 수 있도록 테마마을은 그대로 하고 기본계획을 세우지도 않고 위원님, 이것은 계수조정할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간사 김성두 181페이지......
○민명식 위원 생초고분군 복원공사는 어떻게 공사하는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10개가 있는데 다시 처리해서 보존이 되어져야 됩니다.
○민명식 위원 안에 있는건 다 캐고 겉만 모아서 할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아닙니다. 현재 안이 다 보이게 덮어놓은 상태에 있습니다. 그 상태에서 보관해야 됩니다.
○민명식 위원 3개소 하는데 750,000천원 정도 되는데 어떻게 해서 묘하나 만드는데 이렇게 듭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문화재 이게 조건사항에 들어가기 때문에 공사를 하면서 문화지역은 우선적으로 복원이 가능합니다.
○민명식 위원 우리도 복원하는데 들어가서 구경도 하고 했는데 역사적으로 이름있는 인물이나 이런 분들은 예를 들어 이 고분이 누구누구의 고분이다, 또 그 분이 누운 장소가 여기이고 또 이쪽에는 누가 있었고 거기 있었다 이런 역사적으로 남는 인물이면 몰라도 지금 생초고분에서 발굴하는 9점은 문화적 가치나 크게 향토나 역사를 조명할 수 있는 그런 인물이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이렇게까지 75,000천원 들여서 거기 들어가서 뭐 구경하라고 합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생초조각공원 부지선정이 잘못됐다고 하면 되겠습니다. 문화재가 발굴되면 이것을 문화재경관심의를 받았습니다. 문화재를 우선적으로 복원해서 다른 사업을 하도록 돼 있습니다. 잘못됐다고 하면 됩니다.
○간사 김성두 182페이지, 183페이지, 여비나 재료비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84페이지......
○심재화 위원 183페이지에 청소년유해업소 합동단속을 의료원도 합동단속하고 있는 것 같던데......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이것은 경찰하고 합니다. 의료원도 위생계에서 하고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단속실적이 작년에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작년에 노래방이나 많이 했습니다. 경찰과 같이 합동해서 했습니다.
○심재화 위원 몇 건쯤 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작년에 저희들이 경찰과 같이 단속해서 과태료가 6건 했습니다.
○심재화 위원 업소에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예.
○심재화 위원 체육청소년 업무관련 수련 및 연수회 참석 이렇게 해서 4명이 5회를 참석하는데 누가 어디 가서 참석한다는 말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공무원이 참석합니다.
○심재화 위원 공무원이 4회에 걸쳐서 갑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아니, 4인 정도 해서 가고 며칠 정도, 모레도 3명 정도 해서 갑니다.
○의장 이서우 과장님, 공설운동장에 트랙말고 가운데 잔디를 식재하려면 돈이 얼마 정도 듭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잔디구장을 만들려면 10억 정도 듭니다.
○체육청소년담당주사 이만수 150,000천원 정도 듭니다. 우레탄까지 하면 그렇습니다.
○의장 이서우 우레탄은 안 깔더라도 연례행사하는 것, 행사할 때 보면 군민체육대회나 보면 바람이 불면 운동장에 먼지가 많이 납니다. 가운데만 심어놔도 괜찮다고요. 그러니 그런데는 내가 생각할 때 자꾸 군에서는 뭐 떼고 떼고 하니 그렇지 40,000천원이나 50,000천원 정도 하면 잔디를 심어놓으면 잘 번질상 싶은데 그런건 안 하고, 군민에게 득이 가고 이득이 가는걸 챙겨줘야 되는데 예산에는 안 넣네요? 몇 번이나 얘기했는데 기획담당에게도 다음 추경예산이나 결산추경이나 할 것 같으면 운동장에 잔디를 심어서 우리 대표팀이 차는 것 구경하게 만들어 보세요.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심으려는게 아니고 실시설계도 해야 되고 행정절차가 있습니다.
○간사 김성두 184페이지, 조금 전에 이어서 일반보상 부분, 넘어가도 되겠습니다.
○의장 이서우 185페이지, 도민체육대회 행사지원은?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도민체육대회는 50,000천원 소요됩니다. 생활체육회를 이번에는 남해에서 할 것이고 올해 도생활체육대회는 경비가 19,000천원 소요됩니다.
○의장 이서우 군민체육대회는 상대적으로 적게 들었네요?
○체육청소년담당주사 이만수 읍면에 별도 2,000천원씩 넘겼습니다.
○간사 김성두 185페이지, 일반운영비 넘어 갑니다.
○신종철 위원 상담실운영 소모품이 있고 189페이지에 보면 다르지만 청소년상담실 비품구입이 있습니다. 두 가지로 운영비와 자산물품취득비인데......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청소년상담실에 소모되는 사항입니다. 상담실 1층에 보면 상담실 운영을 하고 있는데 수용비는 매년 이렇게 듭니다.
○신종철 위원 그런데 소모품은 도비를 조금 주면서 군비가 많이 보태어져 있고 뒤에 비품은 50%씩 갈라져 있고 그런데 왜 그렇습니까?
○체육청소년담당주사 이만수 비율은 8대2인데 예산편의상 이렇게 조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8은 군비이고.
○심재화 위원 청소년상담실 프로그램 운영하는데 프로그램 내용이 뭔지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갑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이것도 군비 8이고 도비 2입니다.
○심재화 위원 군비가 8이고 도비가 2인건 적어놓은 것 보면 알 수 있고......
○체육청소년담당주사 이만수 금년에 예를 들면 불특정다수 하는데 금년에 어린이 인형극, 리더십특강등 다양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종철 위원 시설비에 황매산청소년야영장 조성비가 100,000천원인데 이것 가지고 가능합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안 됩니다.
○신종철 위원 그런데 저번에 방목수련원 팔아서 황매산 짓는다는데 그 때 매각금액에 비해서 상당히 예산조성이 늦어지는데 이유가 무엇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1,200,000천원 정도 소요되는데 저번에 판건 600,000천원이고 사업비가 배 정도 더 들었습니다.
○신종철 위원 예산확보 노력에 둔하신 것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아니, 그게 아니고......
○신종철 위원 저번에 방목초등학교 매각대금 가지고 황매산수련장을 하겠다, 확대하겠다고 했는데 올라온 예산이 적습니다.
○기획감사실장 박신대 수정에 250,000천원 더 있습니다.
○권재호 위원 188쪽, 비정규학교시설 운영에 국도비하고 군비인데......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마근담에 들어가는 겁니다.
○심재화 위원 청소년어울마당 이것과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과 차이가 어떻게 차이납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청소년어울마당 운영은 약초축제시에 청소년한마당 행사를 중고등학교 래프팅체험도 하고 문화탐방도 하는 겁니다.
○심재화 위원 참석대상에 대해서 실비를 주는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예, 중고등학교 학생입니다.
○신종철 위원 마을단위생활체육시설이나......
○심재화 위원 전에는 어울마당을 읍면별로 내려줘서 하도록 한 것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전에는 그리 했습니다.
○신종철 위원 마을단위생활체육시설하고 동네체육시설 보수가 있는건 어느 지역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마을단위생활체육시설은 삼장 덕교에 테니스장 설치인데 2002년 수요조사한 결과에 의해서 삼장 테니스장에 설치할 계획에 있습니다.
○신종철 위원 군내에 현재 마을단위생활체육시설이 몇 개소 설치돼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마을단위생활체육시설이......
○체육청소년담당주사 이만수 동네체육시설 해서 12개소입니다.
○신종철 위원 12개소요? 이것 포함해서입니까?
○체육청소년담당주사 이만수 포함해서입니다.
○신종철 위원 시설에 대한 보수정비계획이죠?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아닙니다. 이것은 삼장 덕교에 하는게 맞고 밑의건 1개 면에 1,000천원 정도 잡아서 시설보수를 해야 됩니다. 보면 각 운동시설해서 잡초도 있고 지형이 무너져서 사실상 제기능을 상실한 정도입니다. 그래서 유지보수를 하기 위해서 했습니다.
○의장 이서우 게이트볼장 정비하는데 5,000천원 정도 듭니까? 무엇을 하는데 5,000천원씩 듭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게이트볼장 설치를, 필요에 따라서 설치요구가 들어오면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의장 이서우 하나 설치해 주는데 설치네요? 보수가 아니고. 아니에요?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예, 4개소 정도 설치된다고 보고......
○권재호 위원 게이트볼장 정비 설치에 5,000천원으로 설치할 수 있어야죠.
○민명식 위원 어디에 할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2003년도 판단해서 게이트볼장 설치 및 대상자를 선정해서 할 겁니다.
○민명식 위원 래프팅 편의시설 말입니다.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래프팅 편의시설 이것은 올해도 몇 군데 화장실을 만들었습니다마는 많은 탐방객이 오고 하면 필요한 장소에 진입로를 포장한다든지 또 임시주차장을 만든다든지 그런 곳에 사용하는 목적입니다. 화장실이나.
○민명식 위원 간이화장실 해서 이번에 비와서 떠내려갔어요. 아니에요? 그런데 간이화장실 되겠습니까? 이제 제대로 만들어줘야 되죠.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그래서 주로 하천변에 하다보니......
○민명식 위원 래프팅은 하천변에 안할 수 없죠.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하천변에 하니 어렵고 기존 토지를 임대받아서......
○민명식 위원 안 떠내려 가도록 하세요. 돈이 더 들더라도.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예.
○간사 김성두 191쪽, 넘어갑니다. 일반운영비인데.
○심재화 위원 \"아름다운 산청의 명산\" 책자 발간있죠? 그것과 테마별 관광안내도 제작에 돈이 따로 계상돼 안 있습니까? \"아름다운 산청의 명산\" 책자뒤에 간단히 쓸 수 있는 이것을 부착하면 안 됩니까? 꼭 이렇게 따로 따로 해야 됩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책자를 일부 만들었는데 효과가 좋아서 계속해서 2,000부 정도 더 제작할 계획에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그것을 만드는데 테마별 관광안내도를 별도 하도록 계획돼 있단 말입니다. 이것을 책자에 몇 페이지 더 늘려서 하면 안 됩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이건 한 장으로 만들거든요. 테마별 관광안내도는, \"아름다운 산청의 명산\" 책은 일일이 가지고 다니니까 할 수 없고 해서 이것은 한 장으로 만들기 때문에 별도로 해야 됩니다.
○간사 김성두 192쪽, 넘어가겠습니다.
○의장 이서우 192쪽, 황매산영화주제공원 말입니다. 돈 안 들거라고 했는데, 민간위탁해서 돈 안 들거라고 했는데 책 한 페이지가 전부 황매산입니다. 황매산을 전부 군청에서 운영해 볼라요?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그래서 청소년수련원이 완공이 되고 나면 조례를 만들어서 민간위탁하게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민명식 위원 위탁할 때 위탁하더라도 해줘야죠.
○의장 이서우 청소년야영장이 언제 되는데요?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2003년 상반기에 됩니다.
○심재화 위원 소품관리비 해서 1,800천원 정도 되는데 관리를 어떻게 무엇을 관리하는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소품이 상당히 신촌마을 창고에 보관되어져 있는데 이것을 손도 한번씩 보고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완전히 조성되고 나면 이전조치를 해서 할 계획입니다.
○심재화 위원 그 옆에 연관성이 있는데 영화세트장 관리인부임, 영화세트장 관리인부가 무엇을 합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현재 한 사람이 관리하고 있는데......
○심재화 위원 상주하고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그 사람이 내려오고 나면 하절기에는 상당히 공백기간이 많습니다. 그럴 때 인부대어서 일몰시까지 경비도 세우고 할 계획입니다.
○심재화 위원 그 위에 보면 또 관광지 조경수목 관리 자재비로 비료, 퇴비 이게 뒤쪽에 가면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197쪽에 보면 업무추진비 해서 여비 2,000천원 계상돼 있는게 있습니다. 그것과 그것이 어떻게 다른지 설명해 주세요. 재료비에 있고 관광지 조경수목 관리.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관광지에 조경수목 관리는 비료도 하고 관리해서 원활히 할 수 있습니다. 조경해놓고 관리를 안 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계획을 세워놨습니다.
○심재화 위원 그게 앞에도 있어 둘이나 그런 목적이, 용도가 그렇는데 이 쪽과 저 쪽에 따로 따로 계상해서......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197페이지......
○위원장 서봉석 같은 성격이 뒤에 또 올라와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197페이지는 중산관광지내에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중산관광지내에 지금 현재 전시관에 보면 사람이 한 사람 근무를 하는데 그 사람을 말하는 겁니다.
○위원장 서봉석 앞으로 이런 부분은 관광과장님이 예산편성을 올릴 때 같은 내용이 두 개씩 들어 있기 때문에 물어보니 시간낭비 안 하려면 중산관광지해서 괄호를 해버리고 앞의건 어디 위치를 표기를 해 주세요.
○심재화 위원 중산관광지 관리비용이 아니고 관광지 조경수목 퇴비 그것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앞에는 조경수목 자재대로 비료, 퇴비 여기는 충제만 하나 더 들어가 있는건데.
○위원장 서봉석 지구를 어디어딘지 말씀해 주세요.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197페이지는 중산관광지......
○심재화 위원 이건 중산관광지내에 하는 것이고 앞의건 황매산에 넣는거고요?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예.
○심재화 위원 그러니까 표시를 해주면 좋잖아요.
○간사 김성두 194페이지, 넘어가도 되겠습니까?
○의장 이서우 민간행사보조위탁에 지리산한방약초축제 100,000천원으로 되겠어요? 축제가.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작년에 농협에서 50,000천원 지원받았고 작년에 협찬을 7,000천원 정도 받았습니다. 그렇게 했는데 작년기준으로 했습니다.
○의장 이서우 작년 기준에 비하면 50,000천원을 농협에서 준다하던가요?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교섭을 하고 있습니다.
○간사 김성두 만약 농협에서 안될 경우에는 어떻게 조치가 되겠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농협에서 연례적으로 했는데 명년이라고 해서 안 해주겠습니까?
○간사 김성두 농협에 대의원이 상당히 지난 번에 지원해준 사항에 대해서 불만이 많습니다.
○위원장 서봉석 위원 여러분, 질의할 때에는 조금만 조용해 주세요.
○의장 이서우 예산을 이렇게 잡으면 안 되죠. 문화관광과장님, 작년에 150,000천원 수준으로 할 것 같으면 농협하고도 조합장이나 누가 책임있는 사람하고 협의해서 50,000천원 지원하면 150,000천원으로 행사할 겁니다 우리예산 이 정도만 하면 될 겁니다 해야 되지 줄겁니다 해서 안 주면 행사가 반짝행사를 할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그것은 받을 수 있게끔 노력해야 됩니다.
○의장 이서우 노력해서 반짝행사는 하지 마요. 차라리 안 했으면 안 했지.
○간사 김성두 이런 한방약초축제는 상당히 관심을 갖고 있는 전통한방휴양관광지와 연계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이것이 지난번 축제내용하고 또 내년도에 할 축제내용하고 어느 정도 회가 거듭할수록 발전적으로 계속 해서 되어야 될 것 아닙니까? 지난번에 들은 구상은 앞으로 산림전문가를 초빙해서 이런 발전적으로 계획을 잡아 나가는데 예산이 만약 안 되거나 하면 오히려 조금 전에 말씀드린대로 반쪽짜리 축제로 전락할 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확보는 확보대로 물론 중요하지만 지금 시기적으로 상당히 긴박합니다. 문화관광과 내에 인원도 제대로 많은 편도 아닌데 아직 준비단계에서 상당히 다급하게 준비를 해도 제대로 올바른 행사가 될똥말똥하는 우려가 되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그래서 이 관계는......
○간사 김성두 차질이 안 생기겠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이 관계는 제가 군수업무협의회시 매주 보고를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추진관계에 관해서는.
○신종철 위원 넘어가기 전에 195페이지, 풍물놀이 기구구입이 있는데 이게 11개 읍면에서 11,000천원 해 있는데 신청을 각 읍면별로 받아서 하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지금 받고 있습니다. 각 읍면에 1,000천원씩 지원해줘서 앞으로 군 문화축제행사에는 농악경연대회를 하게......
○신종철 위원 이게 어떤 문제가 생기느냐 하면 읍면별로 신청받더라도 기구가 되어야 되는데 사준다니 처음에 구성했다가 그 뒤에 없어질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연습실에도 보면 모기관단체인데 한번 해볼 거라고 물품을 샀다가 얼마 지나니 안 하다가 그대로 물품이 방치되어서 저희들이 받은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물품을 해주되 정확히 계획이 된 읍면에 한해서 아마 비품이 배분이 되어야 할겁니다.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대표자와 농악자와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받아 가지고 면단위에 하겠다는 의지가 있는데만 지원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장 이서우 195페이지, 관광표지판 정비하고 황매산주제공원 주변상가 건립하고 두 개에 대해서 물어보겠는데 관광표지판 이거 그냥 올해 해서 하고 나면 옆에 자빠져 있으면 그것은 새로 도색이나 해서 돈이 좀 적게 들상 안 하고 새로 해오고 새로 해오고 그렇게 합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물론 돼 있는건 보수를 하고 금년에는 군경계는 대형표지판을 세우고 국도변에는 다른 일본같은데 보면 관광표지판이 잘 돼 내용은 별 볼게 없어도 표지판이 많이 돼 있다는 겁니다.
○의장 이서우 군경계에 할거라고요?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군경계에 아직 관광표지판이 안된 곳이 있습니다. 그래서 표지판을 세울 계획이고 황매산 영화주제공원 주변상가 건립은 지금 행사를 하고 이러니 사람이 모이면 산발적으로 상인들이 들어와서 해서 우리가 상가를 건립해서 운영위원회를 구성해서 민간에게 분양해줄 계획에 있습니다.
○의장 이서우 아니, 그 산에 할 것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예, 산입니다.
○의장 이서우 산에 하면 지붕 이는데 돈내야 되고......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이건 지붕 이는게 아니고 집을 지을 겁니다
○의장 이서우 영구적이 될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그래서 우리가 임대를 줄겁니다.
○심재화 위원 분양가능성이 있습니까? 축제할 때 몇 일 한다 해서 분양받아서 실효성이 있겠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계속 장사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상근 위원 주말 같으면 사람이 많이 오는데 이런건 보기가 좀 흉하게 천막을 쳐서 장사하는데 되도록이면 관광지로서 내가 그 지역에 있기 때문에 좀 이런건 군에서 해서 깔끔히 할 수 있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심재화 위원 조립식으로 지으면 황매산 풍미에 안 맞는 것 아닙니까? 차라리 짚을 이든지 초가로 해야 하든지 그런 쪽으로 검토하는게 안 낫습니까? 조립식보다는. 이 돈으로는 얼마나 큰 면적으로 지을지 몰라도 그 쪽으로 검토를 해 보세요. 분위기가 안 맞아요.
그리고 관광표지판할 때 지금 관광지에 가보면 관광표지판을 잘 해놓은데는 그 지역의 문화유적지하고 표시를 하고 또 특산물도 생산되는걸 홍보하고 현재 위치에서 가는 거리표시부터 해야 됩니다. 거리표시가 있어야 가까운거니 가보자, 머니까 안 되니 다음에 하룻밤 자고 와서 해야 되겠다 그것을 잘 해서 표시를 명확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관광표지판할 때 지금 관광지에 가보면 관광표지판을 잘 해놓은데는 그 지역의 문화유적지하고 표시를 하고 또 특산물도 생산되는걸 홍보하고 현재 위치에서 가는 거리표시부터 해야 됩니다. 거리표시가 있어야 가까운거니 가보자, 머니까 안 되니 다음에 하룻밤 자고 와서 해야 되겠다 그것을 잘 해서 표시를 명확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근 위원 황매산 생태조성공원에 말입니다. 우리가 금호초등학교하고 연계해서 지금 그 쪽에는 곤충같은걸 연구하는 사람이 와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지금 의사과장님이 관광과장님으로 계실 때 했는데 지금 그것을 50,000천원 정도 지원해줘 가지고 이 사업비중에 50,000천원 정도 지원해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볼 수 없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연구는 해 보는데 황매산 이 지구가 아니면, 지역이 아니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상근 위원 그러면 김과장님이 관광과장님으로 계시다가 의사과로 오셨는데 그 전에 계신 분은 타당성이 있다는 얘기를 하시고 내가 관광과장에게 문의해 봤어요. 현 과장님이 안 된다는 결론이면 업무적으로 제가 볼 때는 좀 안일한 것 아니냐 생각합니다.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황매산지구를 벗어나면 사업비지원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근 위원 연계해서, 그게 자산입니다. 차황이 어디 산청으로 가는게 아니고 그 지역에서 영 벗어나는건 아니니.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개인이 곤충채집해서 하는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근 위원 그러면 고읍초등학교는 어디 큰 공장이 하는 겁니까? 그것도 개인이 하는 겁니다.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금호초등학교는 개인이, 물론 생태와도 관련이 있지만 개인사업이거든요.
○이상근 위원 그러니까 자기들이 돈벌어서 소득을 하는건 아닙니다. 그래서 볼거리를 제공해주는 것도 황매산을 연계해서 관광이라는건 황매산 거기만 조그마하게 하지 말고, 산청읍에는 하는 얘기가 소재지권만 있으니 묶여져 있는 겁니다. 조금씩이라도 움직일 수 있는게 볼거리라는건 그렇게 움직여야 될 것 아니냐, 특히 내가 차황에 있어서 그렇는데 혹시 그 쪽에 연구해보고 그리고 우리가 교육청에 무상임대를 받아서 조금 지원해주면 그 사람이 팔고 돈벌고 있는게 아니고 연구하면서 생활비나 위탁받아서 조금 연구해서 하는 것이지 특별한건, 내가 만나봤는데 그러면 나비나 이런 볼거리를 학생들이 올 수 있는거나 가족단위로 올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꼭 안 된다는 부분을 실질적으로 된다는 분이 있어서 검토해 봤는데 얘기해 보고 했는데 지금까지는 전에는 그게 법상 어떻게 틀린건지, 그러면 우리가 생각해볼 때에는 개인적으로가 아니고 전체적으로 차황 전체가 조금 여러 군데로 범위가 조금 넓은 쪽으로 생각을 안 해봤느냐 하는 겁니다.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도와 문의해서 검토해 보겠습니다.
○권재호 위원 소룡산개발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소룡산관광개발이 보면 사실상 주말이 되면 관광버스가 여러대 오고 야단법석입니다. 산은 좋은데 개발이 안 되어 가지고 위험지역에 계단을 설치하고 이정표를 설치하고 벋들에 진입로도 안 되고 다목적광장 해서 차도 주차하고 화장실등 이런 관계로 해서 소룡산 개발하는 겁니다.
○의장 이서우 소룡산도 그렇게 개발해서 황매산처럼 계속 돈들어가는 것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그런건 아닙니다.
○민명식 위원 소룡산에 담당계장님이 누구입니까? 김계장님, 관광개발예산이 되면 지역대표들하고 한번 상의해서 설계하세요. 그냥 군에서 했다고 이 동네에서 찍 째고 저 동네에서 찍 째고 하면 오휴, 왕촌, 대현이 엮여 있거든요. 이것을 감안해서 상의해서 설계하세요.
○관광개발담당주사 김일곤 개발후 사후관리나 주민들이 해야 되기 때문에 개발부터 주민들을 참여시켜서 할 계획입니다.
○권재호 위원 그리고 그 위에 전시관 관리인부임 280일 하나 있고 관광지 및 전시관주변정비 인부임 47일 있는데......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이게 아까 중산관광지를 말하는 겁니다. 중산관광지 전시관의 인부임, 전시관에 근무하는 인부임이고 관광지 및 전시관주변정비 거기에는 중산관광지내에 풀베고 화장실 청소하고 하는 겁니다.
○간사 김성두 중산관광지 전시관 옆에 빨치산토벌전시관 그 부근에다가 지난번 6.25때 순직한 경찰관 흉상을 세운다는 얘기가 있던데 관계부서하고 협의가 된 사항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금서출신으로 경찰 경위출신인 그 양반이 20인중에 국가유공대상자로 선정되어서 보훈처에서 추진하다가 이런 사항은 중산관광지 전시관 옆에 흉상을 건립하는게 안 좋겠느냐 해서 1차 협의가 되어져 있고 그래서 저희들과 같이 아직 답사는 안 했습니다마는 답사해서 적절한 장소가 나오면 그 쪽에 설치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간사 김성두 군민교육상 상당히 제가 볼 때에는 그 장소가 상당히, 제일 적지라고, 이용하는 면으로 봐서는 생각이 되는데 사전에 협의가 됐는지 그것을 알고 싶어서 물은 사항입니다.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협의요구가 왔길래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고 사실상 토벌전시관과 연계되는 사항이라서......
○신종철 위원 소룡산을 개발할 때 특히 당부드리고 싶은게 웅석봉을 가보면 다리나 계단자체를 원목으로 설치해서 자연경관하고 연관이 잘 되는데 다리도 아치형이나 특히 등반가들이 호평하는데 소룡산 개발사업도 마찬가지로 저번에 황매산에 저희들이 콘크리트 포장은 지양하라고 의견낸 바와 마찬가지로 소룡산도 1차적으로 개발할 때 조경물을 자연경관과 주변경관을 고려해서 설치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서봉석 그러면 특별회계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535쪽, 공영개발사업입니다.
이 부분에서는 간사님이 넘어가기보다는 특별할 부분을 오히려 위원님들이 궁금한 부분을 문화관광과장님이 설명하고 쟁점이 별로 없는데, 질문하고 그렇게 하는 형식으로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바로 과장님에게 질문해 주십시오.
535쪽, 공영개발사업입니다.
이 부분에서는 간사님이 넘어가기보다는 특별할 부분을 오히려 위원님들이 궁금한 부분을 문화관광과장님이 설명하고 쟁점이 별로 없는데, 질문하고 그렇게 하는 형식으로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바로 과장님에게 질문해 주십시오.
○신종철 위원 외송 전원주택지 분양계획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저희들이 공사가 아직 마무리가 안 되고 있습니다. 공사가 어느 정도 윤곽이 나옴에 따라서 필지 분양해서 공고를 하고 1차 행정절차를 갖추어서 분양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신종철 위원 대충 언제쯤 공사가 완료되겠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12월 말경으로 보는데 공사는 완료 안 되면 포장이 어렵기 때문에 현재 오수관 묻고 토공사를 하고 있는데 그것이 끝나고 나면 끝나기 전에 공고해서 분양을 내년 1월중에는 마무리될 것 같습니다.
○의장 이서우 공사감독은 자주 나갑니까?
○관광개발담당주사 김일곤 자주 갑니다.
○간사 김성두 전통한방휴양관광지 시설부지 분양은 전부 개인에게 분양대상지는 다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게 언제 조성공사가 되어서 몇 월이면 다 수입이 되겠습니까? 분양대금이 다 들어오겠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분양대금이 다 입금되겠냐고요?
○간사 김성두 예.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계약금은 받았고 현재는 중도금을 받고 있습니다.
○관광개발담당주사 김일곤 분양계획 수입금을 받으려니 문제가 올 12월이 되면 완납이 되는데 완납이 되고 나면 바로 등기를 해줘야 됩니다. 그래서 시설완공이 안된 상태에서는 시설을 등기해줄 수 없기 때문에 군에서 직권으로 납기를 연기시켰습니다. 하수종말처리장이 완료되어야 되는데 하수종말처리장 관로매설계획이 왕복사 절 앞까지 계획돼 있고 고속도로 관통이 안 되기 때문에 보류돼 있습니다. 시설완공이 된다 해도 하수종말처리장 관로가 연결이 안 되기 때문에 시설이 언제 될지 몰라서 부지분양금을 군의 직권으로 연장시켜놓고 있습니다.
○간사 김성두 오수처리시설 배수관이 농공단지까지 연결되고 나야 잔금이 전부 수입이 될 수 있단 이 내용입니까?
○관광개발담당주사 김일곤 현재 내년 4월까지 100,000천원 미만만 연장시켜놨는데 4월이 지나서 협의를 한번 더 해서 과연 그 기간안에 부지를 양도해서 민자시설을 할 수 있는지 그런건 판단을 한번 더 4월중에 해봐야 됩니다.
○민명식 위원 만약 계약상 산청군에서 계약을 위반해서 당사자들은 계약을 해놓고 때를 기다리는 것 아닙니까? 기다리는데 산청군에서 공사지연으로 인해서 모든 시설이 못 미침으로 인해서 계약상의 계약을 위반했다 이겁니다. 그것은 불이익은 없느냐 이겁니다.
○관광개발담당주사 김일곤 그것은 사전에 분양자에게 그런 사항을 인식을 시켜놓았습니다.
○민명식 위원 그러면 산청군의 불이익은 없다 이거죠?
○관광개발담당주사 김일곤 예.
○간사 김성두 내년 6월쯤 되겠습니까? 그것도 예상은 할 수 없는 것 아닙니까? 오수정화시설 관로가 완료가 되어봐야 됩니까?
○관광개발담당주사 김일곤 예.
○심재화 위원 538쪽에 보면 중산관광지 잔여부지가 남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몇 필지가 남아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두 필지 남아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분양을 추진하기 위해서 우리가 업무추진비를 쓰는데 지금 어떤 식으로 추진하고 있습니까? 두 필지 남은걸 어떻게 팔려고 하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분양해서, 한 군데는 주유소 부지가 되는데 사실상 보면 광장 밑인데 주유소로서는 부적합합니다. 그래서 용도변경해서 절차를 갖추어서 분양할 계획입니다. 한 필지는 성모상 있는 옆에 거기이고 이번에 성모상을 건립하면서 이번에 분양하고 한 군데는 주차장 밑에 주유소 부지로 돼 있는데 용도를 바꾸어서 할 계획입니다.
○심재화 위원 두 필지에 대해 분양업무를 추진하는데 3인이 10일이면 30일인데 이렇게 많이 필요합니까?
○관광개발담당주사 김일곤 앞으로 2필지 더 계약해지가 예상됩니다. 내년 1월6일이면 2필지는 확실히 계약해지를 하겠다고 하고 잔여 2필지는 아직 확답을 안 주고 있습니다. 현재 기 분양됐던데 계약금만 내고 중도금이 안된 필지가 4필지 있는데 2필지는 본인이 완납하겠다고 하고 2필지는 본인이 계약해지를 하겠다는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6필지 계획을 잡아서 산출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여비계획은 이렇게 세워놔도 그대로 다 안 씁니다.
○심재화 위원 전원주택은 몇 평 남아 있습니까? 이런데 더 많이 투입시키고......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하나도 안 했습니다. 한 계의 직원이기 때문에 관계없습니다.
○의장 이서우 외빈초청여비 이것은 어떤 사람 초청할 겁니까?
○관광개발담당주사 김일곤 이것은 저희들이 중앙에 공문을 보내가지고 관광이나 한방에 자문이 필요할 때 공문요청을 하여 초청한 그 부분 여비하고......
○의장 이서우 주민숙원사업은 밑에 그석 내려온다는 겁니까? 특리마을에.
○관광개발담당주사 김일곤 예.
○신종철 위원 540페이지, 전통한방휴양관광지 편입물건 2건이 보상 추가부분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그게 국유지가 4필지 남아 있고 사유지가 1필지 남아 있습니다.
○민명식 위원 왜 같이 안 넣었어요?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이건 특별회계가, 그것은 계가 다릅니다.
○신종철 위원 한 필지는 사유지......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협의가 안 되어서 그렇는데 계속 협의하고 있습니다.
○관광개발담당주사 김일곤 종중묘지가 있는데 돈도 필요없고 창원하고 마산에 서로 집안끼리 미루는데 돈도 필요없다하고 묘지를 두고 돈을 찾아가라고 해도 협의가 안 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시설부지 안에는 안 들어갑니다. 놔둬도 관계는 없습니다.
○간사 김성두 한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아까 오폐수처리시설 관로가 완료가 되어야 전부 명의등기해준다 했는데 이게 지금 그러면 왕복사 입구까지는 도로를, 기존 도로를 따라오니 가능하고 왕복사 절 입구에서 농공단지구간은 지금 매설을 할 수 없다 아닙니까?
아까 오폐수처리시설 관로가 완료가 되어야 전부 명의등기해준다 했는데 이게 지금 그러면 왕복사 입구까지는 도로를, 기존 도로를 따라오니 가능하고 왕복사 절 입구에서 농공단지구간은 지금 매설을 할 수 없다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예, 할 수 없습니다.
○간사 김성두 매설을 하려면 도로를 개설해야죠?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예.
○간사 김성두 도로가 2004년까지 농어촌도로계획이 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2004년까지 완료해야 부지분양대금을 전부 받아들일 수 있다는 내용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그래서 2004년도 건설과 계획에 되어 있는데 저희들이 건설과와 협의해보니 2003년도 상반기 중으로 앞당겨서 공사를, 도로설치를 하게끔 협의하고 있습니다.
○간사 김성두 협의가 가능합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2004년도 계획인데 가능하기보다는 해야 안 되겠습니까? 해야 되고, 다같은 군산하에서 원활히 하기 위해서는 협조를 안 해주면 안 되게 돼 있습니다.
○김민환 위원 토지도 돈을 안 받고......
○의장 이서우 한방휴양관광당지는 언제 완결이 됩니까?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2005년까지 1차사업으로 돼 있습니다.
○의장 이서우 그러면 2005년까지 감리비가 이것입니까?
○관광개발담당주사 김일곤 토목감리가 돼 있습니다. 그 전체적으로 부족해서 토목하고 다음에 조경하고 전기통신까지 감리비이고 다음에 건축만 남아있는데 건축은 별도 설치할 때 감리비가 있기 때문에......
○의장 이서우 부실공사가 나타나면 1차책임을 지워도 됩니까?
○관광개발담당주사 김일곤 예.
○민명식 위원 전통한방휴양관광지 입구 진입로에 내가 몇 번 지나가도 눈이 설던데 옹벽을 세멘으로 쳐서 진입로를 만들어놓은건 조금 눈에 거슬리더라고요. 진입로를 정말 전통한방관광단지답게 좀 세멘콘크리트가 아닌 다른 조경을 해서 입구를 꾸며놨으면 좋을텐데 왜 그렇게 해놨는지 그것은 좀 아쉽던데......
○문화관광과장 오진환 그 부분에서 여러 가지로 검토를 해봤습니다마는 높아서 자연석도 못 쌓고 어차피 구조물이 안 들어가면 안 되는 경우가 되어서 했고 지금 보면 일단 옹벽해놓은 사이가 담장이나 조경을 해서 전부 커버할 계획입니다.
○민명식 위원 연구해서 좋게 하세요.
○위원장 서봉석 위원 여러분, 문화관광과에 대해서 더 이상 질의나 의문나는 부분 있으면 말씀해 주시고 없으면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문화관광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내일은 10시부터 건설과, 보건의료원, 환경복지과, 주민생활과에 대한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08분 산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문화관광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내일은 10시부터 건설과, 보건의료원, 환경복지과, 주민생활과에 대한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08분 산회)